호텔 직원이 일본인 투숙객 성폭행
[김정현 기자]
대구 동부경찰서는 일본인 여성 관광객이 투숙하고 있는 호텔 객실에 들어가 금품을 빼앗고 성폭행한 혐의로 대구 모 호텔 종업원 22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오늘 아침 6시쯤 자신이 근무하는 호텔 5층 객실 문을 보조 열쇠로 열고 들어가 자고 있던 24살 일본인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을 빼앗은 뒤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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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부경찰서는 일본인 여성 관광객이 투숙하고 있는 호텔 객실에 들어가 금품을 빼앗고 성폭행한 혐의로 대구 모 호텔 종업원 22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오늘 아침 6시쯤 자신이 근무하는 호텔 5층 객실 문을 보조 열쇠로 열고 들어가 자고 있던 24살 일본인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을 빼앗은 뒤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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