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This page saved from

11 Sep 2012 15:40:15

text image more from www.konas.net other snapshots of this page report abuse
Home / 즐겨찾기 추가 / 시작페이지로 m2day twitter 로그인 회원가입
Home > 네티즌마당 > 자유게시판

제 목 [활빈단지령]재일동포애국청년들!제2안중근도쿄에서日5적처단하라
작성자 활빈단 작성일 2012-09-11 조회 조회 : 1599 
첨 부 일극우사살제2의안중근.jpg  (Size : 285Kb 다운 : 10회)
첨 부 일장기빵꾸(1).jpg  (Size : 48Kb 다운 : 2회)


일본대사관-일본문화원-일본대사관저(성북동)및 부산-제주 일본(총)영사관,NHK,후지TV,아사히 요미우리신문등 주한 일본 언론사 한국 지사및 롯데호텔 투숙 일극우세력 대상(인천-김해-제주 국제공항,부관페리 포함) 기습시위


(일시,장소=불시 기습)

시민단체 正道會·활빈단(活貧團 대표 홍정식)은 12일 강제징용희생자 유골함에 유골대신 돌을 넣은 천인공노할 일본의 만행을 규탄하는 긴급 시위를 벌인다.

이날 활빈단은 조선인 강제연행진상조사단에 의해 日외무성 자료로 밝혀진 강제징용자중 사망한 만2천여명중 1948년까지 9천8백여명 분의 유골 반환되고,2천9백여 명의 유골은 히로시마현 쿠레시에 보관되었는데 이중 실제 유골은 240명분만 있다면 나머지 2천6백여 유골은 어디 갔는가 따지며 일본정부는 즉각 진상규명에 나서 실체적 진실을 밝히라고 성토했다.

또한 활빈단은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주자,(범)야권의 문재인 의원,안철수교수,강지원변호사,이정희 통합진보당 前대표등 대선출마예상자와 외교통상부장관 및 주일대사에게 日후생노동성의 위탁으로 東京내 사찰 유텐지에 보관중인 1,135위의 유골에 대해서도 보관상태와 유골인지,돌인지 진위 여부를 밝히도록 日정부를 향해 강력히 압박하라고 촉구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재일동포사회내 애국청년동지들에게 민족자존심을 걸고 격렬한 반일 투쟁에 나서 일본의 만행을 응징 분쇄할것을 호소했다.


이어 활빈단은 굴러다니는 돌덩어리를 유골함에 넣은 일본은 아시아의 惡鬼(악귀)로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며 지구촌에서 망신쌀 떠는 망발 중단하고 독일을 본받아 전범만행에 대해 진솔하게 사과하고 배상을 요구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내주부터 강제징용 희생자 유족,해외교민,네티즌들과 함께 국내외에서 일본 만행을 규탄하는 강도높은 반일투쟁에 돌입하기로 했다.


아울러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北김정은에 북한내 종군위안부,강제징용자 실태현황을 파악해 판문점에서 남북공동대책위 결성을 대북제안하고 부인 리설주가 北에 생존한 정신대 할머니들을 보다듬고 독도,위안부,침략만행 배상문제를 포함한 강도높은 대일투쟁의 일환으로 리설주가 北종군위안부 생존 할머니들을 이끌고 訪日,일왕 황거(皇居),총리관저,국제외신클럽 에서 종군위안부및 강제징용 희생자 1인당 1억엔씩 손배액 청구는 물론 36년간 침략수탈액 1조엔 배상과 날강도짓한 청일간도 협약으로 잃어버린 간도 땅 토지가 2조엔 이상을 청구해 기아선상에서 굶주리는 인민들 식량난 해결과 北전역에 박정희식 새마을운동 전개등 경제건설로 2000만 인민 살 길 찾기를 對北특별제의했다.


한편 활빈단은  일본이 독일식 사죄와 배상 없으면 리설주가 평양으로 되돌아가지 말고 대마도도 행을 택해 눌러 있고 20대 혈기방장한 김정은은 원산,나진,청진등 北동해안 항구도시에서 대규모 대일규탄 인민 궐기대회와 실력행사등 대일準선전포고의 과단성을 보여 수조엔을 손해배상 지급 할 때 까지 지구촌의 악귀(惡鬼) 일본코를 납짝하게 만들기를 북녘동포 겨레사랑 특단 대책차원에서 강력하게 주문한다고 덧붙였다.


 





리스트
100자 의견쓰기
이름    비밀번호

 





리스트
100자 의견쓰기
이름    비밀번호  





리스트
137219 좌측의 숫자를 입력하세요.

Copyright 2001 GKBoard / skin by sky
2012년 9월 12일 (수요일)
TOP 10 뉴스
인천상륙작전과 맥아더 장군
김정은이 '덩샤오핑'이 될 수 ..
민주화 인사가 미국에서 고문을..
독도를 지킬 해군전력 보강 ..
지금은 '女性' 아닌 '女性性'의..
"평화는 결코 저절로 얻어지..
북한 김정은 체제 전망과 경..
'북한인권 변화 전망'을 논(..
차기 정부의 대북정책 방향
‘향군 청년단’ 비전을 선포하..
동영상뉴스포토뉴스
칼럼진
[김동길]
우리 사회의 ‘기생충들’

[김성만]
국방개혁 기본계획 2012~2030에 ..

[이현오]
이 강토(疆土) 불멸의 전쟁영웅을..

[박태우]
"각시탈"의 독립군정신을 배워..

[이계성]
영재교육 발목 잡는 전교조와 ..


  코나스소개 광고문의 건의사항 개인정보취급방침
CONASnet 주소 : 133-711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2동 656-75 에스콰이어빌딩 8층
대표 : 박세환 | 편집인 : 권재찬 | 등록번호 : 서울아 00102 | 등록일 : 2005. 11. 02. | Tel : (02) 416-6450 | Fax : (02) 416-0922
Copyright (c) 2003 KONASnet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코나스플러스
뉴스레터신청
바른소리
기사제보
국토대장정
친북반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