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과 전쟁하면 80분에 패배하는 것이 발각 www

2012/09/09(일) 23:44:02.66

이명박(이・몰바크) 대통령의 전격적인 독도(드크트, 일본명：타케시마) 방문 후, 한일간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들 해, 일부에서는‘독도 전쟁’시나리오까지 나오는 등 대결의 분위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일본의‘초압승’를 예상하는 주장도 적지 않다.주장의 근거는, 초반의 결정적인 열쇠를 잡는 제공권으로 우리 나라는 일본에 필적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다.독도는 울릉도로부터 87.4킬로, 일본의 오키의 섬에서는 157.5킬로 떨어져 있다.
2배 정도의 차이가 생긴다.

우리의 전투기가 독도에 먼저 도착해도 상황은 눈 깜짝할 순간에 뒤집힐 수도 있다. 곧바로 연료가 없어지기 때문이다.우리의 주력 전투기 4종의 독도 작전 가능 시간은 사실‘부끄러운’수준이다.
F-5는 작전이 최초부터 불가능하고, F-4는 3분에 지나지 않는다.우리가 자랑하는 KF-16도 겨우 30분남짓, 최신예F-15 K가 80분 정도 유지할 수 있을 뿐이다.

일본은 오키의 섬의 활주로 뿐만이 아니라‘하늘의 주유소’로 불리는 공중 급유기도 보유하고 있다.일본의 전투기는 독도 상공에서 언제나에서도 연료 보급을 받으면서 마음껏 공중전을 실시할 수 있다고 하는 일이다.
이것이 서둘러 울릉도에 활주로를 건설하고, 우리도 공중 급유기를 도입 해야 한다고 말하는 소리가 쭉 나오는 이유의 하나다.
특히 공중 급유기 1대의 전투력은 전투기 20기 이상으로 어울린다고 하는 평가를 받고 있다.전투기가 작전 현장에서 적시에 연료가 공급되기 위해 작전 수행 능력이 매우 높아질 뿐더러 연료 탑재량이 줄어 들 뿐(만큼) 무장 탑재량이 더 증가해 공격력이 배가 되기 때문이다.

물론 공중 급유기나 울릉도 활주로만으로 만사가 모두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제공권 뿐만이 아니라 해상권에서도 우리가 일본에 늦어를 취한다고 하는 우려의 소리도 많이 나와 있다.하지만, 몇개의 군사적 요소이기 때문에‘독도 전쟁’로 일본이 우세하다고 판단하는 것은 지나친 단견에 지나지 않는다.
중국의 팽창과 일본의 발버둥, 그리고 미・안힘겨루기 본격화 ….이러한 변화를‘독도의 눈’로 직시 하면서, 대한민국 영토를 지켜 가지 않으면 안 된다.

CBS 김・쥰 오크 선임 기자

화상
http://photo.hankooki.com/newsphoto/2012/09/09/hyun1620201209090838410.jpg
상세 소스：한국 일보(한국어) 일본이 한국군 가볍게 보는 이유? 2012/9/9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209/h201209090838409104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