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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이 글은 쭈우욱 최상단에 위치할겁니다. 그만큼 중요하니. 꼭 읽으시길바랍니다.
총몽 LastOrder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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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오케이오케이 '일' 506 이 아니라 오케이오케이 '엘' 506입니다 =ㅅ=;

그리고 번역물(자막)을 찾아오셨으면 이쪽으로가시면 있습니다.


간혹 숨은글이 있으니 드래그를 해주시는 센스. 가 필요합니다(...)
∑( ̄□ ̄;)걸렸다! ºДº)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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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개장글2005년 2월 12일 개장.


최종수정-120718 23:00

by tanato | 2012/12/31 23:13 | 공지(-_-?) | 트랙백 | 핑백(1) | 덧글(178)

삼성화재 VS 기상청?

‎1. 삼성화재 : 우리 풍수해 상황실 만들었거등? 근데 우리가 받은 자료에 보니까 한달 후 매미,루사급이랑 비슷한 태풍이 올듯ㅇㅇ

2. 기상청: 태풍은 예측 불가거등여? 15일이 정확성이 보장되는 최대 한계치거든여? 헛소리 말고 기상법 위반으로 과태료나 머겅ㅋ

3. 삼성화재 : 아니 그게 내가 예보하려고 한건 아니고, 홍보과정중에 중얼중얼...

4. 15호 태풍 볼라벤 : 안녕 여러분?

5. 기상청 : ...........

'매미급 태풍?'…기상청, 삼성화재에 강경대응- 연합뉴스 120716

맹형규 장관 "초강력 태풍 대비 철저"- 연합뉴스 120824

내가 그림실력만 좀 되었다면 이걸가지고 4컷만화를 만들었겠지만. 그림실력이 안되니 글로 때움.

트위터에서 떠돌던거 보고 레알인가 하고 진짜 검색해보니 레알이라서 기사 첨부하고 살좀 더 붙여서 포스팅 ㅋ. 원본이 누구꺼였는지 기억나지 않으니 원본 적으신분은 말씀해주세요(...)

by tanato | 2012/08/25 21:19 | 낙서장 | 트랙백 | 덧글(4)

도대체 이 글은 어떤 프로세스로 쓰여진 것인가?



난 도통 이 글이 어떤 프로세스를 통해서 쓰여진건지 모르겠다.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꼬이면 이런글이 나오는건가. 아무리봐도 이건 글을 직접쓴게 아니라 이동중에 꼬였거나 복붙이 잘못되었거나 모종의 오류가 있었겠지만 하여튼 도통 뭐가뭔지 모르는 카오스다.

저 글을 발견하게 된 구글링 키워드는 "티머니 카드 주문제작"

by tanato | 2012/08/24 07:19 | 낙서장 | 트랙백 | 덧글(5)

Dead Or Alive5 신 스테이지, DEPTH 공개 및 엘레나 VS 리사 영상

지난 얼마간 블로그엔 관련 정보를 끄적거리지 않고, 루리웹에만 쐈었는데, 블로그에도 쏴야할 것 같아서 끄적끄적. 출처는 모두 테크모 유럽 페북페이지



아마 새로 만들어진 DOATEC 건물에서 추락하는 승강기(?)를 모티브로 한 컨셉인듯. 아마 스토리적으로 DOATEC이 또 무너지나? 싶다 --; 2년만에 재건한것 같은데 엘레나도 안습이다.

그래서 그런건가 얼굴에 근심이 가득함...
이미지가 많아서 접어둠

by tanato | 2012/08/23 22:59 | 게임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DOA5 온라인 모드 관련

원문기사-4gamer
기사 번역문 - 루리웹.

우선 저 번역기사에서 可愛い女の子를 '이쁜 여성'으로 번역했는데, 잘한건지 모르겠음. 아름다운 여성 을 이야기 할까 싶기도 했는데, 美しい가 아닌지라 이건 또 아닌거 같기도하고... 뭐 그건 그렇다치고.

주목해야할 점은 온라인 요소인데 도전장, 온라인 도장, 페북연동. 이 세가지.

우선, 도전장 관련. 기사에서는 '싱글플레이 중에 온라인으로 끌려나오는' 이라고 표현했는데, 이 표현때문에 추측되는건, 스파처럼 아케이드 모드를 플레이 하고 있으면 난입하는등의 것이 있는것인가? 라는 생각이 문득. 온라인 로비도 이야기 나오는듯하니 이쪽은 아닌것 같고.

두번째는 온라인 도장. 사실 DOA4까지해서 연습모드는 좀 부실한 면이 없잖아 있긴 했다. 물론 커맨드리스트를 하나씩 클리어(?)해나가는 것은 최고였으나, 철권등 다른게임에서 가능했던 연습모드 대전은 불가했었기 때문. 이번에는 한발자국 더 나아가 온라인에서 함께 연습할 수 있는 요소를 만들었다는 점이 더 좋게 보인다.

E3나 현재 IGN등에서 보여주는 모습을 보면, DOA5를 E스포츠 종목으로 키워나가고 싶은 욕심이 보인다. 그러한 팀간(?)연습등에 쓰일 수 있을것 같음.

이와 연동되어 페북 연동인데, 온라인 도장과 연관되어, 소셜성을 좀 강화하려는 노력이 보인다. 조금 아쉬운건 트위터 연동인가. 기사 중간에 덧붙인 어른들의 사정으로 인한 리플레이 스샷 업로드 불가는 좀 뼈아프다. 어느쪽이 NG를 낸건지는 모르지만 유저입장에서는 좀 안타까운 부분. 만약 스샷 업로드가 가능하고 트위터 연동이 된다면...? 신사들이 요기잉네?

아마 플랫폼홀더(아마 소니와 마소를 말하는듯)가 NG를 친 이유는 트래픽 문제라고 점을 쳐봅니다.

by tanato | 2012/08/19 01:04 | 게임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바보들 참 많다

ㅁ 물론 나도 그 바보들 중 하나지만.

ㅁ 자신들이 틀릴 수도 있다는 점에 대해선 왜 생각하지 않는지 모르겠다. 자신이 글을 오독했을 수도 있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 틀릴 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그 글에 대해서 융단폭격을 퍼붓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이 재미있는걸까.

ㅁ 사실 남욕하는건 재미있고, 자신에 대한(혹은 자신이 속한 집단에 대한)아주 약간의 비하, 불만 발언이 있다면 그에 대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아 씨바 내가 악당을 해치웠다! 하면서 자위하는것도 참 뿌듯하긴 하다. 내가 정의를 바로세웠다! 라면서 말이지.

ㅁ 인터넷에 글을 쓰는것, 자신의 의력을 피력하기 정말 쉬워졌다는 것은 그만큼 남들의 소리를 많이 들을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ㅁ 자신의 말만 해봐야 소통은 안되는 것이고, 나의 말을 하되, 남의 말을 들어주고, 그 말을 제대로 들어주는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중간에 자기 맘에 안든다고 끊고 이야기 하거나, 이상한 이야기만 하지 말고.

ㅁ 최근들어 느끼는거지만, 인터넷 덧글들을 보면 컨셉으로 저러는건지 아니면 정말 글을 저렇게 읽어서 저런 덧글을 다는 것인지 구분이 안가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ㅁ A를 이야기 했는데 엉뚱한 B에 대한 이야기를 글쓴이에게 마구 내뱉는 모습이 너무 많이 보인다. 최근 개토주 웹툰 사건도 그렇고. 정치 관련 키배도 그렇고.

ㅁ 최근에 어떤글에 덧글을 달았는데 그 때 내용이 '이 글 글쓴이가 말하려는건 A 아님?' 이라는 투의 글이었었다. 그랬더니 누군가가 그 답글에 '그냥 쥐새끼가 싫으면 싫다고 하세요. 이래도 싫다 저래도 싫다 할꺼잖아여' 라는 답글이 달았다.(물론 주인장은 아니었다.) 이런것들을 계속 겪다보니 대체 뭐가뭔지 헷갈리는 지경에 이를때가 많다. 내가 글을 정말 이상하게 읽는것인가?

ㅁ 사람들에게 도덕적인면까지는 바라지는 않지만 최소한 상식적인 글이 보였으면 좋겠다. 아니 도덕적이거나 상식적인 글이 아니더라도, 최소한 오독을 통해서 근거없는 비난은 안했으면 좋겠다. 거기가 자신이 틀렸으면 틀렸다고 쿨하게 인정하던가.

ㅁ 물론 이게 가장 어려운 것이니 안되는것이겠지.

ㅁ 나도 바보지만 정말 바보 참 많다.

by tanato | 2012/08/15 18:15 | 낙서장 | 트랙백 | 덧글(0)

신도시와 도로?

ㅁ 부산에 있어봐야 하는 일도 없고 해서 천안 집에 올라오긴 했는데, 천안에 와도 뭐 딱히 할것도 없고. 알바도 안고 돈이나 축내고 있겠지.

ㅁ 집에와서 가장 큰 문제(?)는 동생덕분에 클린웹이 신청되어있어서, 에로한것을 즐기는데 애로사항이 꽃핀다는점. orz. c82결과물(?)체크도 해야하건만!

ㅁ 의외로 챙길것이 많아서 같이 올라올 친구와의 약속시간에도 늦고 여러모로 바보짓을 많이 했음.

ㅁ 천안에 오자마자 며칠 뒤 가족끼리 어딜 가야해서 조치원에 가있던 티코를 끌고왔는데, 끌고오면서 천안의 청수지구라는 신도시 지역에 들릴 일이 생기는 바람에 살짝 돌아보고 왔는데, 부산하고는 조금 도시계획의 개념이 다른 느낌이 들었다.

ㅁ 내가 부산의 신도시지역을 많이 가본것은 아니지만, 내가 지금 부산에서 터를 잡고있는 집 근처에서 매립지를 통한 신도시가 조성이 되었는데, 그 곳하고 이곳하고 살짝 비교를 해보면 가장 큰 차이점은 '도로'다.

ㅁ 기본이 왕복6차선인데 반해, 부산은 왕복 4차선이라는 것. 왕복 6차선 도로에 차가 하나도 없으니까 황량하기 그지없긴 하지만, 앞으로 교통량이 늘어날 것을 대비해 냅다 지르고 보는 모습은 상당히 인상깊었다.

ㅁ 지난주쯤이었나, 부산에서 택시를 타고 영도 집에 돌아가는 길이었는데, 부산대교에서 막히는 모습을 보고 택시기사분과 이런저런 얘기를 했었는데, '왜이리 길이 좁냐, 저런거 만들려면 길은 좀 넓게 만들고나서 만들지 아오..' 라며 붕노에 가득한 말을 듣기도 했었다.

ㅁ 물론 부산과 천안은 지형자체가 평지와 산지라는 차이점이 있어서 단순 비교가 불가한면은 있다. 부산의경우 도로를 넓게 지을 수 없는 지형적 문제점이 있고, 또한 새로운 도로를 낼 수 없다는 단점이 있기도 하다.

ㅁ 아니 뭐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 왜냐하면 이 글은 땜빵이니까 ㅋ

by tanato | 2012/08/14 23:43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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