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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事/経済 13 (->12) 関連主題の掲示板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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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お、この掲示板は日韓コミュニティの友好と交流を目的とする掲示板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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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ますます開く日韓スポーツ予算の差 |
JAPAV |
2012/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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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すます開く日韓スポーツ予算の差
韓国(GDP15位)572億円 VS 日本(GDP3位)237億円
http://olympico.cocolog-nifty.com/olympic_plus/2012/02/post-497a.html
ロンドン五輪が開催される今年は、昨年より2.7%多い8634億ウォン（約572億円）の予算が体育分野に投入される。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7115474&ctg=140001
（中略）
代表選手の1日当たりの手当は3万ウォンから4万ウォンに、指導者の手当も月380万ウォンから430万ウォンに引き上げられる。また、2018年に開催される平昌冬季五輪に備え、冬季スポーツ施設の拡充や優秀選手の育成に135億ウォンを投入する。
韓国は、国家がスポーツに注力し、国威発揚をはかる国のひとつだ。
6個の金メダルを獲った2010年のバンクーバー五輪の年の、韓国のスポーツ関連予算は7500億ウォン。
このとき、円に換算して約555億円と日本では報道されている。
あれから2年が経ち、歴史的な円高となっているため、555億円が572億円と微増程度にしか見えないが、2年前の円相場で見てみると8634億ウォンは、約634億円となる。
一方の日本、12月24日に閣議決定された2012年度政府予算案の、スポーツ関係予算は前年度より4.4％増えて237億9300万円と過去最高になった。（これでも韓国の半分以下）が、この内ロンドン五輪でメダル獲得が期待される競技を重点的に支援するマルチサポート事業は、前年度当初比約5億円増の27億4600万円、前年度と同額となったJOCへの補助金25億8800万円。この合計の約53億円が、五輪等の強化費にほぼ近いと見られる。
韓国では8634億ウォンの50％が選手強化に当てられている。日本の人口は1億2800万人で韓国4800万人の2.5倍、日本のGDPは4兆3095億ドルで韓国1兆3423億ドルの3.3倍規模があるにも関わらず、どうしてこうなるのだろうか。
ちなみに先のスポーツ関連予算を国の予算費で見ると、日本は約0.025％。韓国は約0.26％。
桁が一桁違う訳だ。
韓国式の選手強化が正しいとは思わない。
韓国は一握りのエリートを重点的に育てる少数精鋭主義。
アーチェリー、ショートトラックスケート、テコンドー等強い競技は圧倒的に強い。
逆に地元開催でありながら、昨年のテグの世界陸上では一人の入賞者も出せなかったように、この国のスポーツ環境が歪（いびつ）なのは歴然としている。
が、かといって日本のスポーツ環境は余りに貧弱だ。
日本は、2008年にナショナルトレーニングセンター（NTC）を作ったが、その総面積は6万6000㎡。
使用にあたっては国は費用の3分の2しか負担していない。
韓国のNTCである泰陵の総面積は31万㎡、強化指定選手、コーチはもちろん無料で使用できるどころか、選手には聨合の記事にあるように日当が4万ウォン支払われる。
 国家代表を隔離している選手村では医師なども常駐して
総合的に国家代表を監視しながら英才教育をサポートする
そして、今年の6月にはソウルの南110キロに総面積104万㎡の第2NTCがオープンする予定もある。
韓国では五輪メダリストには、毎月最高100万ウォンの年金が生涯支給されているのだが、最高額を受け取っている（元）選手だけで1000人を超している。
一方の日本は、当然ながら五輪金メダリストにも特別な年金はない。
1992年以降のメダリストに対し、JOCからの報奨金が金メダル300万円、銀メダル200万円、銅メダル100万円与えられるに過ぎない。 |
더욱 더 여는 일한 스포츠 예산의 차이
한국(GDP15위) 572억엔 VS 일본(GDP3위) 237억엔
http://olympico.cocolog-nifty.com/olympic_plus/2012/02/post-497a.html
런던 올림픽이 개최되는 금년은, 작년보다 2.7%많은 8634억원( 약 572억엔)의 예산이 체육 분야에 투입된다.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7115474&ctg=140001
(중략)
대표 선수의 1 일조의 수당은 3만원에서 4만원에, 지도자의 수당도 월 380만원에서 430만원에 끌어 올려진다.또, 2018년에 개최되는 평창동계 올림픽에 대비해 동계 스포츠 시설의 확충이나 우수 선수의 육성에 135억원을 투입한다.
한국은, 국가가 스포츠에 주력 해, 국위 발양을 도모하는 나라의 하나다.
6개의 금메달획2010년의 밴쿠버 올림픽의 해의, 한국의 스포츠 관련 예산은 7500억원.
이 때, 엔으로 환산해 약 555억엔과 일본에서는 보도되고 있다.
그때 부터 2년이 지나, 역사적인 엔고가 되고 있기 위해, 555억엔이 572억엔과 미증 정도 밖에 안보이지만, 2년전의 엔 시세에서 보면 8634억원은, 약 634억엔이 된다.
한편의 일본, 12월 24일에 각의 결정된 2012년도 정부 예산안의, 스포츠 관계 예산은 전년도보다 4.4％증가해 237억 9300만엔과 과거 최고로 되었다.(이것이라도 한국의 반이하)(이)가, 이 안런던 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이 기대되는 경기를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멀티 서포트 사업은, 전년도 당초 비약 5억엔증가의 27억 4600만엔, 전년도와 동액이 된 JOC에의 보조금 25억 8800만엔.이 합계의 약 53억엔이, 올림픽등의 강화비에 거의 가깝다고 볼 수 있다.
한국에서는 8634억원의 50％이 선수 강화 에 대어지고 있다.일본의 인구는 1억 2800만명으로 한국 4800만명의 2.5배, 일본의 GDP는 4조 3095억 달러로 한국 1조 3423억 달러의 3.3배 규모가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어째서 이렇게 되는 것일까.
덧붙여서 앞의 스포츠 관련 예산을 나라의 예산비로 보면, 일본은 약 0.025％.한국은 약 0.26％.
자리수가 한 자리수 다른 것이다.
한국식의 선수 강화가 올바르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한국은 한 줌의 엘리트를 중점적으로 기르는 소수 정예 주의.
archery, 쇼트 트랙 스케이트, 태권도등 강한 경기는 압도적으로 강하다.
반대로 현지 개최면서, 작년의 대구의 세계 육상에서는 한 명의 입상자도 낼 수 없는 것처럼, 이 나라의 스포츠 환경이 왜(쇠미개)인 것은 분명함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일까하고 말해 일본의 스포츠 환경은 너무 빈약하다.
일본은, 2008년에 내셔널 트레이닝 센터(NTC)를 만들었지만, 그 총면적은 6만 6000㎡.
사용에 해당해 나라는 비용의 3분의 2 밖에 부담하고 있지 않다.
한국의 NTC인 태릉의 총면적은 31만㎡, 강화 지정 선수, 코치는 물론 무료로 사용할 수 있기는 커녕, 선수에게는 연합의 기사에 있도록(듯이) 일당이 4만원 지불된다.
국가 대표를 격리하고 있는 선수촌에서는 의사등도 상주해
종합적으로 국가 대표를 감시하면서 영재 교육을 서포트한다 여기에 인도어의 롱 트럭의 스케이트장이 완성해, 밴쿠버의 스피드 스케이트만으로 3개의 금메달을 잡아 연과는 기억에 새롭다.
그리고, 금년의 6월에는 서울의 남 110킬로에 총면적 104만㎡의 제2 NTC가 오픈할 예정도 있다.
한국에서는 올림픽 메달리스트에게는, 매월 최고 100만원의 연금이 생애 지급되고 있지만, 최고 금액을 받고 있는( 전 ) 선수만으로 1000명을 넘고 있다.
한편의 일본은, 당연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도 특별한 연금은 없다.
1992년 이후의 메달리스트에 대해, JOC로부터의 보장금이 금메달 300만엔, 은메달 200만엔, 동메달 100만엔 주어지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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