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ㅅㅇ


아마 이번서코엔.. Notice


남들처럼 재고전을 하자니 재고가 없고..
새로 만들자니 시간이 촉박해서 무리수를 냈습니다..

그간그린 소드걸스 팬아트들을 모아서 이리저리 조금 손좀보고
일러북으로 묶어서 내는것 이죠.

사실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그림들인데다
조금 손봤다 해도 그렇게 티나지가 않다보니..

AH.. 망할꺼야..

짤은 현수막 전용으로 사용할까 하여 급조한 그림[..]

픽스브 링크를 복구했습니다.. Notice


다만 픽시브가 일본에서 만든 사이트이다보니
저 또한 최소한의 에티켓으로 픽시브에서만큼은 한글 사용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일어를 모르기때문에 번역기를 사용하고 있죠.

설마하니 픽시브 까지 가서 한글로 리플다는분은 없으시리라 봅니다..
개인적인 질문이나 그런건 이글루스에 써 주셔도 되니까요..

누군가의 요청으로 해본 장난.. Life

위가 원본
아래가 수정해본 결과물..

EroSword Vol.2 가 매진되었습니다 Notice

관심을 가지고 구입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Vol.1 이 한달 반 조금 넘겨서 매진됬던것에 비하면 상당히 빠르군요..
통판 시작이후 한달도 안걸렸으니..

다음 서코가 8월이라 시간이 매우 빠듯한지라 다음서코에 참가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어차피 재판매는 계획에 없고 신간을 만들고 싶지만 날씨가 너무 더워 도저히 작업을 못하겠기에
불안불안합니다 허허..
거기다 요즘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밤이 되면 졸려져서 잠을 자버리는 탓에 선선한 야간작업도 못하네요

모쪼록 다음책도 기대해 주세요.


서코후기 Life

어제 너무 피곤해서 뻗었다가 오늘에서야 쓰는군요.
일단은

아 힘들었습니다..
아침 일찍일어나서 밥도 못먹고 갔다가 그만 딱걸려서 부스 오픈 하는데 노동력착취를..

그래도 처음으로 다른 서클 일러스터 몇분을 뵈었습니다..
평소에 자기가 얼마나 서클사람들에게 무관심했는지를 깨닿는순간[..]

사람들이 다소 생각과 다른 모습들이어 놀랐습니다.

스탭인원이 적어서 제가 직접 책을 팔았는데 어제 들고온물량이 다 팔렸습니다
(사실 2권 남았는데 부스차린 다른 지인들에게 나눠주고 오링)

생각보다 잘 팔리네요..
이번달내로 매진될 기세에요[..]

아이좋아..


그외에도 점심약속 저녁약속이 다 잡혀있어서
날도 더운데 정말 땀에 쩔어야 했습니다..
밤 11시 반이 넘어서야 집에 왔으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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