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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총난사범의 친구의 한국인 남성, 석방 요구 경찰을 협박～미 네티즌「오로라 비극의 공범이다 」

이번 달 20일(현지시간) 발생한 미국 콜로라도주 오로라시의 영화관 총격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 제임스・홈스(James Holmes)의 친구라고 말하는 있는 한국인 남성에 대한 해외 네티즌등의 심한 신상 조사가 물의를 빚고 있다.

해외 네티즌등은이 한국인 남성을「오로라 비극의 공범 」라고 불러 그의 트잇타아카운트를 공개해, 포로워에 무한 리트이트를 요청하고 있다.특히 페이스북크의 주소가 공개되고 나서, 프로필 사진 등 해당 한국인 남성의 개인정보가 트잇타를 통해서 급속히 퍼져, 마치 이번 사건의 실제의 공범과 같이 소문이 퍼지고 있다.

그들은 「공범일 가능성이 가장 높은 인물이다」「경찰은 다르다고 하지만, 그런데도 그 가능성은 변함없는」라고 하는 코멘트를 남기고 관심을 보이고 있다.해외 네티즌등의 이러한 혐의(？)(은)는 제임스・홈스가 구속된 후,홈스의 석방을 요구해 경찰에 협박문과 전화를 한 용의로 한국인 남성이모가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라고 하는 현지 미디어의 보도로부터 시작되었다.

현지 미디어는 이러한 사실을 보도해 이가 콜로라도 사건의 공범일 가능성도 있다고 하는 추측 기사도 보냈다.하지만, 아직 이가 확실한 공범인가, 또협박전화를 실제로 이가 걸친의 것인지 등 사실 관계는 아직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다.

이것과 관련해 사건을 조사중의 다니엘・오트 경관은「요주의 인물로 불리는 것에 대하여 확실한 것은 없는」로서「용의자와 지정된 홈스의 친구를 조사했지만, 단순하게 평범한 관계이며, 그가 사건과 관계했다고 믿을 정도의 근거는 없었다」라고 이야기해 사실상 공범이 없는 것을 가리켰다.

김・쥬욘 기자

소스：파이낸셜 뉴스(한국어) 미 네티즌, 총기 난사 관련 조사된 한국인 신상 터는 것‘논의 ’
http://www.fnnews.com/view?ra=Sent1101m_View&corp=fnnews&arcid=201207230100207490012751&cDateYear=2012&cDateMonth=07&cDateDay=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