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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보고 있는 사람도 많은 듯 해서, 한마디.
이 「원구와 고려」의 페이지는, 폐쇄한 우량 사이트 「중세 일본기략」의 작자씨가 전재 OK라는 것으로, 많은 자료를 빌렸다.따라서 여기도 전재 자유입니다.
원구와 고려
가끔 있고 있던 해외로부터의 침략
일본이 외국세로부터 침략을 받는 것은, 「원구」가 처음은 아니다.
일본측의 기록에 의하면(「다사이 관내뜻(외교에 관계한 관청 관내잡지)」 「유취삼대격」 「일본 삼대 실록」 「백련초」 「일본기략」 「후소 약기」등), 그것까지 가끔 침략을 받아 큐슈 북부는 원래 사츠마 오스미에까지 미치고 있었던 것이 기록되고 있다.상세(해적·왜구의 기원을 찾는다)
그 대부분은, 한반도로부터의 것이었다.수척의 적선에 의하는 것이 대부분에서 만났지만, 안에는, 45척 2500명 신라의 사람이 와 습 해, 잡은 포로가 「왕의 명령을 받아 약탈하러 왔다」라고 말한 적도 있었다.(「후소 약기」)
또, 어떤 나라의 것인가는 확실하지 않지만, 최대 규모의 것으로, 승토쿠모토년(1097년), 이적선 100척이 마츠우라·치쿠젠에 바싹 쳐들어가 외교에 관계한 관청관병·큐슈 군사가 적선을 격파해 역도 수만을 해 몰 시켰다는 기록이 있다.
큐슈대 사이후는 고대부터 일본 외교의 창구의 역할을 이루어 왔지만, 동시에 거기는 외구방위의 거점이기도 했다.
그 외교에 관계한 관청에 몽고의 국서와 고려의 부서를 가지고 간 고려의 사자가 도착한 것은, 문영5년(1268년) 정월이었다.
원구는 한반도를 경유해 왔다
원래원구는,
「원사권2백8렬전제9십5외 미개 민족 하루본국」에,
「원세조지지원2년, 이고려인조이등 말일본국가통, 택가봉사자.」
「1265년,고려인의 조이(나비 있고)라고 하는 사람이, 원의 세조·쿠빌라이에게 일본과의 통교를 권했다」
어떤 일이 발단인것 같다.
초래된 국서의 내용은, 국교를 요구하는 의미의 것이었지만, 문면의 여기저기에 문제 개소가 있었다.
몽고국첩장
「하늘권명대몽고국황제, 봉서 일본국왕.짐유자고소국 유키군, 경토상접, 상무강신수 무츠미.황아조종, 수텐메이생명, 엄유구하, 하방외국외위회懈냅? 불가실수.짐즉위지초, 이고려무고지민구췌봉적, 즉령파병환기강역, 반기모예.고려 군신감대래조, 의수군신, 환 젊은 부자.카즈왕지군신역이토코유키.고려, 짐지동번야.일본밀이고려, 개국이래역시 통중국, 지어짐궁, 이무일승지사이통화호.상공왕국토코유키미심의, 고 특견사지서, 포고짐지, 기자금 이후, 통문결호, 이상친목.차성인이사해때문가, 불상통호, 개일가지리재.이지용병, 부숙소호.왕기도지.불선.」( 「하늘권명」」과「불선」은 몽고국첩장복적편으로부터, 외는 「원사권2백8렬전제9십5외 미개 민족 하루본국」보다)
하늘의 언제 꼬치 보고를 받고 있는 대몽고국의 황제가, 책을 일본왕에게 받든다.
짐이 생각하는데, 옛부터 오구니의 군주로 국경을 접하고 있는 것은, 통신을 서로 주고 받아 , 사이 잘 서로 잘 하도록(듯이) 노력하고 있다.
하물며 우리 조상은, 하늘의 명명을 받아 천하를 영유 하고 있다.
그 권세를 무서워해 덕을 그리워해 오는 먼 이국의 것들은 셀 수 없을 정도(수록)이다.
짐이 즉위 한 처음, 고려의 무고의 백성이 전쟁에 의해 오랫동안 피곤했으므로, 짐은 국경에서(보다) 군사를 돌아와 노인 아이를 돌아갔다.
(그것에 의해) 고려의 군신은 감격해 와 입궐했다.(몽고와 고려는) 군과신의 관계이지만, 부모와 자식과 같이 사이가 좋다.
일본왕도 벌써 알려져 있는 것일 것이다.고려는, 짐의 동쪽의 속국이다.일본은 고려와는 가까운 사이이며, 일본의 개국 이래, 가끔 중국과도 교통을 하고 있지만, 짐이 즉위 하고 나서는 아직 한번도 사용을 보내 화 교환하지 않았다.일본이 이 일을 알지 않은 것을 무서워해 고로 특히 사용을 보내 책을 갖게해 짐의 뜻을 포고시킨다.원원지금보다는 호를 통해서 친목을 하도록(듯이).또, 성인은 사해를 가지고 집이 이루지 않아.서로 교류 하지 않는 것은 일가의 사람답지 않은 것이다.군사를 고용하기에 이르는 등, 누가 그것을 좋아할까.
일본왕이야, 이것을 꾀해라.
무례와 위협의 국서
「하늘의 언제 꼬치 보고를 받고 있는 대몽고국의 황제가, 책을 일본왕에게 받든다.」
「옛부터 오구니의 군주로 국경을 접하고 있는 것은··」
「우리 조상은, 하늘의 명명을 받아 천하를 영유 하고 있다.그 권세를 무서워해 덕을 그리워해 오는 먼 이국의 것들은 셀 수 없을 정도(수록)이다.」
당시의 일본인이 모두의 내려감을 읽어, 보통으로 국교를 요구하는 우호의 문장이라고 받는 사람은 안되는 없었다일 것이다.대국 의식을 노골적으로 나타낸, 게다가 일본을 최초부터 하위의 나라라고 보는 「무례」의 책이다.
또, 문면에는 다음과 같은 내려감도 있다.
「짐이 즉위 한 처음, 고려에서는 무고의 백성이 오랫동안 전쟁에 피곤했으므로, 짐은 국경에서(보다) 군사를 돌아와 노인 아이를 돌아갔다.고려의 군신은 감격해 와 입궐했다.」
라고 고려를 침략해 정복 한 것의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는 문장이 있어,
「군사를 고용하기에 이르는 등, 누가 그것을 좋아할까.」
라고 일부러 매듭의 말에 군사를 고용하는 것에 접하고 있는 곳(중)에, 우호의 책은 커녕 무력을 배경으로 한 위협의 문면인 것은 분명했다.
일본으로부터의 답장안 만들기에 즈음하여, 한문에 밝은 스가와라장성도 이것을 지적하고 있다.
물론, 매듭의 「불선」으로부터 신으로 하지 않는 의미의 우호의 책인, 등과 톤 데모 망상할 리도 없다.
오늘로는 그런 일을 말하는 학자가 있는 것 같다.한층 더 그것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만든 방송국이 있었던 것 같다(폭소).필자는 보지 않지만.
덧붙여 「불선」은 상기원사기록에는 없다.그것은 그럴 것이다.단순한 편지의 매듭의 말이니까.
역사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수수께끼 풀기 곡코」도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듯 하다.
그런 일보다, 국가의 대사가 될지도 모르는 국면에 조우한 당시의 일본인의 심정을이야말로 생각하고 싶은 것이다.
답장안에 보는 일본인의 기개
몽고 국사가 차례차례로 파견되었기 때문에, 어떠한 대답을 해야 한다로서 실제로 초안이 작성되었지만, 문영7년(1270) 정월부의 이 문서안에도,
「욕구용 흉기.일본식재보, 의영유후, 성인지서 세키시지교, 이제생때문 소원, 이탈명 때문흑업.무슨칭제덕인의지경, 환개민서살상지원호.」
「(귀국은) 흉기를 이용하고 싶다고 한다.성인이나 불교의 가르침에서는 구제를 상으로 해, 살생을 악업으로 한다.(귀국은) 어째서 제덕인의의 경지라고 칭해, 오히려 민중을 살상하는 근원을 열자고 하는 것인가.」
(이)라고 적어, 무력을 키로 한 교섭인 것을 통렬하게 지적하고 있다.
「성인···」의 내려감은 「성인은 사해를 가지고 집이 이루지 않아.」의 문장을 받은 말이다.
계속되는 매듭의 문장은 굉장하다.
「대략 천조황오가천통을 요인가 해보다 , 일본 지금 황제일 상속인을 수 오기에 이를 때까지, 성명이 미치는 곳(중) 좌묘우직의 령득일무이의 맹에 속할 수 있는 바구니 이루어, 백왕의 진호는피부 명확하게, 중국주변의 이민족의 수정이루어, 고로황토로 영원하게 신국과 호, 지로 겨루어야 하는 것에 있지 않고, 힘으로 쟁하게 아니고, 12로 청해 난 나무든지, 사료해.」
「천조황오가의 천통으로부터 시작되어 오늘에 이를 때까지, 일본 황제 성명은 나라의 끝까지 미쳐 속하지 않는 것 없고, 대 들의 왕의 덕의 호는 널리 퍼져 어디도 흐트러지는 곳(중)이 없다.그러므로 천황의 국토를 옛부터 신국이라고 말하는 것이다.지를 가지고 겨룰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힘을 가지고 싸우는 일도 할 수 없는, 유일한 것이기 때문에, 잘 생각해라.」
당시의 일본인의 사상·기개를 잘 아는 문장이다.요로이수한촉의 기백이라고 말하는지, 정말로 용감하다.고대부터 몇번이고 외적을 제거해 온 일본측으로서 하물며 카마쿠라 무사 정권만이 가능한 기골도 있었지.
답장은 실제로는 보내지기에 이르지 않았다.도 그, 이러한 무례한 책에 대답등 할 필요는 없는, 이라고 하는 소리가 많았던 것 같다.답장는, 서민이 알게 되어, 쿄토가 있는 승려 등은, 답장이 철회되도록(듯이) 신불에 60일간 열렬하게 기원했다, 라고 기록되고 있다.「쇼우덴절원문」
피할 수 없었던 전쟁
실은, 몽고가 일본에 관심을 향한 시점에서, 싸움은 피할 수 없었던 (일)것은, 다음의 사료로부터도 분명하다.
「원고려기사」지원6년(1269) 11월 이틀조, 「원사」고려전지원6년 11월조」
(초역-http://jpnkiryaku.hp.infoseek.co.jp/histo2-3. html 「중세 일본기략」사이트에서 인용.유감스럽지만 이 사이트는 폐쇄가 되었다.)
「추밀원은, 고려의 정벌에 대해 협의했다.
마 형이라고 하는 사람이 말했다.「고려는 몽고에 충성을 맹세코 들어가지만, 본심인지 어떤지.이웃나라인 일본의 사정에 대해, 자세하지 않을 리가 없다.지금, 일본에 견사 한다고 하지만, 일본이(몽고의) 조정의 명령을 (듣)묻지 않았으면, 면목을 잃어 버린다.라고 해서 일본은 섬나라이니까, 파병도 어렵다.거기서, 고려를 병합 해야 한다.일본을 공격하기 위해서(때문에) 길을 빌린다고 칭해 군세를 보내, 그대로 병합 해 버리면 어떨까.고려를 직접 수습해 군비를 준비해 일본과 남송을 분단 한다.」
마 형은 또 말했다.「군사를 움직여, 일본을 공격해서는 안된다.그들이 지형을 부탁해, 자금을 산적으로 해, 딱딱하게 지켜 움직이지 않았으면, 손쓸 방법이 없다.그 점, 고려는 취급하기 쉽다.고려는, 일본 공격의 연루를 먹는 것을 무서워하고 있다.또(몽고) 조정의 명령에 따르지 않았던 죄도 있으므로, 내심 벌벌 하고 있다.그들이 사죄해 오면(자), 관대하게 접하는 것이다.위정자를 몇사람 불러내, 와 입궐하면(자), 남송의 죄를 세어,그 토벌에 가담시켜야 하는 것이다.
일본에 견사 해 친인선린의 길을 말하는 것도, 또 같은 의미다.
남송을 평정 하고 나서, 그들에게 딴 마음이 없는가 분명히 해, 군사를 보내 평정 한다는 것도, 결코 늦지는 않다.오히려 한꺼번에 해 양득이다.전승의 책이다.금방에 군사를 출발하거나 하면(자), 적을 만들 뿐이다.」
그 밖에 찬동 하는 사람도 있어 추밀원은, 마 형의 의견을 자세하게 (들)물었다.」
앞의 앞을 생각하면서 포석을 해 나가는 것은 정치·군사의 상도이다.몽고는, 고려·일본을 속국으로 해 출병시킨다, 라고 하는 책도 검토하고 있었던 것이 물을 수 있다.
결국, 일본의 운명은, 몽고와의 통교를 받아들이면, 속국으로 되어 몽고의 첨병으로서 전쟁에 끌려가는지, 그렇지 않으면 통교를 거부해, 몽고의 침략을 무력으로 막는지, 어쨌든 싸움은 피할 수 없는 것이었던 것이 밝혀진다.
속국의 운명을 고려에 본다
고려의 사자는, 코마왕(타다요시왕)으로부터의 첨부 편지도 가지고 있었다.거기에는,
「황 지금 황제지 욕구통호귀국자, 비리 기공헌.단이무외지나타카어천하귀.」
「몽고 황제는 귀국과 통교를 하고 싶은 것뿐으로, 공헌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천하에 이름을 높이고 싶은 것뿐이다.」(와)과 있었다.그러나, 몽고와 통교 한다고 하는 것은, 몽고에 복속해, 명할 수 있는 대로 공물을 납입해 병사를 보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을 제일 알고 있는 것은 고려일 것에서 만났다
「고려전」으로부터
고종 18년(1231) 12월 23일,(몽고의) 사자가 왔다.가라사대, 「최瑀로부터 진상된 공물은, 갖고 싶지 않은 것 뿐이다.다른 재보를 가져오는게 좋다.또 싸움이 길어져, 병사의 의복이 모두 깨져 있으므로, 백만 인분을 조달해.마 1만 마리를 선택해 가져오도록(듯이).왕자·왕녀 등은 물론, 신분이 비싼 집으로부터 자녀를 공출해.또 남녀 천인을 선택해, 몽고 황제에 주는 것.이것들은 신속히 실시해라.」
고종 19년(1232) 4월,고려는 몽고에 사자를 보내 주상 했다.코마왕은, 「신」이라고 칭했다.가라사대, 「요구된 공물이 너무 많아서 조달이 곤란하다.현재 모으고 얻은 것을 주므로, 사정을 고려 하길 바라다」운운과.
이것이 속국의 운명이다.
더욱 후에는, 몽고의 둔전병을 위한 용지의 확보, 우마의 준비, 식료의 준비도 갖추지 않으면 안 되었다.게다가 종주국으로부터 엉덩이를 얻어맞으면서.
문장 긴 역때에도, 그것을 위한 전함9백소의 비용, 그 조선 공장역도등 3만 5천명에 공급하는 식량의 조달, 8천명의 병사의 제공과 그 부담은 재어 알려지지 않고, 또 다음과 같은 헌상도 요구되었다.
·모토무네 15년(1273) 3월,원사가 고려를 방문해 「남송의 군인이 아내를 요구하고 있으므로, 남편이 없는 부녀백사십인을 헌상 하도록(듯이)」라고 명했다.독촉은 가을에 이를 때까지 격렬하게 행해졌다.「고려사」
·고려에 주재하는 전의 공무원도 또 양가의 부녀를 요구해 미녀를 선택해 강제적으로 결혼했다.코마왕은,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고려사제강」
·충렬왕원년(1274) 10월,처녀를 바탕으로 헌상 하는 시기가 가까워지고 있었으므로, 국중으로 결혼이 금지되었다.「고려사」
·충렬왕2년(1275) 윤3월,원사가 고려에 이르러, 귀부군을 위해 아내가 되는 여자를 헌상 하도록 요구했다.코마왕은 과부 처녀를 선별하기 위한 감독에게 금응문등 다섯 명을 모든 일에 파견했다.「고려사」
21 세기 현대의 감각으로, 당시의 가치관에 근거하는 문화나 사람들의 생각을 동공은 말할 수 있지 않든지가, 이것이 당시의 속국의 실체이다.천박한 평화 논자가 원구를 말한다면, 이러한 일도 자주(잘) 고려했지만 좋다.
한반도에 만들어진 일본 침략의 거점
1270년 11월, 몽고는 고려에 둔전병을 둘 계획을 세웠다.
1271년 3월, 몽고는 고려의 금주(한반도 남해안)에 둔전병을 전개시켰다.그 규모 5천명.
이것을 가지고 일본 침략의 준비를 시작했다고 말할 수 있다.
고려의 3별초로부터의 책
문영8년(1271) 9월 2일, 고려의 3별초로부터 원군과 자금을 청하는 책이 온다.
이 책의 원문은 잔존하지 않고, 그것에 대한 기록이 있을 뿐이다.
「길속기」
「건첩장 정취, 몽고병 가능 와 책일본, 또 걸조, 차외걸구병여, 취장 생각 구분.」
「책의 내용은, 몽고병이 일본에 꾸짖어 오는 것으로, 자금과 구병을 청한다고 하는 것이다.이것에 대해 모두의 사안이 여러가지 나뉘었다.」
고려의 「3별초」란 무엇인가.당시의 일본측의 대부분도 「무엇이다 이것은?」라고 생각한 것일 것이다.그러나, 몽고가 역시 꾸짖어 오는, 정도의 인식은 굳어졌을까.
3별초와는, 고려에 있어서는 글자째경비를 위한 병사로서 모아진 것이, 이윽고 은상 순서로 누구와라도 전쟁하는 군단으로 성장한 것이다.당시의 권력 있는 무신의 「마수(무기)」로서 일해, 항몽파를 뒤따라 평화파의 유력자를 말살해, 평화파를 뒤따라 항몽파의 수모를 살해하는 등, 고려의 권력자끼리의 다양한 정쟁에 이용되었다.이윽고 3별초에 의해 항몽파의 무신이 일소 되면(자)(고려의 무신 정권의 임종), 3별초그 자체도 불필요하게 된 고려의 왕·현종은, 그 해산을 명했다.거기에 화낸 그들은 1270년 6월에 반란을 일으켜, 항몽을 주창해 사람들의 결집을 호소했지만, 그 실체를 아는 사람들은 란을 무서워해 모두 도망치고 졌다고 한다.고려의 정부군과 몇 번이나 공방을 반복해, 거점으로 하고 있던 진도의 함락 직후에 일본에 구원의 사자를 보냈다.그 후, 잔당이 탐라(제주도)로 옮기는 것도, 1273년 4월, 몽고를 포함한 토벌군에 진압되었다.
다음과 같은 기록을 보면(자), 그들이 고려의 나라나 인민을 생각해 몽고에 반기를 바꾼 것은 아닌 것이 밝혀진다.
1271년 2월에, 몽고가 3별초에 항복을 권했을 때에, 이렇게 답장을 쓰고 있다.
「원사 세조본기」
「걸제군퇴둔, 연 후내부.이흔도미종기청.지금 원득전라도이거, 직예조정.」
「토벌군을 퇴사하면 좋겠다.그러면 복종한다.(몽고의 장군이다) 흔도가 그 요청에 따르려고 하지 않는다.(몽고 황제에) 부탁한다.우리에게 전라도를 맡긴 데다가, 거기를 몽고의 조정의 직할령으로 하면 좋겠다.」
역시, 은상 순서로 어느 쪽에도 붙는 생각은 변함없는 것 같다.
일본이 3별초에 어떻게 대응했는지의 기록은 없다.물론 구원의 청해 응하는 것 등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만약 그것을 하면 즉, 고려 정부에의 선전포고를 의미해, 현지에서의 몽고 연합군과의 전쟁이다.정말로 자살 행위로 밖에 말할 수 없다.
일본, 몽고, 각각의 정보수집 활동
외교에 관계한 관청이 독자적으로 일본사를 몽고에 보내고 있었던 것이 기록되고 있다.아무래도 대륙측의 정보를 수집하고 있던 것 같다.
일본 측에는 사료가 없지만, 원(몽고) 측 사료에는 이렇게 기록되고 있다.
「원사 일본전(1272년 2월조)」
「 「봉사일본조보좌를 잘하는 신하견서신관장탁 와 말, 「지난 해 9월, 여일본인미시로등 지타자이후서수호소.수자운, □ 때문 고려소태, 누들말씀을 올림국 와 벌.개기 황제 요시오악살.선발 행인하시새서.연왕경거차상원.원선발인종봉사회보」
보좌를 잘하는 신하내견장탁 동기사 26명지수도구 보고.
제의기쿠니시사지 와, 운수호소자사야.(중략)
요추, 허형등 모두왈 「성여성산.그구아가병, 고 발차배사오강약귀.의시지간닌, 차불의청기입 보고.」」
「일본으로 향한 국사의 조보좌를 잘하는 신하로부터 이쪽으로 보내져 온 장탁이 말했다.「미시로라고 하는 일본인과 함께 외교에 관계한 관청서수호곳에 도착하면(자), 그 수호주는 이렇게 말했다.「전에는 고려에 의해 속여졌다.몽고 황제는 살생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그렇지 않다.일본을 공격한다고 몇번이나 말해 와 있을거야.먼저 사람을 부려 국서를 내리도록(듯이) 천황에 부탁하고 있다.그러나 쿄토는 멀다.거기서, 먼저 일본사만 그 쪽으로 데리고 가도록(듯이) 바란다.」라고.」
조보좌를 잘하는 신하는, 장탁에 그 26명의 일본사를 수도(몽고 조정의 수도)에 보내게 했다.
쿠빌라이는, 그 국사를 의심해, 외교에 관계한 관청서수호소의 거짓이다고 했다.
(신의) 요추, 허형등은 말했다.「심사숙고입니다.그들은 우리 군사력을 무서워해 정찰하러 왔습니다.관대함을 나타내야 합니다가, 회견하지 않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원사」세조본기(1272년 3월조)」
「안동왈, 「보좌를 잘하는 신하 「청이금주수병, 물사일본망생 의구」.신등 이 때문금주수병, 그태어난 고향지.젊은 복이수, 공비소의.단개유 와 사, 차수내 때문탐라잠설.이등 불의외」.제칭선.」
「(신의) 안동이 말했다.「조보좌를 잘하는 신하가 「금주(한반도 남부)의 둔전병을 외에 옮기도록(듯이) 요청한다.일본에 의심을 품게 한 없기 위해(때문에).」라고 말합니다.일본측은 금주의 둔전병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됩니다.그러나 군사를 옮길 것은 없습니다.다만 일본사에는 「이 둔전병은, 탐라(3별초)에 대비해 만일 설치하고 있는 것이다.당신들이 의심해 무서워할 필요는 없다.」라고 말합시다.」
제(쿠빌라이)는, 그것은 좋은 생각이다고 칭찬했다.」
일본측의 행동을 몽고측은, 국사라고 하는 명목의 정찰 활동이다고 인식하고 있지만, 그 대로였을 것이다.어쨌든 금주의 둔전병을 일본측은 파악하고 있었다고 생각된다.
그 밖에도,「고려사절 요점 10권9 모토무네4년(1272) 7월」에,「경상도의 안무사(지방의 군사 민정을 맡는 관)가, 금주에 온 일본선과 통 교환하고 있었던 것이 발각되어 포박 되어 이윽고 살해당했다」라고 하는 기사가 있다.
이 금주에 온 일본선도 또 정보수집의 움직임의 하나였을까.
한편, 몽고측도 주도하게 정보수집을 하고 있다.몽고측의 국사에 의하는 것이다.특히, 3별초의 책이 오자 마자의 9월 19일에, 답장을 요구해 일본 방문한 몽고의 국사조보좌를 잘하는 신하는, 그대로 1년 이상 일본에 체재해, 자세히 타자이후 부근의 지리를 관찰하거나 국정이나 풍속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이것은, 2년 후의 문장 긴 역에 활용된 것 같다.몽고 연합군의 하카타 상륙의 모습이나 그 후의 행동은 분명하게 이 때의 정보에 근거했던 것(적)이 물어진다.
분이나 일본측의 정보수집은 어떻게 활용된 것인가.공격해 오는 것은 둔전병 5천명 정도일거라고, 오히려 오인한 가능성도 있다.또, 상대의 전쟁의 방법이 군사와 군사의 싸움 뿐만 아니라, 백성 백성도 포함한 몰살 방식이며, 여자나 아이도 납치 연행해, 미도 재화도 다 약탈해 , 포획 한 말까지 먹어 버린다, 라고 하는 싸우는 방법인 것까지는 알지 않았다일 것이다.
문장 긴 역의 뒤, 다음 이것 온 국사를, 집권 토키무네는 베어 버리게 하고 있지만, 그것은 문장 긴 역때에 이키·대마도민이 받은 잔학행위를 분개한 일과 있다.역시, 인가의 나라의 싸우는 방법을 알지는 않았다고 하는 것의 증거일 것이다.
원구로부터 대략 백년 후의 켄토쿠 원년(오안니년)에 일본 방문한 명국의 조질이라고 하는 사람은, 한 때의 국사조보좌를 잘하는 신하의 자손이라고 의심되어 위험하게 베어질 것 같게 되었다고 하는 기록이 있다(「앵운기」).쓰는 것도 원구때의 원한과 의심은 당시의 일본인의 골수에까지 스며든 것 같다.
후의 코마왕(충렬왕), 일본 침략 개시를 쿠빌라이에게 진언 한다
코마왕모토무네의 아이, 螢?해 , 후의 충렬왕)가 쿠빌라이의 앞에 참내해 고려에 돌아갈 때에, 항진말 했다.
「고려사 모토무네 13년(1272) 3월」
「세코 螢㎰? 「오부자, 상계조근, 특몽은, 유오구니 인민, 득보.유瞧 감 대지언불가.기 螢?연년입근, 매하황은, 구 들지충, 익절치효.유그일본, 히츠지몽성화.고 발조, 사계적군용.전함 자금, (쪽)편 거처수.당이차사위신, 열망면진 정신력, 소조왕사.」」
「세코 螢㎢?말했다.「저희들 부자는 연달아 천자의 앞에 참내해, 한층 은혜를 개 낳는 , 저희듯오구니의 인민을 달래여, 나라를 유지하는 것을 얻었습니다.눈도 어두워질 뿐으로, 대 있던 일에의 말도 없습니다.벌써 나는 연년 해 참내하고 있습니다.항상 폐하의 은혜를 받아 자그마한 충의를 나타내고 싶으면 간절히 생각하고 있는 것이 마땅합니다.생각합니다에,그 일본은, 아직도 폐하의 성스러운 감화를 받고 있지 않습니다.그러므로 명령을 발표해 우리 군의 장비나 양식을 정돈하게 했습니다.이제야말로 전함 자금을 사용해야 합니다.불과입니다만, 신인 나째에 맡겨라 주시면, 근무해 정신력을 다해, 제의 군을 조금에서도 도울 수 있는 것을 간절한 소원하고 있습니다.」(와)과.」
정말로 속국의 왕자인에 어울린 기특한 말은 아닌가.쿠빌라이가 웃음을 띄워 귀를 기울여 님이 눈에 보이는 것 같다.
그러나 일본에 있어서는, 비열극히 만침략 개시의 진언이다.확실히”정일론”이라는 것일 것이다.
대국에 번농 되는 오구니 고려의 액사계 「사대주의」이지만.
덧붙여서, 이 때에 그가 몽고식의 머리 모양과 복장으로 귀국한 모습이 기록되고 있다.즉,
「(우리 나라의 사람들은) 세코의 변발·호복을 보고탄식 해, 우는 사람 있기에 이른다」와.「고려사」
고려, 전함 대소9백소를 조선한다
1274년 정월, 몽고는 고려에 대해, 일본 침공을 위해서(때문에) 전함 건조를 명했다.
고려측에서는, 만용(남송 양식)에서는 수고도 걸려 기일에 늦는기 때문에, 우리 나라의 양식으로 했다고 있다.
「고려사 열전 10권71백4의 10」
「젊은 의만 모양, 칙공비다, 장불급기」
「용본국선 모양독조」
고려 양식이었기 때문에 허술했다고인가, 부실이었다고 하는 기술은 없다.어쨌든 몽고·한(여진족) 군 2만 5천, 고려군 8천, 뱃사람 6천 7백이 타는 배이다(「고려사」).무엇보다도 자신의 나라의 병사가 타는 것이기 때문에.
충의의 고려
쿠빌라이는, 이것들 적극적인 협력 자세를 가지는 고려를 충성스러운 나라라고 느끼고 있던 것 같다.세코( 후의 충렬왕)에 자신의 딸(아가씨)를 주어 서로 하고 있다.또 이름에 「충」의 글자를 주어, 대 들 자칭하게 하고 있다.또, 아내도 모두 몽고인이다.
제23대 1213-1259 고종안 타카시 대왕 (충헌왕)
제24대 1259-1274 모토무네순 타카시 대왕(타다요시왕)
제25대 1274-1308 충렬왕
제26대 1308-1313 충선왕
제27, 29대 1313-1330 1332-1339 충숙왕
제28, 30대 1330-1332 1339-1344 충 메구미왕
제31대 1344-1348 충목왕
제32대 1349-1351 충정왕
충의의 인간이라고 하는 사람은, 아군에게 있어서는 믿음직하지만, 대립하는 측에와는은 때에 잔혹한 존재가 되는 일이 있다.
즉, 너무 하는 것 이다.
문장 긴 역때에 다음과 같은 잔학행위가 되었던 것이 기록되고 있지만, 이거 정말로 고려가 관여하고 있는 것처럼 생각된다.
이키·대마도의 무잔
「니치렌주화찬」
「후타지마 백성등.남혹살혹포.녀집한 곳.철타유부선.불피로자.무일인불해.」
「이키 대마도의 후타지마의 남자는, 혹은 죽여 혹은 잡아 여자를 1개소에 모아 손을 이라고 눌러 배에 잡아맨다.포로자는 한 명으로서 해쳐지고 바구니의 없음.」
또,「고조부 유고록」에도
「백성등은 남자혹은 죽여, 혹은 생 잡기로 해, 여자혹은 모아, 손을 이라고 눌러 배에 연결시켜 혹은 생 잡기.한 명도 살아나는 사람 없음.」
일본인을 납치해 왔던 것은, 고려측의 기록에도 남아 있다.
귀환한 고려군의 장군이, 2백명의 남녀의 아이를 코마왕과 그 아내에게 헌상 했다고.
「고려사절 요점」
「부동남녀2백명헌왕급공주.」
또 잡은 여자의 손에 구멍을 뚫어 사무친 것의 기술이지만,
「일본 서기천지제2년기」에,「(쿠다라)백제왕풍장혐복신유모반심.이혁천장이박.」
「(쿠다라)백제왕풍장은, 귀실복신에 모반심이 있다고 하여, 손바닥에 구멍을 뚫어 가죽 끈을 이라고 눌러 묶었다.」
어떤.
(쿠다라)백제의 시대에도 있던 한반도 전통의 풍습인것 같다.
흥미 있는 것에, 현대에 있어도 그것이인가의 나라에는 남아 있는 것이 한국의 신문에 보도되고 있다.(http://japanese.chosun.com/site/data/html_dir/2002/04/24/20020424000001. html)
조선일보2002/4/24부
거기에 따르면, 2002년 4월 16일에 중 · 북 국경 부근의 중국측에서, 북한의 보안원(경찰)이 탈북자 100명 남짓의 집단을 연행하는 모습을, 어느 미국인이 목격했다고 한다.탈북자들의 대부분은 30~40 사이타이의 남성으로, 20대의 여성이나 노인의 여성이나 아이도 여러명 있어그들은, 손에 철사를 꿰뚫어져 한층 더 코에 링을 찔러 그것도 철사에 통해진 모습이었다고 말한다.보안원등은 트럭의 짐받이에 그들을 실어 그 때, 철사를 트럭에 잡아매고 있었다고 한다.
정말로, 상상하는 것도 오한이 나는 광경이다.납치와 잔혹 행위는, 저쪽의 문화인 것일까.
앞의「고조부 유고록」은,
「모두, 사람의 당시의 이키 대마도와 같이 말할 수 있는 급왕일배려 문안 드림, 눈물도 머물지 않고.」(와)과 연결하고 있다.
목차로 돌아온다 이하, 공사중
우선 연표
몽고 한반도 일본
신라는 국정에 실패해 백성이 굶어 산적에 수도가 망쳐지게 되었다.
813년, 신라의 도적 1100명이 일본의 히라도를 침략.일본인 9명을 죽여, 100명남짓을 연행한다.
홍인4년(813년), 신라의 도적 1100명이 히라도에 와 구 해, 일본인 9명을 죽여 100명남짓을 데리고 갔다.
871년 5월, 신라의 배 2척이 일본의 하카타만에 침입해 미등을 약탈한다. 죠간 11년(871년) 5월 22일밤, 신라의 배 2척이 하카타만에 침입해, 토요마에국의 연공을 빼앗아 도주했다.
죠간 15년(873년) 조정은, 이즈모, 이와미, 오키등 국에 명령을 내려, 신라의 도적 행위에 대비해 경계를 단단하게 시킨다.
신라의 적선, 일본해에 전개한다. 간교4년 (880년) 다지마노쿠니에 신라의 괴선박이 출몰해, 타지마, 이나바, 호키, 이츠모, 오키국등에, 재차 경계령이 깔린다.
894년, 신라 드디어 경제 곤궁.국왕이, 일본에 가 곡물을 빼앗아 오도록(듯이) 명령.그것을 받아, 6월 2500명이 45척의 배로 대마도를 덮친다.그러나 대마도측과의 전투로 302명의 전사자를 내 돌아온다. 간표6년(894년) 6월, 신라로부터 도적 2500명이 45척의 배로 대마도에 와 습 해, 후무로 젠유우등이 사졸 100명을 인솔해 방어전에 해당했다. 뿐만 아니라, 이것에 가세해 도분사의 승려·면균 등 도민도 전투에 참가했다.전투에는, 도적 302를 사살해 승리했다.
포로를 따지면(자), 신라의 국왕의 생명을 받았다는 것.
엥기6년 (906년) 오키에 신라선이 출몰했지만, 태풍에 의해 침몰.
935년 신라 멸망한다.고려가 조선을 통일.
텐쿄(연호)5년 (943년) 오키에 신라의 적선 7척이 표착.도적인가 난민인가는 불명.
헤이안중기의 연호 3년(972년) 9월, 외교에 관계한 관청이 고려사의 대마도 와 벌을 알린다.10월, 외교에 관계한 관청에 명해 고려에 답장을 준다.
998년, 고려의 도적이 이키 대마도를 침략해, 히젠에까지 강요했다. 쵸 토쿠조우년(998년) 고려의 도적이 이키 대마도를 침범해 히젠에 강요해, 아마미 도민이 치쿠젠 치쿠고 사츠마 이키 대마도에 바싹 쳐들어갔다.
999년 2월, 고려의 도적이 외교에 관계한 관청으로부터 토벌 된다. 장덕4년(999년) 2월, 고려의 도적을 외교에 관계한 관청이 토벌 한다.9월 남만의 도적을 외교에 관계한 관청이 토벌 한다.
1014년, 고려의 도적이 큐슈에 바싹 쳐들어가고 외교에 관계한 관청에 토벌해진다. 나가와 3년(1014년) 고려의 도적이 바싹 쳐들어가 외교에 관계한 관청이 토벌 한다.
간닌 3년(1019년), 50여척의 선단이 와 습 해, 이키, 대마도, 치쿠젠 이토시마, 시마·사가라제군을 망쳐 물자를 빼앗아 가옥을 다 태워, 노인 아이는 죽여 튼튼한 사람만을 납치.마침내 하카타에 강요한다.
일본측은, 대재권사후지와라노 다카이에·오쿠라종재나 재지의 호족등이 응전 격퇴.도망치는 적을 쫓아 배 30소로 추격.마침내 쫓아버렸다.
수십 일간에 건너는 전투였다.여진족의 입구
승토쿠모토년(1097년), 이적선 100척이 마츠우라·치쿠젠에 바싹 쳐들어간다.외교에 관계한 관청관병·큐슈 군사 많이 지켜, 적선을 격파해 역도 수만을 해 몰 시켰다.원구에 이르는 외국으로부터의 침략 중(안)에서도 최대 규모의 것.이 때는 민중으로부터도 군사를 더해갔다고 생각된다.
1206년, 템진이 몽고를 통일.
고종 12년(1225년), 몽고의 사자가 누군가에 의해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
1231년, 몽고군이 고려로 향한다. 고종 18년 8월(1231년) 몽고병이 와 습.항복을 권해 따르지 않는 것은 죽여, 항복해 온 것은 첨병으로서 사용해 각지를 공격했다.개전으로부터 3개월에 고려의 수도·개경에 강요했다.코마왕은 항복.이후 몽고의 신으로서 조공.지방에서는 저항이 계속된다.
몽고군, 고려의 각지의 점령지에 행정관을 두어 돌아온다.
고종 19년(1232년) 코마왕, 강화도에 천도.
1234년, 몽고, 돈을 멸한다.
1235년, 몽고군, 다시 고려에.
1259년, 몽고의 속령이 된다.
3별초의 대두.경비를 위한 병사로서 모아진 것이, 이윽고 은상 순서로 누구와라도 전쟁하는 군단에 성장.「권신의 마수」로서 일한다.유력한 권력자의 「무기」로서 다양한 정쟁에 이용되었다.
1265년, 고려인의 조이(나비 있고)라고 하는 사람이, 쿠빌라이에게 일본과의 통교를 권한다. 3별초, 가끔 항몽파 또 평화파의 권력자 측에 다해 그것 그것의 정적의 말살을 한다.
문영5년(1268년), 고려의 반부가 세조 쿠빌라이의 국서와 코마왕의 부서를 가지고 온다.
지원6년(1269년) 11월, 몽고의 추밀원, 고려 정벌, 니혼다이라정 후의 전략을 협의한다.
1270년, 몽고에 대해서 평화파인 코마왕·모토무네는, 항몽파의 무신의 부하를 설득해, 그것에 의해 부하는 3별초에 그 항몽파의 주모자를 살해시킨다.(무신 정권의 임종)
이것에 의해, 3별초가 불필요하게 된 모토무네는, 그 해산을 명한다.
1270년 6월, 해산을 명할 수 있었던 3별초가 반란을 일으켜, 진도에 거점을 짓는다.고려 정부군과 3별초의 전투 계속된다.
1271년 9월, 조보좌를 잘하는 신하를 국사로서 일본에 보낸다.
11월, 고다이 황제 쿠빌라이가 국호를 오모토라고 정한다. 1271년 3월, 몽고가 고려에 둔전병을 전개(일본 침략의 준비).
1271년 4월, 3별초가 전개하고 있는 진도가 고려 정부군의 공세에 의해 함락.
3별초의 잔당, 일본에 원군과 자금을 청하는이라고 책을 보낸다.그 후, 탐라(제주도)에 거점을 옮긴다.
문영8년(1271년) 9월 2 히다카려의 3별초로부터 원군과 자금을 청하는 책이 온다
동년 9월 19일, 국사조보좌를 잘하는 신하가 외교에 관계한 관청에 온다.1년 이상 일본에 체재해, 타자이후 부근의 지리를 관찰해, 국정이나 풍속에 대해 조사한다.
미시로등 26명의 일본사, 몽고에 건넌다.
1272년 3월, 코마왕모토무네의 상속인( 후의 충렬왕)이 쿠빌라이에게, 일본 정벌을 권해 그 때문에(위해) 고려군의 장비를 정돈하고 있는 것을 고한다. 1272년 7월, 경상도안무사의 조자 하지메, 겐의 둔전병( 약 5000)이 전개하는 금주(한반도 남부)에 있어 일본선과 통 교환했던 것이 비밀이나 나쁜일이 드러남 해 포박 된다.후에 처형 지난.
1273년 4월, 원군을 포함한 토벌군, 탐라도의 3별초잔당을 진압.
1274년 정월, 원래는 고려에 대해, 일본 침공을 위한 전함 건조를 명한다. 1274년, 고려, 전함 대소9백소를 조선한다
출처 기타 : http://cafe.naver.com/235711.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49
이 「원구와 고려」의 페이지는, 폐쇄한 우량 사이트 「중세 일본기략」의 작자씨가 전재 OK라는 것으로, 많은 자료를 빌렸다.따라서 여기도 전재 자유입니다.
원구와 고려
가끔 있고 있던 해외로부터의 침략
일본이 외국세로부터 침략을 받는 것은, 「원구」가 처음은 아니다.
일본측의 기록에 의하면(「다사이 관내뜻(외교에 관계한 관청 관내잡지)」 「유취삼대격」 「일본 삼대 실록」 「백련초」 「일본기략」 「후소 약기」등), 그것까지 가끔 침략을 받아 큐슈 북부는 원래 사츠마 오스미에까지 미치고 있었던 것이 기록되고 있다.상세(해적·왜구의 기원을 찾는다)
그 대부분은, 한반도로부터의 것이었다.수척의 적선에 의하는 것이 대부분에서 만났지만, 안에는, 45척 2500명 신라의 사람이 와 습 해, 잡은 포로가 「왕의 명령을 받아 약탈하러 왔다」라고 말한 적도 있었다.(「후소 약기」)
또, 어떤 나라의 것인가는 확실하지 않지만, 최대 규모의 것으로, 승토쿠모토년(1097년), 이적선 100척이 마츠우라·치쿠젠에 바싹 쳐들어가 외교에 관계한 관청관병·큐슈 군사가 적선을 격파해 역도 수만을 해 몰 시켰다는 기록이 있다.
큐슈대 사이후는 고대부터 일본 외교의 창구의 역할을 이루어 왔지만, 동시에 거기는 외구방위의 거점이기도 했다.
그 외교에 관계한 관청에 몽고의 국서와 고려의 부서를 가지고 간 고려의 사자가 도착한 것은, 문영5년(1268년) 정월이었다.
원구는 한반도를 경유해 왔다
원래원구는,
「원사권2백8렬전제9십5외 미개 민족 하루본국」에,
「원세조지지원2년, 이고려인조이등 말일본국가통, 택가봉사자.」
「1265년,고려인의 조이(나비 있고)라고 하는 사람이, 원의 세조·쿠빌라이에게 일본과의 통교를 권했다」
어떤 일이 발단인것 같다.
초래된 국서의 내용은, 국교를 요구하는 의미의 것이었지만, 문면의 여기저기에 문제 개소가 있었다.
몽고국첩장
「하늘권명대몽고국황제, 봉서 일본국왕.짐유자고소국 유키군, 경토상접, 상무강신수 무츠미.황아조종, 수텐메이생명, 엄유구하, 하방외국외위회懈냅? 불가실수.짐즉위지초, 이고려무고지민구췌봉적, 즉령파병환기강역, 반기모예.고려 군신감대래조, 의수군신, 환 젊은 부자.카즈왕지군신역이토코유키.고려, 짐지동번야.일본밀이고려, 개국이래역시 통중국, 지어짐궁, 이무일승지사이통화호.상공왕국토코유키미심의, 고 특견사지서, 포고짐지, 기자금 이후, 통문결호, 이상친목.차성인이사해때문가, 불상통호, 개일가지리재.이지용병, 부숙소호.왕기도지.불선.」( 「하늘권명」」과「불선」은 몽고국첩장복적편으로부터, 외는 「원사권2백8렬전제9십5외 미개 민족 하루본국」보다)
하늘의 언제 꼬치 보고를 받고 있는 대몽고국의 황제가, 책을 일본왕에게 받든다.
짐이 생각하는데, 옛부터 오구니의 군주로 국경을 접하고 있는 것은, 통신을 서로 주고 받아 , 사이 잘 서로 잘 하도록(듯이) 노력하고 있다.
하물며 우리 조상은, 하늘의 명명을 받아 천하를 영유 하고 있다.
그 권세를 무서워해 덕을 그리워해 오는 먼 이국의 것들은 셀 수 없을 정도(수록)이다.
짐이 즉위 한 처음, 고려의 무고의 백성이 전쟁에 의해 오랫동안 피곤했으므로, 짐은 국경에서(보다) 군사를 돌아와 노인 아이를 돌아갔다.
(그것에 의해) 고려의 군신은 감격해 와 입궐했다.(몽고와 고려는) 군과신의 관계이지만, 부모와 자식과 같이 사이가 좋다.
일본왕도 벌써 알려져 있는 것일 것이다.고려는, 짐의 동쪽의 속국이다.일본은 고려와는 가까운 사이이며, 일본의 개국 이래, 가끔 중국과도 교통을 하고 있지만, 짐이 즉위 하고 나서는 아직 한번도 사용을 보내 화 교환하지 않았다.일본이 이 일을 알지 않은 것을 무서워해 고로 특히 사용을 보내 책을 갖게해 짐의 뜻을 포고시킨다.원원지금보다는 호를 통해서 친목을 하도록(듯이).또, 성인은 사해를 가지고 집이 이루지 않아.서로 교류 하지 않는 것은 일가의 사람답지 않은 것이다.군사를 고용하기에 이르는 등, 누가 그것을 좋아할까.
일본왕이야, 이것을 꾀해라.
무례와 위협의 국서
「하늘의 언제 꼬치 보고를 받고 있는 대몽고국의 황제가, 책을 일본왕에게 받든다.」
「옛부터 오구니의 군주로 국경을 접하고 있는 것은··」
「우리 조상은, 하늘의 명명을 받아 천하를 영유 하고 있다.그 권세를 무서워해 덕을 그리워해 오는 먼 이국의 것들은 셀 수 없을 정도(수록)이다.」
당시의 일본인이 모두의 내려감을 읽어, 보통으로 국교를 요구하는 우호의 문장이라고 받는 사람은 안되는 없었다일 것이다.대국 의식을 노골적으로 나타낸, 게다가 일본을 최초부터 하위의 나라라고 보는 「무례」의 책이다.
또, 문면에는 다음과 같은 내려감도 있다.
「짐이 즉위 한 처음, 고려에서는 무고의 백성이 오랫동안 전쟁에 피곤했으므로, 짐은 국경에서(보다) 군사를 돌아와 노인 아이를 돌아갔다.고려의 군신은 감격해 와 입궐했다.」
라고 고려를 침략해 정복 한 것의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는 문장이 있어,
「군사를 고용하기에 이르는 등, 누가 그것을 좋아할까.」
라고 일부러 매듭의 말에 군사를 고용하는 것에 접하고 있는 곳(중)에, 우호의 책은 커녕 무력을 배경으로 한 위협의 문면인 것은 분명했다.
일본으로부터의 답장안 만들기에 즈음하여, 한문에 밝은 스가와라장성도 이것을 지적하고 있다.
물론, 매듭의 「불선」으로부터 신으로 하지 않는 의미의 우호의 책인, 등과 톤 데모 망상할 리도 없다.
오늘로는 그런 일을 말하는 학자가 있는 것 같다.한층 더 그것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만든 방송국이 있었던 것 같다(폭소).필자는 보지 않지만.
덧붙여 「불선」은 상기원사기록에는 없다.그것은 그럴 것이다.단순한 편지의 매듭의 말이니까.
역사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수수께끼 풀기 곡코」도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듯 하다.
그런 일보다, 국가의 대사가 될지도 모르는 국면에 조우한 당시의 일본인의 심정을이야말로 생각하고 싶은 것이다.
답장안에 보는 일본인의 기개
몽고 국사가 차례차례로 파견되었기 때문에, 어떠한 대답을 해야 한다로서 실제로 초안이 작성되었지만, 문영7년(1270) 정월부의 이 문서안에도,
「욕구용 흉기.일본식재보, 의영유후, 성인지서 세키시지교, 이제생때문 소원, 이탈명 때문흑업.무슨칭제덕인의지경, 환개민서살상지원호.」
「(귀국은) 흉기를 이용하고 싶다고 한다.성인이나 불교의 가르침에서는 구제를 상으로 해, 살생을 악업으로 한다.(귀국은) 어째서 제덕인의의 경지라고 칭해, 오히려 민중을 살상하는 근원을 열자고 하는 것인가.」
(이)라고 적어, 무력을 키로 한 교섭인 것을 통렬하게 지적하고 있다.
「성인···」의 내려감은 「성인은 사해를 가지고 집이 이루지 않아.」의 문장을 받은 말이다.
계속되는 매듭의 문장은 굉장하다.
「대략 천조황오가천통을 요인가 해보다 , 일본 지금 황제일 상속인을 수 오기에 이를 때까지, 성명이 미치는 곳(중) 좌묘우직의 령득일무이의 맹에 속할 수 있는 바구니 이루어, 백왕의 진호는피부 명확하게, 중국주변의 이민족의 수정이루어, 고로황토로 영원하게 신국과 호, 지로 겨루어야 하는 것에 있지 않고, 힘으로 쟁하게 아니고, 12로 청해 난 나무든지, 사료해.」
「천조황오가의 천통으로부터 시작되어 오늘에 이를 때까지, 일본 황제 성명은 나라의 끝까지 미쳐 속하지 않는 것 없고, 대 들의 왕의 덕의 호는 널리 퍼져 어디도 흐트러지는 곳(중)이 없다.그러므로 천황의 국토를 옛부터 신국이라고 말하는 것이다.지를 가지고 겨룰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힘을 가지고 싸우는 일도 할 수 없는, 유일한 것이기 때문에, 잘 생각해라.」
당시의 일본인의 사상·기개를 잘 아는 문장이다.요로이수한촉의 기백이라고 말하는지, 정말로 용감하다.고대부터 몇번이고 외적을 제거해 온 일본측으로서 하물며 카마쿠라 무사 정권만이 가능한 기골도 있었지.
답장은 실제로는 보내지기에 이르지 않았다.도 그, 이러한 무례한 책에 대답등 할 필요는 없는, 이라고 하는 소리가 많았던 것 같다.답장는, 서민이 알게 되어, 쿄토가 있는 승려 등은, 답장이 철회되도록(듯이) 신불에 60일간 열렬하게 기원했다, 라고 기록되고 있다.「쇼우덴절원문」
피할 수 없었던 전쟁
실은, 몽고가 일본에 관심을 향한 시점에서, 싸움은 피할 수 없었던 (일)것은, 다음의 사료로부터도 분명하다.
「원고려기사」지원6년(1269) 11월 이틀조, 「원사」고려전지원6년 11월조」
(초역-http://jpnkiryaku.hp.infoseek.co.jp/histo2-3. html 「중세 일본기략」사이트에서 인용.유감스럽지만 이 사이트는 폐쇄가 되었다.)
「추밀원은, 고려의 정벌에 대해 협의했다.
마 형이라고 하는 사람이 말했다.「고려는 몽고에 충성을 맹세코 들어가지만, 본심인지 어떤지.이웃나라인 일본의 사정에 대해, 자세하지 않을 리가 없다.지금, 일본에 견사 한다고 하지만, 일본이(몽고의) 조정의 명령을 (듣)묻지 않았으면, 면목을 잃어 버린다.라고 해서 일본은 섬나라이니까, 파병도 어렵다.거기서, 고려를 병합 해야 한다.일본을 공격하기 위해서(때문에) 길을 빌린다고 칭해 군세를 보내, 그대로 병합 해 버리면 어떨까.고려를 직접 수습해 군비를 준비해 일본과 남송을 분단 한다.」
마 형은 또 말했다.「군사를 움직여, 일본을 공격해서는 안된다.그들이 지형을 부탁해, 자금을 산적으로 해, 딱딱하게 지켜 움직이지 않았으면, 손쓸 방법이 없다.그 점, 고려는 취급하기 쉽다.고려는, 일본 공격의 연루를 먹는 것을 무서워하고 있다.또(몽고) 조정의 명령에 따르지 않았던 죄도 있으므로, 내심 벌벌 하고 있다.그들이 사죄해 오면(자), 관대하게 접하는 것이다.위정자를 몇사람 불러내, 와 입궐하면(자), 남송의 죄를 세어,그 토벌에 가담시켜야 하는 것이다.
일본에 견사 해 친인선린의 길을 말하는 것도, 또 같은 의미다.
남송을 평정 하고 나서, 그들에게 딴 마음이 없는가 분명히 해, 군사를 보내 평정 한다는 것도, 결코 늦지는 않다.오히려 한꺼번에 해 양득이다.전승의 책이다.금방에 군사를 출발하거나 하면(자), 적을 만들 뿐이다.」
그 밖에 찬동 하는 사람도 있어 추밀원은, 마 형의 의견을 자세하게 (들)물었다.」
앞의 앞을 생각하면서 포석을 해 나가는 것은 정치·군사의 상도이다.몽고는, 고려·일본을 속국으로 해 출병시킨다, 라고 하는 책도 검토하고 있었던 것이 물을 수 있다.
결국, 일본의 운명은, 몽고와의 통교를 받아들이면, 속국으로 되어 몽고의 첨병으로서 전쟁에 끌려가는지, 그렇지 않으면 통교를 거부해, 몽고의 침략을 무력으로 막는지, 어쨌든 싸움은 피할 수 없는 것이었던 것이 밝혀진다.
속국의 운명을 고려에 본다
고려의 사자는, 코마왕(타다요시왕)으로부터의 첨부 편지도 가지고 있었다.거기에는,
「황 지금 황제지 욕구통호귀국자, 비리 기공헌.단이무외지나타카어천하귀.」
「몽고 황제는 귀국과 통교를 하고 싶은 것뿐으로, 공헌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천하에 이름을 높이고 싶은 것뿐이다.」(와)과 있었다.그러나, 몽고와 통교 한다고 하는 것은, 몽고에 복속해, 명할 수 있는 대로 공물을 납입해 병사를 보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을 제일 알고 있는 것은 고려일 것에서 만났다
「고려전」으로부터
고종 18년(1231) 12월 23일,(몽고의) 사자가 왔다.가라사대, 「최瑀로부터 진상된 공물은, 갖고 싶지 않은 것 뿐이다.다른 재보를 가져오는게 좋다.또 싸움이 길어져, 병사의 의복이 모두 깨져 있으므로, 백만 인분을 조달해.마 1만 마리를 선택해 가져오도록(듯이).왕자·왕녀 등은 물론, 신분이 비싼 집으로부터 자녀를 공출해.또 남녀 천인을 선택해, 몽고 황제에 주는 것.이것들은 신속히 실시해라.」
고종 19년(1232) 4월,고려는 몽고에 사자를 보내 주상 했다.코마왕은, 「신」이라고 칭했다.가라사대, 「요구된 공물이 너무 많아서 조달이 곤란하다.현재 모으고 얻은 것을 주므로, 사정을 고려 하길 바라다」운운과.
이것이 속국의 운명이다.
더욱 후에는, 몽고의 둔전병을 위한 용지의 확보, 우마의 준비, 식료의 준비도 갖추지 않으면 안 되었다.게다가 종주국으로부터 엉덩이를 얻어맞으면서.
문장 긴 역때에도, 그것을 위한 전함9백소의 비용, 그 조선 공장역도등 3만 5천명에 공급하는 식량의 조달, 8천명의 병사의 제공과 그 부담은 재어 알려지지 않고, 또 다음과 같은 헌상도 요구되었다.
·모토무네 15년(1273) 3월,원사가 고려를 방문해 「남송의 군인이 아내를 요구하고 있으므로, 남편이 없는 부녀백사십인을 헌상 하도록(듯이)」라고 명했다.독촉은 가을에 이를 때까지 격렬하게 행해졌다.「고려사」
·고려에 주재하는 전의 공무원도 또 양가의 부녀를 요구해 미녀를 선택해 강제적으로 결혼했다.코마왕은,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고려사제강」
·충렬왕원년(1274) 10월,처녀를 바탕으로 헌상 하는 시기가 가까워지고 있었으므로, 국중으로 결혼이 금지되었다.「고려사」
·충렬왕2년(1275) 윤3월,원사가 고려에 이르러, 귀부군을 위해 아내가 되는 여자를 헌상 하도록 요구했다.코마왕은 과부 처녀를 선별하기 위한 감독에게 금응문등 다섯 명을 모든 일에 파견했다.「고려사」
21 세기 현대의 감각으로, 당시의 가치관에 근거하는 문화나 사람들의 생각을 동공은 말할 수 있지 않든지가, 이것이 당시의 속국의 실체이다.천박한 평화 논자가 원구를 말한다면, 이러한 일도 자주(잘) 고려했지만 좋다.
한반도에 만들어진 일본 침략의 거점
1270년 11월, 몽고는 고려에 둔전병을 둘 계획을 세웠다.
1271년 3월, 몽고는 고려의 금주(한반도 남해안)에 둔전병을 전개시켰다.그 규모 5천명.
이것을 가지고 일본 침략의 준비를 시작했다고 말할 수 있다.
고려의 3별초로부터의 책
문영8년(1271) 9월 2일, 고려의 3별초로부터 원군과 자금을 청하는 책이 온다.
이 책의 원문은 잔존하지 않고, 그것에 대한 기록이 있을 뿐이다.
「길속기」
「건첩장 정취, 몽고병 가능 와 책일본, 또 걸조, 차외걸구병여, 취장 생각 구분.」
「책의 내용은, 몽고병이 일본에 꾸짖어 오는 것으로, 자금과 구병을 청한다고 하는 것이다.이것에 대해 모두의 사안이 여러가지 나뉘었다.」
고려의 「3별초」란 무엇인가.당시의 일본측의 대부분도 「무엇이다 이것은?」라고 생각한 것일 것이다.그러나, 몽고가 역시 꾸짖어 오는, 정도의 인식은 굳어졌을까.
3별초와는, 고려에 있어서는 글자째경비를 위한 병사로서 모아진 것이, 이윽고 은상 순서로 누구와라도 전쟁하는 군단으로 성장한 것이다.당시의 권력 있는 무신의 「마수(무기)」로서 일해, 항몽파를 뒤따라 평화파의 유력자를 말살해, 평화파를 뒤따라 항몽파의 수모를 살해하는 등, 고려의 권력자끼리의 다양한 정쟁에 이용되었다.이윽고 3별초에 의해 항몽파의 무신이 일소 되면(자)(고려의 무신 정권의 임종), 3별초그 자체도 불필요하게 된 고려의 왕·현종은, 그 해산을 명했다.거기에 화낸 그들은 1270년 6월에 반란을 일으켜, 항몽을 주창해 사람들의 결집을 호소했지만, 그 실체를 아는 사람들은 란을 무서워해 모두 도망치고 졌다고 한다.고려의 정부군과 몇 번이나 공방을 반복해, 거점으로 하고 있던 진도의 함락 직후에 일본에 구원의 사자를 보냈다.그 후, 잔당이 탐라(제주도)로 옮기는 것도, 1273년 4월, 몽고를 포함한 토벌군에 진압되었다.
다음과 같은 기록을 보면(자), 그들이 고려의 나라나 인민을 생각해 몽고에 반기를 바꾼 것은 아닌 것이 밝혀진다.
1271년 2월에, 몽고가 3별초에 항복을 권했을 때에, 이렇게 답장을 쓰고 있다.
「원사 세조본기」
「걸제군퇴둔, 연 후내부.이흔도미종기청.지금 원득전라도이거, 직예조정.」
「토벌군을 퇴사하면 좋겠다.그러면 복종한다.(몽고의 장군이다) 흔도가 그 요청에 따르려고 하지 않는다.(몽고 황제에) 부탁한다.우리에게 전라도를 맡긴 데다가, 거기를 몽고의 조정의 직할령으로 하면 좋겠다.」
역시, 은상 순서로 어느 쪽에도 붙는 생각은 변함없는 것 같다.
일본이 3별초에 어떻게 대응했는지의 기록은 없다.물론 구원의 청해 응하는 것 등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만약 그것을 하면 즉, 고려 정부에의 선전포고를 의미해, 현지에서의 몽고 연합군과의 전쟁이다.정말로 자살 행위로 밖에 말할 수 없다.
일본, 몽고, 각각의 정보수집 활동
외교에 관계한 관청이 독자적으로 일본사를 몽고에 보내고 있었던 것이 기록되고 있다.아무래도 대륙측의 정보를 수집하고 있던 것 같다.
일본 측에는 사료가 없지만, 원(몽고) 측 사료에는 이렇게 기록되고 있다.
「원사 일본전(1272년 2월조)」
「 「봉사일본조보좌를 잘하는 신하견서신관장탁 와 말, 「지난 해 9월, 여일본인미시로등 지타자이후서수호소.수자운, □ 때문 고려소태, 누들말씀을 올림국 와 벌.개기 황제 요시오악살.선발 행인하시새서.연왕경거차상원.원선발인종봉사회보」
보좌를 잘하는 신하내견장탁 동기사 26명지수도구 보고.
제의기쿠니시사지 와, 운수호소자사야.(중략)
요추, 허형등 모두왈 「성여성산.그구아가병, 고 발차배사오강약귀.의시지간닌, 차불의청기입 보고.」」
「일본으로 향한 국사의 조보좌를 잘하는 신하로부터 이쪽으로 보내져 온 장탁이 말했다.「미시로라고 하는 일본인과 함께 외교에 관계한 관청서수호곳에 도착하면(자), 그 수호주는 이렇게 말했다.「전에는 고려에 의해 속여졌다.몽고 황제는 살생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그렇지 않다.일본을 공격한다고 몇번이나 말해 와 있을거야.먼저 사람을 부려 국서를 내리도록(듯이) 천황에 부탁하고 있다.그러나 쿄토는 멀다.거기서, 먼저 일본사만 그 쪽으로 데리고 가도록(듯이) 바란다.」라고.」
조보좌를 잘하는 신하는, 장탁에 그 26명의 일본사를 수도(몽고 조정의 수도)에 보내게 했다.
쿠빌라이는, 그 국사를 의심해, 외교에 관계한 관청서수호소의 거짓이다고 했다.
(신의) 요추, 허형등은 말했다.「심사숙고입니다.그들은 우리 군사력을 무서워해 정찰하러 왔습니다.관대함을 나타내야 합니다가, 회견하지 않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원사」세조본기(1272년 3월조)」
「안동왈, 「보좌를 잘하는 신하 「청이금주수병, 물사일본망생 의구」.신등 이 때문금주수병, 그태어난 고향지.젊은 복이수, 공비소의.단개유 와 사, 차수내 때문탐라잠설.이등 불의외」.제칭선.」
「(신의) 안동이 말했다.「조보좌를 잘하는 신하가 「금주(한반도 남부)의 둔전병을 외에 옮기도록(듯이) 요청한다.일본에 의심을 품게 한 없기 위해(때문에).」라고 말합니다.일본측은 금주의 둔전병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됩니다.그러나 군사를 옮길 것은 없습니다.다만 일본사에는 「이 둔전병은, 탐라(3별초)에 대비해 만일 설치하고 있는 것이다.당신들이 의심해 무서워할 필요는 없다.」라고 말합시다.」
제(쿠빌라이)는, 그것은 좋은 생각이다고 칭찬했다.」
일본측의 행동을 몽고측은, 국사라고 하는 명목의 정찰 활동이다고 인식하고 있지만, 그 대로였을 것이다.어쨌든 금주의 둔전병을 일본측은 파악하고 있었다고 생각된다.
그 밖에도,「고려사절 요점 10권9 모토무네4년(1272) 7월」에,「경상도의 안무사(지방의 군사 민정을 맡는 관)가, 금주에 온 일본선과 통 교환하고 있었던 것이 발각되어 포박 되어 이윽고 살해당했다」라고 하는 기사가 있다.
이 금주에 온 일본선도 또 정보수집의 움직임의 하나였을까.
한편, 몽고측도 주도하게 정보수집을 하고 있다.몽고측의 국사에 의하는 것이다.특히, 3별초의 책이 오자 마자의 9월 19일에, 답장을 요구해 일본 방문한 몽고의 국사조보좌를 잘하는 신하는, 그대로 1년 이상 일본에 체재해, 자세히 타자이후 부근의 지리를 관찰하거나 국정이나 풍속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이것은, 2년 후의 문장 긴 역에 활용된 것 같다.몽고 연합군의 하카타 상륙의 모습이나 그 후의 행동은 분명하게 이 때의 정보에 근거했던 것(적)이 물어진다.
분이나 일본측의 정보수집은 어떻게 활용된 것인가.공격해 오는 것은 둔전병 5천명 정도일거라고, 오히려 오인한 가능성도 있다.또, 상대의 전쟁의 방법이 군사와 군사의 싸움 뿐만 아니라, 백성 백성도 포함한 몰살 방식이며, 여자나 아이도 납치 연행해, 미도 재화도 다 약탈해 , 포획 한 말까지 먹어 버린다, 라고 하는 싸우는 방법인 것까지는 알지 않았다일 것이다.
문장 긴 역의 뒤, 다음 이것 온 국사를, 집권 토키무네는 베어 버리게 하고 있지만, 그것은 문장 긴 역때에 이키·대마도민이 받은 잔학행위를 분개한 일과 있다.역시, 인가의 나라의 싸우는 방법을 알지는 않았다고 하는 것의 증거일 것이다.
원구로부터 대략 백년 후의 켄토쿠 원년(오안니년)에 일본 방문한 명국의 조질이라고 하는 사람은, 한 때의 국사조보좌를 잘하는 신하의 자손이라고 의심되어 위험하게 베어질 것 같게 되었다고 하는 기록이 있다(「앵운기」).쓰는 것도 원구때의 원한과 의심은 당시의 일본인의 골수에까지 스며든 것 같다.
후의 코마왕(충렬왕), 일본 침략 개시를 쿠빌라이에게 진언 한다
코마왕모토무네의 아이, 螢?해 , 후의 충렬왕)가 쿠빌라이의 앞에 참내해 고려에 돌아갈 때에, 항진말 했다.
「고려사 모토무네 13년(1272) 3월」
「세코 螢㎰? 「오부자, 상계조근, 특몽은, 유오구니 인민, 득보.유瞧 감 대지언불가.기 螢?연년입근, 매하황은, 구 들지충, 익절치효.유그일본, 히츠지몽성화.고 발조, 사계적군용.전함 자금, (쪽)편 거처수.당이차사위신, 열망면진 정신력, 소조왕사.」」
「세코 螢㎢?말했다.「저희들 부자는 연달아 천자의 앞에 참내해, 한층 은혜를 개 낳는 , 저희듯오구니의 인민을 달래여, 나라를 유지하는 것을 얻었습니다.눈도 어두워질 뿐으로, 대 있던 일에의 말도 없습니다.벌써 나는 연년 해 참내하고 있습니다.항상 폐하의 은혜를 받아 자그마한 충의를 나타내고 싶으면 간절히 생각하고 있는 것이 마땅합니다.생각합니다에,그 일본은, 아직도 폐하의 성스러운 감화를 받고 있지 않습니다.그러므로 명령을 발표해 우리 군의 장비나 양식을 정돈하게 했습니다.이제야말로 전함 자금을 사용해야 합니다.불과입니다만, 신인 나째에 맡겨라 주시면, 근무해 정신력을 다해, 제의 군을 조금에서도 도울 수 있는 것을 간절한 소원하고 있습니다.」(와)과.」
정말로 속국의 왕자인에 어울린 기특한 말은 아닌가.쿠빌라이가 웃음을 띄워 귀를 기울여 님이 눈에 보이는 것 같다.
그러나 일본에 있어서는, 비열극히 만침략 개시의 진언이다.확실히”정일론”이라는 것일 것이다.
대국에 번농 되는 오구니 고려의 액사계 「사대주의」이지만.
덧붙여서, 이 때에 그가 몽고식의 머리 모양과 복장으로 귀국한 모습이 기록되고 있다.즉,
「(우리 나라의 사람들은) 세코의 변발·호복을 보고탄식 해, 우는 사람 있기에 이른다」와.「고려사」
고려, 전함 대소9백소를 조선한다
1274년 정월, 몽고는 고려에 대해, 일본 침공을 위해서(때문에) 전함 건조를 명했다.
고려측에서는, 만용(남송 양식)에서는 수고도 걸려 기일에 늦는기 때문에, 우리 나라의 양식으로 했다고 있다.
「고려사 열전 10권71백4의 10」
「젊은 의만 모양, 칙공비다, 장불급기」
「용본국선 모양독조」
고려 양식이었기 때문에 허술했다고인가, 부실이었다고 하는 기술은 없다.어쨌든 몽고·한(여진족) 군 2만 5천, 고려군 8천, 뱃사람 6천 7백이 타는 배이다(「고려사」).무엇보다도 자신의 나라의 병사가 타는 것이기 때문에.
충의의 고려
쿠빌라이는, 이것들 적극적인 협력 자세를 가지는 고려를 충성스러운 나라라고 느끼고 있던 것 같다.세코( 후의 충렬왕)에 자신의 딸(아가씨)를 주어 서로 하고 있다.또 이름에 「충」의 글자를 주어, 대 들 자칭하게 하고 있다.또, 아내도 모두 몽고인이다.
제23대 1213-1259 고종안 타카시 대왕 (충헌왕)
제24대 1259-1274 모토무네순 타카시 대왕(타다요시왕)
제25대 1274-1308 충렬왕
제26대 1308-1313 충선왕
제27, 29대 1313-1330 1332-1339 충숙왕
제28, 30대 1330-1332 1339-1344 충 메구미왕
제31대 1344-1348 충목왕
제32대 1349-1351 충정왕
충의의 인간이라고 하는 사람은, 아군에게 있어서는 믿음직하지만, 대립하는 측에와는은 때에 잔혹한 존재가 되는 일이 있다.
즉, 너무 하는 것 이다.
문장 긴 역때에 다음과 같은 잔학행위가 되었던 것이 기록되고 있지만, 이거 정말로 고려가 관여하고 있는 것처럼 생각된다.
이키·대마도의 무잔
「니치렌주화찬」
「후타지마 백성등.남혹살혹포.녀집한 곳.철타유부선.불피로자.무일인불해.」
「이키 대마도의 후타지마의 남자는, 혹은 죽여 혹은 잡아 여자를 1개소에 모아 손을 이라고 눌러 배에 잡아맨다.포로자는 한 명으로서 해쳐지고 바구니의 없음.」
또,「고조부 유고록」에도
「백성등은 남자혹은 죽여, 혹은 생 잡기로 해, 여자혹은 모아, 손을 이라고 눌러 배에 연결시켜 혹은 생 잡기.한 명도 살아나는 사람 없음.」
일본인을 납치해 왔던 것은, 고려측의 기록에도 남아 있다.
귀환한 고려군의 장군이, 2백명의 남녀의 아이를 코마왕과 그 아내에게 헌상 했다고.
「고려사절 요점」
「부동남녀2백명헌왕급공주.」
또 잡은 여자의 손에 구멍을 뚫어 사무친 것의 기술이지만,
「일본 서기천지제2년기」에,「(쿠다라)백제왕풍장혐복신유모반심.이혁천장이박.」
「(쿠다라)백제왕풍장은, 귀실복신에 모반심이 있다고 하여, 손바닥에 구멍을 뚫어 가죽 끈을 이라고 눌러 묶었다.」
어떤.
(쿠다라)백제의 시대에도 있던 한반도 전통의 풍습인것 같다.
흥미 있는 것에, 현대에 있어도 그것이인가의 나라에는 남아 있는 것이 한국의 신문에 보도되고 있다.(http://japanese.chosun.com/site/data/html_dir/2002/04/24/20020424000001. html)
조선일보2002/4/24부
거기에 따르면, 2002년 4월 16일에 중 · 북 국경 부근의 중국측에서, 북한의 보안원(경찰)이 탈북자 100명 남짓의 집단을 연행하는 모습을, 어느 미국인이 목격했다고 한다.탈북자들의 대부분은 30~40 사이타이의 남성으로, 20대의 여성이나 노인의 여성이나 아이도 여러명 있어그들은, 손에 철사를 꿰뚫어져 한층 더 코에 링을 찔러 그것도 철사에 통해진 모습이었다고 말한다.보안원등은 트럭의 짐받이에 그들을 실어 그 때, 철사를 트럭에 잡아매고 있었다고 한다.
정말로, 상상하는 것도 오한이 나는 광경이다.납치와 잔혹 행위는, 저쪽의 문화인 것일까.
앞의「고조부 유고록」은,
「모두, 사람의 당시의 이키 대마도와 같이 말할 수 있는 급왕일배려 문안 드림, 눈물도 머물지 않고.」(와)과 연결하고 있다.
목차로 돌아온다 이하, 공사중
우선 연표
몽고 한반도 일본
신라는 국정에 실패해 백성이 굶어 산적에 수도가 망쳐지게 되었다.
813년, 신라의 도적 1100명이 일본의 히라도를 침략.일본인 9명을 죽여, 100명남짓을 연행한다.
홍인4년(813년), 신라의 도적 1100명이 히라도에 와 구 해, 일본인 9명을 죽여 100명남짓을 데리고 갔다.
871년 5월, 신라의 배 2척이 일본의 하카타만에 침입해 미등을 약탈한다. 죠간 11년(871년) 5월 22일밤, 신라의 배 2척이 하카타만에 침입해, 토요마에국의 연공을 빼앗아 도주했다.
죠간 15년(873년) 조정은, 이즈모, 이와미, 오키등 국에 명령을 내려, 신라의 도적 행위에 대비해 경계를 단단하게 시킨다.
신라의 적선, 일본해에 전개한다. 간교4년 (880년) 다지마노쿠니에 신라의 괴선박이 출몰해, 타지마, 이나바, 호키, 이츠모, 오키국등에, 재차 경계령이 깔린다.
894년, 신라 드디어 경제 곤궁.국왕이, 일본에 가 곡물을 빼앗아 오도록(듯이) 명령.그것을 받아, 6월 2500명이 45척의 배로 대마도를 덮친다.그러나 대마도측과의 전투로 302명의 전사자를 내 돌아온다. 간표6년(894년) 6월, 신라로부터 도적 2500명이 45척의 배로 대마도에 와 습 해, 후무로 젠유우등이 사졸 100명을 인솔해 방어전에 해당했다. 뿐만 아니라, 이것에 가세해 도분사의 승려·면균 등 도민도 전투에 참가했다.전투에는, 도적 302를 사살해 승리했다.
포로를 따지면(자), 신라의 국왕의 생명을 받았다는 것.
엥기6년 (906년) 오키에 신라선이 출몰했지만, 태풍에 의해 침몰.
935년 신라 멸망한다.고려가 조선을 통일.
텐쿄(연호)5년 (943년) 오키에 신라의 적선 7척이 표착.도적인가 난민인가는 불명.
헤이안중기의 연호 3년(972년) 9월, 외교에 관계한 관청이 고려사의 대마도 와 벌을 알린다.10월, 외교에 관계한 관청에 명해 고려에 답장을 준다.
998년, 고려의 도적이 이키 대마도를 침략해, 히젠에까지 강요했다. 쵸 토쿠조우년(998년) 고려의 도적이 이키 대마도를 침범해 히젠에 강요해, 아마미 도민이 치쿠젠 치쿠고 사츠마 이키 대마도에 바싹 쳐들어갔다.
999년 2월, 고려의 도적이 외교에 관계한 관청으로부터 토벌 된다. 장덕4년(999년) 2월, 고려의 도적을 외교에 관계한 관청이 토벌 한다.9월 남만의 도적을 외교에 관계한 관청이 토벌 한다.
1014년, 고려의 도적이 큐슈에 바싹 쳐들어가고 외교에 관계한 관청에 토벌해진다. 나가와 3년(1014년) 고려의 도적이 바싹 쳐들어가 외교에 관계한 관청이 토벌 한다.
간닌 3년(1019년), 50여척의 선단이 와 습 해, 이키, 대마도, 치쿠젠 이토시마, 시마·사가라제군을 망쳐 물자를 빼앗아 가옥을 다 태워, 노인 아이는 죽여 튼튼한 사람만을 납치.마침내 하카타에 강요한다.
일본측은, 대재권사후지와라노 다카이에·오쿠라종재나 재지의 호족등이 응전 격퇴.도망치는 적을 쫓아 배 30소로 추격.마침내 쫓아버렸다.
수십 일간에 건너는 전투였다.여진족의 입구
승토쿠모토년(1097년), 이적선 100척이 마츠우라·치쿠젠에 바싹 쳐들어간다.외교에 관계한 관청관병·큐슈 군사 많이 지켜, 적선을 격파해 역도 수만을 해 몰 시켰다.원구에 이르는 외국으로부터의 침략 중(안)에서도 최대 규모의 것.이 때는 민중으로부터도 군사를 더해갔다고 생각된다.
1206년, 템진이 몽고를 통일.
고종 12년(1225년), 몽고의 사자가 누군가에 의해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
1231년, 몽고군이 고려로 향한다. 고종 18년 8월(1231년) 몽고병이 와 습.항복을 권해 따르지 않는 것은 죽여, 항복해 온 것은 첨병으로서 사용해 각지를 공격했다.개전으로부터 3개월에 고려의 수도·개경에 강요했다.코마왕은 항복.이후 몽고의 신으로서 조공.지방에서는 저항이 계속된다.
몽고군, 고려의 각지의 점령지에 행정관을 두어 돌아온다.
고종 19년(1232년) 코마왕, 강화도에 천도.
1234년, 몽고, 돈을 멸한다.
1235년, 몽고군, 다시 고려에.
1259년, 몽고의 속령이 된다.
3별초의 대두.경비를 위한 병사로서 모아진 것이, 이윽고 은상 순서로 누구와라도 전쟁하는 군단에 성장.「권신의 마수」로서 일한다.유력한 권력자의 「무기」로서 다양한 정쟁에 이용되었다.
1265년, 고려인의 조이(나비 있고)라고 하는 사람이, 쿠빌라이에게 일본과의 통교를 권한다. 3별초, 가끔 항몽파 또 평화파의 권력자 측에 다해 그것 그것의 정적의 말살을 한다.
문영5년(1268년), 고려의 반부가 세조 쿠빌라이의 국서와 코마왕의 부서를 가지고 온다.
지원6년(1269년) 11월, 몽고의 추밀원, 고려 정벌, 니혼다이라정 후의 전략을 협의한다.
1270년, 몽고에 대해서 평화파인 코마왕·모토무네는, 항몽파의 무신의 부하를 설득해, 그것에 의해 부하는 3별초에 그 항몽파의 주모자를 살해시킨다.(무신 정권의 임종)
이것에 의해, 3별초가 불필요하게 된 모토무네는, 그 해산을 명한다.
1270년 6월, 해산을 명할 수 있었던 3별초가 반란을 일으켜, 진도에 거점을 짓는다.고려 정부군과 3별초의 전투 계속된다.
1271년 9월, 조보좌를 잘하는 신하를 국사로서 일본에 보낸다.
11월, 고다이 황제 쿠빌라이가 국호를 오모토라고 정한다. 1271년 3월, 몽고가 고려에 둔전병을 전개(일본 침략의 준비).
1271년 4월, 3별초가 전개하고 있는 진도가 고려 정부군의 공세에 의해 함락.
3별초의 잔당, 일본에 원군과 자금을 청하는이라고 책을 보낸다.그 후, 탐라(제주도)에 거점을 옮긴다.
문영8년(1271년) 9월 2 히다카려의 3별초로부터 원군과 자금을 청하는 책이 온다
동년 9월 19일, 국사조보좌를 잘하는 신하가 외교에 관계한 관청에 온다.1년 이상 일본에 체재해, 타자이후 부근의 지리를 관찰해, 국정이나 풍속에 대해 조사한다.
미시로등 26명의 일본사, 몽고에 건넌다.
1272년 3월, 코마왕모토무네의 상속인( 후의 충렬왕)이 쿠빌라이에게, 일본 정벌을 권해 그 때문에(위해) 고려군의 장비를 정돈하고 있는 것을 고한다. 1272년 7월, 경상도안무사의 조자 하지메, 겐의 둔전병( 약 5000)이 전개하는 금주(한반도 남부)에 있어 일본선과 통 교환했던 것이 비밀이나 나쁜일이 드러남 해 포박 된다.후에 처형 지난.
1273년 4월, 원군을 포함한 토벌군, 탐라도의 3별초잔당을 진압.
1274년 정월, 원래는 고려에 대해, 일본 침공을 위한 전함 건조를 명한다. 1274년, 고려, 전함 대소9백소를 조선한다
출처 기타 : http://cafe.naver.com/235711.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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