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이승연씨의 '위안부 누드집' 파문으로 인터넷 세상이 발칵 뒤집혔다.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씨의 이번 결정을 비판하는 글들이 끊이지 않고, 이씨의 사진을 영화 포스터와 합성한 패러디 이미지도 넘쳐난다.
네티즌들은 아직도 많은 위안부 할머니들이 가슴의 한을 다 풀지 못한 상황에서, 민족의 아픔을 돈벌이에 이용하려는 비양심을 질타하고 있다.

한편 이번 누드집을 기획한 네띠앙엔터테인먼트의 관계사인 네띠앙(www.netian.com)도 사면초가의 위기에 빠졌다. 네띠앙 게시판에는 누드사진 발표가 있었던 12일이후 네티즌의 분노의 글과 함께 탈퇴신청이 계속되고 있다.

사안이 심각해지자 네띠앙측은 자사가 이번 프로젝트와 무관함을 알리는 안내문을 메인화면에 띄우는 등 수습에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네티즌들은 과거 신문보도까지 인용하며 '네띠앙 회원 제로 만들기'운동까지 전개하고 있는 실정이다.
네티즌들의 집단행동도 시작됐다. 포털사이트 다음에는 '위안부누드반대'(cafe.daum.net/antilee)카페가 만들어져 개설 4일여만에 4만여명의 회원이 가입하는 등 네티즌들의 참여가 잇따르고 있다.

한편 이들은 16일 정오에 있을 정신대 피해 할머니들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회원, 한국 여성단체 연합의 네띠앙엔터테인먼트 본사 항의방문 시위에 동참을 호소하고 있는데, 온라인상에 모여진 네티즌들의 힘이 오프라인으로 이어질 수 있길 바란다.
네티즌들은 아직도 많은 위안부 할머니들이 가슴의 한을 다 풀지 못한 상황에서, 민족의 아픔을 돈벌이에 이용하려는 비양심을 질타하고 있다.
한편 이번 누드집을 기획한 네띠앙엔터테인먼트의 관계사인 네띠앙(www.netian.com)도 사면초가의 위기에 빠졌다. 네띠앙 게시판에는 누드사진 발표가 있었던 12일이후 네티즌의 분노의 글과 함께 탈퇴신청이 계속되고 있다.
사안이 심각해지자 네띠앙측은 자사가 이번 프로젝트와 무관함을 알리는 안내문을 메인화면에 띄우는 등 수습에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네티즌들은 과거 신문보도까지 인용하며 '네띠앙 회원 제로 만들기'운동까지 전개하고 있는 실정이다.
네티즌들의 집단행동도 시작됐다. 포털사이트 다음에는 '위안부누드반대'(cafe.daum.net/antilee)카페가 만들어져 개설 4일여만에 4만여명의 회원이 가입하는 등 네티즌들의 참여가 잇따르고 있다.
한편 이들은 16일 정오에 있을 정신대 피해 할머니들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회원, 한국 여성단체 연합의 네띠앙엔터테인먼트 본사 항의방문 시위에 동참을 호소하고 있는데, 온라인상에 모여진 네티즌들의 힘이 오프라인으로 이어질 수 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