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사 내용

▶1-1 Location Map

▶ 플로팅 광고 120*120

▶ 리얼클릭 txtAD

▶1-3 기사 제목

▶1-3-1 제목

"병원 데려다준다더니..." 교통사고 환자 상대로 성폭행 시도

▶1-3-2 날짜, 기자

2006-12-15 07:25

기사크게보기 기사작게보기 이메일 프린트

▶제목박스 하단 텍스트 광고

 

▶1-4 기사 내용 및 댓글

▶1-4-1 기사 내용

부산 영도경찰서는 자신이 다치게 한 교통사고 환자를 차량에 태워 병원에 데려다 주던 중 손발을 묶고 금품을 빼앗은 뒤 성폭행까지 하려 한 혐의로 이 모(36)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 씨는 지난 13일 새벽 6시30분쯤 자신의 차량 안에서 김 모(24) 양을 청테이프로 손발을 묶고 은행 직불카드를 훔친 뒤 인적이 드문 남항 방파제로 끌고 가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 씨는 영도구 청학동 모 식당 앞에서 운전 부주의로 길가던 김 양을 차량 백미러로 치는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이씨는 "병원 치료를 받게 해주겠다"며 김 양을 자신의 차량에 태워가던 중 순간적인 욕심이 발동,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씨는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병원에 도착할 때까지 한 시간이나 공백이 있는 것을 수상히 여긴 김양 가족의 제보로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스마트하게 노컷을 즐기자 노컷뉴스 APP 다운로드

▶1-4-3 기사 copyright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일 및 기사 보내기

▶1-4-4 기사 추천안내

부산CBS 강동수 기자 angeldsk@cbs.co.kr

기사목록 맨위로 이메일 프린트

▶1-4-2 노컷베스트

▶1-4-2-1 노컷베스트 광고영역

메인바로가기

▶1-4-ad AD스마트 링크 2011 01 14


▶1-4-8 댓글도 노컷

▶1-4-5 오늘의 뉴스박스

▶1-4-7 배너

▶쉐이프 광고

▶2 기사 정보 및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