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안부 인권콘서트 지켜보는 김구라
(성남=뉴스1) 한재호 기자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쉼터인 나눔의 집 설립 20주년을 맞아 일본의 전쟁범죄와 역사왜곡을 널리 알리기 위해 6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청 나누리홀에서 열린 '나눔의 집 인권 콘서트'에서 과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 대한 비하 발언으로 방송에서 잠정 하차하고 꾸준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는 방송인 김구라(가운데)씨와 나눔의집 안신권 국장(오른쪽), 사회를 맡은 개그맨 양세형씨가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2012.6.6/뉴스1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핫이슈]유럽발 악재, 증시 추락 어디까지…
[책]스무살에 배웠더라면 변했을 것들
뉴스1 제공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곽진영, 43살 나이 공개에 화들짝 ‘지상렬과 동갑’
- ‘귀화’ 하일 “미국서 영어 못해서 아내가 통역”
- '역시 죽음의 조' 덴마크, 45년 만에 네덜란드 격침
- `초대형 UFO` 태양 주변서 또 발견.."벌써 4번째"
- '그것이알고싶다', 신생아 거래 현장 고발 '충격'
- 8살짜리 딸 성폭행한 계부, 법정서 하는 말이…
- 김한길 “당심과 민심이 왜곡된 결과 우려”
- 전두환, 육사생도 사열 논란 '시끌'…"시대에 역행"
- 공무원 '무늬만 박봉'…좀처럼 식지 않는 인기 비결은?
- 소희 고백 "나는 작은 소녀였는데, 어른으로 살아가려 했었다"
* 최근 30분간 집계를 기준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