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1 음악 산업백서 요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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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음악 | 등록일 | 12.04.12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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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음악 산업백서 요약
제기. 2011년 7월 28일 ‘청소년 보호법’ 개정으로 청소년 유해매체물 결정에 대하여 해당 매체물의 제작자, 발행자 등이 재심의를 요구할 수 있는 절차가 신설. 등을 올리는 등의 음악 마케팅 활동 증가. 이를 통해 미국, 프랑스에서 성황리에 공연이 진행되는 등 K-pop 열기가 계속되고 있음. 그러나 유럽에서의 K-pop 소비는 대부분 CD, DVD 등 오프라인 판매가 아닌 유튜브 등의 온라인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경제적 성과는 미비. ‘나는 가수다’ 같은 파생 프로그램의 확장으로 음원시장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함. 전승의 수동적 자세를 넘어 새로운 문화 아이콘으로 거듭날 것이 요구됨. 상황이 계속되고 있음. 2011년 9월에 있었던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서 디지털 음원 수익과 관련해 창작자들에 대한 배분이 적절치 않다는 문제 제기. 제기. 현재 노래연습장이 침체된 상황이지만 건전한 문화공간으로서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
원이며 상장사 수출액 비중은 25.6%.
○ 전 세계적으로 음악시장이 매출 감소세를 보였던 상황에서 온라인 침해에 대응하기 위한 선행적인 법적 조치와 법제 집행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개입 및 저작권 인식 홍보에 힘입어 12%성장. 2010년,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약 85,000건의 시정 권고 행정조치를 하였고 2011년도에는 10만 건의 조치를 예상.
180억 2천만원으로 가장 높음. 매장음악 서비스의 경우 연 40억 원 정도의 규모로 미비.
등 여러 가지 조건들을 상황에 부합시켜야 하는 이슈는 여전히 남아 있음.
차지. 서울 35.5%로 나타남.
2010년 시.도별 법령 위반 현황은 12,547건이며, 경기도가 3,444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 중 3,406건이 형사처벌됨.
□ 국내.외 음악산업 현황
율 38.62%, 수출액 8,326.2만 달러, 수입액 1,033.7만 달러로 조사.
○ 이 중 가장 수출이 많이 이뤄진 지역은 일본으로 6726만 달러(80.8%)이며, 가장 많은 수입이 이뤄진 지역은 유럽으로 545만 달러(52.8%)로 나타남.
○ 이 중 노래연습장운영업이 1조 3557억 원으로 45.8%를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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