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입니다.
오늘 화장품 회사에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작은 중소기업의 분위기였습니다.
친구와 같이 간 저에게 친구에게도 잘해주시구 저는 사무실에 가서 여러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끄레뷰의 신오오쿠보 백화점 이야기였습니다.
신오오쿠보 백화점은 한류 백화점으로 끄레뷰의 홍보를 위해 간판을 올린게 우리가 너무 과대해석을 했다고 합니다.
신오오쿠보의 동방신기 마케팅을 끄레뷰의 홍보로 몰아간 것이 우리의 잘못은 아닐까싶습니다.
두번째는 천재수와 화장품의 관계였습니다.
그 회사는 계속 세명이 투자자임을 강조했으며 우리의 글로인해 벌어진 손실로 천재수의 투자금은 회수는 커녕 하늘로 날아갔다고합니다.
셋이 직접 화장품에 관계된 것이 아니라 가족들이 한다는 것도 사실인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단계에 대한 설인데요.
우리가 다단계로 사라고 직접들은게 아닌데 너무 앞서갔던건 아닐까 합니다.
지금까지 동방신기가 해체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관계도 없던 화장품회사까지 끌여들여 우리가 너무 억측과 왜곡이 난무했던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썼던 글에 가슴이 아팠다던 두 분을 보면 정말 죄송한 생각부터 들더군요.
다단계 다단계라하지만 확실한 증거도 없이 우리가 한 회사에게 너무 큰 손실을 준거 같습니다.
한일 합쳐 60억의 손실을 입었다는 말에 너무 죄송했습니다.
여러분 그러니 더이상 억측이 난무하는 글보다는 화장품을 칭찬하는 글이나 옹호하는 글이 안된다면 적어도 언급을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화장품이 문제가 아니라고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