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새롭게 창설된 팀으로 JYJ 김준수 단장을 필두로 하는 연예인 축구팀이다.
드라마[성균관스캔들]에 출연한 영필이 총무를 맡고있다. 축구를 뜨겁게 사랑하는 배우,가수,아티스트가 참가하여 절대적인 인기를 자랑하며 축구실력도 정평이 나있다.
2011년 연예인축구리그 상반기리그 우승.
2011년 10월19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피스스타컵 결승전에서 하반기리그 우승팀인 미라클FC와 대전하여 종합우승을 장식했다.
FC MEN은 단지 아티스트팀에 멈추지 않고 자선 축구 이벤트를 통해서 모여진 기부금을 사회에 환원하는 활동도 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관전투어가 생길 정도로 일본 팬 사이에서도 인기가 급 상승중.
한국 연예인 축구리그
축구를 좋아하는 가수,배우,코미디언,모델등 다양한 분야의 선수가 활약하고 있습니다.
현재,4팀이 리그에 소속되어있고 상반기 하반기 각 리그전의 우승팀이 결승전을 치뤄 종합 우승팀을 결정합니다.
2011년 상반기리그 우승팀은「FC MEN」하반기리그 우승팀은「미라클FC」,2011년 10월19일 수원축구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는「FC MEN」이 승리하여 2011년 종합우승을 장식하였습니다.
[ Peace Starcup (피스스타컵) ] 리그소속팀
・FC MEN
・미라클FC
・FC리베로
・슈퍼스타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