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해외 진출 지원 중장기 도로지도 만든다..

K팝 해외 진출 지원금 겨우 3억원

2011-06-14 10:37

팝의 성공적인 유럽 입성을 계기로 정부가 K팝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중장기 도로지도 준비에 착수했다. 하지만, 본래한류지원 정부 예산은 매년 급감

한 가운데 특히 K팝의 해외 진출 지원금이 금년 3억원에 지나지 않는 것이 아키라등인가

(이)가 되어 실질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하는 지적이 나온다.

(중략)

한류지원국고보조금은2006년 30억원으로2007년 23억원,2009년 20억원, 2010년 18억원, 2011년 17억원으로 계속해 줄어 들고 있다

 특히 금년한류예산 17억원 중(안)에서 대중음악의 해외 진출 지원 예산은 3억원에 지나지 않는다.

이것은작년 지원 예산 9억 6000만원에 비해 3분의 1에서도 줄어 들었던 것이다.

라고 이러한 기사가 즉시 조선의 신문에 나온 것 같습니다.

프랑스 미디어에 Kpop는 한국 정부의 지원을 받았다

단순한 수출 산업이라면 평 되었으므로당황해서 있겠지요.

필사적으로 정부 관여가 얇은 일을 호소하고 싶을 것입니다.

기사로 말하는 3억원의 지원이란,

국고 보조금으로부터 지급되는현금지원의 일만을 말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아직 일년의 제일 4분기입니다.

순조롭게 3개월에 3억원이 이미 지급되었다고 하는 일입니다.

게다가 일본무역진흥회의 조사보고서에 의하면 2009년의 한국 문화 체육 관광부의

예산은　한국 컨텐츠 진흥원이 소관하는 지원 시책은 현금 지급만

(이)가 아닙니다.그 총액과 컨텐츠 진흥과 관련되는 예산은 이하와 같다.

일본무역진흥회 보고서 한국의 컨텐츠 산업에 있어서의 예산 편성의 추이

http://www.jetro.go.jp/jfile/report/07000622/korea_contents_promotion.pdf

한국 문화 체육 관광부　　　　　　　　2009년도 전체 예산　　　

　　　　　　　　　　　　　　17, 350억원　→1, 300억엔　

컨텐츠 관련 예산       　2, 422억원　→약 180억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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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화청　H20 연도 예산　　　총액 약 1,000억원

·「일본 문화의 매력」발신 플랜　　　　예산액　21억원

http://www.bunka.go.jp/bunka_gyousei/yosan/pdf/20_shuyoujikou.pdf

이와 같이, 일본의 문화청의 예산의 대략 9배.

국가 예산에 차지하는 비율로부터 가면, 일본에서(보다) 문장

화 사업 관련일에 예산을돌리고 있다고 하는 일

(을)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눈치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만.w

여기로부터가 주제입니다.

2010년도 예산은18억원,

그러나 실제로 사용되었던 것이9억 6000만원

약 반의 8억 4000만원이나 남았어요.w

그리고, 금년도도 17억원의 예산이 붙어있는 그렇습니다.

기사에서는, 여기까지 3억원 밖에 사용하지 않다고 하고 있습니다.

일본인의, 혹은 일본의 관공서의 감각으로 말하면 예산이 남았다

그렇다고 하는 것은 필요의 이상으로 배분했다고 하는 일이므로 차년도부터

감액되는 것이 보통입니다.(이므로 필사적으로 예산 소화합니다만 w)

한국도 예산은 국회에서 승인되는 것은 아닌 것일까요？

작년도, 반도 남게 해 두고, 금년도는 더 예산을 사용한다

필요가 없습니다라고 말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이상해집니다.

남은 돈은 분명하게 국고로 돌아오고 있는 거야？

걱정으로 되지 않겠습니까？

응？어떻게인 것 한국인 wwww

거짓말을 숨기려고,

더 큰 거짓말이 비쳐 보여 버렸다

순간일지도몰라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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