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돈이 자꾸 새네... D

요즘은 용돈을 가불에 가불을 받고도 돈이 모자라서
알바를 하는데도 돈이 모자라...ㅠㅠ
내 사주를 보면 이번 해는 돈이 새는 해라고 나올지도 몰라...

그래서 알바모음ㅎ
못찍은 사진도 있는데 일단 재밌는 알바만 골라서 하느라
정기 알바보다는 짧게 하는 단기알바쪽이 많았다. 


이건 4월 22/23일동안 했던 동화기업 체육대회 아르바이트ㅎ
하지만 난 주차팀이었긔...
인천이라 바닷바람에 쩔었다 ㅋㅋㅋ






요건 갤러리아에서 주최하고 애플트리에서 후원했던
5/15일 환경 미술대회
천안 센터세티 애플트리 완전 병맛이다...
매니저가 시간을 잘못 가르쳐 줘 놓고서는 늦게 도착했다고
십분 늦었는데 한시간 봉급을 깍았다...
인형탈 알바였는데 애들한테 완전 다구리 ㅋㅋㅋㅋ
애새끼들 다리몽댕이를 뿌셔버리고 싶었다.


땀에 개쩔었음.. 너무 덥고 인형탈 머리가 너무 무거워서
다음날 어깨 근육통으로 제법 고생했다.
근데 의외로 재밌었던듯.
애들 상대가 아니면 한번 더 해보고 싶네 ㅋㅋ
에버랜드 같은데서 ㅎ

이건 엉큰이ㅋ
핑크색도 있는데 그건 이미 자루속에 넣는 바람에 ㅎ

아무래도 학교에서 가까운데가 좋아서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하는 알바가
많은데, 에스콰이어 이벤트매장 알바 한번 더 하고 싶다...
거기 사장님이 너무 좋아ㅠㅠㅠ
한 번만 더 불러주세요ㅎㅎㅎㅎ

 

사실 아르바이트는 돈이 목적인 것도 있지만 해보면 꽤 견문도 넓어지고
재밌는 사람들도 많이 만나게 된다. 그래서 단기 아르바이트를 즐기게 되는데
개인적으로 이벤트행사가 꽤 재미있다.
손님들이 다들 즐기러 오는 분야기 때문에 플러스 감정들이 넘치는데 생동감있고 활기가 넘친다.
애니메이션작업을 하다보면 하루종일 앉아있고 음침해 지기 쉬운데 가끔 가서 스트레스를 풀고 오는 느낌이다.

부모님은 졸작이나 열심히 하라고 하시지만 졸업전까지 해보고 싶은 아르바이트가 꽤 있다.


1.부산국제 영화제 스태프 (할 수 있으면 꼭 해보고 싶다. 졸작 끝나고 짬이 날 수 있을까 하지만... 생애를 통틀어 한번도 해보지 못하고 넘어간다면 엄청 후회 할것만 같다.)

2.연회장 스태프(식당이나 레스토랑은 내키지 않지만 정장입고 서빙하는것도 꽤 재밌는 일일지도. 굽있는 신발 신고 일하는건 힘들지만 푹신한 카펫 위에서는 좀 덜하니까.)

3.카페 아르바이트(많이 구하는데도 선뜻 손이 안간다. 페이가 적어서 그럴지도...)

4.모델 아르바이트(얼굴이나 몸매로는 힘들지 모르지만 뭐 헤어쪽이나 이런건 가능하지 않을까?ㅋㅋㅋㅋ)

5.콘서트 스태프(이것도 노동력에 비해 페이가 너무 적어서 선뜻 할수가 없었지..)

6.국제 캠프 스태프(청소년 캠프나 아동 캠프가 많은 편인데 언어에서 걸리더라... )

7.해수욕장 개장할때 하는 한철 아르바이트(이건 아는 사람은 아는 아르바이트인데 헤나라던가 바디페인팅 아르바이트 같은거
기업에서 고용한다기보다는 개인이 팀을 만들어서 좌판깔고 하는 형식인듯.)

이외 기타등등 많지만... 졸작하면서 최대한 해보도록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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