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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성 노예전 “일본정부 반성의 계기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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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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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와 나치 독일수용소의 강제 성노동의 실체를 공개하는 전시회가 열린다.

동북아역사재단은 12일 오후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한국-독일 성노예전’ 개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전시회 내용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동북아역사재단의 김용덕 이사장은 “이번 전시회가 20세기 인류사에서 가장 비참한 인권 수탈행위로 평가되는 군 ‘위안부’와 관련된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가장 중요한 것은 독일은 (강제 성노동 사실을 인정하고) 전시하여 교육의 장으로 삼으려 하지만 일본은 전시는커녕 사실을 인정조차 하지 않으려 한다는 것”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일본 정부가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DivVodTVSeach]



전시회는 여성 성노예 피해자들의 증언사진 및 그림, 유물 및 재현모형 그리고 관련 영상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15일(목)부터 30일(금)까지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제12옥사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의 개막일에는 독일수용소의 자료를 제공한 라벤스브뤽 기념관의 에쉐바흐 관장이 참석해 ‘2차 세계대전의 여성 성 노동’이라는 주제로 역사 강연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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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이찬우 인턴기자 toyou3336@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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