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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내용 엔고 유혹? 일본서 성매매 한국 여성 ‘수만명’
여권 뺏기고 감금과 폭행...하루 열 차례 매춘 강요도
일본인 “한국여성 이렇게 많은데 위안부도 혹?” 망언 탈북여성만 모아 일본에 원정 성매매를 시킨 일당이 22일 경찰에 검거돼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게다가 엔고 바람의 여파도 강하다. 일본의 경우 무비자로 3개월간 체류가 가능하다. 이들 성매매업소 등에서 일하는 여성들은 무비자기한 3개월을 채우고 한국에 잠시 돌아왔다 다시 일본으로 가거나 아니면 불법체류로 영업을 계속한다. 유학이나 취업비자를 브로커를 통해 만드는 경우도 많다. 물론 이 경우도 명백한 불법이다. 일본 원정 성매매의 가장 큰 문제점은 대부분 불법 체류자라는 것이다. 일본의 유흥업소는 크게 3종류로 분류할 수 있다. 클럽(고급 단란주점)은 대부분 일본인이 출입하며 외국인은 받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곳은 그저 이야기를 나눌 뿐으로 스킨쉽이 허용되지 않는다. 더 큰 문제는 자발적인 원정 성매매와 달리 고리(高利)의 사채를 갚지 못해 일본 원정을 강요당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는 것이다. 이 같은 참혹한 현실 속에서도 일본에서의 한인 여성 원정 성매매는 급증하고 있다. 일본 성매매 업소를 모은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수많은 한국 여성들의 나체사진과 프로필이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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