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散々韓国GPを誹謗するスレッドが書き込まれたが、

私の主張は一貫して、「FIAの判断を尊重する」という事に尽きる。

ひょっとして、重大な事故が起きるかも知れないが、

まず無いだろうと楽観している。

さて．．．．もしも、ですよ？

もし、韓国GPが無事に終わったら、

これまで韓国サーキットを欠陥サーキットだと罵っていた人たちは

どういう言い訳をする[予定]なのでしょうかｗ？

是非お聞かせくださいｗ。orz

「聞かせろnida！」と言っているレナード氏

산들한국 GP를 비방하는 스렛드가 써졌지만,

나의 주장은 일관해서,「FIA의 판단을 존중하는 」라고 하는 것에 다한다.

혹시, 중대한 사고가 일어날지도 모르지만,

우선 없을 것이라고 낙관 하고 있다.

그런데. . . .만약, 이에요？

만약, 한국 GP가 무사하게 끝나면,

지금까지 한국 서킷을 결함 서킷이라고 매도하고 있던 사람들은

어떤 변명을 할[예정]일까요 w？

부디들려주세요 w.orz

「들려주어라 nida！」라고 말하는 레나드씨

응, 공사기간의 지연이나 한국에서의 인지도의 침체 등, 벌써 무사하지 않는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만, , , 아무튼, 죽은 사람이 나오지 않으면 마마나이지요.

무사하게 끝나는 것은, 당연한 일

caesa3 ＜FIA나 인정받지 못한 정도의「무사하게 끝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외의 결함이 있습니까？없다고 생각합니다만 w？

작년 완성 예정의 서킷이 5일전에 일부 완성, 한번도 레이스를 하지 않는 코스에서 F1레이스를 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다.

caesa3＜스렛드의 취지가 다릅니다.「성공했을 때에, 지금까지 비방한 일에의 변명」를 상상해 주세요.

petawarota >>비방？　　쓴 것은 사실이야

caesa3＜사실이라면 문제 없지요？자기 자신으로「비방」와 자각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 쓰고 있는 것은 아닌 것인지？그렇지 않으면 행동이 모순되고 있다.

확실히, 한국측의 엉성한 공사기간이나 시공에 고언을 나타내고 있는 의견이 대부분으로, 근거가 없는 인종차별적인 발언은 대부분 없었다고 생각하지만, , ,

corp ＜「근거가 없는 인종차별적인 발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FIA의 결단을 무시한 발언은 많은 것처럼 생각합니다만？

petawarota >>공사가 잡서투름은 비방이 아니어 나의 경험으로부터 말하고 나는 토목 기술자다・・・・전문은 도로가 아니지만

corp ＜원래, 「근거가 없는 인종차별적인 발언」 등, 이 스렛드로 채택하고 있지 않으므로, 그 점을 이해해 주십시오.

FIA의 의견, 레이서의 의견, 승무원의 의견, 관객의 의견, 전라남도의 의견, 무엇을 가지고 「성공」「무사」라고 취하는지는, 인 기들, 자신의 의견을 꿰뚫으면 좋을까···

FIA의 결단을 무시했다고 하는 것보다, 상업 주의에 너무 달린 FIA를 비난 한다고 하는 의견이 다수.예비 레이스도 행하지 않고 톱 카테고리의 레이스 실시는 역시 리스크가 높으며.

corp＜본문을 자주(잘) 읽어 주세요.이 스렛드에서는「결함 서킷」라고 매도하고 있던 사람이「어떤 변명을 할 예정인가」라고 (듣)묻고 있습니다.

나개인으로서도, 이 레이스가 성공했다고 해도, 여러가지 예외를 허락하는 나쁜 전례를 남긴 FIA의 판단은 칭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petawarota>>규정의 스케줄도 지키지 못하고, 많은 리스크와 스트레스를 참가자에게 주고 있다.어느 의미 결함 서킷인 것은 아닐까요.

corp ＜「FIA의 판단은 칭찬할 수 있는 것은 아닌」라고 하는 점에 대해서는, 이해하고 있습니다.그렇지만, 이 스렛드의 취지와는 다릅니다.

corp＜반복합니다만「성공했을 때의 변명을 상상하고 써 주세요」라고 말하는

성공이란 어떤 때？

caesa3＜「성공이란 어떤 때？」그렇다？끝난 다음에, 참가한 팀이「이 레이스는 무효다！재판으로 싸우는」라고 하지 않으면 성공이 아닐까？

petawarota>>무엇을 가지고 성공으로 하는지 불명합니다만, 벌써 규정의 스케줄을 지키지 못하고, 인프라면에서 많은 과제를 남기고 있는 시점에서 성공이라고는 할 수 없는 것은 아닌지.

corp＜끝나지 않았는데, 성공・실패를 판단하는 것은 저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런 것 각자 판단하면 좋을 것이다. 혐한으로서는 한국과 관련된 것이라면 무엇이든, 어떻게든 실패 desu라고 떠들고 싶다고 하는 기분은 이해합니다만.

petawarota>>생명의 위험이 있는 이상, 끝나 좋다면 모두 좋다는 되지 않습니다.규정의 스케줄을 지켜, 모든 리스크를 배제한 다음의 개최가 아니면 성공이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corp＜에서는, 과거에를 낸 레이스는 무효다, 실패라고 하는 견해입니까？이라고 할까, 방금전부터, 당신의 의견은 스렛드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합니다만.

예를 들면, 이번은 스케줄이 지키지 못하고, F1개최전에 레이스를 실시하는 것이 되어 있지 않다.그렇게 말한 안전을 무시한 흥업 중시의 자세에서는 성공이라고 부르고 싶지는 않습니다.

corp ＜부르고 싶지 않다든가 어떻게라든지를 묻고는 있지 않으므로, 이런 종류의 발언을 사양해 주시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petawarota>>레이스 무효인지 어떤지의 판단을 하는 것은 FIA.그러나, 90일전의 사찰 기일을 지키지 못하고, 사전의 레이스를 실시할 수 없었던 시점에서 본래라면 캔슬되어야 했던이지요.

corp ＜「캔슬되어야 했던이지요 」　캔슬되지 않았습니다.이것이 사실입니다.

petawarota>>당신의 기준으로 레이스가 성공인지 어떤지를 결정할 수도 없는 것은 아닌지.성공과는 모두가 양손을 들고 성공이라고 인정하는 레이스가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어떤 일이라도 결과적으로 「무사 종료」라면 성공은 되지 않지요？거듭되는 공사기간의 지연이나 돌관공사·그리고 건너뛰기식 되지 않는 단념 개최···등등

petawarota>>나는 나쁜 전례를 만든 FIA의 판단은 잘못(이)었던 것은 아닐까 말합니다.일전에예를 답습하고 레이스가 행해져서 사고가 일어나 버리기도 할 수 있는 것은.

사업 초기의 시행착오라면 어디라도 보통으로 있지요. 그것을 모아 「이렇게 문제점이 많으니까 한국인은 열등으로 뭐든지 실패하는」라고 하는 결론을 내고 싶은 것이 혐한.

결국 변변한 주행 테스트도 하지 않고 허가를 내 개최 같고····이미 시작되기 전부터 「실패」라고 하는 드문 GP라고는 생각하지만 w

corp＜몇번이나 말합니다만 , 이 스렛드는「성공의 기준」를 설법 하는 스렛드는 아닙니다.

corp ＜만약, 그런 것을 논하고 싶으면 스스로 스렛드를 세워 어떻습니까인가？

그렇다면~FIA로서는 어떻게 해서든지 흥행으로서 개최하고 싶겠지요····비유 그것이 안전성에 의문이 있으려고····지금까지의 F1는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비슷한 것으로는 KTX군요. 사건·사고 사례를 필사적으로 모아, 이만큼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KTX는 大실패… 라는 것입니다만, 한국GP로 바꿔넣어도 전혀 다르지 않네요.

corp ＜스렛드의 취지를 이해해 주셔서, 취지에 따라서 발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번 F1에 관해서는, 무사해도 변명 하는 일본인은 없다고 생각하네요.

주최자적으로 사고로 대단한 일이 일어나든지 레이스가 완수 되고 결과가 나오면 성공이 아니다？

서킷의 결함의 유무와 F1가 무사히 종료하는 것에 관련성은 없는 것은 아닌지？

petawarota>>스렛드의 취지는 한국 F1가 성공할지가 큰 요소가 됩니다만, 벌써 여러가지 문제가 일어나고 있는 한국 GP이기 때문에 성공도 아무것도 없는 것이군요.

petawarota씨, 스스로 「비방 중상하고 있습니다만~」이라고 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고 생각하지만….

콘크리트가 낙하하거나, 브레이크가 탈락하거나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신칸센은 성공은 아니군요.

pokebe>>확실히 KTX는 문제가 너무 많았군요.소음이 너무 가혹해 저속 주행을 강요당한 건이나 침목 설계의 실패, 충돌사고 등 상정외의 사고나 사건이 가득했습니다.

corp ＜몇번이나 말합니다만, 끝나지 않는 이상 성공, 실패는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결과 좋다면 모두 좋아의 세계라고 생각해.

pokebe씨, 신간선은 그러한 불편이 일어나도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되어 있습니다.그것과 여기는 F1의 이야기를 하는 스렛드이기 때문에, 다른 스렛드를 세워요.

>>pokebe3 신간선은 관계없다고 생각합니다만？분명히, 신간선은 세계에서 가장 사고의 적은 철도라고 생각했지만？

wander_civic＜아무튼, 진심으로 비방하고 있었던 소심자의 놈등은 무서워서 쓸 수 없으니까 w

corp >> 신칸센은 최근 모터가 폭발하고 煙가 치솟은 것 같아요. 교각의 콘크리트가 낙하하거나, 주행중의 열차에 콘크리트 파편이 떨어지거나… 다이나믹 재팬이군요.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키고 있으면 성공이 아닌, 이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에, 비슷한 것을 말해 보았습니다만… 나쁩니까?

petawarota>>마지막 좋다면 모두 좋다는 되지 않는 것은 방금전도 설명한 대로입니다.만약 사고도 없게 레이스가 끝났다고 해도 성공이라고는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공사 서툰 솜씨는 한국이 웃어져도, 결과 레이스 무사 종료로「대회는 성공리에 끝났다」이렇게 발표될 것

poke는 「신간선은 터널에서 콘크리트편이 떨어지므로 모두 감속 주행하고 있다」라고 거짓말을 하고 있었군.뭐, 거짓말은 그만두자구 w.

pokebe>>문제를 일으키고 있어도 사망 사고가 일어나지 않는 것은, 사전 준비나 안전 시험을 충분히 행하고 있기 때문에.한국 GP에 가장 빠져 있는 부분이군요.

어쩐지 그야말로 탈선하고 있는

신간선의 모터가 폭발？모터가 폭발？？　모터는 폭발하는 구조입니까？지식도 조선 퀄리티이군요.

신칸센은 터널에서 콘크리트片이 떨어지므로 모두 감속 주행하고 있다 >>
나는 그런 발언은 하고있지 않습니다. 거짓말은 그만두어 주세요.

반복합니다만 「성공했을 때의 변명을 상상하고 써 주세요」라고 합니다
······라고 petawarota씨는 (듣)묻고 있는 것은？

td05hra >> 미안합니다. 이 불가해한 현상을 설명하는 재능은 나에게는 없는 것 같네요. → http://www.kjclub.com/UploadFile/exc_board_52/2010/03/05/dst1003041230004-l2.jpg

corp ＜이런 종류의 경기에 대해서는, 기록으로부터 말소되는 일이 없으면「극히 보통 성공」라고 생각해요.

corp＜몇번이나 쓰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성공의 정의」를 논하고 싶으면, 스스로 스렛드를 세워 주시도록 부탁드립니다.

pokebe>>이것은 시험중의 차량에서는？시험중에 문제가 발각되면, 실제의 운행을 향해서 대책이 베풀어진다.한국 GP와 같이 시험도 없이 갑자기 실전에 들어가면 사고의 리스크는 높아진다.

>>nbcnbc　몇번이나 다시 읽었지만·····무사히 끝나든지 성공하든지 결함 투성이의 GP로 변명이고 뭐고 없는 것은 아닌지？억지로 주면 「내년도 개최할 수 있을까？」인가

petawarota>>그 성공의 정의가 애매한 시점에서 변명을 요구하는 것은 어려울까.

기록으로부터 말소되는 일이 없으면 「극히 보통 성공」←진심으로 말하고 있는 거야？복수의 사망 사고가 있어도 기록으로부터 말소되는 것은 없어 w

유감스럽지만 폭발한 것처럼도 폭발을 일으킨 것처럼도 보이지 않습니다만.
한국에서는 이것을 폭발이라고 부르는 것입니까.

corp 10-22 23:47:18 これは試驗中の車兩では >> 유감입니다만, 영업운행 중의 차량이었습니다w

스포츠 흥행의 성공의 기준은, 관객과 당사자(이 경우 드라이버나 팀, 미디어등)의 만족도 이외 없어.머리 이상한거 아니야？w

http://www.kjclub.com/jp/exchange/photo/read.php?uid=975&tname=exc_board_52
승객 약 600명 전원이 하차했다 (中略) 남성 승객 1명이 속이 메스껍다고 호소하고 병원에 옮겨졌다

시험 운행으로 대책이 베풀어지지 않고, 실제로서 大문제가 되어 있군요. 그러니까 신칸센은 실패일 것입니다 ← 倭風으로 말해 보았던

pokebe>>로, 이 사고로 사상자는？아무리 불편을 들려고도 신간선의 운행상에 의한 사망 사고는 0입니다만.

한국 GP가 무사하게 끝나면 어떻게 말해 번역하는지←어딘가의 게시판의 호론부라고 하고 있는 일이 같아 w.신원을 자백한 것과 같다고 눈치채고 있는지 w

corp >> 사망자가 나오지 않으면 성공입니까? 그렇다면 KTX도 한국GP도 분명히 대성공이군요w

auhonda씨.그 대로라고 생각합니다.적어도 PR의 CG 그대로의 상태라면 「！하지 말아라
한국」이라고 곳입니다만 현실은·····「역시」이기 때문에.

corp＜「성공, 실패」운운과 이 스렛드의 본문으로 말하지 않습니다만？

충분한 안전 대책과 시험에 의해서 안전은 확보된다.그러니까 신간선은 40년 이상 사망 사고 0건을 유지할 수 있었다.그것을 게을리하면 참사가 일어난다.한국 GP의 염려는 거기에 있습니다.

petawarota>>에서는, 무사하게 끝나 있다고 하는 정의군요.무엇을 가지고 무사한가 확실치 않을 단계에서 변명을 요구하는 것은 가혹하겠지요.

corp씨의 기준이라고, 얼마든지 문제가 속출해도 사망자가 나오지 않으면 성공같아요. 그러한 의미라면 신칸센도 분명히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관객적으로 불만으로 실패와 구전되어도, 공식적인 것은 결과가 나오면 성공이 아니다？

corp ＜재차 씁니다만, 원래, 「성공, 실패」운운과 이 스렛드의 본문으로 말하지 않았습니다.당신이 말하기 시작한 것은 없습니까？

금요일이 끝난 시점에서, 예선을 향해서 철야로 수복·변경하고 있는 시점에서 실패인 것은？
응급 조치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해.

전철의 이야기는 남으로 해 주지 않을까？

pokebe3>번거롭다.철판으로 해라.용기가 있으면・・・・.

pokebe3는 적당히 자동차판으로 철도의 이야기는 그만두어라.KTX의 이야기를 하고 싶으면 철도판으로 스레 세워라나.

reynard씨＞그래서 대회 중지가 되면 실패가 아닐까？

petawarota>>이기 때문에, 무엇을 가지고 무사하게 끝났다고 정의합니까？거기가 애매한 그대로에서는 변명을 요구할 수 없을 것입니다.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기준을 논하고 있기 때문에, 그 사례의 하나로서 인용하고 있었습니다만, 무엇인가 나쁩니까?

상당히 koreaGP의 화제를 변경하고 싶을 것입니다.
현재 순조롭게 타임도 새겨지고 있는 것 같고,.

무사하게 끝났다고 정의하는←결과가 나오면이 아니다？

corp ＜「무사」의 정의를 이제 와서 (듣)묻습니까 w？상식으로 생각해 주세요.협의：「무사하게 경기가 끝나고 결과가 나오는 일」, 광의：「부상자를 내지 않는 것」

그런데 스레주는 좀 더 반응해도 좋지 않아？　(들)물을 뿐？

아래의 nekonyan씨의 스렛드를 보는 한, F1를 개최하는 Circuit로서는 조말.성공, 실패는 제외하고, 결함 Circuit라고 생각해.완성도가 너무 낮다.

결함 서킷이라고 하는 지적은 별로 없는 것처럼 생각합니다.미완성 서킷이군요.
본래 이러한 서킷에서 F1레이스는 개최되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pokebe　< 스레 차이와 자각하고 있으면서 모르는 체를 치수인 운코.냉큼 철도판에 신간선 180 km/h감속의 소스를 보고하고 와.

petawarota>>그것은 당신의 제멋대로인 정의군요.모두가 양손을 들어 무사하게 끝났다고 인정하는 레이스가 아니면 납득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sunkujira >> 구체적으로 부탁합니다.

몇 번이라도 말하고 사실은 변함없다.결함이야.불완전한 구조물.무사하게 끝나도 그것은, 비유한다면 음주 운전을 해 무사하게 목적지까지 갈 수 있었을 뿐.

무엇인가 무의미한 교환이 영원과 루프 하고 있는데····100넘으면 「잡혔다!!」라고승리 선언하는 것일까？····어딘가의 누군가와 같이？

pokebe는 이 Circuit에 대해 무엇인가 말해.여기는 자동차판이다.정말 좋아하는 고철의 이야기라면 철판에 가라.

sunkujira 10-22 23:57:24　＞대회 중지는, 있을 수 없어요.
왜냐하면, 랏트바가가 죽어도 중지하지 않고, 세나가 희생이 되었겠죠？
조기 종료라면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번 한국 GP는, 적신호로 횡단보도를 건너고, 「우연히차가 오지 않았으니까 무사하게 건널 수 있었군요」라고 말하는 것 와 같은 레벨이지요.

그것은 이상하다.제멋대로인 정의가 아니지요？

reynard씨＞군요.그러니까 대회 오피셜로서는 결과가 나오면 성공이지요？

그리고, 모든 책임은 이런 서킷(현상으로)을 승낙한 FIA에 있다.

pokebe3　＞파랑 ID로 해 주어라, 잘못해 읽어버린다이겠지.

마아, 철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인천공항이나 북경 올림픽은 어떻습니까.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이쪽도 분명히 大실패군요.

우리가 그것을 실패라고 하는 것은 구별.공식으로는 결과가 나오면 성공이야

corp＜솔직하게 말하고, 당신은 내가 엔코리를 보았을 때에는 이미 있었기 때문에 선배라고 생각하고 경의를 가지고 접해 온 생각이다.그렇지만, 당신 레벨 너무 낮아.

다르다고 한다면, 모두가 실패 레이스라고 떠들면 그 결과는 체라가 되어？

우승이 뒤집힌다면 시청자가 성공 여부를 결정한다 라고 해 좋다고 생각해

레벨은.　이야기가 너무 극단적인 있어？

sunkujira 10-23 00:05:17　＞아니, 실패예요.대실패로 정해져있는이 아닙니까.
20 세기 최대의 탤런트를 잃어서까지 개최 강행하는 것은.

아휴, 스레 차이의 발언이 많아졌군 w　F-1 본선이 끝나고 나서 재차 변명 모집 스렛드를 시작할까 w

비방이라고 하는 표현은 조금 맞지 않는 것은 아닌지.아이 같아 보인 변명을 거듭한 지연 행위,
엉성한 계획과 시공, 등 등.비판되어도 어쩔 수 없는 것은 아닌지.

petawarota>>나에 대해서 레벨이 낮다고 느끼는 것은 상관하지 않습니다만, 이런 서툰 솜씨가 많은 흥업에 대해서 납득하라고 말하는 것은 조금 어렵다고 느낍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

reynard씨＞에서는 그 레이스, FIA의 공식의 기록으로부터 말살되었습니다？

주최자가 성공으로 간주할까 시청자나 팬이 실패로 간주할까는 입장이 다르므로 같은 기준에서는 평가할 수 없지요.

재차 변명 모집 스렛드를 시작할까 w←다른 곳의 판으로 부탁해

무슨 말을 해 번역해？여기까지 대실태를 연기해 온 것은 확실하고, 그것은 결과가 어떻게 어
바뀌는 것은 아니야？

sunkujira>>오피셜적인 의미로의 성공의 정의를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닌 것은 아닌지？레이스는 끝나도, 심한 레이스였다라고 하는 결과에서는 안되겠지요 해.

재일 점착 놈이 본성을 나타낸 스렛드다 w.스레의 세우는 방법 이라고 하여, 이야기의 가지고 가는 방법 이라고 하여, 즐겁게 해 주었어 w

원래 서킷의 결함과 F1GP의 성공에 무슨 관련성이 있는지 수수께끼.
여파 스레는 어딘가 타처에서 해―w

corp씨＞어디에 오피셜적인 의미로의 성공 정의는 아니다고 해？그것은 corp씨의 제멋대로인 해석이지요？

sunkujira 10-23 00:11:4　＞기록을 말소는 할 수 없어요.
내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FOM의 판단은 흥행 제일로, 반드시 올바르지 않다고 하는 것입니다＾＾

성공이라고 말해도 여러가지 견해가 있지요？주최자로부터 본 성공, 관객측에서 본 성공, 흥행적인 성공.결국이겠지？

무엇을 성공으로 할까？대성공이겠지.이런 결함이 있어도 개최 할 수 있었다.포장가게적으로는 핵탄두를 발사해 다시 한 번 소거해 주어야 할 대실패이지만.

reynard씨＞군요.말투가 나빴기 때문에 하면 사과합니다만, 주최측의 성공=관객의 성공(만족)이 아니기 때문에

그러니까, 「성공의 정의를 하는 스렛드는 아닌」로 몇번이나 쓰고 있지, 쓰레기들.죽어.

싫기 때문에, 위에도 썼지만 관객과 당사자(팀·드라이버), 미디어 이외에 평가할 수 없다고.주최자가 「성공했다」는의는 근본영 발표겠지만.

>>sunkujira　옛날, 모즈레이가 「세나의 엑시던트(죽음)」도 F1(흥행적인 것？)의 하나 너무 실 말한 일이 있었지만····즉 성공과는 그러한 것으로는？

■■■■■■■■■오늘은 여기까지 ♡■■■■■■■■

petawarota 10-23 00:20:53　쓰레기들.죽어.　쓰레기들.죽어.　쓰레기들.죽어.　쓰레기들.죽어.　쓰레기들.죽어.　쓰레기들.죽어.wwwww

petawarota 10-23 00:20:53이니까, 「성공의 정의를 하는 스렛드는 아닌」로 몇번이나 쓰고 있지, 쓰레기들.죽어.

쓰레기들.죽어.입니까.두번다시 오지 않는 것을 권해.

nekonyan＜화병이군요.한국인답고 재미있습니다 w

무엇인가 petawarota는 인구조(문장)는 다른데·····음식판의 광인 보고 싶은

무엇인가, 굉장히 느낌의 나쁜 사람이군요.

누구에게도 지시되는 기억은 없기 때문에 w　

응, 성공의 정의를 하는 스렛드는 아니다.그럼 이 스렛드는 도대체 무엇？

ocean_river ＜「무엇인가, 굉장히 느낌의 나쁜 사람이군요.」　네, 여러분 그렇게앙 있습니다 w

어쩐지, 가면이 벗겨지는 것 조금 빠른데.

corp ＜「에서는 이 스렛드는 도대체 무엇？」　라고 무엇으로 본문을 읽지 않습니까w？

감정에 맡겨 「죽어」라고w.어디의 똥 녀석이야.스레의 거주자 전원에게 싸움매는 이겠지？넷 강자 w

sunkujira 10-23 00:20:20　＞아니, 사과하는 필요하다니 않아요.　
같은 현상에서도 견해 순서로 의견이 대립해 버렸다만으로, 그렇게 의견은 다르지 않을 것이니까＾＾

성공의 정의를 하는 스렛드는 아닌」로 몇번이나 쓰고 있지←예, 우리들도 지시되는 기억은 없어요 w

petawarota>>한국 GP가 무사하게 끝나면 어떻게 말해 번역하는지, 라고 하는 것이군요.무사하게 끝나면 좋겠다고 하는 상태는 어떤 상태인가 논하는 것은 실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쓰레기군요.(웃음) 의외로, 빠른 패배 선언.한 개 가진 생각의 사람일까하고 생각했지만.(폭)

응은 실패는 뭐야는 이야기야 w　이쪽이 실패야라고 말하면 사과하는 일내지 w

nekonyan ＜어머, 이 스렛드의 본문을 이해할 수 없는 정도의 우민이라면 판의 거주자 전원에게 미움받아도 상관하지 않습니다만w

결과가 나온 시점에서 성공이라고 말한다면, 아아 좋았지요로 좋잖아

무사하게 끝난다고 하는 정의도 애매한 상태이기 때문에, 성공에 대한 정의를 논하는 것이 본론으로부터 크게 젖혀질 수 있던 것이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정교를 정의하는 스레가 아니다면, 최초로「성공이란 무엇인가」라고 하는 조건을 명시해 두어야 했습니다.

원래, 한국 GP가 무사하게 끝나면, 그래서 좋다！일 것이다에···.모두 주의나 엉성한 공사의 지적을 해 주실 수 있어다 해, 무엇을 변명 하는 일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