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시대회는 나눔의집과 국제평화인권센터가 잊혀 가는 일본의 전쟁범죄 행위를 고발하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명예회복과 위안부에 대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출품 분야는 논설문.산문.서간문, 운문, 그림.사진.포스터, 만화, 서예, 도자기 등이며 다음 달 7일 오후 6시까지 광주시 퇴촌면 원당리 65번지 나눔의집에 제출해야 한다.
다음 달 19일 중부일보와 나눔의집 홈페이지를 통해 입상자를 발표하며 오는 12월 19일 나눔의집에서 시상하고 전시한다. (문의:나눔의집 ☎031-768-0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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