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조기자의 실체,<김*오의 만행> 김연아와 박지성을 공격하다.

중국에서 연아 성형 운운한 기사에 일본 날조 영상짤을 올려서 그 주장이 신빙성 있는 것처럼 날조했음.         

 

사실 중국이 아닌 일본에서 흘린 찌라시를, 중국에서 낸 기사인것 처럼 조작해

여러나라에서 김연아를 공격하는것처럼 조장한 것이 김*오 기자.

 

즉, 현재 김연아 성형 논란 자체가 김*오 기자의 창작.


 

일본의 더러운 수작을 중국측에 덮어씌우는 동시에 연아를 비방하는 날조 기사         

해외 안티만 양산한 김연아의 방송 출연 운운한 기사는 연아가 무한도전 출연한 걸 두고 날조한 것임.         

        

기사에서 마치 연아가 무한도전 출연한 게 큰 실수인 것처럼 날조하면서         

그것 때문에 일본에서 연아 안티가 생겼다는 망상을 펼침.        

        

각종 김연아를 폄하하는 기사를 써서 이미지를 손상시킴        

        

 

 

        

        

        

        

 

        

        

그 와중에 ***는 김연아팬들이 김연아 없는 쇼는 무조건 보이콧한다는 내용의 새로운 날조기사를 어제 또 싸지름.         

        

 

 

 

 

(그리고 가장 최근 오른 기사. '매국쇼'라고 때로 부르는 이유를 전혀 다르게 매도하며 또한 팬들의 반응 전체를 멋대로 지어내

작성, 현충일날 공연한다는 점을 꼽는다는 것은 완전히 빼고 작성. 과거 슈퍼매치가 어린 시절의 김연아를 여론의 비난의 방패로

이용했던 시절의 이야기는 일언반구 없음. )

 

        

그 기사를 본 피겨갤러리 사람들이 피갤로 기사를 퍼 옴.        

그런데 날조 기사 조회수 올려주지 않기 위해 링크는 걸지 않고 기사를 직접 긁어와서 올린 게시물은 죄다 실시간으로 신고되어 삭제됨.         

        

평소 같으면 찌질거리는 人들이 워낙 물흐리려 노리는 피갤이라서 또 그런 류나 쏘 쿨한척 하는 류들 짓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갔을 텐데, 

문제는 이 실시간 삭제가 너무나도 장시간 동안 집요하게 계속됩니다.

        

게다가 멍청하게도 그 와중에 날조 기사 조회수 올려서 돈 100원이라도 더 받아챙기고는 싶어서 기사 내용은 전혀 올리지 않고 기사기사 제목과 링크만 건 게시글을 피갤에 올림.         

        

        

        

피갤러들은 좋게 평가하는 기사 외엔 절대로 링크 걸지 않습니다.         

더구나 기사 제목과 주소 링크만 떡하니 올리고 내용은 전혀 없는 글은 더더욱 올리지 않죠.      

        

그런데 그런 이상한 방식의 게시글이 올라와서 '링크 삭제해라' '글쓴 사람이 기자 본인이냐. 왜 조회수 올려주게 링크를 거냐' 이런 댓글들이 달리자         

그 게시글도 슬그머니 사라집니다.         

그 이상한 게시글이 사라진 뒤 피갤에서 뉴스를 비판하는 내용의 글 삭제는 더 신속하게 이루어짐.         

        

그쯤 되니 피갤러들도 기자가 실시간 눈팅과 신고질 중이라는 걸 눈치챘고         

그 와중에 아침이 되자 전날 올라왔던 이상한 글보다 더 어이없는 글이 올라옴. '탯'이란 인간이 이번엔 제목조차 없이 그냥 '기사떴다'라고만 써놓고 링크 걸어놓음.         

        

전날 있었던 일을 모르는 아침반 피갤러들이 무슨 기사인가 싶어서 클릭하면 기사 조회수 올라가기 딱 좋은 상황.         

그래서 전날부터 있던 피갤러들이 계속 게시글 내리라고 댓글 달아도 꿈쩍도 하지 않음.         

        

보다 못한 피갤러들이 농담 삼아서 풀아이피 캐내고 아이피 추적한다고 써도 배째란 식으로 버팀.         

링크 건 글이 끝까지 삭제되지 않자 피갤러들이 풀아이피 뜨고 아이피 추적 들어갔는데         

아이피 추적을 잘못한 글이 올라오자 '탯'이 그 글에 "겨우 이 정도냐? 정보 더 찾아봐"라며 깐죽거리는         

댓글을 남김. 그리고 '탯'이 아이피 추적 제대로 하라며 비웃는 게시글도 올림.         

        

결국 능력자횽이 아이피 추적 제대로 해서 탯의 아이피가 과자뉴스쪽과 관련된 아이피라는 걸 밝혀냄.         

        

        

        

이 게시물 올라오자 탯이 침묵모드로 급돌변        

        

그 때까지만 해도 피갤에서는 '탯=김철오'라고 반신반의하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과자뉴스 ***가 그 동안 저질러온 행적을 쓴 글, ***의 악의성, 탯 아이피와 과자뉴스와의 연관성 등을 언급한 글들이 갑자기  모두 신고되어 한꺼번에 삭제당하는 일이 벌어짐. 그리고 탯이 쓴 글들도 한꺼번에 사라져버립니다.        

        

나머지는 김철오의 일본빠증거와 병맛쩌는 기사들        

        

      

  


        

  

 

 

(한승연의 생일날 오른 기사)      

        

        

        

왜 사냐 ?



p.s

비슷한 사건이었던 날조기자 윤동주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figureskating&no=905810


by lufie샌즈 | 2010/04/23 21:25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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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ufie샌즈 | 2010/01/16 21:07 | 트랙백 | 덧글(3)

'해적 영화'에 대해, 캐리비안의 해적 속 윌 터너의 매력에 대해



(해적 영화를 보게 되는것은 우리 모두가 윌 터너이자 짐 호킨스이기 때문이다.)

 

 

'캐리비안의 해적'이 참신한 해적 영화라고 하지만, 사실 해적 영화의 고전을 따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두 주연의 관계도인데, 여기서 제목은 내가 저렇게 적었지만 왜 윌 터너가 매력이 없는지를 따져보겠다.

 

어떤 점이 대체 저런 괴짜스럽다 못해 충격을 준 나머지 역사를 새로 썼다는 영화가 '고전'적인가? 단순히 플라잉 더치맨, 크라켄 같은 오랜 전설의 고향 컨셉트가 아니다.

 

나는 캐리비안의 해적과 보물섬이 닮았다 말한다. 읭 님ㅋㅋㅋ헐ㅋㅋㅋ 라는 반응을 할 이가 나오겠지만, 확실하다.

 

롱 존 실버는 잭 스패로우이고 어린 짐 호킨스는 윌 터너이다. 짐에게 있어 실버는, 묘한 매력과 미스테리, 그리고 위험을 지닌 인물로서 마지막까지 소년에게 인상을 남기고 사라진다. 그는 소년에게 해적의, 모험의 세계의 상징이고 짐을 그곳으로 끌어당긴 존재이다. 멘토로 삼고싶지만 너무나 위험한 존재다.

 

윌터너에게 있어 잭 스패로우는 실버와 같다. 그는 내내 잭에게 속고, 이용당하지만 전형적인 순진한 주인공에서 점점 '해적'다운 것으로 성장하는데 있어 '모델'이 된다. 진지하기 짝이없는 3편의 윌터너가 어딜봐서 개그스러운 잭이 모델이냐고? 그러나 잭은 우리가 보기에 그렇지만, 사실 윌의 입장과 영화상에서의 장치로서 존 실버의 존재감 만큼의 캐릭터인것이다.

 

해적은 악당이지만 매력을 지니고있다. 그리고 언제나 어린 주인공을 유혹하는, 거부할 수 없는 어떤 의미로는 '멘토'이자 그 어린 주인공에게 있어 '환상'의 존재와 같은, 설사 그 소년이 영화(또는 소설)의 결말에 이르러 그 상징의 진실을 알고 환상이 깨어져 해적의 전말과 그의 인간적인 한계를 알게되더라도, 결국 그의 성장과정과 무의식 속에서 '잭스패로우'와 '롱 존 실버'는 영원히 윌터너와 짐 호킨스에게 있어 보물섬과 캐리비안의 해적 그 자체인 것이다.

 

우리가 '잭 스패로우'에 열광하는 것은 그 때문이다. 보물섬이란 작품은 '롱 존 실버'에게 기대어진다. 마치 캐리비안의 해적을 보고나면 잭 스패로우가 기억에 남듯이. 비록 돈을 훔쳐 절뚝거리며 달아나버리고, 조각배에 타고 흥얼거리며 망망대해를 떠나버려도 어째서인지 그 거대한 바다의 세계관은 그 소인배처럼 떠나버린 두사람의 그늘 아래에 있다. 해적 영화가 망하지 않으려면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답은 쉽다. '해적'이다. 그것은 배 탄 강도나, 격하게 '아(ㄹ)' 발음을 하는 도둑이 아니다.

 

그것은 카리스마다. 육지의 지위나 위엄과 상관없는, 우리의 깊숙한 욕망을 자극하는 '해적'이라 이름붙인 카리스마다.

 

다만 윌터너가 문제인것은, 너무 나이가 많다는거다. 이미 가치관이 확립되고, 잭 스패로우의 장난끼와 표면적인 우스꽝스러움에서 환상을 얻기에 의심이 너무 많다. 그는 정의롭다. 해적이 판을 치는 영화속에서 그가 신선할거라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심지어 3편에서 '해적다워진' 그마저, '싸웁시다, 도망치기 위해'를 외치는 해적들의 정신 속에 녹아들지 못한다. 짐 호킨스의 어린 소년이 처음 느끼는 무섭고도 흥분되는 '환상'의 입장에서 표현되는 감정과, 윌 터너가 느끼는 올곧은 감정의 차이는 관객에게 어느쪽이 더 즐거울지 안봐도 뻔한것이다.

 

어쨌거나 캐리비안의 해적은 단순히 스스로 참신한것 뿐만 아니라 '해적'이 보통 사람에게 주는 '매력'의 '코드'가 어떤것인지 확실하게 잡아냈다. 근년간 괜찮은 해적영화가 없었지만, 그건 해적영화가 매력이 없어서가 아니다. 캐리비안의 해적이 혼자 4차원스러워서가 아니다. 캐리비안의 해적이 진정으로 '해적다워서' 그런것이다.

 

잭 스패로우는 해적이다. 설사 기존의 해적과 너무 다르더라도, 해적이란 것의 기존 테마의 중요성은 그대로 궤뚫고있다. 어둡고 위험한 매력의 존 실버와 다르면서도 일맥상통한다. 물론, 윌 터너 대신 짐 호킨스 같은 어린 소년이 들어갔다면 더더욱 어울리지 않았을 것이다. 이런 해적이 판을 치는 세계관에선 '올곧은' 어른이 되어버린 캐릭터는 제대로 연기하면 매력적이 될 수도 있다. 허나 적어도 '해적끼'가 언뜻언뜻 보이는 연기를 올랜도 블룸이 해줬다면 좋았을것이다. 영화 내내 주위 조연들이 '너는 해적 재능이 있쪄 니네 애비를 닮아서' '잭이 애를 다 버려놧네 너 해적될듯'이라고 하지만, 관객입장에선 전혀 안그래보이는게 문제다. 윌 터너 혼자 해적이 아닌게 문제다. 한마디로 올랜도 블룸의 연기는 '감정이입'이 힘들어서 우리가 우리 자신에게서 '해적끼'를 느낄 수 없다는 것이다.

 

 

 

(잔뼈 굵은 해적 존 실버와 소년 짐 호킨스. 잭 스패로우와 윌 터너로 이 구도는 이어진다.)

 

 

어쨌거나, 해적다운 영화에게서 고전의 재연을 느끼자니 참 반갑다. 방금에서야 깨달은 사실인데 말이다.










by lufie샌즈 | 2009/12/25 21:18 | 영화그거좋지 | 트랙백 | 덧글(0)

체벌 옳다고 하는 임들 제정신?


이글루스에서 점잖 빼면서 어느정도의 체벌은 어느정도 세련을 거쳐 필수이지요? 이러는 인간들 제정신이 아니야

 

(정당방위 빼고) 사람이 사람 패는게 어떤 이유에서건 정당화 되냐. 그것도 어른이 애들 패는게. 

 

가장 큰 문제는 체벌이 선생 맘대로라는거다

 

그때 기분에 따라 두개골 깨지게 때릴수도있는거고 (이번에 뉴스에 나온것처럼)

 

그럼 그 학생은? 이미 골 빠개졌는데? 그건 어케 보상? 이미물건너갔는데?

 

나 내년에 학교가는거 너무 무섭다. 저런 선생 아다리 될까봐.

 

 

사람 패는걸 두발 어기면 두대, 숙제 안해오면 세대, 이렇게 '세련'되게 통제하겄다고? 풉....무슨 범죄라도 저질렀냐

 

애들 패는게 좋냐

 

이것만큼은 양놈들 것좀 보고 배워라 딴건 사대주의에 쩔어서 하악하악 거리면서 왜 이런건 한국의 맛이여 신토불이 이러고 앉았냐

 

 

애들이 머리 꼭대기에 앉앗쩌영 애들이 체벌말곤 말을 안들어영 징징대는건

자기들 머리의 한계란걸 광고하는거지

그럼 딴 방법을 계속 연구를 해야지, 어떻게든 다같이 노력을 해야지

사람을 개처럼 두들겨패는 방법에 기댄다는게 말이 되는 소리임?;



by lufie샌즈 | 2009/12/21 21:59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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