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인양된 천안함 함미가 바지선에 실려 있다. 가까이서 본 천안함 절단면은 촘촘한 그물로 싸여 있어 정확한 모습을 볼 수 없지만 갈기갈기 찢겨진 모습을 볼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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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 본 천안함 절단면
2010.04.15 14:42 입력 / 2010.04.15 14:59 수정
15일 인양된 천안함 함미가 바지선에 실려 있다. 가까이서 본 천안함 절단면은 촘촘한 그물로 싸여 있어 정확한 모습을 볼 수 없지만 갈기갈기 찢겨진 모습을 볼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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