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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べ物 |
食べ物 関連主題の掲示板です。
掲示板の主題に合う討論と対話文化を作っていきましょう。
なお、この掲示板は日韓コミュニティの友好と交流を目的とする掲示板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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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な〜ごやコンビニ弁当と日曜大工 |
papermoon |
2009/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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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だまだ台風の爪痕がところどころに残っていて、細かい残り仕事ですが忙しくしています。 昨日は久々に休みを取ったのですが、台風以来、爺婆のTVの映りが悪いというクレームを頂きまして 急遽アンテナとデジタルチューナーを買いに行き、取り替え工事をさせられました。 ついでに電気配線の組み替えや、雑用も仰せつかりましてさすがにくたびれました。
(`◇´) 今日は朝から1件現場の監督をしたあと、爺婆から「自宅外壁のメンテナンスと塗装をしてくれ」などとさらっと言い渡されまして、いろいろ悩んだあげく「業者に頼め!」と理由ある反抗をして差し上げました。
(`◇´) うちのプレハブの目地コーキングが劣化して、内側のゴムパッキンが見えて来ています。確かにメンテナンスの時期ではありますね。雪の多い地域であれば雨漏りの原因に成りかねません。時間をかけて少しずつやるか・・・orz
昨日の日曜大工
(`◇´) うちのプレハブにはヒートポンプ式の給湯システムが導入されていまして、電気工事の際はマニュアルと睨めっこしながらでないと、電源も落とせません。車でいうハイブリッドシステムのエンジンを町工場で修理するようなものです。 がっ!こういうのも爺婆はなにげに「これちょっとなおして」とにこやかに声をかけて下さいます。
(`◇´) で、まあ四苦八苦ですよ、自分の息子が商業高校を出ている事を忘れている訳です。
(`◇´) なのにここのところ、コンビニ弁当398円という昼ごはんで過ごしていて、ウリはつくづく燃費の良い男だと自分で自分を褒めてやりたいのですよ。
(`◇´) たぶん、愛知県限定の「味噌ヒレカツ&やきそば」弁当です。腹7分目という量ですが美味しいです、割安だなと感じました。 で、まだまだこき使われます。
(`◇´) 屋上で周りの建物のアンテナの向きを見ながらコピぺ(w)します。
(`◇´) 3階のベランダからアンテナのケーブルを屋内に引き込みます。この時点で爺を呼んでも返事も無く、手伝う気はまったく無い事を悟りました。
(`◇´) 2階の屋内配線をしてチューナーで電波状況を調べて、また屋上に登ってアンテナの向きを調整したら、ワイヤーで固定します。この間約3時間、2人居れば1時間で終わる工事なのに・・・orz 工事の終了を婆さんに伝え「爺さん、何処行った?」と聞くと・・・
部屋に籠って 本気モードで仕事してました (;`◇´) うちの爺さんは洋画家の端くれで 個展とか、画廊に頼まれると結構真剣に描いていたのですが、近年は気が向いたらとか 近所の知り合いに頼まれた時だけ筆をとります。
(`◇´) この使い方は性格だな・・・個性とは言わないと思うw
おまけ
(`◇´) 今描いている途中の絵。ちょっと笑ったのでこっそりお見せします。
(`◇´) 爺さん真央ちゃんのファンだったのかw
(`◇´) インド旅行の一コマ 画廊に預けていない個人的な作品は家の至る所にかけてあります。
(`◇´) 婆さんの死んだ愛犬マイク。
(;`◇´) で、絵を掛ける仕事も当然ウリに声がかかります。 生活板にうpすべき内容かとも思いますが、食べ物板に甘えてあげさせて貰いました。 読んでいただいて感謝します。
次回は「東欧の魔女、帰国迫る」のしゃぶしゃぶ食事編です。木曜日に逝ってきます。
(`◇´)/ ではで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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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태풍의 손톱 자국이 군데군데에 남아 있고, 세세한 나머지 일입니다만 바쁘게 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오래간만에 휴가를 냈습니다만, 태풍 이래, 할아범노파의 TV의 영상이 나쁘다고 하는 클레임을 받음 하물며 급거 안테나와 디지털 튜너를 사러 가, 교체 공사를 하게 했습니다. 하는 김에 전기 배선의 재조합이나, 잡무도 지시를 받아서 과연 녹초가 되었습니다.
(`◇´) 오늘은 아침부터 1건 현장의 감독을 한 뒤, 할아범노파로부터「자택 외벽의 멘테넌스와 도장을 해 주어」 등과 은근하게 선고받아서, 여러 가지 고민한 끝에「업자에게 부탁해라!」와 이유 있는 반항을 해 드렸습니다.
(`◇´) 우리 프리패브의 줄눈 코킹이 열화 하고, 안쪽의 고무 패킹이 보여 와있습니다.확실히 멘테넌스의 시기인군요.눈이 많은 지역이면 누수의 원인으로 될 수 있습니다.시간을 들여 조금씩 할까 ・・・orz
어제 일요일 목수
(`◇´) 우리 프리패브에는 히트 펌프식의 급탕 시스템이 도입되고 있어서, 전기공사때는 메뉴얼과 예째넘으면서가 아니면 전원도 떨어뜨릴 수 없습니다.차로 말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엔진을 작은 공장에서 수리하는 것입니다. 하지만!이런 것도 할아범노파는 에「이것 조금 고쳐」와 상냥하게 얘기해 주십니다.
(`◇´)(으)로, 뭐온갖 고통이에요, 자신의 아들이 상업 고등학교를 나와 있는 일을 잊고 있는 것입니다.
(`◇´)인데 요즘, 편의점 도시락 398엔이라고 하는 점심에 보내고 있고, 장점은 절실히 연비의 좋은 남자라면 스스로 자신을 칭찬해 주고 싶어요.
(`◇´) 아마, 아이치현 한정의「된장 등심 커틀릿&야끼 소바」도시락입니다.배 7 왐메라고 하는 양입니다만 맛있습니다, 저렴하다라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혹사 당합니다.
(`◇´) 옥상에서 주위의 건물의 안테나의 방향을 보면서 카피(w) 합니다.
(`◇´) 3층의 베란다로부터 안테나의 케이블을 옥내로 끌여들입니다.이 시점에서 할아범을 불러도 대답도 없고, 도울 생각은 전혀 없는 일을 깨달았습니다.
(`◇´) 2층의 옥내 배선을 해 튜너로 전파 상황을 조사하고, 또 옥상에 올라 안테나의 방향을 조정하면, 와이어로 고정합니다.이전 약 3시간, 2명 있으면 1시간에 끝나는 공사인데 ・・・orz 공사의 종료를 할머니에게 전해「할아버지, 어디 갔어?」라고 (들)물으면 ・・・
방에 틀어박여 진심 모드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 우리 할아버지는 서양 화가의 토막으로 개인전이라든지, 화랑에 부탁받으면 상당히 진지하게 그리고 있었습니다만, 근년은 기분이 내키면 좋겠다고인가 근처의 아는 사람에게 부탁받았을 때만 붓을 취합니다.
(`◇´) 이 사용법은 성격이다・・・개성이라고는 말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w
덤
(`◇´) 지금 그리고 있는 도중의 그림.조금 웃었으므로 몰래 보여드립니다.
(`◇´) 할아버지 진중 의 팬이었는가 w
(`◇´) 인도 여행의 1 팽이 화랑에 맡기지 않은 개인적인 작품은 집의 도처에 걸려 있습니다.
(`◇´) 할머니가 죽은 애견 마이크.
(;`◇´)(으)로, 그림을 거는 일도 당연히 장점에 소리가 나돕니다. 생활판p해야 할 내용일까하고도 생각합니다만, 음식판에 응석부려 주게 해 받았습니다. 읽어주고 감사합니다.
다음 번은「동구의 마녀, 귀국 강요하는」의 샤브샤브 식사편입니다.목요일에 서는 옵니다.
(`◇´)/ 에서는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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