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all.dcinside.com/figureskating/609773
이 름 그냥
제 목 간단한 문제인듯..
00.jpg



대한민국은 김연아를 품을 그릇이 못 된다는 거..

어쩌다 김연아 같은 선수가 하늘에서 뚝 떨어지니까, 그걸 믿지 않고 인정하지 않으려는 배가 아픈 인사들
내가 못먹는 감 찔러나 보잔 심보로 끊임없이 김연아를 괴롭히는 악질 기업. 아엠쥐.


또 팬임을 자처하며, 마치 졸부가 벼락부자된뒤 눈에 뵈는 게 없이 굴듯.. 연아가 자신이나 된 듯 다른 선수들을 우습게 보는 인사들
니가 망하거나 말거나...니가 매년 고통스럽거나 말거나  난 피겨만 볼래... 에헤라디야....  쇼는 많을수록 좋아.. 뭐 이런 소쿨족들..


그리고..결정적으로...

팬보다 더 악질스러운 안티들....

일본의 투채널 애들보다 더 후진 애들인듯...  걔네들은 그래도 자국선수 아낄 줄은 알거든..
근데 여기 안티들은 때는 이때다하고 아예 확인사살하려 하려는 심보로 몸부림을 친다.



참...
김연아가 이땅에서 기댈 언덕은 없는 거 같아.... 안타깝고 안쓰럽다 진짜.


연아야... 힘내자....

**덧붙여, 피버스가 잘못한 건 맞지만,  피갤역시 끔찍했던 상황을 반추해보면 여기나 거기나 크게 다를 바 없었는데,
집요하게 피버스 폭파를 요구하며 반복적으로 공격하는 이들... 게중에 일부는 정말 속상해서 반성하자는 차원의 사람들도 있겠지만,
유독 집요하게 피버스매도하는 이들 중 상당수는 연아팬을 가장한 연아 안티다. 아니 대놓고 연아 안티인 사람도 상당수다.
정말 연아를 위하고 이 사태가 수습되길 원하는 사람들은 이 사태가 더이상 커지지 않길 바라는데 일을 키우고 즐기고 있다.
무엇을 위해 그렇게까지 몰아부치지? 그냥 연아팬이 다 꼴보기 싫은 거다. 다 망했음 좋겠단거지..


횽들... 속지 말자...

IP Address : 222.232.***.***
2009-07-15 21:51:15


전체댓글수40| 욕설이나 비방 댓글은 누군가에게 큰 상처로 남을 수 있습니다.

새로고침
...... 동감.|58.140.***.*** 2009.07.15 21:55
근데 난 피겨만 볼래 소쿨족은 뭐가 문제라는거야? 다 같이 그런 마음가짐이었으면 애초에 이런사태 않일어 났잖아. 부탁도 않했는데 연아를 위해 뭔가를 하겠다고 나서서 긁어부스럼 만들일도 없고, 연아 올림픽전 심리상태에 영향줄일도 없고.|116.34.***.*** 2009.07.15 22:01
공감이 되니까 슬프네.. 연아선수와 어머님께 죄송한 마음뿐이고..|222.117.***.*** 2009.07.15 22:03
d 소쿨족이 제일 문제지 ㅄ|221.157.***.*** 2009.07.15 22:07
d 그리고 안티보다 팬이 문제인듯 ㅋㅋㅋ 니네들 말이야|221.157.***.*** 2009.07.15 22:08
d 나 참고로 나는 안티도 아니고 팬도 아니고 네이버 기사보고 달려온 걍 자전거갤러|221.157.***.*** 2009.07.15 22:08
근데/ 그럴까? 연아를 죽이겠다고 했던 기업애들이 벌이는 쇼가 슈매잖아. 작년에도 그랬고 올해도 김연아가 거만하다, 김연아가 없이란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기사내는 슈매.. 실질적으로 캐스팅까지 방해했고....내가 알기로 나영이는 이미 작년 겨울에 슈매측과 이미 계약이 된 상태였던 거 같더라.. 그렇다면 이번에 현대측과 아임쥐 세마, 아이비가 공동 개최협의를 들어갔다하더라도 이건 그냥 형식적일 뿐이야. 애초부터 아엠쥐는 연아를 배제하려 했던 거야. 이번에 보니까 아이비는 선수들과 다이렉트로 구두계약을 했고, 세마는 그냥 아엠쥐로부터 쇼 전체를 사오는 식으로 계약해서 선수 개개인과는 계약 맺지 않은 상태야. 계약 조건은 아이비가 더 갖췄다고 볼 수 있어 법적으로 ... 기사는 계속 연아네한테 불리하게 내보내는 등..|222.232.***.*** 2009.07.15 22:09
ㅁㅁ 안타깝게 여기는 마음은 알겠는데...우리나라를 비하는 것 같아 좀 그래...연아도 한국사람이고 사람사는 데 다 거기서 거기인데...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않는게 더 좋지 않을까?|124.80.***.*** 2009.07.15 22:10
근데/ 연아측의 피해는 말할 수 없을 지경이야. 캐스팅 방해부터 연아와 아이비에 대한 부정적 기사를 슬쩍슬쩍 흘리고... 이게 무슨 짓인지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알 수 있어. 그런데도 모르는 척하는거... 그러고도 그 쇼를 즐기겠다는 소쿨족들이... 난 이해가 안될 뿐이야. 암튼 다 싫다.....|222.232.***.*** 2009.07.15 22:11
아이비가... 감당해야할 숙제...이제 슈매,아이비 고마하자???...아이비도 대표성이 있으니 연아팬은 그쪽에 힘을 실어주면 그만...|221.165.***.*** 2009.07.15 22:12
댓글돌이
댓글 10개 돌파!!
ㅎㅎ 맞아 배 아파하는 악질들이 있어.그것들은 양심도 없어..돈만 되면 되는거야..악질들.|121.135.***.*** 2009.07.15 22:17
속된말로... 이번 쇼의 표심도 아이비가 완승했던데...그러면 된거여...앞으로도 아이비까는 기사나오겠지...그라면 아이비도 삼성과 더 밀착을 해서라도 방어에 만전을 다하고...일방적으로 얻어 터지지 말고...사실을 밝히면 그 진정성에 팬를이 힘을 실어주고...혹여 실수가 있더라도 격려해주고 그러면 되지뭐...다 준비 과정이여...터줏대감 IMG,슈매랑 대립각을 세웠으니...자의든 타의든 대책을 세워 이겨야지..삼성과 잘 함해봐...삼성조직 입김도 만만치 않으니깐...|221.165.***.*** 2009.07.15 22:17
자유인■x 안티들보다는 사랑이 집착으로까지 확대된 극성팬들의 문제로 지금의 일이 커진건데? 글쓴이가 말하는 안티들은 그에 신났다 하면서 나타난 부가적인 ㅉㅈㅇ들이고. ... 설마 연아안티들이 우리나라전체를 물맥일려고 아이스쇼관계자들에게 전화하고 난리쳤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지?|116.34.***.*** 2009.07.15 22:19
자유인/ 내 글의 맥락을 잘 살펴보면 무슨 말인지 알 듯.. 내 생각엔 굳이 채점을 맥이자면 연아를 괴롭히는 슈매개최가 가능한 이땅의 현실(화약고-치명적 모순구조) > 극성팬(화약고에 기름붓고 성냥불을 그어댐-치명적 실수) > 안티(불난집에 부채질) 이 수준인 듯 / / 안티는 하이에나들 같아. 이 사태로 인해 연아도, 그 사건에 관련이 됐던 안됐던 팬들도 힘들어. 근데 하이에나처럼 그걸 좋다고 물어뜯잖아. 일을 더 확대시키고...|222.232.***.*** 2009.07.15 22:25
자유인// 안티가 심심한 ㅉㅈㅇ들뿐이라고 생각하면 오해야. 조직적으로 집요하게 팬들 문제 삼는 이들이 결국 안티로(연아네 흠집내기)로 커밍아웃하는 걸 봐. 지금 포커스를 연아팬에 맞추고 있는 사람들도 그래. 작년에만 해도 연아를 흔들면 결국 한국피겨계가 암흑기로 회귀할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지금은 사정이 확 바뀌어서 연아 마케팅으로 먹고사는 사람들이 장난아니게 많아졌는데다, 간접적으로도 연아로 인한 국가이미지 상승의 덕을 많은 분야에서 보게 되었지. 상품성과 상징성을 고루 갖춘 연아가 안티들에 시달려서 한국을 뜨기라도 하면 줄초상날 국내기업들이 많을걸? 그리고 연아팬들=구매자들의 공식이 성립하는 한 일반화시켜 닥달하면 결국 다 엎어버리고 공멸하자는 거 밖에 더되겠어?|81.53.***.*** 2009.07.15 22:44
81.53./ 좀 직설적으로 쉽게 설명 바람..|222.232.***.*** 2009.07.15 22:50
222.232/ 그러니까, 지금은 연아팬들을 분리시켜 잘잘못을 가릴 때가 아니라 안티들을 경계해야한다는 거지. 연아팬 흔들기는 연아흔들기야. 이는 제 밥그릇에 재뿌리기, 누워서 침뱉기라는 거야. 윈윈게임을 두고 제로섬게임을 벌이는 거지. 지금 안티들에게 한없이 관대하고 연아팬들은 광빠로 일반화시켜 한없이 가혹하게 구는 것은 결국 대한민국전체의 손해라는거지.|81.53.***.*** 2009.07.15 22:55
81.53/ 동감.. 난 그냥 사태가 이지경까지 온 원인들을 하나씩 말해본 것 뿐이야. 당연히 사태해결은 횽이 지적하는 대로 되어야 해. 그래서 피버스가 저지른 짓은 밉지만, 그들을 안티들과 한덩어리가 돼서 까는 짓은 하지 않아야한다고 봐.|222.232.***.*** 2009.07.15 22:57
222.232/ 아, 그러고보니 내가 작대기를 두번 긋는 바람에 횽한테 댓글단 것처럼 되어버렸네, 미안~|81.53.***.*** 2009.07.15 22:57
갠적으로■x 아엠쥐 뒤에 뭐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 돈을 벌고 싶다면 연아측과 어떻게 해서든 타협했을 것 같거든.. 연아측도 웬만하면 어찌 해볼려고 협상에 나선거고...현대측은 당연히 연아가 나서주길 바랫껬지. 근데 세마와 아엠쥐가 중간에서 틀었단 생각이 든다. 그 돈을 포기할 정도면 일본정도의 뒷배가 있지 않음 불가능한 듯. 아엠쥐는 피겨경기 스폰서문제를 총괄하고 있고, 그 스폰서의 최대주주는 일본이야.|222.232.***.*** 2009.07.15 23:00
마오의■x 기록을 갱신해서 얼추 연아 라이벌 비슷한 위치에 끌어올리기 위해 팀트로피에 80억을 쏟아붓는 일본인데, 그런짓 못하리란 법도 없지...|222.232.***.*** 2009.07.15 23:02
222.232/ 맞아, 그래서 상품성뿐 아니라 상징성,도 언급한거야. 한국의 자부심, 한국의 긍지, 다이내믹한 젊은 팬층을 한국이라는 틀 안에서 집결시킬 수있는 엄청난 능력등...일본극우에서 지원하는 마오의 상징성과 대척점에 있는 연아.|81.53.***.*** 2009.07.15 23:05
또또또... 소설쓴다...ㅋㅋㅋㅋ...고마하자...그냥 국내에선 아이비가 완승이여...아이비가 빨랑 힘을 키워야 할텐데...삼성이 쫌 화끈하게 안 붇어줄라나???...삼성은 이해득실에 철저하니깐...너무 열심히 주판알 굴리지 말고 쫌 밀어주라...쩝...현대처럼 잡은듯 만듯 하지말고...|221.165.***.*** 2009.07.15 23:08
221.165/ 저 위에 내가 쓴 내용의 어디가 소설인지...즉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는지 적어도 근거는 대고 지르지?|81.53.***.*** 2009.07.15 23:13
81.53/ 아주 유력한 가능성 중의 하나..... 외부의 농간과 이간질에 지리 멸렬하는 한국... 일본의 극우세력들이 한국의 문화콘텐츠를 얼마나 집요하게 공격하는지 들어서 아는데, 피겨의 연아도 그 중 하나이니, 결코 가만두지 않겠지. 저번 롱엣지판정을 이끌어내기 위해 엄청난 돈을 썼을 듯 싶어. 플러츠가 립보다 육안으로 더 확인하기 쉬운데 마오는 롱엣지를 잘도 피해갔어. 뭐 이런 걸 보면 일본이 연맹을 아주 떡주무르듯 한다고 보는게 맞을 듯.. 연아가 저정도 실력이 아니었으면 결코 마오를 이길 수 없었을 거야. 이리나도 편파판정으로 주니어레벨 마오한테 밀릴 정도였는데 뭐... 돈이면 다된다니깐...|222.232.***.*** 2009.07.15 23:13
또또또.../ 소설이 아니라, 연아와 관련한 악성 유투브가 퍼지는 것 보면 그냥 개인이 하는게 아니야. 조직의 힘 없이 그렇겐 안돼.. 심지어 연아는 일본의 극우세력으로부터 일본쇼에 나오지말란 협박까지 받았었어. 이 정도면... 다른 면은 알만하지.|222.232.***.*** 2009.07.15 23:15
221.165/ 연아의 상징성을 너무 과소평가하지마. 이미 충분히 위협적이라서 일본이 막대한 돈을 쏟아부어 팀트로피를 급조해서 전세계의 웃음거리가 되는 무리수를 둔 것도 연아를 의식해서야. 연아가 그만큼 무서운 존재감이 있는데, 그건 단순히 스포츠선수로서가 아냐. 국가대표로서의 상징성을 갖는 거지. 시상식에서 울려퍼지는 애국가의 의미는 그냥 예우적 차원이 아냐. 상상을 초월하는 효과를 가져오지.|81.53.***.*** 2009.07.15 23:17
그래서 난.... 거시적 미시적 관점을 아울러 연아를 배타적으로 밀어내는 슈퍼매치를 매국쇼라고 말하고 싶다는 것임...|222.232.***.*** 2009.07.15 23:20
미운오리 매국쇼의 성격 등등 사정을 그렇게 잘 알고 이해하고 있으면서 왜 아이비를 그렇게 죽도록 괴롭혔냥?|220.78.***.*** 2009.07.15 23:24
222.232/ 그래. 국내에서 연아견제를 위해 맹활약하는 이들에 대해서도 할말이 많지만. 그건 또 긴 얘기가 될것같네. 어쨌든, 연아를 지키는게 독립운동처럼 되어버린 지금의 상황이 참으로 유감이야. 문화컨텐츠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내가 지금 살고 있는 나라에서 문화프로그램 전문 라디오채널을 자주 듣는데, 틀기만 하면 일본의 젠이야기, 도쿄같은 도시이야기, 망가 애니메이션 이야기가 하루종일 나올 때도 있어. 한국은? 한국이야기는 뉴스에서 북한 핵관련해서 잠시 나오거나 하는데, 예외적으로 한국작가의 불어번역판 출간을 기해 책소개하거나 칸영화제 출품한 감독인터뷰정도 있었나? 비교할수 없을 정도야. 국제적인 인지도는 이런데서도 많이 결정되는게 사실인데, 친일본적인 성향도 있지만 홍보와 로비도 장난이 아니지.|81.53.***.*** 2009.07.15 23:26
이건또... 끝없는 일연과의 싸움이 시작된건가...다만 생각의 나래는 허공에서 너무 키워 질수있으므로...쫌 거시기...그냥 응원하고 힘실어주도록 하면 될것을 돌고돌아 화살이 일연맹으로 넘어간꼴...누군가를 끝없이 의심하고 험담해야 직성이 풀리는지...그냥 이시대 피겨천재가 우리나라에 나온것에 감사하고 지켜보면 될것을...너무 의심과 비판의 대상을 일부러 만들어 연아를 감쌀려는 생각이 돌이킬수 없는 실수가 되지 않기를...또 누굴 매도 할려고..이러다 연아땜에 아픈몸 이끌고 참석해주는 아라까와 까정 싸잡아 못들어오게 할까 겁난다...|221.165.***.*** 2009.07.15 23:29
222.232/ 모든 정황들이 마치 연결된 고리처럼 이어지고 있지만, 은폐되고 있는 이유는 언론이 제 기능을 못하고 있기 때문일거야.|81.53.***.*** 2009.07.15 23:29
221/165/ 바람의 진원지가 거기여서겠지. 누군가 비판할 대상을 찾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청산, 제대로 된 비판을 막아버리는 폐쇄적인 소통구조 때문에 결국 이런 사단이 반복되는 것이 아닐까?|81.53.***.*** 2009.07.15 23:32
이건또.../ 지금 아엠쥐 하는 행동이 납득이 안되니 하는 소리야. 연아네가 그쪽한테 당한게 한둘이 아닌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협상에 나섰어. 근데 연아네가 거만하게 걷어찼단 식으로 기사가 나갔지. 근데 내가 듣기론 이미 슈매는 지난 겨울에 김나영을 섭외한 상태야. 이게 뭘 얘기하는 것 같아? 처음부터 연아를 배제한 거야. 그럼 돈되는 연아를 왜 굳이 포기했냐는 거지. 아엠쥐 본사를 꽉쥐고 있는 건 일본인이라는 거 피겨계서 알 사람은 다 알아. 한갓 갈라쇼 출연가지고도 극우세력이 나서서 협박하는 상황인데, 하물며 연아가 크길 바라겠어? 일본인 관련 연구를 해봐서 알아. 음모 술수... 전세계에서 일본 따라갈 나라가 없다고 보면 돼.|222.232.***.*** 2009.07.15 23:36
221/165/ 연아를 감싸기는 무슨, 대한민국이 수혜자인걸. 안방을 내주고 안티들의 공격을 방치하는게 현실인데도 연아는 대한민국에 받은 것 없이 주기만 하고 있지.|81.53.***.*** 2009.07.15 23:39
연아네가 처한 상황은 남들이 알지못할 정도로, 상상이상으로 힘든지도 몰라 .... 근데 팬들은 한가하게 캐스팅 격을 따지면서 더 힘들게 했던거지.. 에효.... 올림픽이 코 앞이다. 제발 뭉치자...|222.232.***.*** 2009.07.15 23:39
그럴수도.. 있겠지...지금까지의 정황상...심히 의심도 가고 의심에 납득도 가긴 하지...하지만 지금은 더이상 생각으로 발전시키지는 말자...해결할수도 없는것을...우리가 이런 의심이 있는데 관계자는 알건 다알고 있겠지...다만 확대 재생산이 별로 득될것없어 보여서...일연이 아무리 까불어봐야 이번 월드처럼 쉽게 되진않을꺼야...갸를은 홈그라운드 떠나면 별로 힘못 쓰니깐...일본도 연아한텐 큰 시장이라 생각하고...너무 의심이 확대재생산되어 일팬과도 단절되지 않았으면 함...이번에 많이 떨어져 나간것 같지만 그건 잘된거구..견재는 조심하겠지..그냥 보자..사실로 밝혀지면 전쟁을 하던..나도 소총들테니깐..|221.165.***.*** 2009.07.15 23:41
그럴수도/ 횽 염려가 이해 안되는 건 아닌데, 지금 한가하게 일본인팬 걱정할 게 아니야. 완전 작정하고 연아네를 힘들게하는 집단이 한둘이 아니야. 무조건 뭉쳐야 한다. 현명하게 굴지 못하는 극성팬도 각성해야 하고, 아무생각없이 연아까기 바쁜 안티들도 지들이 무슨짓하는지 알아야 할 것이며, 소위 나만 좋으면 그만인 소쿨족도 정신차리라고 말해주고 싶다.|222.232.***.*** 2009.07.15 23:44
그리고 프랑스 3방송은 친마오적인 성향으로 느꼈는데, 이번 월드에서 역전, 연아에 대한 호감도 상승을 느꼈어. 물론 소개할 때 마다 한국언급이 되었지. 뭉클했던 것은 야닉이라는 여자해설자가 시상식때 눈물 훔치는 연아를 보고 감동적이라며 자신도 울먹, 할때였지. 국적불문하고 사람을 움직이는 힘을 가진 연아야. 대한민국은 투자한 것도 별로 없이 연아로 인해 이미지 상승했는데도 그게 어떤 의미인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도 잘 모르지.|81.53.***.*** 2009.07.15 23:46
ㅋㅋㅋㅋ... 그래...그래...힘이 없는게 문제다...사실은 그런의심은 아는 사람은 다 했을거야...그래봐야 득될게 없으니...아이비한테 메일 보내서 쫌 의심가니깐 확인해보라 해봐...나는 그냥 일반팬으로써 말하는 것일뿐(전에 승냥이 활동보고 나를 차마 승냥이라 할 자격은 없는것같고)..의심이 있음 수사를 해봐야지...일연을 수사하긴 쫌 그러니...아이비한테 수사를 의뢰하던지...이래서 난 일연이 의심이 간다하고...아이비도 일연까지는 수사할수 없겠지만...그냥 알고도 넘어갈 밖에..대신 국내에선 아이비가 완승하고 있으니 그걸로 쫌은 다행일뿐...그래 이해가 간다.|221.165.***.*** 2009.07.15 23:52
 
운영원칙 새로고침



403484   원래 그 교수 좀 병맛 아님? [8]  고잉메리호!   2009/07/15  218
403483   연아 금메달 못따면 매장당할수도 있다. [61]  예언   2009/07/15  665
403482   미키는 왜 발표안해? [7]  그런데   2009/07/15  264
403481   뭔가 상콤한걸 원할땐 [2]  프리징   2009/07/15  79
403480   요즘 안도미키 떡밥좀 없어? [4]  므아오   2009/07/15  179
403479   야 ㅋ 여기 쿼바디라는넘 고정닉이냐?ㅋㅋ [2]  ㅋㅋ   2009/07/15  92
403478   연아네한테 가는 불똥 우리가 다 받아내자 라는 헛소리.. [13]  ㅍㅍㅍ   2009/07/15  321
403477   김연아가 올림픽 챔피언이 될 수 있을까? [9]  차관   2009/07/15  414
403476   The Queen of madmen  ㅋㅋ   2009/07/15  67
403475   문제의 그 기사... 불편한 진실 [35]  타락여사   2009/07/15  811
403474   진정성이 있고, 사람이 선하다면 피갤에서 아무런 문제없이 활동가능. [1]  차관   2009/07/15  75
403473   드디어 피갤의 정체가 공식적으로 폭로되었구나. 통쾌하다. ㅋㅋㅋ [7]  ㅎㅎㅎ   2009/07/15  419
403472   연아 갈라는 솔직히 재미없었다. [30]  차관   2009/07/15  697
403471   김연아 선수는 충분히 할만큼 했으니, 이제 본인의 커리어에 집중할 때 [3]  춉춉   2009/07/15  153
403470   ★日本 마오타 大공개★ [7]  ves   2009/07/15  385
403469   야 근데 콩마오라는게 아사다마오팬들을 말하는거지? [4]     2009/07/15  161
403468   이제 아이비는 [2]  ㅅㅅㅅ   2009/07/15  361
  간단한 문제인듯.. [40]  그냥   2009/07/15  770
403466   방금 뉴스보고 알았다 [2]  더위먹은스님   2009/07/15  828
403465   어머니의 심정이 이해가 간다... [31]  그레이헤븐   2009/07/15  1687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0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