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무 사랑해서 사랑이 지나쳤다, 사랑이 집착으로 변했다
2.조니사건이 너무 커져서 선을 넘게되었다
3.프레인때문에 선을 넘게되었다
4.마오타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되어버렸다
5.환경이 너무 척박해서(빙엿, 정치인들, 일엿) 예민해진것 같다.
솔직히 이게 원인이라고 생각하냐?
그건 그냥 현상일 뿐이야. 애초에 마오타와 연아광빠는 본질에 있어 다르지 않았다는것만 증명해줄 뿐인거지.
스톡커들 집착하면서 지나치게 사랑해서 그랬다고 한다...
솔직히 그런사람 내면 들여다보면 "자기애"가 결여되어있기때문에 상대방에 투영된 자기모습에 광적으로 집착하는거다,
그런건 애초에 사랑이 아니다. 사랑이 뭔지나 아냐?
사랑으로 합리화 하려고 하지마라. 사랑이 지나쳐서 집착이되는게 절대 아니다., 사랑이 없어서 집착이되는거다
그리고 바로 그게 마오타와 연아광빠의 본질이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자기합리화 하지마라
역겹다.
다른 사건이 원인이었다고 얘기하지 마라, 그것도 자기합리화다
정말 반성하는거면 닥치고 처음부터 내가 사랑이 부족했음을 반성해라
발전이라는건 이런 철저한 자기부정에서부터 시작되는거다
아프다고 회피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