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이정보존
도쿄지하철노선도
웰컴투 인조이코리아
게시판공감의 전당 일본어 보기 목록 삭제
야마가타현 산사(입석사)  |  관광/풍경 조회 1239|공감 1
번호9273|작성자JAPANoppekepe7|작성시간 2004-11-14 14:00:55
TOP
산사(호슈야마 입석사) 는 , 860년 세이와 천황의 임금의 기원에 의해 , 지카쿠대사가 열린 천태종의 산. 가마쿠라 시대에는 천명의 수행승려가 거주했다.



40정도의 당탑이 있다.


야마토. 가마쿠라 시대(1192년 ~) 의 건립이라고 한다.


야마토로부터 안쪽의 원까지 , 약 800단의 돌층계를 오릅니다.




모당.




인왕문. 1848년에 재건.





뒤를 되돌아 보면 , 절경일까.


창시당. 왼쪽의 작은 당은 , 납경당으로 사경을 납입할 수 있고 있다.




고다이도우.


고다이도우로부터 본 경치.


런던으로부터 와 , 낙서 하지 말아라.


안쪽의 원






후생차. 젊게 해 죽은 사람의 공양으로 , 「나무아미타불」이라고 주창해 차를 돌리면(자) , 그 프랑스가 빨리 인간에게 출생해 올 수가 있다고 말해진다.


준제당과 육관음당.


IP xxx.99.xxx.169
IMGP0798.jpg (171KB)
스크랩하기
  hmnta1104 |11-14 15:33
1번만 17시였는지 폐문 빠듯이에 들어갔던 적이 있습니다 , 4명(이)었습니다만 아무도 없는 참배길을 올라 가는 것이 조금 무서운 느낌이 드는 절이었지만 , 위로부터 보는 경치는 좋았지요. 간장의 침 본 환 곤약이 맛있었다∼(^^)
  d8817119 |11-14 19:48
멋잇다
  688334 |11-14 20:44
텐도우시
  kido |11-14 23:23
입석사는 간 일 없지만 , 한 번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간다면 한 여름이 좋은데.
  nande |11-14 23:59
참배길의 곤약 경단이 맛있었던 생각이 든다.
  umenoka |11-15 00:02
한겨울의 산사도 , 훌륭하지요. 늠으로 한 경치 속에 눈을 휘감은 당이 줄서. 그렇지만 얼어붙은 등산로에 로프가 늘어지고 있을 뿐이므로 , 아이젠이 필요합니다 (^^.
  poya3 |11-15 09:03
일본의 절 중에도 산속에 있는 절이 있었군요. 일본의 절이 산중에 있는 풍경은 처음이라 새로운 느낌입니다.^^ 산의 장엄한 풍경속의 암자가 운치가 있고 멋지네요. 한국의 절(寺)은 거의 대부분 산중 깊은곳에 자리해있습니다.
  poya3 |11-15 09:28
"山中無日曆, 不知何歲月" 이라는 옛 詩가 떠오르네요.
  loveincheo |11-15 11:53
poya3씨가 더 시인같네요.
  oppekepe7 |11-15 12:42
일본에서 유명한 하이쿠 짓는 사람인 마쓰오바쇼는 , 이 산사에서 「고요함이나 , 바위에 스며드는 , 매미의 소리」라고 하는 하이쿠를 읊었습니다.
  griffin |11-15 17:25
산중을 이봐요 조개 가진 수도자가 달리고 있어?
  ukkyatp |11-15 20:00
금년의 골든위크에 홀로 여행으로 갔군―, 여기. 벼랑에 달라붙도록(듯이) 절이 세워졌었던 것이 인상적. 천단 정도 있는 돌층계를 오르면(자) 눈앞에 퍼지는 경치는 최고였다.
  y14321 |11-16 02:20
산 위의 (분)편의 작은 당계의 건물이 무너져 가고 있었지만 수복 해 주었으면 한다. 의외로 컴팩트한 느낌
의견쓰기
이전 다음 목록 일본어 보기 삭제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공감
9274 지난 여름에 ~ [5]KOREAwbrb04.11.146291
9273 야마가타현 산사(입석사) [13]JAPANoppekepe704.11.1412381
9272 눈내렸을당시 운동장 [1]KOREAgkseogml1604.11.144421
즐거운 토론문화 정착을 위해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집시다.  [운영원칙보기] 필독 : 음악 저작권법 개정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