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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나의 스레로, yahti 의 바보같음 가감의 일단은 이해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yahti 의 본성을 말하는데 있어서, 그가 단순한 바보 뿐만이 아니라, 진짜 차별 주의자이다고 하는 부분을 놓치고는 되지 말고 있을것이다.

아래와 같은 스레는, 내가 금년의 정월 2일에 enjoy korea 에 올린 것이지만, 거기에 써진 yahti 의 레스에, 그의 그러한 비인간성이 여실에 나타나고 있었으므로, 재차 여기서 소개하자.

그러고 보면···

yahti1| 09.02.19 14:11
너의 존재가 꼭 좋다.혼잣말은 자신의 홈페로 하고w

yahti1| 09.02.19 14:15
type0 ＜통신제의 학교에서는 자기신고가 숙제가 됩니다.이것이라도 정상인에 들어가 사회복귀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왼손(사진 3매째참조)이 부자유스러운데 노력하고 있습니다.칭찬해 줍시다.

자세한 것은 상기 링크처를 더듬어 확인해 주십시오.

덧붙여 행복인지 불행인지, 나의 못난 자식2남에는 yahti 가 말하는 장해는 없습니다.

그러나, 공공의 게시판에 있어서의 익명의 발언이라고 해도, 이것에 비슷한 발언을 반복해 행하고 있는, 그와 같은 존재를 방치해 두어도 좋은 것으로 짊어질까?

「타낙수구」　

노신의 말입니다.

이것에 대해 노신은 이렇게 못 쓰고 남기고 있습니다.

용감한 권투사는,벌써 땅에 넘어진 적에게는 결코 손을 가 있지 않는팔짱 있다.

와와에 우리의 모범과 방법군령으로 있다.다만, 거기에는 또 하나조건이 있다, 라고 나는 사.

즉,적용감한 투사인 와와 일패한 다음은, 봐두로부터 부끄러워해 후회하고, 재대항해 하지 않는지,혹은 당당히 복수에직면해 오는 것.

이것이라면,등에서도 나쁘지 않다.

해에 개는, 이 예를적용시키고, 대등의 적이라고 볼 수있어.뭐라고 되면, 개는, 얼마나 미쳐 짖자와도,실제는 「도의」등을 절대로 풀지 않는 것이니까.

하물며, 개는헤엄이 생긴다.일까들두 기슭에는 있고,방심하고 있으면, 우선몸을 브르브룩이라고털고, 물방울을 사람의에서라고 하면 말하지 않고 얼굴 물어원않고 일면에게는 걸쳐꼬리를 사려 도망거가 틀림없기 때문에.

게다가, 그 후가되어도, 천성은 여전히로서 변하지 않다.저곧사람은, 개가 물에 락의 것을 보고, 세례를받은 것으로 인정해 나무와 참회 할 것이다,이제(벌써) 나와 사람에게 교 봐개구 (일)것은 있지 않든지생각하는 것은 터무니 없는틀림이다.

어제의 나의 것한 스레로, 무지 고의 부끄러운 발언을 몇번이나 반복하고 있던 yahti는, 확실히 물에 떨어진 개그 자체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 무지 후안고로, 향후도 같은 행위를 반복하겠지요.

그러한이라고 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할 것인가, 이제 진심으로 생각해 보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나 자신은 대단한 애견가입니다.

그러니까 실제로 개로 향하고 돌을 내던지는 것 등 생각할 수도 없는, 그러한 인간인 것 만은 이해해 주십시오.

그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