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衝撃の真実!】日本軍が南京に入城したあと、南京はこうなった!
【충격의 진실!】일본군이 난징에 입성 한 뒤, 난징은 이렇게 되었다!




http://www.history.gr.jp/nanking/fukei.html

より。





日本兵に拍手する南京市民



昭和12(1937)年12月13日撮影

撮影者 アーサー・メンケン(米国パラマウント・ニュース映画カメラマン)







南京の露店で水餃子を食べる日本兵



昭和12(1937)年12月15日撮影

難民(安全)区付近にて

撮影者 佐藤振壽(さとうしんじゅ)、毎日新聞カメラマン







日の丸の腕章を着けて日本を歓迎する市民



昭和12(1937)年12月16日、安全(難民)区付近にて

佐藤振壽、毎日新聞カメラマン撮影







日本軍から、菓子や煙草の配給を受け、喜んで日本軍の万歳を叫ぶ南京の避難民



昭和12(1937)年12月17日撮影「支那事変画報 第十五輯(大阪毎日・東京日日特派員撮影)1月11日発行」より

佐藤振壽(毎日新聞)特派員撮影



[韓国語 翻訳文]

http://www.history.gr.jp/nanking/fukei.html

보다.





일본병에게 박수치는 남경시민



쇼와 12(1937) 년 12월 13일 촬영

촬영자 아서·멘켄(미국 파라마운트·뉴스 영화 카메라맨)







난징의 노점에서 물교자를 먹는 일본병



쇼와 12(1937) 년 12월 15일 촬영

난민(안전) 구 부근에서

촬영자 사토진수(설탕 진주), 매일신문 카메라맨







일장기의 완장을 대어 일본을 환영하는 시민



쇼와 12(1937) 년 12월 16일, 안전(난민) 구 부근에서

사토진수, 매일신문 카메라맨 촬영







일본군으로부터, 과자나 담배의 배급을 받고 기뻐해 일본군의 만세를 외치는 난징의 피난민



쇼와 12(1937) 년 12월 17일 촬영 「중일전쟁 화보 제15집(오사카 마이니치·도쿄 나날 특파원 촬영) 1월 11일 발행」보다

사토진 히사시(매일신문) 특파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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