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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일보와 한겨레가 부끄러운 날조 기사  |  시사뉴스 조회 16011|공감 82
번호3436195|작성자JAPANys11|작성시간 2008-08-05 13:19:28
TOP

원래의 기사에는 「


중앙 일보도 한겨레도, 분명한 날조 기사 w

날조 해서라도 유리한 증거를 갖고 싶은 것인지? 조선인.



중앙 일보  【사진】맑은 날, 울릉도로부터 보이는 독도

【허】
‘울릉도에서 독도가 육안이라고 보이는'의 의미는?

【허】
디지털 조작이 불가능하고 표준 감도인 100의 슬라이드 필름을 사용한
이번에 사용한 일반 기자들이 잘 취하는 70~200mm 렌즈의 경우

기사에의 링크
번역 페이지로의 링크

EXIF 데이터를 모르는 사람에게

EXIF는, 디지탈카메라의 촬영시의 데이터를 사진안에 묻은 것입니다.
한겨레의 기사의 사진을 오른쪽 클릭해 보존해,
프롭퍼티의 상세를 표시시키면, 사용 카메라, 사용 촛점거리를 알 수 있습니다.
IP xxx.26.xxx.28
스크랩하기
  petit_petit |08-05 12:08
|_^ )··400 mm입니까 w 한국인의 눈은, 대단하네요 w
    ys11 |08-05 12:10
    아프리카의 사람이라도 질 것 같습니다 w
  wkhtn212 |08-05 12:08
400밀리는 어느 정도 앞의 것이 보이는 거야?
    ys11 |08-05 12:12
    자? 그것과 캐논의 일안레플렉스는 횡방향에서도 수천 닷은 있을리이지만, 그 안의 수백만을 트리밍 하고 있는 사진이니까, 육안과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barn_owl |08-05 12:09
대우소트키.
    ys11 |08-05 12:12
    출설목입니다. 뭐든지 있어 w
  aichi_univ |08-05 12:11
촛점거리는, 무려 400mm >>>바주카포와 같은 망원 확실히 앞의 가지와 섬의 양쪽 모두에 초점이 맞고 있는 것은 망원이기 때문이다.
    ys11 |08-05 12:13
    그것도 해상도로부터 생각하면 1/100 정도를 트리밍?w
    ys11 |08-05 12:49
    정정:계산하면, 면적으로 1/50 정도의 트리밍이었습니다.
  vampirella |08-05 12:11
그러한 정보를 가르쳐버리자(면), 다음으로부터 자꾸자꾸 날조가 교묘하게 되어 가기 때문에 입다물고 있는 편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ys11 |08-05 12:15
    아니, 이런 일은 카메라를 가지고 있는 사람의 반은 지비치겠지요^^; 얼마 조선인에서도, 바보 지나 w
    aichi_univ |08-05 12:15
    한국인의 왜곡이, 언제나 하나 더 채우기가 단 것은 민족성이기 때문이다.생각나자 마자, 매우 기뻐하게 되고 검토도 하지 않고 발표한다.그러니까 걱정은 필요 없다.
  aichi_univ |08-05 12:12
기자인 주제에, EXIF 데이터를 모르는 것도 많이 부끄럽다.
    ys11 |08-05 12:15
    적어도 지우면 좋은 것을 w
  uribou |08-05 12:14
한국인인걸
    ys11 |08-05 12:15
    봐 개를
  yamoda |08-05 12:14
DSLR 촬영이라면 실촛점거리는, 400mmX1.55=620배의 망원 촬영이 됩니다.ww
    ys11 |08-05 12:17
    아, 그렇네요! 촬상 소자의 크기가 필름의 면적보다 작을 것인거야w
    nanda_korya |08-05 12:34
    EOS-1 Ds계라면 화소 사이즈는 35 mm 있을 것.
    ys11 |08-05 12:44
    nanda_korya 아, 그렇구나. 고급품인 것^^;
    nanda_korya |08-05 12:48
    100만엔 가깝게 해요.
프로라면 그것 정도 가지고 있는 것이 당연합니다만.
  wkhtn212 |08-05 12:15
굉장히 네w
    ys11 |08-05 12:17
    바보 지나
  123buro |08-05 12:16
IT강국의 인간이 디지탈카메라의 화상 데이터 정보를 모른다······한국인의 거짓말등 곧바로 비밀이나 나쁜일이 드러남 하는군요. 뭐, 이 상태로 온 세상에 「나는 거짓말쟁이로 무지하다」라고 하는 「사실」을 계속 떠들어 주겠지요 www
    ys11 |08-05 12:18
    이런 일을 하고 있어서는, 평상시의 기사도 주장도 신빙성은 없지요.
  aichi_univ |08-05 12:17
청조침묵.
    ys11 |08-05 12:19
    이것은 자신의 날조 증거 첨부의 자폭 기사인걸^^;
  aichi_univ |08-05 12:18
이것은 공감 보존이다.
    ys11 |08-05 12:19
    가와
  ys11 |08-05 12:38
이 사진은 화질로는 분명하게 트리밍 되고 있습니다. 
이 카메라의 옆의 해상도는 4064 닷. 게재 사진은, 그 안의 590 닷. 즉 약 6.88배.

기사의 아날로그 카메라의 200 mm와 비교하면, 촛점거리로 2배.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차이로 1.55배. 트리밍으로 6.88배. 원래의 조건과 비교하면, 종횡, 21배를 넘는 확대를 하고 있게 됩니다.
    ys11 |08-05 12:46
    정정:이 카메라의 촬상 소자는 35 mm필름의 사이즈가 있는 것 같기 때문에,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차이로 1.55배.」이것은 삭제. 원래의 조건으로부터의 추정 확대율을, 약 13.7배에 정정.
  sun_of_beach |08-05 12:54
(카메라) 지식이 없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청조의 침묵이 모두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언제나 하나 더 채우기가 단 것은 민족성이기 때문이다.생각나자 마자, 매우 기뻐하게 되고 검토도 하지 않고 발표한다.」이 부분에 공감
    ys11 |08-05 13:04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청조에서도 기가 막히고 있는 것은 아닌지?w
  gmo |08-05 13:00
사진에 대해 논하고 있는 기사로.사진 그 자체가 날조는 대단해 W
    ys11 |08-05 13:02
    「디지털 조작이 불가능하고 표준 감도인 100의 슬라이드 필름을 사용했다」뛰어납니다^^;
  gmo |08-05 14:18
아니 기다려, 데이터 대로에 필름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현상 해 프린트, 그 프린트 한 사진을 400밀리 렌즈의 카메라로 촬영한 가능성은 W
  yamatomato |08-05 14:28
즉 비치고 있었다고 해도, 이 사진의 크기라면 타케시마의 크기는 참깨알갱이 정도가 될 것이라는 일인가
  bokuma |08-05 16:22
What a shame! 이것은 문화입니다.
  newyorkerys |08-06 00:06
bokuma// what the hell are you talking about? do you know what 'what a shame' means? it doesn't mean '부끄럽다' nevertheless '아쉽다' ㅉㅉㅉ...
    greatjp22 |08-06 00:48
    그런 영어의 지적보다, 스렛드에의 감상에서도 써 www
    nonoyesyes |08-06 12:23
    Dude, do you even know what you're talking about? What a shame... You don't even know the basic law of translation. It might not be the exact translation for Koreans, but for Japanese, it is the right translation. Why? Because every nation uses the same word differently, according to their environments. So there are no right or wrong in translations. LA자 없는 응그럼-.
  laiden |08-06 00:14
good job!!
  ndgkk |08-06 00:19
그 안, 신기루라고 말하기 시작할지도.
  nemaki02 |08-06 00:25
EXIF 정보는, 만지작거릴까 지울 수 있지 않아?거짓말의 다하는 방법도 3류다
  bayoeen2 |08-06 00:32
기념 기입(·∀·)
  sagesundi |08-06 00:33
가공 기술은 2 ch의 직공 이하다.
  foobar014 |08-06 00:38
여기의 청조 수준의 자폭 기술 w
  fishdance |08-06 00:45
사진을 보는 한, 조수의 흐름을 생각하지 않으면, 헤엄쳐 갈 수 있을 것 같다
  megton551 |08-06 00:54
울릉도와 타케시마의 거리·····92km
  ocean_river |08-06 01:00
IT판으로부터 왔습니다.IT판의 반일 김치도 Exif를 모르기 때문에, 자주(잘) 자폭하고 있어요.타인의 화상을 붙이고 있는 놈에게, 촬영기기를 (들)물으면 촬영기기가 다르거나 하는 패턴.
  naverian |08-06 01:01
자주(잘)도 나쁘지도, Canon 의 인공색이다. 이것으로 100만엔 가까운 카메라의 찍임새(사진의)이니까 웃어 버린다.w
  26thmoon |08-06 01:07
EXIF 데이터에서는, 400 mm로 F64, 셔터 스피드 2.59초.상당히 좁히고 있는, 망원 사진의 것에 왜지? (이)라고 생각했지만……전경의 나무를 애매하게 하지 않고 찍고 , 원경의 섬을 근처에 생각하게 하는 착각을 노렸던가…….
  satorare |08-06 03:28
평상시 날조 날조라고 떠드는 한국은 매스컴에서조차 이 정도.중앙 일보는, 「어차피 한국 국민은 우민(뿐)만으로 조사할 수 있는 놈은 없고, 부추겨 두면 모두 행복하기 때문에 이대로에 해 두자」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평소의 한국 정부와 완전히 같은 수법.어차피 여기에 레스 붙이러 오는 한국인은, 「일부가 한 것!날조는 일본 분이 심해서!」(은)는 융통 갈다응이겠지.일본측은 일부러 수정하라고 매도할 것은 없습니다.날조 기사에 기뻐해 반일 감정을 높이고 있는 한국인을, 냉정하게 즐겁게 관찰할 뿐입니다.
  puppy0823 |08-06 03:53
당신네 영토에서 저렇게라도 찍을 거리나 됩니까? =_=;; 이게 핵심인것 같습니다만? 의도 자체를 폄훼하려 하지마세요..
    shooor |08-06 04:00
    (˚-˚) 이 스레의 주제는, 「한국 보도의 날조버릇」w 문제를 살짝 바꾸지 마 w 
    ys11 |08-06 09:46
    자신의 의도를 위해 기사를 날조 하고 있는 것을 문제삼고 있어가?
  loxol |08-06 03:59
이것은 분명하게 의도적인 날조니까, 꾸짖어야 할 방법으로 고발하면, 과연 한국에서도 대문제가 되지 않는 것인가…
  rai2014 |08-06 04:13

- 프라이머리 이미지
제조자 = Canon
모델 = Canon EOS-1Ds Mark II
적응 = 0번째의 열은 이미지의 가장 위를 의미해, 0번째의 행은 이미지의 가장 왼쪽을 의미합니다.
X해상도 = 200
Y해상도 = 200
해상도 단위 = 인치
소프트웨어 = Adobe Photoshop CS Windows
최종 갱신일 = 2008:07:20 16:21:47
- Exif 전용
노출 시간 = 5/2 sec [2.500]
F번호 = 64
노출 프로그램 = 구경 우선도
ISO 속도 설정 = 100
Exif 버젼 = 0221
작성 일시 = 2007:11:02 07:14:03
디지털화 시간 = 2007:11:02 07:14:03
셔터 속도치 = -11/8 [-1.375]
구경치 = 12
노출편의치 = 0
플래시 = 플래시가 일하지 않았습니다.강제 플래시 모드입니다.
초점 길이 = 400 mm
유저 코멘트 =
Flashpix 버젼 = 0100
색공간(color space) = 미설정
X차원(피크셀) = 2787
Y차원(피크셀) = 1858
초점면 X 해상도 = 250400/71 [3526.760]
초점면 Y 해상도 = 666800/189 [3528.042]
초점면해상도 단위 = 2
유저 설정에 의한 렌다 = 통상 프로세스
노출 모드 = 자동 노출
화이트 밸런스 = 자동 화이트 밸런스
씬 캡쳐 타입 = 표준
- 엄지손가락
압축 = JPEG 압축
X해상도 = 72
Y해상도 = 72
해상도 단위 = 인치..
    rai2014 |08-06 04:21
    반일하기에도 일본제가 필요하네요.
  barongou0323 |08-06 06:20
중앙 일보와 한겨레는, 일본인의 지적에 대해서, 어떤 설명을 하지?
  flowerlilac |08-06 07:06
왜인의 망상의 시작은 독해력의 차이구나..(-_-;) http://enjoyjapan.naver.com/tbbs/read.php?board_id=teconomy&nid=3687400
    yonsamakimoi |08-06 09:25
    이것은 독해력 운운이 아니다는 w 「200밀리 렌즈와 슬라이드 필름을 사용해 촬영했다」라고 쓰고 있는데 왠지 이 사진에는 EXIF 데이터 붙어 어떻게 봐도 디지탈카메라 EXIF 데이터를 보면, 촛점거리는, 무려 400 mm라고 쓰여지고 있어w군은 독해력이 없다 w
    ys11 |08-06 09:47
    flowerlilac 군은 EXIF를 이해하고 있지 않지?
  lumlumlumlum |08-06 07:49
본 순간에 디지탈 카메라라고 하는 것은 깨었지만, 400밀리였습니까 www.
  hirame4 |08-06 09:09
아, 이것은 변명 방법이 없는, 이라고 할까 이런 일일본에서 하면 기자의 해고만은 미안하지만···.
  hirame4 |08-06 09:10
사진 자체가 날조를 증명해 버리고 있는 (뜻)이유인가, 디지탈카메라는 무섭구나.
  hirame4 |08-06 09:40
덧붙여서 WEB의 독도 자료관에 있는, 촬영 사진은 동쪽의 울릉도로부터, 서쪽의 타케시마를 찍고 있는데도 관련되지 않고, 태양이 진북에서 남쪽을 향해 비치고 있다고 하는 지구상에서는 있을 수 없는 사진이었다.  이것이 증거다, 라고 말하고 있었던 한국인에 그것을 지적하면, 분명하게 낮의 사진인데, 아침과 저녁은 이 태양이 흥분한다고 말하는 굉장한 일 말하기 시작하고, 북반구에서는 24시간 그런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고 지적하면, 파뵤는 「무식!날조!침략!」라고외치면서 어디엔가 사라져 버렸다···w
  hirame4 |08-06 09:42
이 때 안 것은, 바다의 사진으로 섬이 비치고 있으면, 모두 타케시마의 사진이 된다고 하는 것일까.  진심으로 대다수의 한국인은 의심하지 않고 받아 들여 버리는, 그러니까 사진을 내는 것이 우선으로, 날조와 발각되는 점을 수정하지 않고 내 버리겠지, 채우기가 달아.
  polcoroso |08-06 10:36
마츠바와 섬의 외관의 크기의 비는 3:1.만일 잎의 길이를 5 cm로 하면, 섬까지의 거리가 90 km, 높이가 157 m이니까, 카메라와 송까지의 거리는 9.6m.마츠바의 길이가 10 cm라면 18.4m.이것을 400 mm망원으로 찍었다.일종의 트릭 사진이구나.게다가 구름의 모습으로부터 바람이 있을 듯 하지만, 슬로우 셔터에도 불구하고, 가지가 흔들리지 않았다.무엇인가 세공을 했던가?
  patapata24 |08-06 10:50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togo |08-06 11:58
풍경을 촬영한 사진조차도 날조란.  한국에서는 온갖 것이 거짓말이야. 
  makudo |08-06 11:59
촬영한 장소의 표고와 타케시마까지의 거리, 지구의 반경등의 데이터가 있으면 실제로 어떻게 보일까 시뮬레이트 할 수 있을 것 같다.90킬로의 거리라고 하는 것은 꽤 표고의 높은 것으로 않으면 안보인다고 생각하지만.확실히 해안으로부터 보이는 수평선의 거리는 4, 5킬로였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gmo |08-06 12:06
    타케시마를 비치고 있도록(듯이) 가공한 가능성이 높다, 사진이라고 하는 것보다도 「콜라쥐」일지도
    aichi_univ |08-06 15:02
    카슈미르 3 D로 시뮬레이트 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요.
  sibire |08-06 12:10
결국, 조선은 그 정도입니다.
  wiredrunner712 |08-06 12:29
결론:한국인은, 고등인 물건을 취급하는 능력은, 없다.
  shooor |08-06 14:10
(˚-˚) 조선의 나쁜 버릇이 낫지 않는다 wwww 「날조/개찬」한국에서는, 보통 일이다.신문사(태극기 화상으로부터 대청국속의 문자 삭제)도, 텔레비전국(영화의 1 씬을 흑백으로 해 자료 영상으로서 보도)도, 박물관(지도상의 타케시마의 위치를 이동)도, 이런 것을 한다.
  aichi_univ |08-06 15:03
날조·왜곡에 대해서, 죄의식이나 꺼림칙함이 전혀 없겠지.
  flowerlilac |08-06 15:35
왜인은 정말 독해력이 모자라는 것 같다. 다시 설명해주지...위 사진은 일반 기자들이 사용하는 70~200mm 사진이 아니고 국제 한국 연구원이 제공한 사진으로 망원 렌즈으로 촬용한 사진으로 대부분 기자들이 찍은 사진은 EXIF를 제거 하지만 본문에 있는 사진은 망원렌즈 촬영을 설명하기 위해서 EXIF 남긴 이유가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망원 렌즈를 사용했을때 육안 식별이 되는지 설명하는 관한 내용이 본문에 있겠지. (-_-;)
    flowerlilac |08-06 15:46
    한국 연구원장이 전문 카메라맨에게 의뢰해 촬영에 성공 이라고 밝히는 것을 보면 중앙 일보는 분명히 오보를 내고 있는 것이고...촬영자의 말이 아니라 한국 연구원장의 말이기 때문에 옮기는 과정에서 오보 가능성은 있는 것 같다. (-_-;)
    shooor |08-06 15:50
    (˚-˚) 나는【중앙 일보】에서는, 이 사진을 좋아한다 w 「그늘이 없는 김정일」→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78869&servcode=500
    lumlumlumlum |08-06 16:05
    그것이 날조라고 하는 일을 알아차리지 않는 토인이었습니다 wwww
    flowerlilac |08-06 16:10
    무엇이 날조? 신문사는 직접 취재가 아니라 인용이라면 가끔씩 오보를 내는 경우도 있지만..(-_-;)
  delete_korea |08-06 16:13
진위의 것(정도)만큼은 모르지만, 신문사에 문의하고, 디지탈 카메라로 찍은 것은 인정했다고 하는. http://www.enjoykorea.jp/tbbs/read.php?board_id=tdigital&nid=626459
  nemaki02 |08-06 16:24
(′s`;) 오보군요.화상 데이터를 보면 일순간으로 아는 일에도 눈치채지 못했다고 한다면, 궁극의 바보다.거짓말쟁이든 오보든 매스컴으로서의 레벨은 최악이다
    flowerlilac |08-06 16:41
    한겨레 신문 기사로 보면 기자가 육안으로 독도가 보이지만 기자가 사용한 카메라는 일반 필름에 디지털 조작계가 없는 70-200mm로 촬영을 시도했지만 실패한 것 같다. 그래서 국제 한국 연구원이 제공한 사진을 참고 자료로 삼아 육안과 카메라로 식별 차이를 설명할려고 하는 것 같지만 ...중앙 일보는 분명히 한겨레 신문을 인용하는 과정에서 일본인 처럼 독해력이 모자라는 기자가 인용으로 인해 오보 기사를 작성한 것 같다. (-_-;)
    nemaki02 |08-06 16:48
    (′s`;) 보기 흉하다.분명히 디지탈카메라가 아니고, 필름 카메라를 사용했다고 우기고 있을 것이다, 대폭소
    nemaki02 |08-06 16:50
    (′s`;) 너도 네가 낸 링크 앞으로, 기사의 내용을 믿어 「가공이 무리한 표준 감도인 100의 슬라이드 필름을 사용한 것 같다」, 이라고 하고 있구나
    flowerlilac |08-06 17:00
    이번에 사용한 일반기자들이 흔히 찍는 70~200mm 렌즈의 경우 육안으로 보이지만 사진으로는 담지 못하는 경우는 있어도, 사진으로 보이는데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경우는 없다는 것이다. <-- 이번에 사용한 카메라 2008년도에 촬영 시도를 했다는 의미 일반 기자들이 사용하는 일반 카메라를 사용했다는 것.
    nemaki02 |08-06 17:20
    (′s`;) 사진 차이로 도망치고 싶은 것 같은, 어떻게 봐도 2007년 위의 사진에 대해 언급하고 있을 것이다.2008년도의 사진은 어디에 있지?w
    nemaki02 |08-06 17:24
    (′s`;) 어디에 400 mm에 대한 언급이 있어?우리나라 해석으로 제멋대로인 결론을 내지 마 w 상식으로 생각해 인간의 눈이 400 mm에 필적하는 것 없을 것이다
    nemaki02 |08-06 17:39
    (′s`;) 일부러 독자에게 확인받기 위해, 본문으로 언급하지 않았던 정보에 대하고 EXIF로 남긴 니다 바보입니까
    nemaki02 |08-06 17:53
    (′s`;) 한겨레의 기사의 주지는 「200 mm의 사진으로 확인 할 수 있었다면, 육안에서도 보이는, 위의 필름 사진이 증거 니다!」(으)로 잘못해 없지.400 mm가 육안에 필적한다고 말하면 개그야.마사이족에서도 무리
    fpsmk |08-06 21:44
    청명하면 잘 보이는 것인가? 그러하다.
    nemaki02 |08-06 22:20
    (′s`;) fpsmk< 이 스렛드와 링크 앞의 페이지를 1만회 다시 읽고 나서 이야기에 참가하지만 좋다
  flowerlilac |08-06 16:36
그리고 2008년 최근 작성한 기사 사진은 2007년에 촬영한 사진이겠지.(-_-;)
  shooor |08-06 16:44
(˚-˚) 반은 「오보」 이제(벌써) 반은 「Misleading에의 기대」한국내에서 한 명 걸음을 하는 거짓말의 대부분이, 이와 같이 시작된다.
  shooor |08-06 16:58
(˚-˚) 발각되지 않으면 「럭키」발각되면 「오보」그런데도 한층 더 거짓말이 덧칠 되고 있어 w 한국인도 진실을 찾는데 지치겠지?www
  flowerlilac |08-06 17:09
아무튼 해상에서 400mm 렌즈로 독도 촬영이 가능하구나. 카메라 보다 해상도가 높은 인간의 눈으로 보지 독도를 못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_-;)
    nemaki02 |08-06 17:30
    (′s`;) 200 mm로 확인 할 수 없는 것이 400 mm로 확인 할 수 있던 니다!전혀 육안으로 보이는 증명이 되지 않다···
  satorare |08-06 17:10
진실을 찾는데 노력이 필요한 나라, 한국 w
  bluemoon |08-06 19:24
2 ch의 직공이 수단 좋은 일을 하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mudboots |08-06 19:35
조금 확인해 보았다.만약 200 mm로 촬영해 포스트 카드 정도의 크기의 사진에 그대로 현상 했다고 하면···
결과: 양귀비씨와 같은 사이즈, 하늘과 바다의 색안에 완전하게 용해하고 있기 때문에, 전혀 섬이 보이지 않습니다.
  fpsmk |08-06 21:40
중앙일보와 한겨레를 태클걸어주세요. '^'
  mon2 |08-06 21:49
「하나에 무릉과 말해, 하나에 우능과 말하는, 후타지마는 현의 정동의 바다 속에 있어.산포우급업(휴업)으로서 하늘을 지탱해 남봉초비(약간 끈다) 해.
풍일 청명 되면 즉 봉두의 수목 및 야마네의 사 물가력들 볼 것.풍편 되면 칙2일로 해 도달할 것.」=쾌청의 날에는 「봉두(산정)의 수목과 야마네의 사 물가(기슭의 모래 사장)가 력들이라고 보인다. ···즉 우르룬섬에서 모래 사장이나, 수목이나, 밭이 육안으로 안보이면 증명이 되지 않는다!
  nemaki02 |08-06 22:31
(′s`;) 완전히, 특정 아시아의 인간은, 상당히 사진을 농밤가공해 날조 하는 것이 좋아하는 것 같다.어차피 날조 한다면 더 능숙한 거짓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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