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측의 수정 요구
　타케시마를 일본의 영역내에 포함한 미국과 영국 공동 초안에 대해 , 한국은 1951년 7월 19일 , 얀·윤체 주미대사명으로 다음과 같은 의견서를 제출했다.

이 의견서를 받은 다레스와 얀 대사의 회담에서는 , 타케시마의 취급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되고 있다.







다레스씨는 , 독도 및 파란섬 2섬의 위치에 도착해 물었다.

한씨(리포터주 -주미 일등 서기관) 는 , 이것들은 일본해에 있는 작은 섬이며 , 대체로 울릉도의 근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레스씨는 , 이러한 섬이 일본의 조선 병합전에 조선의 것이었는지 어떠했는지 물어 대사는 긍정했다. 다레스씨는 , 만약 그렇다면 조약중의 일본에 의한 한국 영토권 방폐에 관한 적당한 개소에 이러한 섬을 들어갈 수 있는 것에 대하여 , 특히 문제는 없다고 했다.

이 다레스·얀 회담에서는 타케시마가 한국의 영역에 짜넣어지는 것처럼 보였다. 그런데 미국 정부로부터의 정식적 회답은 , 지금까지의 국무성의 방침에 근거해 , 회담과는 완전히 다른 내용의 것이었다.

미국은 타케시마의 취급에 대해 한국측의 요구를 거부해 , 일본의 영역내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을 선택했다. 결국 , 샌프란시스코 평화 조약에서도 이 방침이 관철해지게 된다.











그럼 , 이것들 일련의 움직임이 어떠한 의미를 가지는 것일까.













한국측은 , 타케시마를 한국의 영역에 포함하기 위해서(때문에) , 타케시마가 고래보다 한국의 영역에 있는 것을 다레스에 설명해 , 조문중에 타케시마의 문언을 삽입하는 것을 요구했던 것이다. 그 말은 , SCAPIN677를 근거로 한 (미국이 방폐시켰기 때문에 , 타케시마는 한국령이다고 한다 ) 한국측의 주장에는 무리가 있다.

왜냐하면 , SCAPIN677는 , 「한국측이 옛부터 한국령이었다」라고 하는 한씨의 발언을 기본으로 작성되었기 때문에이다. 후 에 이것은 허위 발언이었기 때문에 , 결국 다레스에 의해 정정되는 것하지만 , 한국의 교묘한 수법에는 송구한다.

한국은 , 아무래도 타케시마를 자국령으로 하고 싶은(뿐)만에 , 최초로 「고유의 영토」라고 하는 거짓말의 보고를 해 SCAPIN677를 쓰게 해 이번은 SCAPIN677를 근거로 타케시마가 자국령이라고 주장한다.




결국 「타케시마」가 한국의 고래부터의 영토이다고 하는 일을 , 미국에 인식시켜 처음으로 SCAPIN677가 산다. 그 이외에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