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he) 네이버 인조이 재팬 :: 한일 생활문화 교류의 중심

사　：　도쿄도 거주의 GUNDAM라고 합니다.요전날, 폐막한 모나코의 IHO 총회에 대하고, 한국의 신문에는, 「일본해」의 호칭을 한일로 서로 이야기해 결정할 때까지 국제적으로는 무기명으로 하는 등이라고 하는 결정이 이루어진 것 같은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만, 사실 관계를 가르쳐 주세요.

담당자　：　우선, 기본적으로 말해 「일본해 호칭 문제」는 이번 총회의 의제는 되지 않고, 폐회에 임하여, 다음 번 총회의 의안을 의장이 모집했을 때에 한국 대표가”일본해는 일제가 강제한 지명이며, 한국이 주장하는 토카이와 적어도 병기 해야 하는 것이다!”(이)라고 주장해, 다음 번 총회의 의안으로 하는 취지를 요청한 것입니다.

담당자　：　일본 대표의 반론의 후,각국 대표는, ” 「일본해」의 명칭은 이제(벌써) 정착하고 있어, 이 문제에 대하고 논의를 할 필요는 없다”라고 하는 것으로 다음 번 총회의 의안으로서 채용하는 것을각하했습니다.

사　：　어, 그럼 의장이 한일을 이야기 해 합 있어를 제안했다고 하는 것은?

담당자　：　그렇습니다.우리 외무성이라고 해도 당혹해 하고 있습니다.

사　：　어째서 이런 날조가 한국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행해지고 있는 것입니까?역시, 민도가 낮다·····.

담당자　：　하하하(쓴웃음)······, 뭐,그 나라와 실무자 레벨의 협의를 할 때도 이쪽이 준비한 자료등 전혀 볼려고도 하지 않고, 경우에 따라서는 그대로 찢어 버려 저 쪽편의 주장을 고함쳐 마지막이라고 하는 패턴도 있습니다········.

사　：　더이상 한국과의 교제를 그만두기로 하지 않습니까?일국민으로서 진지하게 그렇게 생각합니다.이 문제에 관해서 외무성의 노력에는 경의를 가집니다만········.

담당자　：　하나 말할 수 있는 것은 저쪽의 나라의 정부나 매스컴의 사람들이, 지금까지 한국 국내에서 주장해 온 것 멈춘 구 다른 결과를 아무래도 가지고 돌아갈 수 없다고 하는 사정이 있던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우리 외무성으로서는 향후도 실제의 자료에 근거하는 주장을 국제사회에 계속 발신해 몇숲입니다만.

토카이 호칭 문제：IHO 총회에서 한국·북한과 일본이 언쟁(아래)

　그런데, 이 40분간에 걸치는 토의에서 한국과 일본의 주장이 평행선을 계속 더듬으면 , 총회의 진행역을 맡는 윈 포드·윌리암스 의장이 휴식 시간에 한국·일본·북한의 대표를 단상에 불러 모았다.그리고, 그 자리에서 한일의 사이에 논쟁이 되어 있는 해역을 삭제한 상태로 「대양과 바다의 경계」 제4판을 공식 발행하는 안을 제안했다.

　이것은, IHO의 입장으로서는, 50 수년만에 진행되고 있는 해도집 제 4판의 발행이, 토카이(일본해) 호칭 문제이기 때문에 「사장들이」가 계속 되는 상황을 방치할 수 없기 때문이다.의장의 제안에 일본 대표단은 「일본해 단독 표기가 우리의 공식 견해다.이것을 변경하는 이유를 찾아낼 수 없다」라고 부정적인 태도를 나타냈다.

　그러나 이 제안은, 한국 대표단으로서는 매우 고무 되는 것이다.왜냐하면, 일본의 반대로 IHO 해도집을 발행할 수 없게 되었을 경우, 일본도 상당한 심리적 부담을 느끼지 않을 수 없게 되기 (위해)때문이다.

　덧붙여 한국 정부의 조사에 의하면, 전세계에서 토카이·일본해를 병기 또는 토카이를 단독 표기한 지도는 23%정도에 이른다고 한다.일본 정부의 조사에서도, 2000년에 전세계의 지도에서 토카이를 표기하고 있던 것은 불과 2.3%였지만, 06년에는 18%에 증가하고 있다.즉, 「토카이」표기를 지지하는 국제 여론이 점차 퍼지고 있다.

　따라서, 한일의 논쟁에 의해 해도집으로부터 토카이의 해역의 명칭이 삭제되었다고 하는 것을 전세계가 아는 것만으로도, 토카이는 국제적 인지도가 높아지는 중요한 계기를 잡게 된다.

모나코=강경희(캔·골히)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