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한미 통화스와프 한도 무제한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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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MTN 기자 | 2009/01/08 10:43 | 조회 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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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미 통화스와프 한도 무제한 확대 추진

정부가 한미 통화스와프의 한도를 무제한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오늘 한미 통화스와프의 한도를 없애도록 미국 측을 설득하는 논리를 강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당초 미국의 통화스와프 자체도 주요 선진국들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었지만, 타당한 논리로 설득한 결과 신흥국 자격으로도 성사됐다며 통화스와프 한도를 없애는 것도 불가능하다고는 보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만약 미국과의 통화스와프 한도가 사라진다면 스와프 협정 기간 중에는 대외채무 불이행에 따른 국가부도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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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PEF로 한화 자산 매입

대우조선해양매각주관사인 산업은행이 투자기관과 사모투자펀드(PEF)를 통해 한화그룹의 자산을 매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PEF를 조성해 한화의 자산을 매입하는 방안을 한화 측에 제시했다며 한화와 이 방식에 대한 협의가 완료돼야 투자자를 모집하는 절차를 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한화 측의 선제적인 노력이 전제돼야 한다는 조건이라며 한화가 먼저 자금조달 계획과 어떤 자산을 매각할 계획인지 정확히 알려줘야 진행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인도 대표 IT업체 회계부정 스캔들 파문

인도의 대표적인 IT업체가 '회계 부정 스캔들'에 휩싸이며 증시가 폭락하는 등 충격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라마린가 라주 새티암 회장은 전날 사임을 발표하면서 새티암이 지난 수년간 이익과 자산 수준을 실제 이상으로 부풀려 보고해왔다고 실토했습니다.

라주 회장은 지난해 9월말 현재 새티암 장부에 적혀 있는 자산 536억 루피(12억 달러) 가운데 94%는 부풀려진 돈이라며, 회계 부정을 무마하기 위한 마지막 수단으로 2개의 자회사를 매각해 보유 자산 수준을 장부 수준으로 끌어올리려고 했지만 결국 실패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證 "삼성전자 차익실현 해라"

국내 대표기업인 삼성전자에 대한 사실상 매도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김장열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보고서에서 삼성전자가 한달간 주가가 23% 상승하면서 8월말 수준을 회복한 상태라며, 달러기준으로 지난해 10월 24일 3분기 실적발표일 저점 대비 41%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삼성전자 주가가 오를만 했지만 속도 조절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수요 조짐 확인시까지 일단 차익을 실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삼성전자의 반도체 약세장과 초기 회복시기에 부각되는 경쟁우위와 한국시장 대표주로서의 선호요인은 점차 약화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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