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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ㅍㄹㅈㅁ
제 목 [어울림결사반대] 궤적 흐름이 교정되기는 했어.
러츠의 세 가지 궤적.JPG (17.3 KB)
fliplutz.jpg (56.6 KB)
fliplutz2.jpg (53.2 KB)
fliplutz3.jpg (50.0 KB)

















※ 아래 모든 부분은 전적으로 내 생각이야. 추측형 어미를 일일이 쓸 수도 없는 일이라 미리 밝혀.
    내 생각에 공감할 수도 있지만, 당연히! 구렇지도 않을 수 있다는 건
    충분히 주지의 요건이라고 보고 더이상의 서문은 패스. 반박, 토론이나 가르침은 언제든지 환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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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복습하다가, 마오 러츠 교정 영상을 봤어.
원래 이리나 러츠 얘기가 나온김에, 그동안 내가 플립, 러츠에 대해 나름 조사한 내용들과
그에 따른 의문점 등을 한번 정리해서 장문의 글을 올릴 예정이었는데...
글쓰기 버튼을 누르게 만드는 떡밥이 나왔네.-_-;;

아직 세세하게 검토해봐야, 보다 정확히 알 수 있겠지만...
내가 보기에는 분명히 궤적이 변했어. 예전처럼 딥사이드로 아웃과 인을 오가는 플러츠는 아니야.

마오 대단하네. 솔직히 감탄스러워.
확실히 새삼 타라소바 이 할매의 능력은 대단하다고 느끼고.

잘못된 도약 엣지를 고친다는 것은
그 자체로도 몸의 중심을 이용하는 방법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단 시간에 해내기는 힘들거야. 아마도 지속적으로, 계속 노력을 한 것 같네.


난 저런 식의 러츠를 윗 움짤처럼 경미하게 엣지가 변화하는 러츠라고 생각해.
그리고 짤방의 러츠 궤적 중에 2번에 가장 가깝다고 보고.

난 저 러츠는 그 흐름이나 중심의 이동이 이리나의 러츠와 같다고 보고
다른 선수들 영상을 돌려보다보니 나가수도 정면 앵글(올해 주녀 쇼트 리플레이) 저런 러츠를 구사하더군.
다카하시는 다른 앵글을 봐야알겠지만 DOI eye 영상의 앵글만 봐서는, 비슷하다고 생각해.

저런 러츠의 테이크 오프 순간(토픽 치기 바로 직전 ~ 토픽 치는 순간)의 엣지를 말하라면...
난 아웃사이드보다는 플랫 ~ 인사이드라고 봐.
토픽모션을 하면서(토픽이 빙판을 향해 내려오면서), 처음에는 깊었던 엣지가
급속도로 얕아지면서 점차 플랫... 그리고 토픽 순간 직전에는 체인징 엣지가 되거든.

그 근거로, 예전에 어떤 햏자가 올린(닉넴은 궁금하면 밝히겠음) 흥미로운 자료에 근거하지.
그리고 그 근거를 토대로 쭉 조사해보니... 거의 맞아떨어지더라고.

2, 3, 4번 짤방은 플립과 러츠의 테이크 오프 순간의 무게 중심의 방향이야.
힘의 흐름이라 해도 좋고, 엣지 플로우라 해도 좋아...

궤적의 흐름을 인위적으로 바꾸는, 즉 무게 중심의 위치를 어기는 엣지 컨트롤은...
점프 내에서는 하기가 거의 불가능에 수렴한다고 보기에, 또 이런저런 예외적인 경우들도
(또 다른 어느 햏자가 말했듯이 아주 심한 오다리라든가...)
보편성의 원리에 입각해서는 어긋난다고 생각하기에

대체로 정확하게 플립이나 러츠를 구사했을 경우
엣지, 힘의 방향-무게 중심, 궤적의 흐름-플로우는... 거의 일치한다고 생각해.

난 처음에는 저런 러츠를 '플러츠'라고 생각했는데
요 근래에 약간 인식이 바뀌었어.
그래서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본 야마구치의 러츠와는 달리, 이리나의 러츠에 !를 준거지.
!는 여지가 있다고 생각했으니까...

여전히 난 저런 식의 러츠 구사를 근본적으로 '정확한' 방법이라고 생각진 않아.
그러나 '러츠'의 인정범위에는 들어간다고 생각해.
왜냐면... 나에게 충고를 해준 탸푼햏이나 비틀햏... 그리고 그보다 더 이전에 비슷한 얘기를 했던
a모햏의 생각에 동의하는 쪽으로 많이 기울었기 때문이지...

허나, 까다롭다고 할 진 몰라도, 그 평가에서 난 격차를 둬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야.
예컨대 연아의 플립이나 마오의 플립이나 왼발 백 인사이드 도약이라는 점에서
같은 플립이지만... 퀄리티와 수행도를 따졌을 때, 보다 더 원칙적이고 정확하게
뛰는 선수는 분명 연아거든.

그런 이치에서, 현행 판정은 '명확한 뤙엣지'
즉 잘못된 엣지와 그 궤적이 충분히 확인가능할 정도로 힘의 방향이 '완연히' 바뀌었을 때
'e'를 먹이는, 플립/립, 러츠/플러츠의 구분방식에는 일견 동의하지만

ISU에서 저 '경미한 엣지 체인징'의 러츠를 뭐라고 인식하는 지는 몰라도
내가 심판이라면... 난 저런 러츠, 혹은 그 반대의 플립을... ! ~ 인정을 주겠어.
!의 경우 심판 재량이니... 전체적으로 무난했을 때, 미미한 +GOE, 혹은 -GOE가 나오는 수준의 점프라고 보는 거지.

인정을 하더라도 높은 가산점은 절대 지양되어야 된다고 봐.
저런 점프를 '같은'러츠의 범주 안에 넣는 것으로 끝이어야 한다는 거지.

아래 플립과 러츠의 무게 중심과 그에 따르는 엣지, 그리고 플로우에 대한 짤방에서 보듯이
확연히 흐름이 구분되지 않으면... 난 어떤 불분명한 구분이라고 보는 모호한 특성에 의존해서
같은 점프로 그저 인식하고 싶진 않아.

피겨도 디테일한 부분에 평가가 수반되어야 하는 스포츠고
내가 보는 이런 면이 필요 이상이나 쓸데없는 관점의 평가라고도 생각 안하니까.






P.s...1
조만간 움짤, 짤방, 정보... 이것저것 다 만들고 긁어모아서
'연아의 플립' / 플립과 러츠에 대한 글을 올릴 생각이야.

P.s...2
어떤 내용에 대해서 객관화된 사실인양 단언하듯이 말한 것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잘못을 통감해.
토론 행위와 의견의 교환없이, 자의적 해석에 치중한 독단적인 확언이...
자칫하면 큰 우를 범할 수 있는 원인이 된다는 걸, 다시금 깨달았으니까.
정보를 밝히는 방법론과 과정이 잘못된 점에서 크게 뉘우쳤고 경솔함을 인정해.

P.s...3
마오에 대해서는, 한 선수에 대한 평으로서 바꾼 것 자체에 기특하다고 해주고 싶네.
개인적으로 점프에 대해서 재능은 있는 선수라고 생각해. 계속 방향이 뒤틀려있었지만.

하여간... 이전의 엣지를 교정한 선수들의 경우를 살펴볼 때
이제 실전에 도입해서 얼마나 안정화하느냐...라는 더 큰 과제에 봉착할 터인데
러츠 교정과 살코 구사를 동시에 하려는 건 과욕이라고 보고,
장기적으로 플랜을 짜는 모양이네. 근데 당장 이번시즌에 효과를 바라긴 힘들거야.
다소 어중간해졌다고 보거든.

P.s...4
저런 식의 러츠를 뛰는 선수들...
그러니까 내 기준으로 아주 정석적인 러츠나 플립이 아닌 선수들은
특히 '얕은' 러츠를 구사하는 선수들의 경우는 경우에 따라
엣지가 완전히 인사이드로 빠지는 경우가 있다고 보고 있어.
특히 후반에. 저런 플랫에 가까운 상태는, 중심을 유지하기 힘들거든.
이리나 처럼 테이크 오프가 아주 빠르면 좀 덜한 편이라고 보지만...

연아의 경우도, 항상 정석 러츠, 정석 플립을 구사해왔지만
아주 미묘한 궤적의 차이가 있긴 있어. 플립에서 잘 보이더라.
물론 !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보고.

IP Address : 220.122.100.217
2008-09-30 18:47:58

댓글 | 265
ㅠ호ㅗㅓㅓ// 여기 완전 고친거라고 얘기하는 사람 있었어?;; 예전보다 나아졌다고 하는거지; '그깟'영상 하나라도 예전보다 좋아졌다는건 알 수 있어. 러츠라고 단정한 사람 아무도 없어. 예전보다 나아졌다는걸 말하는건데 왜 그리 까칠한지 모르겠네. 211.214.4.28 2008/09/30
위니베어 124.111 // 횽은 우리 쥬얼스들 점프 연습한다는 소리 들리면 열심히 해서 컨시 올리자 이렇게 이야기 안함??? 그 친구들 랜딩 못한다고 뭐야 뛰지도 못하고 일케 이야기 하남??? 2008/09/30
그소모적인논쟁은그만해도될듯여 결국엔 자기 기준치가 어디에있었느냐, 관점의 차이니까연 218.39.221.109 2008/09/30
초보팬 인엣지를 약간 수정한것이 과연 ! 를 노리고 거기에 따른 +GEO를 노린거라면 진짜 그런 얕은수로 점프를 교정해온다면 절대 칭찬해줄 생각도 없고 난 욕해줄꺼임..!라는게 생겼을때 가장 걱정되었던 것이기도 했고. 그렇지만 경기에서 제대로 러츠를 교정해온다면 칭찬해줘얒.지..그러니까 그것도 경기때까지 보류..그리고 날집가서 이야기하라는건 글쎄, 마오 이야기 나오면 한페이지가 마오이야기로 달려지니까 다들 싫어하는거지 이렇게 댓글로 달리는건 괜찮은것같은데? 아직 날집에 가입 안한횽들도 있을꺼고 말야 2008/09/30
파이널 211.178//영상에 마오점프는 아웃엣지에 카운터를 줘서 뛰는게 아냐~그냥 아웃엣지만 길게유지하려는거지~규정에서는 그것만 잡거든 211.187.128.128 2008/09/30
@@ 위니베어/ 그냥 생각차이지 뭐^^ 횽처럼 노력이 가상하다. 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그냥 무감각한 사람들도 있고. 서로 뭐라고 할 필요도 없고, 그냥 개인생각인 거니까... 211.213.255.116 2008/09/30
음..음! 핫!!..이 뜨거운 댓글에 나도 동참하자면 아직은 인인듯..물론 궤적이 짧아진것은 사실이지만 이건 접때 갈라랑 비슷한 수준 같은뎅.. 211.117.115.219 2008/09/30
지나가다컴백 글쎄. 내 입장에서는 마오의 플러츠가 불쾌했던건 플러츠도 플러츠지만 그걸로도 엄연히 점수를 받아챙긴다는 사실이었어. 그렇게 때문에 그 아이가 교정을 위해 노력중이건 아니건 나한텐 별 의미가 없어. 그아이가 지금 받는 점수를 정당하다고 볼 수 있게하는 점프를 보고 싶은거지. 220.68.131.121 2008/09/30
파이널 아웃엣지에 카운터를 줘서 뛰려면 토를 그렇게 옆에다 두고 뛰면 안되지~//아웃엣지만 길게 유지하려고 다리모양 4자로 유지하는거 안보임??? 211.187.128.128 2008/09/30
** 횽들이 민감해진 이유가 마오가 자세나 궤적이 나아졌지만 그걸로 인해서 또 말도안돼는 가산점 챙겨갈까봐 그런것도 있는거아냐? 난 그래서 칭찬 못해주겠어...물론 대단한거긴 하지만...그리고 엣지가 안보이는 상태에서 뭐라 말할 단계도 아니고... 122.202.182.156 2008/09/30
위니베어 점수 이야기야 말로 나중에 해야지. 마오가 저런 점프로 가산점을 받을지 감점을 받을지는 아무도 몰라. 미리부터 뒷목잡을 필요가 있을까 싶네. 뒷목 잡는다고 달라질 문제도 아니거니와... 2008/09/30
죽음의개깡 마오가 고쳤건 안고쳤건 좋아진건 확실하고, 엣지는 잘모르겠는데, 일단 심판들이 두눈뜨고 잡아준다면 아무 걱정없지 2008/09/30
음... 파이널 // 그러니까.. 지금 보이지도 않는 엣지가지고 판정이 어떨꺼니 얘기하는게 무슨의미냐고...;; 나중에 판정이 어떤식으로 나올찌 과연 그때까지 변화가 더있을찌는 모르는거잖아.... 내말은 지금 이글의 요지를 보자구..;; 그냥 예전보단 많이 좋아진것 같다잖아... 211.178.160.202 2008/09/30
파이널 122.202//내말이 정석러츠뛰는 선수들이랑 같은취급은 곤란하지~ 211.187.128.128 2008/09/30
** 미리 뒷목잡는게 아니라...항상 그래왔잖아...작년에도 e판정 받고 가산점 받은 적도 있었고...그래서 민감해졌다는 소리였어... 그 전에 그런일이 없었다면 능력이상의 평가를 받는 마오이기에 더 걱정하고 예민해지는거지... 122.202.182.156 2008/09/30
위니베어 단지 이상한 점수 챙겨갈까봐서 노력한것도 칭찬 못해주겠다는 아닌거 같어. 칭찬 해주기 싫으면 최소한 칭찬하는 사람 보는데서 그런걸 뭘 칭찬을 해 이런 이야기는 하지 말자구 2008/09/30
지나가다컴백 뒷목잡는게 아니라 바라보는 관점이 다른거지. 과정주의인 사람이 있고 나처럼 결과주의인 사람이 있고. 점프에 관해서는 난 결과주의임. 솔직히 e규정 강화 안됐으면 저 아이가 저런 노력이라도 했을까 싶어 노력한다는 것도 그닥 칭찬해주고싶진 않음. 220.68.131.121 2008/09/30
김븅 걔에 대해 우리가 이렇게 토론해서 에너지 소모하면 뭐해 좀있으면 시즌시작이고 실전돼면 알겄지... 이글(리플포함)도 튜찬애들이 다퍼가서 시시닥 거리고 있으려나 211.32.127.186 2008/09/30
위니베어 여기서 마오가 가산점 퍼받거 모르는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고 말이지... 2008/09/30
음메 하이킥은 전보다는 낮아졌어. 그냥 내가 보기엔 저번 플럿츠랑 다르지 않은데.....인이건 아웃이건 우선은 플럿츠 모양새같아 210.106.32.177 2008/09/30
음..음! !표가 생겼으니 이리들 민감한것이겠지..ㅎㅎ..예견된 일이지만.. 211.117.115.219 2008/09/30
파이널 보이지도 않은 엣지가 아니라~전혀 카운터를 줘서 뛰는 폼이 아냐~그건 아웃엣지의 반작용을 이용해서 뛰는거기때문에 회전도입부분이 다르다구~ 211.187.128.128 2008/09/30
ㅎㄱ 댓글 엄청나다...ㅋㅋ...뭔소린진 모르겠고, 그저 심판들이나 점수나 제대로 주길...누가 우승하던 정말 할사람한테 주세염. 210.123.82.21 2008/09/30
자꾸 e판정 받고 가산점 받았다고 하는데... 어차피 미친 일본심판 한명이 정줄놓고 가산점 찍었어도 결과적으로 1점 이상 감점 받았던거 아니야? 211.214.4.28 2008/09/30
내 생각엔 플립에 가까운 인이지만 뭐가 확실하게 보여야 판단이 서지 이런 글은 설레발같아서 말이지 나가수도 이런 정도는 뛰지않나? 판단보류가 맞지않나 싶은데? 116.127.146.50 2008/09/30
구름너머 아놔. 이상황에서 마오는 또 그랑프리 일정마저 늦는거야? 럿츠 진짜 하는건지 궁금하구만... 2008/09/30
** 개인적으로 칭찬한다고 뭐라하고 싶은건 아니고 단지 칭찬하기 싫은 사람들의 입장은 이렇다는거야...물론 댓글에 까칠하게 쓴 횽들도 있겠지만 난 그게 좀 이해가 되서 글쓰게 된거고...개인적으로 받아들이는건 차이각 있으니... 122.202.182.156 2008/09/30
ㅁㅁㅁ 자꾸//그것 자체가 병맛인거야. 그리고 그 사람이 -점수를 줬으면 점수가 더 낮았겠지. 최고점 최저점 제외니까. 난 아예 롱엣지라고 판정나면 컴퓨터에 -점수밖에 못 뜨게 했음 좋겠어. 121.132.126.75 2008/09/30
.. ㅁㅇ가 이제사 고치려고 노력한다고 칭찬받는 게 웃기긴 하다. 어린 꿈나무 선수도 아니고. 210.205.132.19 2008/09/30
ㅁㅁㅁ/ 최고점 최저점 제외가 아니라 랜덤 제외인듯 211.214.4.28 2008/09/30
@@ 웃기다/ 나도 그게 웃기다능 ㅋㅋ ㅌㅊ은 저 영상 보고 마오 점프 천재라고 좋아한다던데... 뭐가 정확하게 보이긴 하는건지. 아니면 어쩌려구;;;; 그냥 판단 보류가 젤 현명할 듯 한데.... 211.213.255.116 2008/09/30
음... 완벽한 럿즈를 뛰고있다고 말하는게 아니잖아 지금 이 글은... 예전보다 좋아졌다는 말을 하는거지...;; 내가봤을때도 전혀고쳐질꺼같지 않았던 예전 그 동서남북 플러츠, 하이킥, 몸비틀어 뛰어오르던 그것보다는 나아보이니까 하는말이지...;;; 지금 저 저질영상가지고 무슨말을 얼마나 더하겠어...;;; 211.178.160.202 2008/09/30
파이널 211.178//럿츠를 제대로 배울생각안하고 규정헛점만 파고드는 연습하는 중이라서 난 더 짜증남 211.187.128.128 2008/09/30
음... 파이널 // 그러니까 그걸 어떻게 아냐고 지금... 정확한 영상이 있는것도 아니고 판정이 나온것도 아닌데...;;; 예전처럼 똑같이 e 받을수도 있는거야....... 벌써부터 그거가지고 왜 짜증내냐는 말이지... 211.178.160.202 2008/09/30
음... 그냥 "좀 좋아졌네~" 이렇게 생각하던가... "음.. 내가보기엔 아직아닌데.,,,??" 뭐 이런식의 반응이면 모르겠는데, 무슨 벌써부터 !판정이 어떻구 쨉머니니 뭐니 너무 그러는것 자체가 너무 필요이상의 예민한 반응같아보여서... ㄷㄷㄷㄷㄷㄷ 벌써부터 그런것 까지 신경쓰기엔 넘 피곤하잖아... 211.178.160.202 2008/09/30
죽음의연존희 헉...댓글 좀 짱인듯.... 나같은 어리버리눈은 걍 컴페티션을 기다립니다;;; 2008/09/30
파이널 지난번에 어설프게 치팅이란 단어쓰고 버로우해서 자중하려했는데 ㅁㅇ가 뒷목잡게하네~//엣지랑 상관없이 뛰는거 보면 알긔...ㅁㅇ점프가 아웃엣지에 카운터줘서 안뛰는거는 확실하고...규정에서잡는 긴 아웃엣지인지는 다른영상봐야 알듯 211.187.128.128 2008/09/30
파이널 그냥 규정헛점을 이용하는거지~ㅁㅇ반바퀴 프리로테이션처럼~ 211.187.128.128 2008/09/30
ㅁㅁㅁ 211.214.4.28//둘 다 한다고 알고있어. 121.132.126.75 2008/09/30
세르게이 그러니까 문제는 자기 의견을 얘기하는 걸 넘어 다른 사람보고 이러라 저러라 하는 순간부터 아니겠어? 항상 그부분부터 민감해 지잖아 ... 누구는 기술글 쓰고 누구는 항가거리는 글 쓰고... 그렇게 다양한 글이 존재하는 게 자연스러운 모습이라고 봐. 도가 지나친 글이나 누가봐도 용납할 수 없을 경우가 아니면 표현의 자유는 함부로 제한 할 성질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 디시인사이드의 생명이 어찌보면 표현의 자유잖아 211.238.149.112 200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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