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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할머니는 친일파인가?  |  Hot!토론 조회 18617|공감 44
번호1009140|작성자KOREArna123455|작성시간 2008-07-05 17: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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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외가(진주)에는 노할머니가 계신다.

 

노할머니는  외할머니의 시어머니로 올해  95세이시다,

 

평소에 나는 일제시대를 경험한 산증인인 노할머니의 존재가 상당히 신기했다.

 

나는 항상 교과서에서 배워왔던 일제시대를 노할머니에게 생생하게 듣고 싶어서

 

말로만 들어온 일제시대의 잔인함에 대하여 물어보았다.

 

그러나 대답은 정반대였다.

 

치안은 갈수록 좋아졌고,  오히려  한국인들과 일본인들은 상당수가 서로 친하게 지냈으며, 분명히 일제시대에 의하여 혜택을 받은 한국인들도 많다고 들었다. 그리고 일본인들은 머리가 좋고, 빠르고 치밀하며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들이라고 하셨다. 

다만 ,  해방전의 태평양 전쟁때에는 확실히 노할머니의 생활은 어렵다고 하였다.

당시는 전쟁으로 "국가총동원령"이 내려진 상태라 세금이 크게 올라가고 수령해가는 물건도 많아서 어려운 생활을 했다고 하셨다.

그렇지만 나의 노할머니는  1913년 출생으로 32년간의 일제시대동안  전쟁때를 제외하고는 힘든 시대는 거의 없었다.

 

참고로 말하지만, 나의 노할머니의 남편은 친일파도 아니고 지주도 아니였다. 단지 광주에서 농사를 짓고 살고 계신 평범한 사람이였다.  

그리고 나는 소설을 쓰고 있는것이 아니다.  증거는 없지만 내가 분명히 소설이 아니라고 확실하게 말할수 있기에 이글을 쓰는것이다.

 

 묻겠는데  일제시대가 그렇게 잔인하고 지옥같은 시절이였을까?

단순히 성급한 일반화가 아니다. 그리고 어느 시대이든지  어둠이 있으면 분명히 빛도 있는법이다.

왜 한국은  일제시대를 일방적인 내용만을 써  역사를  숨기고 있을까?

일본이 역사왜곡을 한다고 떠들고 있지만 정작, 왜곡을 하는것은 본인(한국정부)이 아닌가?

 

나의  노할머니는 친일파야?

IP xxx.166.xxx.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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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japan |07-05 17:54
당시의 일본인은 텔레비전에 둘러싸이고, 양식을 먹어 브랜드의 것의 옷으로도 입고 있다고(면) 배우고 있을까.한국인은
  yetopaz |07-05 17:54
대한민국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일제시대가 잔인하고 지옥같은 시절이라고 말한 것을 실제로 들어보셨나요?
    junh |07-05 18:11
    교과서 2회라고 있잖아. 많은 한국인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잖아.뭐 말하고 있어
    dudtj124 |07-06 20:45
    우리할머니가 말한거랑은 너무다르다. 할아버지가 일본경찰에게 고문받을것 보고있다고한다
  duo2 |07-05 17:54
일본이라고 하는 적을 만들면, 한국인을 단결할 수 있기 때문에, 일본을 과잉에 적으로 만들어 내고 있는 그리고 짊어진다
  yetopaz |07-05 17:55
그리고 한국정부가 숨긴것이 있으면 자료와 함께 증명하세요 ^ ^
    rna123455 |07-05 17:58
    잔인하고 지옥같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매일 그런 교육을 시키고, 사죄를 요구하는것이겠지요, 자료는 증명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국정부의 일방적인 역사교육을 봐도 무엇인가 숨기고 있다는것을 자연스럽게 생각할수밖에 없습니다만
    yetopaz |07-05 18:05
    rna123455 > 그러면 잔인하고 지옥같다고 하는 것은 귀하의 생각에서 나온 단어였군요 ^ ^
  yetopaz |07-05 17:57
수령해가는 물건도 많아서 > 에서 수령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rna123455 |07-05 17:59
    유식하게 보이기 위해 적은 말입니다. 어떤 약속,예정된 물건이나 돈을 가져가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yetopaz |07-05 18:00
    그것이 수탈이나 약탈의 의미는 내포되지 않았습니까?
    sinkorea |07-05 18:02
    일본이 한국으로부터 무엇을 수탈 했어?
    rna123455 |07-05 18:02
    일본인은 물론이고 당시 한국인도 일본의 국민으로서 국가총동원령의 의무에 실행할수밖에 없겠지요, 단순히 수탈이나 약탈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yetopaz |07-05 18:04
    sinkorea > 스레주 rna123455 씨의 글에"어떤 약속,예정된 물건이나 돈을 가져가는것"이라고 했네요.
    yetopaz |07-05 18:06
    한국인도 일본의 국민으로서 국가총동원령의 의무? > 귀하의 저변에 깔린 사고의 정체입니다만 ^ ^
    rna123455 |07-05 18:08
    본질이야 어찌되었든, 명목상으로는 분명 한국인은 일본의 국민으로서 한사람이었어요, 선거권도 있었고, 별로 당신에게 사고의 정체라는 말을 들어도 코웃음밖에 나오지 않고 ^.^
  zyoshi |07-05 17:58
한국 사회에서는, 일제 시대가 좋았다고 말하면, 피해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나쁘다고 하는 기분이 있는 것은 아닙니까?그것이 일제 시대를 경험한 적이 없는 세대에 대신해 전체의 진실과 착각 되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nybil88 |07-05 18:00
    그런 느낌입니다..좋은 증언은 억누르고 나쁜 이야기는 부각시킨다..즉 정치적인 이유와 선동은 존재합니다..
    3211 |07-05 18:02
    이제 와서는, 일제 시대가 좋았다고 말하면, 친일, 매국노, 취급으로, 재산 몰수.더 말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있기도 하고.박해되는, 가능성이 있는데, 진실 같은 것, 말할 수 없을 것이다.
    yetopaz |07-05 18:02
    zyoshi > 그 반대의 입장은 생각하지 않은 질문이로군요 ^ ^
  yetopaz |07-05 18:00
왜 한국은 일제시대를 일방적인 내용만을 써> 일방적인 내용이란 무엇입니까?
    rna123455 |07-05 18:05
    일제시대에서 나쁜 부작용만을 기술하고, 일제시대는 지옥같다는 결론을 이끌어내는 교과서의 기술방식을 말하는것입니다.분명히 말해서 저는 일제시대가 무조건 좋다라고 말하지는 않았습니다, 단지 부작용도 있었고, 실제로 한반도에 진심으로 투자를 이끌어내는 일본인들도 있었어요,
    yetopaz |07-05 18:07
    어느곳에 나쁜 부작용만을 기술한 것을 근거로 말씀하시는가요?
    rna123455 |07-05 18:10
    당신이 한국인이면 교과서를 읽어서 잘 알고 있을텐데요? 지금 당신의 이런 질문은 단순한 꼬투리잡기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불만이 있으면 한번 대놓고 제대로 터트려 보는것은 어떻습니까?
    kurage |07-05 18:11
    yetopaz 07-05 18:07>미의 수탈이라든지, 강제 징병이라든지 강제 연행이라든지 한국의 역사 교과서가 근거로 된다고 생각해요σ(˚-˚*)
사실을 비틀어 과장해 나쁘게 쓰고 있다고(면)은 생각하지 않습니까?
  montblanc_ |07-05 18:02
한국인 남성 강제징병 .......
    kurage |07-05 18:05
    조사하면 안다고 생각합니다만, 징병 제도는 1944년부터입니다σ(˚-˚*) 그것까지는 지원병 제도였지만, 응모자가 쇄도하고 있습니다.그때까지 국군에 반도 출신자를 넣지 않는 것은 차별이라고 하는 반도의 사람의 호소도 있었습니다.
    3211 |07-05 18:06
    전쟁에 참가한 사람은, 모두 지원병이야.조선의 사람의 지원이 쇄도하고, 합격하는 확률도, 낮았던 정도다.
    mon2 |07-06 10:14
    전부 245명
    rock69 |07-06 12:18
    mon2씨, 245명은, 노동 징용으로, 일본에 온, 조선인의 인원수라고 기억합니다만···.(∀;)
    soil |07-06 18:02
    지금의 한국도 강제 징병인가?국민의 의무 아닌 것인지?당시는 조선-사람도 일본국민.당연한 의무.
  kurage |07-05 18:04
한국 정부, 한국이라고 하는 국가의 존재를 정당화 하기 위해는 일본을 나쁜놈에게 만들 필요가 있으니까요σ(˚-˚*)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한국의 존재 의의가 없어져 버린다.
  zyoshi |07-05 18:05
yetopaz|07-05 18:02 >일제 시대를 평가하는 소리를 전혀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yetopaz |07-05 18:11
    묻겠는데 일제시대가 그렇게 잔인하고 지옥같은 시절이였을까? >는 긍정을 강하게 내포한 것을 의문형으로 표현한 글이라는 것을 모르세요?
    rna123455 |07-05 18:13
    긍정을 강하게 내포한다고요? ㅋ 일제시대는 잔혹하고 지옥같은 시대라는 일방적인 의견에 회의를 가진것일뿐, 아무것도 아닙니다만?
    yetopaz |07-05 18:18
    잔인하고 지옥같은...이라는 표현은 귀하께서 했습니다만..^ ^
    rna123455 |07-05 18:24
    말귀를 못알아듣습니까? 일제시대는 잔혹하고 지옥같다는 한국인의 시각은 분명히 일방적이에요. 그 시각에 대한 나의 의혹을 제시한 문장이 그것입니다. 무엇이 긍정의 표현입니까? 그 발언자체가 당신의 머릿속에는 일제시대는 지옥이다라는 생각자체를 품고있는것은 아닙니까?^.^
    yetopaz |07-05 18:37
     rna123455 > ^ ^ 잔혹 지옥은 인조이에서나 일본인 조롱감으로 나오는 단어이고 일반 사회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 표현이라는 것을 아셔야 해요.^ ^ 너무 hot에 몰두하신 것 아니세요? ^ ^
  byebyebaby |07-05 18:06
한국은 진정한 민주국가는 아니다. 「일제=악」이외의 언론은 사회적으로 봉 살해당한다.더 다양한 의견이 있어도 되는 것이 아닌가?
  beporappu |07-05 18:08
의문을 느끼면, 조사합시다.당신의 소할머니의 이야기를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junh |07-05 18:08
당신의 할머니는 한국에서 말하는 친일파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아마 그 시대를 살아 온 보통 일반 시민입니다.한국 정부가 말하는 잔학한 일제 시대와는 현실의 그 시대와는 동떨어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전후의 한국은 미국의 옹호의 아래 독립해 가난하면서 고생해 살아 왔습니다. 한국인에 강력한 아이딘티티를 갖게하는거야
차면 가난하고 문제가 많은 시대이기 때문에 나라를 해 나갈 수 없습니다 미국도 일본과 한국이 서로 싸우는 것을 바라고 있던 부분도 있습니다. 한국에는 반일은 필요했다고 생각합니다.
  090909 |07-05 18:13
전쟁 말기는 대단한 고생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할머니를 소중히 해 주세요^^
    rna123455 |07-05 18:15
    감사합니다. ^^ 거동은 불편하지만 말도 하시고 귀도 들을수 있으십니다.
    soil |07-06 18:03
    전쟁 말기라도 일본내에서(보다) 상당히 풍족하고 있었다.정말로 심한 것은 한국전쟁 때.
    hat3 |07-06 23:34
    090909씨 rna123455씨에게 공감! 찬동!
  yetopaz |07-05 18:16
질문은 친일인가? 이것으로 보이지만 스레주의 질문 형식은 한사람의 경험을 예제로 하여 한국정부와 한국의 역사교육을 비난하고 있군요.한국의 역사교육이 스레주의 생각처럼 일반적인 내용만으로 하여 역사를 숨기고 있지 않습니다.
이런 생각들이 외국인으로 하여금 한국의 역사 교육이 곡해되었다고 느끼게 해주는 재료가 되게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인들도 한국의 역사교육의 실상을 확실히 알면 지식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yetopaz |07-05 18:23
    rna123455 > 나는 질문을 하는데 화는 귀하께서 내시는 군요..^ ^ 개인들의 경험이 모여서 단체의 경험이 되지 않는다고 내가 언급했읍니까? ^ ^
    rna123455 |07-05 18:26
    당신의 질문은 아까부터 계속해서 나의 인신을 공격하거나 꼬투리를 잡는것이지, 무엇인가 진지하게 여기에 대한 의견을 말하지 않고 있어요. 무엇인가 불만이라도 있습니까?
  kurage |07-05 18:18
한국의 역사 교과서를 보면···
「 내조라고 하는 황당 무계인 슬로건」
「한국인을 정치에 참가시키는 형식을 취했지만, 이것은 한국인을 회유하기 위한 술책에 지나지 않았다.」 「위협적인 헌병 경찰 통치」 「독립 운동의 말살」 「일제의 무자비한 식민 통치에 대항해 거족적인 3·1 운동을 일으켰다.그러나, 일제의 잔인 비도인 무력 탄압에 의해서 그것은 일단 좌절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등 등···지금 조금 본 것만으로 반일 슬로건이 술술..σ(˚-˚;)
    yetopaz |07-05 18:19
    독립 운동의 말살 > 그러면 일본이 독립운동을 격려했습니까? ^ ^ (폭소)
    yetopaz |07-05 18:20
    위협적인 헌병 경찰 통치 > 어느때 어느곳이든 헌병통치가 위협적이지 못하면 통제가 될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했습니까?^ ^ (폭소)
    yetopaz |07-05 18:21
    3·1 운동을 일으켰다.그러나, 일제의 잔인 비도인 무력 탄압 > 일본은 3.1운동 당시에 비폭력 제압을 했군요 ^ ^ (폭소)
    kurage |07-05 18:23
    한국은 반정부 운동을 격려합니까?σ(˚-˚*)
한국의 교과서는 더블 스텐다드입니다, 똑같이 쓴다면···
「대한민국 정부는 공산주의 운동을 말살했다」 「대한민국 정부는은 협박적인 헌병 통치를 실시했다」라고 쓰지 않으면 안됩니다.
    kurage |07-05 18:24
    yetopaz 07-05 18:21>「일본의 무자비한 식민 통치」라고 하는 표현은 무시입니까?σ(˚-˚*) 내용이 없어서 과장된 표현 아니야?
    yetopaz |07-05 18:25
     kurage > 당연한 이야기를 하면 귀하의 우답에 도움이 되는것 일까요 ? ^ ^
    kurage |07-05 18:27
    일부의 면을 다루어 나쁘게 과장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까?σ(˚-˚*) 악의적으로 채택해 사물의 본질을 오인하고 있다고(면)은 생각하지 않습니까?
  090909 |07-05 18:18
원래, 위안부를 강제 연행하는 잔학한 일본군에 조선 지원병이 쇄도할 리가 없다. 
  gravitypower |07-05 18:18
할머니의 세대가 대부분이 살아 있는 동안에 한일 화해를 할 수 있으면 좋았습니다만, 슬픈 것에 이미 늦다.
  wjdtjsdn3454 |07-05 18:22
친일파가 아니라 시골에 있어
거기까지 손이 안 뻗은 것 뿐이겠지.
너희 할머니는 부분적인 것만 아는 것 같애
그리고 광주에 살았다면 가장 중요한 쌀의 약탈인데 너희는 쌀을 약탈 당하지 않았다는 거야?
일본은 자국내에 산업화가 되면서 일본 노동자에게 월급 대신 쌀을 주었어(한국에 약탈해 온 쌀)
왠지 거짓말의 분위기가 풍긴다.
    wjdtjsdn3454 |07-05 18:23
    웃긴 것이 왜 할머니 세대 다음 자손들은 반일 반일 하는 것? 정말 앞뒤가 안 맞어 그렇게 화합과 평화를 줬는데.. 웃기다고 생각하지 않아?W
    ryokuden |07-05 18:25
    일본인은 조선의 사람을 경멸해서까지 미를 갖고 싶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wjdtjsdn3454 |07-05 18:26
    너희 자국내의 농업을 포기하고 온 산업 노동자를 위한 쌀 이란걸 알기 바래
    kurage |07-05 18:26
    미의 수탈···σ(˚-˚;) 압니까?일본에 쌀을 팔면 득을 보기 때문에 일본에 쌀을 팔았으므로, 일본의 농가가 타격을 받아 반입 규제를 하고 있습니다.
http://enjoyjapan.naver.com/tbbs/read.php?board_id=ttalk&nid=1099996&st=writer_id&sw=kurage&start_range=895596&end_range=1101342
    rna123455 |07-05 18:29
    웃긴것은 너라고 생각하지 않아?^.^ 약탈이라는 의미를 알고 있을까? 약탈은 일방적으로 대가없이 빼앗는 도적들이 하는 짓이지, 병합한 정부가 하는 방식이 아니다. 대가는 지불했으며, 그 가격이 합당치 않더라도 분명히 거래가 성사된것이다. 더욱이 광주이니까 하는소리야. 어차피 너 하나따위에게 거짓말이라는 소릴 들어도 상관없지만,
    yetopaz |07-05 18:29
    ryokuden > 지금의 일본인은 절대로 그렇지 않겠습니다만..당시에는 일본이 매우 어려웠고 힘들었습니다.
    cooz |07-05 18:30
    상거래로, 미를 매매한 것을, 약탈이라고 하는 한국인이 많은 것이, 반일 교육의 결과군요.
    wjdtjsdn3454 |07-05 18:31
    멍청한 건가? 너는 그 많은 쌀을 사 들인 것 이라고 생각하는지? 멍청한 녀석w
    ryokuden |07-05 18:32
    일본의 내수가 괴로웠던 (일)것은 알고 있지만····.
나의 연구 부족해서, 더 이상은 대답할 수 없습니다.
  rna123455 |07-05 18:31
그리고, 너의 발언중 가장 웃긴것이 "일제의 손이 뻗지 않는 시골" 이라는것에 있어. 일제가 그렇게 악착같이 약탈을 했다면 도리어 니가 우습게 여기는 시골부터 손을 뻗었을것인데 무슨소리를 너는 하는것이지? 그리고 왜 반일이 생겨나고 있는지는 내글을 보면 잘알고 있을텐데?
    wjdtjsdn3454 |07-05 18:34
    너희 할머니가 이상한 것 이겠지. 너 정말 웃기다고 생각하지 않아? 그렇게 잘해줬으면 왜 시민 봉기가 계속 일어나고 3.1운동이 일어난 것? 너 정말 앞뒤가 안 맞는다.
    kurage |07-05 18:38
    wjdtjsdn3454 07-05 18:34>3.1 운동이 왜 발생했는지 제대로 조사해 보세요σ(˚-˚*) 유언비어가 원인이에요.지금의 쇠고기 문제와 같다.
  wjdtjsdn3454 |07-05 18:32
이 녀석도 멍청하고 이 녀석 할머니도 똑같다.
거짓말쟁이들W 당시 일본의 역사도 제대로 모르는데 과연 일제강점기를 알까?
참으로 웃기다W
    rna123455 |07-05 18:36
    풋, 제대로 반론을 못하니까 나와 나의 할머니를 모욕하는것인가? 너의 아이디의 글의 아이피를 찾아 추적하게 해도 아무런 불만없겠지? 너는 지금 말싸움에서 해서는 안될 가장 최악의 짓을 저질렀다.^^
    090909 |07-05 18:36
    wjdtjsdn3454 너는 그대로 열심히 반일해 주세요.그 쪽이 너에게는 행복할지도
  kurage |07-05 18:33
미를 훔친 것이라면 경찰에 체포되겠지요σ(˚-˚;) 반도로부터 미를 훔치는 것이 합법적 행위라고 말하는 나쁜 법률이 있다면, 그 법률을 가르쳐 주세요.
    wjdtjsdn3454 |07-05 18:35
    개인이 훔친것이 아니라 당시의 총독부가 일을 지시했단 말이다 1980년대에 사라진 총독부
    kurage |07-05 18:37
    그 총독부의 행동이 합법이다고 하는 행정법을 보여 주세요σ(˚-˚*)
그러한 법률이 없으면 총독은 위법행위를 하고 있으므로 일본의 본토의 정부로부터 꾸중듣습니다.
  rna123455 |07-05 18:34
"멍청한 건가? 너는 그 많은 쌀을 사 들인 것 이라고 생각하는지? 멍청한 녀석w"
이발언을 그대로 보관해도 되겠지? ^.^ 이 발언 자체가 일제시대는 악랄하고 지옥같다는 편향된 너의 인식을 그대로 보여주는 거다. 어떠한 정부(타국을 병합하거나 식민지한)도 그런 도적들이 벌이는 야만적인 정책이나 바보같은 짓을 벌이는 것은 이 세상에 없어.애초에 남의 재산을 일방적으로 약탈하는것 자체가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해?
    wjdtjsdn3454 |07-05 18:36
    너 멍청한 것? 총독부에서 했다니까 이 녀석 뇌된장 있는 것 인지? 20세기 역사와 근현대사 봐라 다 나와있다. 뇌가 있는것 인지?
    wjdtjsdn3454 |07-05 18:37
    개인이 훔쳤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웃기다 뇌된장 있어?
    wjdtjsdn3454 |07-05 18:38
    일본의 20세기 역사도 봐봐. 내 말이 틀린것이 있는지W
    rna123455 |07-05 18:41
    나는 개인이 훔쳤다고 발언을 한적도 없고, 도적이 벌이는 약탈과 행정을 가지고 있는 조직이 시행한 공출의 개념을 혼동하는 녀석에게 멍청하다고 들어도 폭소만 터진다^.^ 글들에서 말했지? 별로 한국의 역사책은 완전 신뢰할수도 없을뿐 아니라, 형편에 좋은것만 보지 말아라.
    wjdtjsdn3454 |07-05 18:42
    너 정부는 그런 도적들이 벌이는 것을 이라고 했는데 당시의 총독부가 맡아서 했어. 무식아
  yetopaz |07-05 18:34
kurage > 나는 이런 일본인 바보가 좋아..^ ^ 일본에서도 전쟁 말기에는 쇠붙이란 쇠붙이는 모두 공출해 갔던 역사를 기억하면 좋아 ^ ^ 한국에서도 마찬가지 였고..
    kurage |07-05 18:36
    그것은 훔친 것은 아니어서 공출이군요σ(˚-˚*)
수탈이라고 하는 것은 무리하게 대가 없이 취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르쳐 주세요.
    dhsvndevils |07-06 00:43
    넌 한국인이 바보라는것을 광고하고 다닌다. 너같은 국수주의적 민족주의자는 필요없다.
  wjdtjsdn3454 |07-05 18:38
공출을 했는데 당시의 농민들이 굶어서 죽을 정도였어?
그것은 공출이 아니라 강탈인데?
    kurage |07-05 18:39
    아사한다고 말하는 것이 역사 왜곡이군요σ(˚-˚*) 아사하면서 인구가 증가하는 거야?
근거가 없는 「아사할 정도의 강탈」이라고 하는 역사 왜곡은 멈추어 주세요.
    rna123455 |07-05 18:43
     이미, 감정에 치우쳐 개념자체를 혼동하는 너에게는 할말도 없고, 상대할 가치조차 없다. 다만 너는 대화도중에서 나와 나의 할머니를 모욕했으며 나는 이것을 그냥 두고 보지 않아.^^ 인터넷이라서 모욕을 주어도 괜찮은가 생각하는 모양인데,
    wjdtjsdn3454 |07-05 18:48
    어 조치를 취해봐 나도 가만히 있지는 않아 거짓말쟁이w
    wjdtjsdn3454 |07-05 18:50
    조치를 취해줘. 나는 너같이 어린애가 아니란다. 어리석은 것아W
  cooz |07-05 18:39
현금 수입이 없는 농가가 쌀을 파는 것은 당연한 일로, 반도보다 비싸게 팔리는, 일본 본토에서 파는 것도 당연한 일이구나.도대체, 미의 매매가 어떻게 되어 있으면, 현재의 한국인은 만족하겠지.
    kurage |07-05 18:40
    미의 매매로 돈을 번 기업이 지금의 한국의 대기업에 있는데σ(˚-˚;)
시장 경제를 이해하고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yetopaz |07-05 18:41
    혹시 당시의 쌀생산량이나 가격으로 보면 일본보다 한국이 더 잘사는 나라로 생각되지는 않으세요? 그냥 쉬운 생각에요.
    cooz |07-05 18:45
    yetopaz|07-05 18:41 <말하는 것을 모른다.
  yetopaz |07-05 18:39
kurage > 수탈이라는 단어는 스레주에게 내가 물은 단어예요..^ ^ 그런의미는 없었는가? 라고...(스레를 잘 읽어주세요 ^ ^)
    kurage |07-05 18:41
    번역할 수 있는 문장을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σ(˚-˚*) 침착해
    yetopaz |07-05 18:43
    너무 한가해 ^ ^ 수탈이라는 단어는 내가 질문했던 단어라고요 ^ ^
    kurage |07-05 18:47
    수탈이라고 하는 단어는 한국의 국정 역사 교과서에 쓰여져 있습니다σ(˚-˚*)
역사를 왜곡하는 악의적인 용법으로 아동에게 오인한 인식·무리하게미를 강탈해 간 것 같은 이미지를 줍니다.
  yetopaz |07-05 18:46
^ ^ 재미있군요 ^ ^ 한국의 쌀의 가격이 너무나 저렴해서 그것을 수입하는 일본의 농가에 커다란 타격을 주기 때문에 절제하라는 말...한국은 역시 그때에도 많은 쌀을 싸게 생산하는 농사 대국이었군요 ^ ^
    kurage |07-05 18:48
    총독부에 의한 미의 증산을 모릅니까?σ(˚-˚*)
조선시대는 토지의 소유가 인정받지 못했던 농민들에게 토지를 주어 미를 증산시켜 남은 미를 일본에 판 결과, 일본의 농가가 타격을 받았습니다.이것을 한국에서는 미의 수탈이라고 부릅니다.
  wjdtjsdn3454 |07-05 18:46
이 녀석 거짓말임을 나타내고 있다.
이 녀석 정말 멍청한 것인지? 일본의 20세기를 봐라 당시 산업화가 활발해 조선의 쌀을 일본의 산업노동자들 월급으로 준 것을 말이다. 이 녀석 정말 뇌가 있는 것인지?
너 古 박경리의 토지를 한번이라도 보길 바란다.
당시의 사정을 자세히 적고 있다.
일본의 병합으로 망한 양반집이 일본군과 짜고 친 도적에게 땅을 전부 빼앗기고 그 근처의 농민들도 땅을 다 빼앗긴다. 그래서 항의하다가 결과는 죽음이였다.
이 것을 거짓이라고 하지 마라 古 박경리 씨도 일제강점기를 경험한 사람이다.
    wjdtjsdn3454 |07-05 18:51
    古 박경리씨가 거짓말쟁이 인지 이녀석 할머니가 거짓말쟁이 인지 궁금하다W
    rna123455 |07-05 18:52
    너 따위가 거짓말이라고 떠들든 말든 상관은 없지만, 그 조선의 쌀은 당연히 공출로 지급된 것이겠지. 토지는 니가 말하지 않아도 당연히 보았어. 그러나 토지는 어디까지나 소설이다. 물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면도 있겠지만, 일제의 긍정적인 면만을 맹목적으로 부정하고 탄압하는 한국사회에서는 토지같은 소설이 자연스럽게 나올 여지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소설을 근거로 꺼내? 어차피 너하고는 더이상 할말이 없다. 나와 나의 할머니를 모욕한 너의 댓글은 이미 보관했으며, 확실한 대응을 취하여 박살을 내버릴테니까^.^
    wjdtjsdn3454 |07-05 18:53
    응 박살을 내 멍청한 녀석W
    wjdtjsdn3454 |07-05 18:53
    너 같이 코 묻은 녀석에게 박살날 내가 아니다W
    cooz |07-05 18:54
    무슨이야기일까하고 생각하면, 소설의 이야기입니까 w
    rna123455 |07-05 18:56
    감정에 휩싸여 공출과 약탈의 개념을 혼동하고 소설과 현실을 동급으로보는 너한테 코묻은 녀석이라고 들으니까, 배아파서 죽을것같다,ㅋㅋㅋㅋ
    wjdtjsdn3454 |07-05 18:57
    그러니까 조치를 취해봐 W 어서W 너희 할머니는 거짓말쟁이야W
  yetopaz |07-05 18:48
^ ^ 스레주도 없고...재미도 별로 없고 페이지도 넘어가고...^ ^ 이만 안녕히...
    rna123455 |07-05 18:54
    나 여기있어. wjdtjsdn3454 이녀석을 상대한다고 그만 너를 잊어버린.....
  wjdtjsdn3454 |07-05 18:55
한번 조치를 취해봐라. 막상 가서 누가 바보취급 당하는지W
    rna123455 |07-05 18:58
    응. ^.^ 그래, 누가 바보취급을 받느냐를 떠나서 모욕죄나 명예훼손죄는 상당히 골치아프게 다루어질테니까,
    wjdtjsdn3454 |07-05 18:59
    응 한번해봐 모욕죄와 명예훼손죄는 나도 발동 가능할 수 있는 것 알면 좋아W
    rna123455 |07-05 19:02
    응^.^ 내가 너의 친족 이나나 너의 인신에 모욕을 줄 경우에 가능한 일이지만, 너에게는 모욕을 줄 가치도 없어. 인터넷상에서는 그냥 적당히 상대하는것이 정답^.^
  wjdtjsdn3454 |07-05 18:58
박경리씨가 거짓말 인지 이녀석 할머니가 거짓말쟁이 인지 궁금하다W
    rna123455 |07-05 19:00
    박경리도 나의 할머니도 둘다 거짓말쟁이가 아니야.^^ 단지 그가 쓴 토지는 무엇이 어찌되었든 소설이며, 소설을 토대로 이야기를 꺼내는 너는 스스로 웃기다고 생각하지 않는지? ㅋ
    wjdtjsdn3454 |07-05 19:05
    소설이라고 하지만 일제강점기를 보여주는 살아있는 역사서다W 무엇을 알고 말해라
    cooz |07-05 19:07
    wjdtjsdn3454|07-05 19:05 <살아 있는 역사서?w 무엇을 근거로 하고, 그런 일을 말할 수 있는 거야?
  junh |07-05 19:02
한국은 일제가 심하지 않으면 안되어한국인의 일부도 같다.영화, 드라마이지 않든지 해.
    cooz |07-05 19:03
    소설을 사실이라고 믿는 사람이, 여기에도 있기 때문에, 영화나 드라마도 바보같게 할 수 없다.
  pero |07-05 19:04
한국인은 자신의 친척의 할머니에게 (들)물어 보면 된다.
  wjdtjsdn3454 |07-05 19:04
도망치는 것?
이녀석 조치를 취해? 웃긴다. 막상 강하게 나가니 겁이 났군.
역시 코 묻은 녀석과 상대를 하지 말아야지 멍청한 녀석 수업시간에 졸지 말고 공부를 해라 고교 1학년 (10학년) 과정에 나오는 예기이다. 쌀의 수탈 토지 사업도 말이다W
    junh |07-05 19:06
    너, 냉정하게.
    rna123455 |07-05 19:10
    너 따위가 일일히 말하지 않아도 충분히 공부를 했어. ^.^ 그리고 생각이 있으면 대학교에서 냉정하게 스스로 공부하고 냉정한 자료를 찾아봐라,. 개념조차 혼동하고 소설과 현실을 혼동하는 너에게 초등학생이라는 소릴 들어도 코웃음과 비웃음밖에 대답을 못해주겠다.^^
  wjdtjsdn3454 |07-05 19:06
이 녀석 혹시 초등학생인가? 쌀의 수탈과 토지 사업도 모르면 말이다W
    cooz |07-05 19:08
    당신은 고교생으로, 학교에서 배웠을 뿐인가?
    rna123455 |07-05 19:10
    너 따위가 일일히 말하지 않아도 충분히 공부를 했어. ^.^ 그리고 생각이 있으면 대학교에서 냉정하게 스스로 공부하고 냉정한 자료를 찾아봐라,. 개념조차 혼동하고 소설과 현실을 혼동하는 너에게 초등학생이라는 소릴 들어도 코웃음과 비웃음밖에 대답을 못해주겠다.^^
    wjdtjsdn3454 |07-05 19:10
    기본으로 배운다 10학년 때 말이다W
    cooz |07-05 19:11
    반일 교육의, 살아 있는 표본이구나.
    rna123455 |07-05 19:14
    자, 이녀석의 고교학교에서 배운다라는 말을 할때부터 이녀석의 패배는 결정난것이다. 일방적인 부분만을 기술한 바보 교과서를 배우고 그것을 토대로 떠들어대는것이 바로 이녀석의 한계이니까.
    wjdtjsdn3454 |07-05 19:15
    너 패배라고 말하는게 웃기지 않아? 네 녀석이 말한 것은 할머니의 증언 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기 바래 W
    rna123455 |07-05 19:18
    개념을 혼동하고 현실과 가공을 망상해서 바보교육을 맹신하여 떠드는것 자체가 패배한 증거인데 무슨 궤변을 늘어놓는지? ^.^
  wjdtjsdn3454 |07-05 19:12
끝으로 너희 할머니는 거짓말쟁이 이다.
古 박경리씨와 엇갈리므로 흑백논리이다.W
    rna123455 |07-05 19:14
    응, 그렇게 생각해라.^.^ 패배한 똥개가 무슨 소리를 해도 불쌍히 여길뿐이니까.
    wjdtjsdn3454 |07-05 19:15
    웃긴 녀석이다 W 누가 패배했는지 W
    rna123455 |07-05 19:16
    개념을 혼동하고 진실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한국의 역사교육만을 근거로 떠들어댄 자체가 이미 패배한 증거이다. 뭐 너가 인정하고 싶지않으면 상관없지만 ^.^
    wjdtjsdn3454 |07-05 19:18
    너 패배라고 말하는게 웃기지 않아? 네 녀석이 말한 것은 할머니의 증언 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기 바래 W 너희 할머니의 말이 100% 신용될 수 도 없다는 것을 알면 좋다W 너희 할머니의 증언 보다는 세계의 역사서와 근현대사가 훨씬 가치가 높다W
    wjdtjsdn3454 |07-05 19:19
    말 하지 않았나? 네가 말하는 소설은 판타지 소설이겠지 멍청한 녀석아 박경리의 소설은 살아있는 역사서로 알려져 있단 말이다 알고 말해라W
    rna123455 |07-05 19:22
    나는 나의 할머니의 말만했을뿐 아니라, 너의 바보같은 발언에 상대한것 뿐,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그 논리대로라면 위안부할머니도 마찬가지 일테니까.^.^ 그들의 발언도 증언일뿐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다만 너의 얼간이 역사교육과 개념을 혼동하는 발언은 패배한 똥개라고도 부를 수있을정도로 충분히 자폭하는 행동이라는걸 명심해,^.^ 나는 그대로의 말과 의견을 펼쳤지만, 너는 단순히 감정에 치우쳐 궤변을 늘어놓는 짓을 한것일 뿐이니까^^
    rna123455 |07-05 19:23
    그리고 냉정한 자료를 찾아보면 어때? 니가 그렇게 좋아하는 바보같은 한국의 교과서와 세계의 교과서를 비교해보면 울화통이 일어날테니까.
    wjdtjsdn3454 |07-05 19:24
    네가 어디에서 감정으로 말을 했어? 너는 내 말투가 화 난 것으로 보이는지 나는 너와 너의 할머니의 증언이 웃길 뿐W
    rna123455 |07-05 19:25
    앞에 일본인이 말한 소리를 못들었어? 무엇을 근거로 살아있는 역사서라고 건방지게 떠들고 있는거야?^.^ 살아있는 역사서라고 포장을 해도 소설은 엄연한 소설이다,. 각색과 왜곡이 분명히 들어가 있는것이야. 자칭 공부를 해라고 하면서 그런것도 모르는지? 하긴 감정주의가 너의 한계이니까^.^
    rna123455 |07-05 19:26
    약탈과 공출의 개념을 혼동하고 소설을 살아있는 역사서라고 과대포장하여, 근거로 내새우는것 자체가 니가 이미 감정을 우선으로 근거를 펼친다는 증거다. 이런 녀석에게 웃긴다는 소릴 들어도 비웃음밖에 나오지 않고 *^^*
    wjdtjsdn3454 |07-05 19:27
    자꾸만 너의 생각대로 글을 쓰지 말아라 무엇이 감정주의 의다? 이 녀석 정말 멍청한 것인지
  cooz |07-05 19:14
한국에 반일 교육이 있는지, 없는 것인지는, wjdtjsdn3454의 발언을 보고 있으면 아는군.있는 것은 맹신만.
    junh |07-05 19:25
    말할 수 있군요. 
  wjdtjsdn3454 |07-05 19:25
감정에 치우쳐져 있다고 어디에서 감정에 치우쳐져 말을 했는지?
거짓말쟁이를 보고 그렇게 생각했는지 나는 사실을 말했을 뿐W
이것을 감정에 치우쳐져 있다고 하지말아라W
    wjdtjsdn3454 |07-05 19:27
    이 녀석 강탈을 공출로 알고 있는 바보녀석W 그러면 너의 말처럼 공출이라는 증거를 보여줘라 이 녀석 어이가 없다.
    rna123455 |07-05 19:28
    이녀석, 몇번 같은 말을 되풀이하게 만드는지?^.^; 자신이 평소배워온 학교역사교육과 생각에 맞지않아 나와 나의 할머니를 근거없이 매도하고, 소설을 살아있는 역사서로 과대포장하고, 공출과 약탈의 개념조차도 혼동하는것 자체가 이미 충분히 감정적이라는 증거다/.^.^ 더 할말을 없는지?
    wjdtjsdn3454 |07-05 19:32
    아니 증거를 보여줘봐 믿어줄 수 있다. 한번 보여줘 봐W
  wjdtjsdn3454 |07-05 19:28
네 놈이 그렇게 자신만만하게 공출이라고 말할 수 있으면 증거를 보여봐라
네 놈이 보여준다면 믿어주겠다.
    rna123455 |07-05 19:30
    스스로 찾아보면? 상대방에게 무례한 발언을 일삼고 막상 끝자락에 몰리게 되니까 나에게 자료를 요구하는 너의 태도가 웃긴다고 생각하지 않는지?
    wjdtjsdn3454 |07-05 19:30
    증거를 보여줘라 W 증거도 없이 지 말이 맞다고 생각하는W
    wjdtjsdn3454 |07-05 19:31
    너 그런 증거 제시물도 못 찾으면서 너의 말이 사실인 양 말한 것인지? 찾아야 할 사람은 너란 걸 알아라 나의 주장은 약탈이라고 말했다.
    rna123455 |07-05 19:32
     너의 증거는 무엇?^.^ 교과서나 역사서곘지? 개념도 혼동하는 너에게 힘들여 찾아낸 증거를 보여주어도, 왜곡이라고 우길뿐이겠지? 자신의 형편에 적당한 발언은 삼가라. 바보취급밖에 당하지 않으니까^.^
  wjdtjsdn3454 |07-05 19:32
막상 네 녀석이 못 찾으니 나보고 찾으라는 것인가?
너의 주장이 뒷받침되지 못한다는 증거 아니겠어? 이녀석 뇌 된장 있는 것 인지?
  cooz |07-05 19:33
rna123455<뭐, 고교생을 상대에게, 그렇게 말해도 어쩔 수 없으니까.학교에서 가르칠 수 있던 일을 믿고, 그대로 말하는 것만으로 , 자신의 생각은, 아무것도 없으니까.
    rna123455 |07-05 19:34
    응, 스스로 냉정하게 생각하지 못하는 녀석에게는 결국 자멸의 길밖에 없으니까. 확실히 고교생이라 불쌍한 생각도 들기는 한다.
  wjdtjsdn3454 |07-05 19:34
공출이라는 증거를 보여줘봐라.
믿어주겠다. 한번 보여줘 봐라.
    rna123455 |07-05 19:36
    단위적으로 돈을 받고 시장거래가 이루어졌다는 시점에서부터 이미 공출이다. 자료는 스스로 찾아봐라. 논리는 없고 무례한 발언만을 무기로 삼아 타인을 모욕하는 너따위에게 증거를 보일 수고조차도 아깝다. ^.^
    wjdtjsdn3454 |07-05 19:38
    알겠어 정중히 말할테니 보여줘.
    wjdtjsdn3454 |07-05 19:40
    네가 증거를 보여주면 쌀 약탈이라고 생각하지 않을테니 증거를 보여줘. 너희 할머니도 있잖아. 살아있는 증언이
  wjdtjsdn3454 |07-05 19:49
증거도 제출못하면서 아는 척 하는 나는 네 말 자체가 거짓말이라 의심 간다.


    dhsvndevils |07-06 00:42
    wjdtjsdn3454 당신의 대답은 너무 교과서적이다. 너무 한국이라는 국가를 맹신하고 있다
  byebyebaby |07-05 20:12
rna123455 가 「한국의 양식파」. wjdtjsdn3454 가 「반일 교육의 산물」인 것이, 잘 아는 논쟁이다.
  tomoki1988 |07-05 23:02
「오선화()」씨라고 하는 일본에 귀화된 원한국인이 계(오)십니다.그녀의 저작은 일본과 한국과의 관계를 잘 하려고 다각적으로 분석 을 하고 있는 양서로서 일본에서는 평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범죄자와 같이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제칼날의 검입니다만, 그녀를 조사해 보면 좋은 것은 아닌지? 다만 중상적인 의견을 통채로 삼키지 않는다고 하는 전제가 없으면 「그녀는 존재하지 않는다」라고「거짓말쟁이 광인이다」라고 하는 결론 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칼날의 검입니다만. . .
    mop4 |07-06 15:14
    오선화 씨는 일본 극우가 키운 친일파가 아닙니까? 어떻게 술집에서 일하던 기루가 몇년 만에 일본의 대학교 교수가 될 수 있는지? 일본은 고작 그런 나라입니까?
  iroiroirori |07-06 00:28
wjdtjsdn3454와 같은 조센인이 있으면 안심하는 w
  kabosu193 |07-06 00:34
한국 정부에, 증거를 아무리 들이대어도, 파본이라고(Fire Sickness)로, 전혀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이야기가 되지 않는 함정.wwww
  dhsvndevils |07-06 00:39
일제시대는 솔직히 말해서 뭔가 교과서에는 너무 지옥에 떨어진듯 수록되어있다. 솔직히 한국쪽에서 일방적으로 피해자 의식을 전제로 깔고 하는것 같다. 일본의 근대화는 최대한 줄이고 그것도 단점만 서술하고 장점은 전혀 적지 않은 한국교과서는 신뢰할수 없다.
  puuucyann |07-06 00:50
지금의 반일은 중국의 선전이라고 눈치채지 못한 국민!
  inoki5 |07-06 00:53
당신의 할머니는 용기가 있다고 생각한다.사실을 이야기하면 친일파라고 말해져서 사회적으로 말살되는 한국 사회에서, 사실을 그대로 사실로서 자손에게 전할 수 있는 할머니를 인기가 있던 것은 정말로 행운이군요.나의 아는 사람의 할아버지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어도, 당시의 조선의 사람들과는 매우 사이좋게 지내고 있던 것 같습니다.
  shellyshelly |07-06 01:08
위안부 할머니>이해관계가 있다.(배상금 목적) 스레주의 할머니의 이야기>스레주의 만들어낸 이야기의 가능성도 부정할 수 없지 않지만, 아무런 이해관계에 관련되지 않는 이야기군요. 익명의 게시판의 이야기이므로, 이야기 반에 받아 들입니다. 이것은, 한일 어느 쪽의 이야기에서도 똑같습니다.가능성으로서 신빙성은 높은 것인지라고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ohoh__ |07-06 01:09
자신의 할머니만으로 국한되어 생각하시는 것은 올바른 판단을 하기엔 무리가 있을듯 하네요. 당시 한국사회 전체에서 보셔야죠.
    sibural7 |07-06 06:39
    그렇게 생각한다면 너도 할아버지들에게 (들)물으면 좋다.
  htakushi |07-06 01:34
위의 교환을 읽으면, 자신의 할머니의 이야기만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처럼은, 안보인다.역사는 자료를 보면 알리다.소설을 자료로 잘못 알아 안되지만.
  sukapuu |07-06 02:00
하나 말하지만 , 일본인은 한국의 역사 교과서도, 미국의 역사 교과서도 읽을 수 있으니까요.여기의 일본인이 한국의 교과서의 내용을 모른다니 생각하지 마?w
  maezin |07-06 02:11
나도 전체를 보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그러나 현재의 한일 관계에서는 공개한 연구·조사는 무리이다고 생각한다.내가 일본인이니까 일본을 옹호 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까지로 안 한국의 정부·매스 미디어등의 「한국인을 착취해 괴롭힌 일본」 「그러니까 반성해 사죄해라」라고 말하는 「절대 견해」에서는 다양한 방향에서의 고찰이나 연구를 할 수 없다고 느낀다.일본인과 한국인과의 관계도 지역이나 지배계급의 인간성에서도 차이가 있었을 것이다.그리고 당시의 일본의 사회제도의 체제중으로의 일이라고 해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역사적 평가는 다양한 시점으로부터 고찰해야 하는 문제다.나의 조모의 이야기로는, 제국 시대의 일본은 개인의 의견(선택의 자유 정도의 의견)은 완전히 말할 수 없는 시대였다, 라고 말한다.또 지인의 이야기로는 근위 연대에서 열병때에 상관 무디어져 붙여져 몸하면 「태도가 되어 있지 않는다」라고 제재를 받고 귀가 들리지 않게 되어 제명된 육친이 있다고 한다.그러나, 해군 관계에서는 「당시의 해군이 일본에서 제일 자유로웠다」라고 그리워하는 사람도 계급에 관계없이 많다.그러니까 「절대 평가다」를 외치는 사람에 대해서, 나는 의혹을 갖다...
  kashiyuka |07-06 02:37
ma123455씨의 할머니가 건강하고 장수 하도록 기원합니다.
  tiara_dina |07-06 03:12
한국인이 정부에 이용되어 세뇌되고 있는 일을 깨달으면, 한국은 성장할 수 있습니다.
  nagisa999 |07-06 03:58
일제가 미를 수탈 했다고 말하는 것은 대거짓말이다.곡물 자급율이 현저하게 낮은 일본에서도, 미만은 100퍼센트를 유지하고 있었고, 수탈은 커녕 사므로 조차, 일본의 농가로부터 미움 받은 것이 현상이다.그런데도 조선에는 미 밖에 수출하는 것이 없고, 미를 사지 않으면 조선의 경제가 성립되지 않기 때문에 미를 수입했다.조선과 대만에서 수입되는 미이기 때문에 미의 공급이 과잉이 되어 1925년부터 1931년에 걸쳐서 일본의 쌀값은 40%도 폭락했다.농림성에서는 일본 농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조선 총독부에 일본에의 미 수출 제한을 주장했지만, 조선 총독부에서는 조선 농가의 보호를 요구해, 육군의 지원을 져 수출 제한을 거부했다.그 앞으로 1934년부터 조선의 미의 수입을 제한했다.조선의 농가는 미가 팔리지 않아서, 한층 더 가난이 되어, 전답을 파는 사람이나 딸(아가씨)를 위안부에게 파는 사람, 비싼 금리의 대금업자로부터 빚을 실시하는 사람이 증가해 농촌은 황폐 했다.일제가 쌀을 샀던 것이 조선의 농가에 얼마나 좋았는지를 알 수 있다.일제는 대만과 조선과 같이 통치했다.대만인은 일제에 미를 랭탈 되었다고 하지 않는다.랭탈 되었다고 하는 것은 조선_인 뿐이다.한국이 날조 하고 거짓말을 실시하고 있는 것을 곧바로 안다.
..
  jagging |07-06 04:00
친일이라든지 반일이라든가 말해 집안 싸움하고 있는 시점에서, 한국인두 이상하다.
  arinharry200 |07-06 05:43
nagisa999, 질문을 하나 하겠다.엄연히 '한국'이라는 명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선'이라는 과거의 호칭을 그대로 사용하는 이유는 당신이 21C의 기본적인 교육도 받지 못해서인가,아니면 인종차별로 물들은 그대의 비뚤어진 본성 때문인가? (조소)
    hakusan |07-06 07:05
    일본에서는, 조선은 차별적인 의미를 포함하지 않는다.한국인이 마음대로 차별적으로 느끼고 있을 뿐.신경쓰지 않게.
    nagisa999 |07-06 09:40
    지금의 북한과 한국을 맞추어 말할 때는 뭐라고 말한다? 조선에서 좋고 함정 있어인가.당신은 피해망상이다 wwww
  juomo |07-06 07:31
조선의 농민으로부터 미를 착취하고 있던 것은 삼성의 창시자입니다.일본은 그것을 「비싼 가격」에서 사고 있었습니다만.
  cagoi88 |07-06 07:36
일본은 한국,중국,베트남 등의 살아있는사람을 죽이고 살아있는 상태에서 마취도안하고 해부하고 생체실험.. 잔인하게 칼로 목을절단하여 처형..그걸 모아놓고 마치 상품을 진열해논 듯 전시해놓고, 장난삼아 하는 살인.. 사람의 목숨을 파리목숨으로 여긴 일본. 자기 부모가 죽을 때도 웃고있을 일본놈들이다 또한 살인을 하고 난 후 여유를 즐기며 웃으면서 태연하게 칼을 닦고있기도 하였다 사진을 못올려서 아쉽군 항일투쟁을 하다 처형된 시신의 목을 올려놓고입에 담배까지 몰려놓은 모습이 도저히 인간이라고는 믿기않는 일제의 잔혹함도 사진으로 봤다 또한 일본놈들은 잔혹하게 죽은 시신을 나무에 매달아 즐겁게 웃고있으며 즐기고있다 역시 저질들 즐거워하는건가? 독도도 일본역사지도에서 한국영토라고 표기 되있는대.. 동해(East sea)가 일본해(japan sea)로된 지도들을 퍼트리고 있던대 참 노력하는구나 남의땅을 그렇게도 뺏어가고싶어서 그러니까 지진으로 벌을받지^___^ 그리고이제 뭐 이제는 두려울게 없군 일본이 예전처럼 일본애들이 우리나라에 공격하지도못하고 귀엽다귀여워 일본애들과 전쟁이 나더라도 한국이 대승이지요 한국은 사정거리최대 1500KM 미사일포함 1500개가 넘는대뭐 공격형미사일로 하나도없는 일본은 항복^^ 정확도 100% 미사일로 넓게 펼쳐져 대치중인 일본배들 다 터트리고 세력이약해진 틈을타 일본 본토로 엄청난수의 육군과,세계2위의 해병대분들이 가시면 바로 식민지GO 1500KM이면 일본전지역에 다 닿는 미사일들인대 미사일좀 뿌려주고 세계 최강 육군과 최고의전술을 갖고있는 해병대가 가서 쓸어주고 세계에서 가장좋은 탱크 TOP10중 3종류를 다수 보유한 한국 탱크로 일본인들을 밟고 지나가면서 일본인들이 잔인하게 터지는 것도 볼수있겠네요(잠수함도됨 물속에서도 포격가능) 뭐 내가 이말을 했다고 뭐라고 할말이 있나 일본애들아? 일본인은뭐 수천만명 아니 수억명일지도 엄청난 수의 아시아 전 지역의 사람들을 죽이고 살아있는사람 상대로 생체해부 실험.. 고문도 장난아니었지 일제시대때 ..
  cagoi88 |07-06 07:37
손톱발톱 빼는건 기본이랄까 일본인들은 참 유감이라는 말을 많이 쓰는듯해 독도관련해서도 유감이란말 어렸을때부터 뉴스에서 많이들어오고 봤어 웃기더라 유감이란말 쓸때마다 역겹다고나할까?
1500KM의 사거리 미사일1500개와 헬기 전투기 탱크 잠수함최고의 폭격기들이 있기때문에 일본과의 싸움에선 배는 운송수단일뿐 그외엔 쓸모가 없음 버튼만 눌르면 일본은 가라앉으니까 이렇게 우리나라도 일본인들이 100년전쯤에 한국을 포함 아시아 전지역에 했던 짓을 우리나라가 한다면 일본인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해졌어 그리고나서 한국도 일본처럼 역사왜곡해본다면 또 뭐하나만 잘되도 자기나라꺼라고 하면 어떤 반응이 나올까?^^ 김치 일본꺼 독도 일본꺼 롯데가일본꺼라고하니 한 5년뒤쯤엔 제주도도 일본의 영토니 세계 전지역에 또 지도명칭을 바꾸는건 아닐지..그럼 초밥 낫토 홋카이도 우리나라꺼ㅋㅋㅋ 맞다 홋카이도 해서 생각나는건대 너희 러시아 땅도 니네땅이라고 했다며? 니들 조상들을 한국의 중요 자료들 국가보물 불태워놓거나 훔쳐가고 했다 그게 니들이생각하는 진짜 식민지야 산줄기를 끊어놓기도 했지.. 기가막히더라 더 쓰기도 더 상대하기도 싫다 니들 조상이 한짓 생각하니 후손들도 마찬가지구나 일본애들아 최대한 빨리 되갚아줄께 ps. 나의 작은 할아버지가 공군사무총참모라서 이런 전쟁관련정보를 잘알수있다. 일본은 한국과의 1:1로써 이길수가 없다고한다. 일본이 앞서는 능력은 바다 밖에없다 하지만 엄청나게 빨리만드는 한국의 조선능력은 세계에서 인정받고 외국들의 전투배들도 전세계 당연1위로 수출중이다 전투배를 현재 안만드는것이지 일본 식민지 만들라고하면 최강의배 이지스함 정도는 뭐 아무것도 아닐정도의 배들을 만든다 한마디로 모든면에서 우리나라가 압승이다 일본 니들이 식민지당해봐봐야알지 어떤건지 당해보면알아 ^^국보들을 다 태우고 중요한자원들 우리나라가 다 가져오고 국가 시스템이 모두다 한국것이 되고 일본인들이 만들어놓은것들 다 한국이 가져오면 또 한국어를 필수도 배우면 좋을거같아?
아차차 ..
  cagoi88 |07-06 07:37
하나 말해줄게 있구나 미국에서 시물레이션으로 잠수함 전투능력을 실험해본게있어 한국의 잠수함 1대와 미국의 잠수함 10대가 싸웠는대 한국이 이겼다지 단 한대로 ㅋㅋㅋ 한국의 배시장은 세계 50%이상 차지하고있으며 조선능력은 세계 최고다. 전투에 집결되는 배를 안만들뿐 쓸데없이 규모 많이 많들어봤자 유지비만 들어갈뿐일본을 상대해도 배는 90%이상 운송수단일뿐이니^^ 니들이 한짓을 직접 사진으로라도 보고 반성하고 진심으로 사죄하거라.. 역사왜곡을 하면 더더욱 악순환이 될뿐일거다 헤헤 거리고 웃으며 목을 절단해 처형하는 모습 또 그걸 상품처럼 전시해놓고 하는 모습이 정말 진심으로 사람인지 궁금하다. 목이 절단되 죽은사람을 나무위에 올려놓고 입에 담배를 물려놓은것부터 .. 독일을 본받아라
    mon2 |07-06 10:27
    731 부대는 공상 소설입니다.현실에 있던 것은 아니다.작자도 연재한 신문도, 인정하고 있다.
  kankeryu |07-06 07:51
역시 반일 교육이 과잉이군요.레스 읽어 재인식 했습니다.
  goalfxjs123 |07-06 07:57
아 오늘 이 사이트에 처음와서 처음본 것이 이건데,, 음,,,, 쭉 읽어 보고 느낀게 왜 이 의견을 낸 분은 거의 모든 의견을 상대방의 의견을 비판하는 것과 자신의 할머니의 경험담이라는 것에서 끌고 오는 것인지 나는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처음 조금은 토론인듯 했지만 대부분의 분들이 한 분을 점차 비뚤어진 그런 사람으로 몰아가는게 보기 흉했습니다. 저도 위분들이 무시한 고등학생이라 그 시대를 여러분들이 매도해버린 교과서를 통해 배우고 있습니다. 저는 그 시대를 깊게 알지는 못하지만 위 분들도 교과서를 무시할 정도로 자세히 아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궁금한 것을 적겠습니다.(제가 적을 것들은 모두 교과서에서 나온 것입니다. 적절한 근거를 들어 대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첫째, 저는 토지 조사령[1912]에 대해서 묻고 싶습니다. 이 조사령은 정해진 기간에 신고를 하는 것입니다. 이 조사령으로 농민 소유의 많은 토지가 조선 총독부의 소유가 되었고, 그 토지는 동양 척식 주식 회사를 비롯한 식민 회사나 일본인에게 헐값으로 팔아 넘겨졌다는 것이 교과서에 있는 내용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반론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교과서에는 동양 척식 주식 회사의 조선 이주민 모집 광고도 있습니다. 잘 보십시오.
<지주가 되는 지름길(소작료보다 싼 연부금)>
조선은 기후와 풍토가 일본과 다름없고, 작물 종류와 재배 방법도 거의 같다. 단보당 수확은 일본인은 보통 현미 2~3석이다. 토지 가격은 조선 총독부의 인가를 받은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단보당 70~80엔에서 300엔이다. 일본에서 1단보(매300평)를 살 수 있는 금액으로 조선에서는 7단보를 살 수 있다. 토지 가격은 앞으로 더욱 오를 것이다. 회사로부터 양도받은 토지는 대개 철도나 일본인 부락 부근이다. 이미 회사가 경작하던 토지이기 때문에 훗카이도나 사할린 같이 새로이 개간된 토지와 근본적으로 다르다. 교통도 편리하고 수해와 한해 염려도 없다.
둘째,
<조선..
  goalfxjs123 |07-06 08:07
둘째,
<조선 산미 증식 계획 요강>
일본 내 쌀 소비는 연간 약 6,500만 석인데 생산고는 약 5,800만 석을 넘지 못해 해마다 그 부족분을 제국 반도 및 외국의 공급에 의지하는 형편이다. 게다가 일본의 인구는 해마다 약 70만 명씩 증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민 생활의 향상과 함께 1인당 소비량도 역시 점차 증가하게 될 것은 필연적인 대세이다. 장래 쌀의 공급은 계속 부족해질 것이고, 따라서 지금 미곡의 증수 계획을 수립하여 일본 제국의 식량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은 진실로 국책상 급무라고 믿는다.>>조선 산미 증식 계획 요강, 조선 총독부 농림국, 1926년
제가 궁금한 것은 과연 조선 산미 증식 계획이 우리 나라 농민들을 위한 것 이냐는 것, 또한 그 계획을 하는 데 든 비용(종자 개량, 수리 시설 개선 비용 등,,)을 누가 부담했냐는 것도 궁금합니다.(교과서에는 농민들이 부담하게 되었다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
  cagoi88 |07-06 08:14
반일교육이래 kkkk있는 그대로를 말해도 반일이라는 일본인
  vodow7 |07-06 10:13










많이도 낚였네요;;ㅡ.ㅡ
  eliase |07-06 10:38
나의 80세 할아버지는 일본군에 강제 징병되셨습니다만.. 일본어도 조금 할 줄 아시고 가끔 옛날 이야기를 해주시는데 일본에 의해 좋았다고 말씀하시진 않았습니다. 힘든 시절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axis01 |07-06 17:56
    너의 할아버지는 17세에 징병되었어?
  osahune |07-06 11:30
반일 교육 결과의 일례  yetopaz|07-03 01:53 「전쟁 말기에는 거의 모든 위안부들이 트릭에 있었고 심하지는 살해 되거나 했습니다」← osahune 「어느 일본군에, 어느 위안부가.살해당했습니까」 yetopaz|07-05 19:24 너는 그런 정보는 읽을 수 없는 난독증이다.검색에서도 잘 해 보고...^ 」 osahune 「누가 누구에게 살해당했는지 모르지만, 어쨌든 일본인은 악인이니까 선량한 한국인을 무차별하게 죽인 것」이라고 하는 것이 한국인의 일반적 인식이군요.이런 바보같은 이론은 반일 교육 없애서 완성되요.
  zoo001 |07-06 11:39
너의 할머니 한테 아무 일도 없었다고 해서 '일제 강점기때의 일본이 착하다 '라는 듯의 말을
듣기가 역겹다. 그 당시 고통받은 다른 분들을 생각해보고 말한 것인가?
    osahune |07-06 11:41
    ↑ 반일 교육 결과 2
    zoo001 |07-06 11:46
    ↑너의 반한 교육은 누구로부터 받았는가?
    osahune |07-06 11:52
    한국을 알면 누구라도, 그렇게 됩니다.자연의 법칙이에요.한국 그 자체가 교과서군요.
    zoo001 |07-06 11:55
    너의 유머감각은 내 얼굴에 미소를 띄게 만드는구나.
    osahune |07-06 11:58
    얼굴을 새빨갛게 하고, 혈관을 떠오르게 하는 표정을, 한국에서는 「미소」라고 합니까?바뀐 나라군요.
    zoo001 |07-06 12:25
    저는 그저 당신의 근거 없는 소리에 웃었을 뿐입니다. 그것 가지고도 남의 나라를 욕하는 것을 보니 당신의 혐한 교육이 우리의 혐일 교육보다 더 뛰어난 것 같군요
    osahune |07-06 12:43
    일본 「안다」라고 한국 「철저히 가르쳐진다」의 차이를 이해해요.^^
  zoo001 |07-06 11:44
'일본이 우리나라의 근대화를 도왔다'는 말은 이상하군요
'일본의 이익을 최대한으로 끌어내기 위해서 우리나라에 근대 기술을 도입했다'라는 말이
더 올바른 표현이 아닐까요?
    osahune |07-06 11:54
    그것은 한국인의 분함 표현으로, 일본이 한국에 베푼 내용에 변화는 없습니다.한국에 많은 혜택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zoo001 |07-06 11:58
    세계대전의 패국이 되면서 일본이 한국에서 회수하지 못한 많은 것들이 우리나라에게 이익이 되었지만
    osahune |07-06 12:01
    전쟁전에도 많은 학교나 병원, 그 외 공공 시설, 라이프라인을 정돈하고, 일반 한국인의 일상생활은 비약적으로 향상했어요.
    zoo001 |07-06 12:19
    과연 그것들이 일본이 '베풀었다' 라는 단어를 쓸수 있을 만큼 선량한 것이 였을까???
    zoo001 |07-06 12:23
    이미 남의 나라를 식민지로 삼은 상태에서 자국의 이익을 끌어내기 위해 행한 것이????
    osahune |07-06 12:42
    병원을 짓고, 환자를 치료해, 학교를 지어 면학 교양을 보급시킨 것이, 시 해가 아니다면, 이 세상에서 무엇이 「베풀어」입니까?
  easternkey |07-06 11:54
이새끼 다른글 봐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alkinghead |07-06 12:57
rna123455의 조모와 같은 역사의 산 증인이, 지금부터 더욱 더 적게 되고, 반일 날조 역사 소설을 교과서로 배운 반일 기계가, 앞으로도 대량생산 되어 갈 것이다.rna123455는, 좋은 조모를 인기가 있어 행복하다.소중히 해 올리면 좋겠다.
  aiioaai |07-06 12:59
한국은 표면상의 방침상은 민주주의 국가이지만, 그 이전에 특정 아시아겠지.중국이나 북한과 같다.사정이 좋지 않은 역사는, 정부가 숨긴다.한국인이 아무리 외쳐도, 한국은 언론 통제를 하는 세뇌 국가.
  raizo145 |07-06 13:02
한국인에 보통 지능이 있으면, 자국의 정부가 한일 기본 조약과 같이 중요한 조약을 40년간이나 국민에게 공표하지 않았던 것을 보고, 무엇인가를 느낄 것이지만.
  stvtdy |07-06 13:13
일제 시대의 조선인은 대부분이 친일파야 www 일제 시대의 조선인이 반일이었다는 거짓말 www  일제 시대에 항일운동을 하고 있었다고 하는 한국인은 대부분이 일제 시대에 반도에서 범죄를 범해 러시아나 중국에 도망치고 있던 범죄자 www
  stvtdy |07-06 13:19
오히려 일제 시대에 정말로 항일운동을 하고 있던 조선인은 북한에 있는 www 한국은 친일파&친일파의 자손이 만든 나라야 www
  star03455 |07-06 14:24
근데 노할머니가 누구?너의 증조할머니 아니면 할머니? 아니면 동네 할머니? 여하튼 연세가 95살이어서 노망난거야.너느 그것도 모르니?
  sibural7 |07-06 14:39
70년대무렵에 한국에 살고 있던 사람의 이야기라고, 일반의 한국인은 아무렇지도 않게(전시중을 제외하면) 일본 통치 시대가, 지금보다 좋았다고 말하고 있었다고 해.
  raizo145 |07-06 15:10
일본의 통치에 불만을 가진 것은 양반 정도일 것이다.백정이나 노비도 농민도, 확실히 대한제국 시대보다 나은 생활이 되었을 것.그리고, 이승만은 양반 출신이던가?
  nagisa999 |07-06 15:19
가야대학 객원 교수의 최기호(최·케이호) 씨는 이렇게 말합니다>>최근 한국에서는, 친일파라는 말을 사용해 정적을 규탄하는 움직임이 있습니다.그러나, 원래 이상한 것은 친일파라는 말입니다.전쟁 전부터 도쿄에 있던 나는, 1년에 12회는 서울이라든지 당시의 평양에 갔습니다.그 당시의 한국인은 일본인 이상의 일본인입니다.극장에 가면 영화의 전에 뉴스가 있었습니다만, 예를 들면 뉴기니에서 일본이 전투로 승리를 거두었다고 하는 영상이 흐르면, 박수라든지 만세가 일제히 나옵니다.나는 극장을 좋아하고, 일본에서도 아사쿠사 등에게 가 보고 있었습니다만, 한국에서 보는 모습은 극히 불과입니다.한국에서는 거의 전원이 미치광이와 같이 기쁨.그것은 당시로서 극히 보통 모습이기 때문에, 특별히 친일이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친일파라는 말은 없습니다.그것을 억지로 「친일파」라고 하는 말이 평가를 받아 규탄한다.그것이 지금의 한국에서, 정치적으로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mop4 |07-06 15:20
    최기호 씨는 허위논문 비슷한 불미스러운 건으로 대학교 교수직을 박탈당하고 지금 '가야대'라고 하는 이름 없고 천대 받는 시골의 사립대에서 목숨을 연명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nagisa999 |07-06 15:27
    사정이 좋지 않게 반론할 수 없을 때는 개인 비판을 하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www
  mop4 |07-06 15:19
이 자는 한국의 교육을 받다가 일본의 다른 자료를 접하고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듯하다. 원래 한쪽을 맹신하다가 그것에 반하는 것을 접하게 되면 그것을 더욱 맹신하거나 그것을 죽을 만큼 싫어하게 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지금 이 자는 한쪽에 너무 치우쳐있다. 우리 할아버지는 일제치하의 사람이었고 그 분은 '일본이 땅을 모두 빼앗아가서 가문이 기울게 되었다.'고 하셨다. 무엇이 진실인가?
이 자는 너무 한쪽만 본다. 분명 한국과 일본, 범세계적인 측면으로 다각적인 시점을 가져야 되는데 이미 토론이 되기에는 무리가 있다.
  mop4 |07-06 15:22
歷史는 民族의 魂이 살아있는 生命體이다. 고로 歷史가 말살되면 나라가 위태로워진다.




1945년 해방 이후 일제가 날조한 식민사관에 의해 한民族의 역사는 조작되었다. 일제는 한국인을 지배하기 위해 일본의 역사보다 월등히 유구한 민족사를 가진 한국을 지배하기 위해 역사가 없는 민족으로 만들기 위해서였다.




1905년 을사늑약을 강행한 일본은 1910년 대전 금잠면 사람인 이병연(李秉延)을 통해 대륙에 있는 三國을 마치 한반도에 있는 것처럼 조작된 역사를 쓰게 하였다. 일본은 그후 조선사학회를 정식으로 결성하고 본격적으로 역사 조작을 하기에 이르렀다. 특히 이병도(李秉燾)와 금서룡(今西龍)을 앞세워 古朝鮮을 삭제하고 高句麗,百濟,新羅가 좁은 한반도에 있는 것처럼 철저하게 조작하기에 이르렀다.




광복 이후 李承晩 정권이 친일파를 대거 등용하면서부터 식민사학을 그대로 가르쳐 온 것이 오늘에 이르게 된 것이다.

역사는 살아있는 민족의 혼이자 생명체이다. 역사가 날조되면 민족정기가 땅에 떨어져 사회는 혼란 속에 휘말리게 되는 것이 역사가 주는 교훈이다.




현재 일본과 대륙 지나(支那)는 없는 역사를 꾸미고 조작해서라도 국민정신을 앙양하고 있다.

일본과 지나(支那) 대륙은 한민족의 후손으로 古代부터 나라 없는 평민에 지나지 못했다. 그러므로 역사를 날조해서라도 자기 나라의 역사를 만들어 과시하고자 하는 어리석은 백성들이다.




예를 들자면 지나(支那)는 글자 그대로 뿌리가 아닌 가지 나라라는 뜻이다. 고로 천자국은 없었으며 中國이라는 나라는 고대부터 없었던 것이다. 黃帝가 中國人의 始祖인양 하지만 사실상 역사적으로 고찰해보면 한민족의 정통성을 지닌 단군이었다. 요(堯.BC.2357년) 임금과 순(舜.BC.2284년),




그리고 하(夏.BC.2205년)나라와 은(殷.BC.1766년)은 물론 주(周.BC.1122년)나라에속한노(魯.BC.99..
    mop4 |07-06 15:23
    결국 일본이나 한국이나 중국이나 자기 유리한 역사를 만들어가기에 급급할 뿐. 진실은 누구에게? 대의명분은 누구에게? 결국은 국력이 모든 것을 말하는 것인가.
  tmdgus12311 |07-06 15:24
일본인의 생각은 너무 잔인하다
  nagisa999 |07-06 15:28
양반 노예 시대의 신분 제도도 금지해, 인간모두, 평등의 정신도 일본이 반입해, 실제로 경작 하고 있지 않는 양반의 토지를 경작자의 것으로 해, 토지 대장도 만들었다.그러나, 양반에서 보면 토지를 빼앗긴이 될 것이다.이것을 지금의 한국은 강조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그러나 한국의 나라 전체로 보면, 일제가 한 것은 올바른 것이다.
  raizo145 |07-06 15:38
양반의 원한이 반일 날조 교육의 근원일까.항일운동등도, 특권을 빼앗긴 무리의 발버둥질일 것이다.그러나 양반에 착취되지 않게 된 일반 민중에게 있어서는 일제가 좋았을 것이다.그러니까 항일운동은 크게 퍼지지 않고, 자칭 항일 전사의 양반은 외국에 탈출.
    raizo145 |07-06 15:44
    일본의 패전에 의해서 개선 귀국한 자칭 항일 전사는, 특권을 빼앗긴 원한을 풀 수 있도록 대마도를 노린다.거기에 기가 막힌 미국은 애치슨 선언을 내, 김일성의 남진을 허락하게 된다.반도는 전지가 되어, 파괴되어 한국인의 정말 좋아하는 원폭보다 많은 사망자를 낸다.이 전란을 일으킨 바보 대통령이, 민중의 원한이나 비판의 비난의 화살을 일의 것에 사용한 것이 반일이다.「일제 시대가, 더 심했다」.
  raizo145 |07-06 15:48
한국이 민주화 된 것은, 불과 20년전.그것까지는 군사 독재 정권이었다.당연히 민주국가보다 민중의 불만은 커진다.따라서, 계속 반일로 국민의 눈을 일방책이 채택해졌다.「일제 시대는 더 심했다」.
    raizo145 |07-06 15:57
    이윽고 한국도 민주화 되었지만, 이제 와서 반일은 거짓말이었습니다라고 말할 수는 없다.게다가 일본을“악”으로 하는 것으로 상대적으로 자신들은 순수 번뇌에서 벗어나 깨끗함인 피해자로 만들어 내 WW2에 책임으로부터 피해 온(와 가지고 있다) 한국인에 있어서, 반일은 멈추고 진실을 응시하는 일은 자신들의 전쟁 책임을 다시 응시하게 되어 버린다.따라서, 영원히 반일을 계속할 수 밖에 없다.
  raizo145 |07-06 16:06
단, 아무리 손질해도 날조는 날조.아무래도 모순이 나와 버린다.일본은 무력을 가지고 강제적으로 식민지로 한→일본과 조선의 사이에 전투는 없었던 일본은 조선_인을 대량으로 학살한→인구도 수명도 배창시 개명을 강제해 민족 말살을 도모한→조선명 인 채의 사람들도 여럿 존재한 한글을 금지한→한글의 교과서나 신문, 잡지의 존재. 곤란한 한국인은, 이윽고 모두를 해결하는 마법의 말을 발견한다.“친일파”
  pn634 |07-06 16:23
미 중이 경제면으로도 군사면에서도 겨루는 시대에 들어갔다.대두하는 중국은, 한국
하지만 미국의 인력권으로부터 벗어나 스스로의 측에 돌아오는 것이 당연, 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하고 있다
  unjoykorea |07-06 17:13
후진 한국의 한계.양산형만 끓어 오는 WW
  kashiyuka |07-06 17:38
60년대까지 반일이라고 하는 것은, 실은 스스로의 괴롭고 궁핍한 현실로부터 눈을 떼기 위해, 아무래도 필요했던 환타지이지요.솔직히 말하고, 「혐한류」를 읽었을 때에, 이만큼 인터넷이 발달하고 있는 현대로, 설마 당시의 환타지가 아직 살고 있는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한국도 풍부한 나라가 되어 있고, 젊은이들도 그렇게 간단하게 속다고는 생각되지 않았다.) 지금에 와서, 그 책에 써 있는 대로의 반응을 나타내는 한국인이 많은데 놀랐습니다.설마 정말로 존재한다고는····w
  kener21 |07-06 18:06
착각도 적당히해라. 일본이 아시아에 저지른 만행을 아직도 모르고있는가?
  udon001 |07-06 18:09
현대에 있어서는, 이 할머니 훌륭한 친일파군요.
  keitetsu |07-06 18:29
오오 반갑습니다. 우리 집도 대대로 진주에 정착한 집인데,
할아버지도, 일본 통치기간에 대해 많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약국을 운영하셨는데, 조선시대에 비해 굉장히 낮은 세금과 물자의 풍족,
근대 교육에 대해서 잘 설명해 주시더군요. 다만 43년 이후 금속류같은 전쟁수행
물자의 징발이 있었지만, 보통의 사람들은 자신의 국가가 일본이라고 생각하며 평범하게 살아서
큰 거부감 없이 공납했다고 합니다. 어느집 아들이 군대에 지원해서 불구가 되어 왔다, 전사했다.
이런 얘기가 들려 오면 전쟁을 하는구나, 라고 느끼는 정도라고 하시더군요.
독립군의 얘기도 간간히 들려 오지만, 보통의 서민들에게는 역시, 국가의 명칭보다는 실제 생활이
우선이였지요.
  keitetsu |07-06 18:37
한가지 더 조선인과 일본인의 트러블에 대해서는, 일본인 보다는 조선인이 조선인을 차별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일본인들이 할아버지의 집에서 하숙을 많이 했는데, 보통은 조용하고 조선인들의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이였다고 하네요. 경찰은 조선인과 일본인이 적절하게 섞여 있고 거리마다 꼼꼼하게 순찰을 잘 돌고 친절했다고 합니다. 허리에 찬 칼은 잘 안쓰고 칼집을 채우고 도둑이나 불량배를 때리는 것이 기억난다고 하셨습니다. 언제나 사고뭉치는 동네의 부랑자나 무뢰배인데, 이런 경우 이 무뢰배들은 언제나 자칭 애국자,독립군을 사칭하며 행패를 많이 부렸다고 하네요. 재미있는 것은 해방 후 한국전쟁이 일어나자,
이 사람들은 바로 붉은 완장을 차고 죽창을 들었다고 합니다. ^^
사회에 불만이 많은 자들은 국가의 호칭이나 경제수준에 상관없이 설치는 것은 常事인 모양입니다...
  keitetsu |07-06 18:44
이 사람들과 북한군에 의해 학살 당한 사람들이 할아버지의 기억과는 상관없이, 진주 지역에서만 6000여명입니다. 경찰, 군인, 공무원, 그리고 그의 가족들은 거의 남김없이 죽창과 철사줄에 죽었습니다. 진주와 합천을 잇는 고개인 말띠 고개에서 주로 많이 처형했는데 할아버지는 토굴에 숨고
어린 아버지는 북한군들의 식사를 도우는 조건으로 살아 남았습니다. 만행이라고 하는 것은
이런 것이 만행입니다. 닥치는 대로 사람을 죽이는 것. 일본통치 기간과 만행을 연결시키는 것은
상상의 산물에 불과하지요.
    naktan |07-06 19:10
    귀중한 이야기해, 감사합니다.
  keitetsu |07-06 18:48
竹槍이 竹窓으로 번역되네요 ^^ 진주=晉州
  illizh |07-06 19:19
rna123455같은 한국인이 정말 싫고 구역질이 나온다. 얌전하게 반일, 바보 민족이
  lucymdr |07-06 19:39
1+1=2 이듯이 당신의 할머니가 친일파라고는 할수없지만
굉장히 운이좋거나 철이없던 1%에 속하셨다는것은 확신할수있군요

그리고 한가지 덧붙이자면 당신이 대한민국어머니의 자식으로 태어나 제대로된 교육을 받고 또 민족의 고통을 진심으로 이해하려 노력을 해야겠다는 마음이라도 먹었으면 이런 비겁한착각은 하지 않았으리라 확신합니다.
할머니는 친일파가아니지만 당신은 비겁한사람이라고 확실하수있겠어요
그리고 또 나는 당신같은사람이 나랑 같은하늘아래에서 숨을쉰다는것에대해 구역질납니다.
그 이유가 당신이 일본을 옹호하기때문이란 것이 아니란것을 모르겠다면 당신은 부끄러워 해야할것입니다. 당신의 조상과 멍애를 짊어지고 잘못된 지식을 알고 살아갈 당신의 후손들에게까지도
  togo |07-06 19:43
인터넷의 시대가 되고, 간신히 조금씩 일제 시대의 진실이 밝혀지게 되었다.   한국 영화, 드라마 "일제 시대는 낙원"  http://www.enjoykorea.jp/tbbs/read.php?board_id=teconomy&page=2&nid=3334040#   일본 통치 시대, 재평가?한국에서 「경성 붐」 http://www.enjoykorea.jp/tbbs/read.php?board_id=teconomy&nid=3333630
  he1ove |07-06 19:43
다른나라 즉, 서구열강이 자기네들 식민지에 했던 것과 일본이 우리나라에 했던 정책에 차이점은
바로 문화적인 측면입니다.
서구 열강들은 수많은 나라를 침략하고 식민지로 삼으면서도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는 존중해주었으며, 문화재또한 보호해 주었습니다

그들은 문화재의 중요성을 안것이죠

그러니까 그냥 단순히 군사적으로 점령을 하여 식민지를 삼은 것이지 그 나라의 역사나 문화를 무시하거나 문화재를 파괴하거나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일본은 이와 달랐습니다...
우리나라에 자신들의 문화를 강요하고, 역사를 왜곡하고 우리 문화를 말살시키기 위해 갖은 악행을 일삼았고,수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문화재의 파괴인데요
경복궁 창덕궁 등 서울의 5대 궁궐은 모두 일본에 의해서 파괴되고, 변형되고, 훼손되었으며 문화재같은 경우에 수만점을 본국으로 빼돌렸습니다...



물론, 정신적인 측면에서 본인들에게 귀속되기를 원했기 때문이었지만,
다른 열강들의 태도와는 너무 대조적이죠...


때문에 우리나라에 현재 완벽하게 보존되어있는 문화재와 유물이 몇점 남아있지 않습니다.
다들 복원, 수리하기에 바쁜게 지금의 현실이지요...
..
  he1ove |07-06 19:44
일본은 우리에게 독일이 유태인들에게 한짓보다도 잔인한 짓을 많이했죠.

3.1운동 때 독립운동가들을 잡아 죽이고, 잔인하게 고문하고...
유관순열사가 어떻게 순국하셨는지 아십니까?

일본들이 칼로 코와 귀를 자르고 머리도 가죽채로 벗기고, 밥 먹을 때
쇳가루와 모랫가루를 섞어 먹게 하고, 죽고 나서는 토막을 내서
어떤 선교사 한테 보냈답니다.

또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영웅인 윤봉길 의사가 일본 장교들 한테
폭탄을 투적한 직후에는, 일본군들이 윤의사를 군화발로 짓발고
몽둥이와 무기 등을 이용해 패서 형상을 알아보고 없게 만들고
실신하게 했다군요.
그리고 총살형을 하고는 시체를 쓰레기통 옆에다 버리고 뭐 이상한거
뿌려서 시체를 구분 할 수 없게 했다는 속설도 있습니다


그리고 종군위안부는...
어떤 기자가 한 종군위안부 할머님을 인터뷰했다던데,
그 할머니 말씀에 의하면 하루에 몇 십 여명의 일본 군사들한테
희롱을 당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임신이라도 하면 배를 갈라 자궁을 도려내고...
한 번은 탈출을 시도 했다 하던데, 붙잡혀서... 일본장교가 탈출 시도한
여인들에게 호스로 물을 틀어 입에넣는 물 고문 시키고, 바늘이 수두룩
박힌 막대기를 입안에 수셔 놓아 실신하게 했다던군요,,,

참고로 종군위안부는 '조선 여자 사냥법'이라하여 당시 천황인 히로히토가
쾌히 승낙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조선청년들을 끌고가서 총알받이를 시키고, 또 관동대학살 등
조선인 이라는 이유로 하루에 6000명 을 학살하기도 했다더군요.
그리고 사진 자료를 보면 한 일본 졸병이 조선인 목 베면서
웃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책은 동양척식주식회사를 만들어(말로만 동척이지 사실은 조선 땅 빼앗기
부대 입니다.) 조선의 기름진 땅을 빼앗고 조선인들을 만주 등으로 강제 이주 시켰
답니다. 당시 1920년 대 인데 그 정책으로 소작농도 많이 생겼습니다..
  he1ove |07-06 19:45
★★★★일제강점기의 우리 민족의 수난과 극복사

1. 창씨개명,

일본은 모든 조선국민을 창씨를 개명하여 일본식으로 부르게 하였다.
이사건에서 많은사람이 자식의 이름을 바꾸고 자살하였고,
한일투쟁의 결과를 낳는 사건이다.

2. 제암리사건,

화성시의 건장한 신교자들을 박해하여 제암리 교회에 가두고
불을 질러 학살시키고,그 주변 인민가를 불애태워 없앤사건이다.
외국인기자에 의해 세상에 공개되었다.

3.민비사건,

일본의 야쿠자들이 궁궐내로 침입하여 당시 우라나라 국모이던
민비를 시해하고, 그것도 모자라 시체를 불살라 없애버린사건이다.

4.조선식민지,

당시 일본은 근대화만을 추진하여 쌀폭동이 자주 일어나고 쌀이
부족했다. 그리하여 조선 식민지 정책을 내새워 조선의 쌀을
반값도 안돼는 가격으로 일본에 수출해 나갔다.

5.국채보상운동

일본이 조선에 강제로 수백만원(당시수십억)을 빌려주고 이자까지 쳐서
갚으라고 재촉였던 사건이다. 이 일로 나라가 더욱 쇠퇴해지는 결과가
생겼다.

6. 광주 학생 투쟁

광주에 있던 학생들과 일본학생들과의 시비가 붙어 수십,수백명씩 모여들어
패거리 싸움을 햇던 사건이다. 나중에는 일본경찰까지 동원되어
일본 학생편을 들며 싸웠고 경찰서장은 조선학생 대표를 불러내
뺨을 때리기도 했다, 일본학생이 먼저 시비를 건건 무시하고 말이다.
이일이 계기가 되어 많은 투쟁이 일어났고,
일본정부측에선, 일본학생 7명 주동자를 감옥에 가둔뒤
몇시간뒤 석방해 주었고 조선학생 113명을 가두어 감옥에 집어넣은뒤
7일간의 감옥생활 끝에 내보내주었다.

7. 3.11 운동의 결과

조선시민 210만명이 참여하여 조선기를 달고 대한독립 만세를 부른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조선인 3만명이 사망했고, 7만명이 부상에 이르는등
피해는 무지막지하게 컸다.
..
    nagisa999 |07-06 21:21
    세뇌된 한국인의 전형적인 모습.조금 가련을 느낀다 wwwwww
  he1ove |07-06 19:46
8. 일본어화 정책

모두들 아시다 시피 일본인들이 모든 조선인을 일본어를 가르치게 하였다.
집에서 집안일을 하는 아녀자까지 모두 끌려와 일본어를 배우게 하였다.

9. 신사참배

일본의 유명한 위인들을 조선학생,시민들이 강제로 숭배(신으로 받음)하게 하였다.
이를 거부한 많은 애국자들이 죽음을 당하였다.

10. 단발령

일본이 우리나라에 식민지 제도를 만든 대표적인 제도이다.
모든 조선인들의 머리를 단발로 짧게 자르게 하였다. 지금은 시대가 많이 변했지만
당시는 "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소중한 몸을 함부로 할순 없다"라는 의식이 널리퍼져
남자들까지 상투를 꼬아 다닌시기였고, 머리를 자르면 부모들이나 이웃들은
"서양귀신에 홀렸다","드디어 나라가 망해가는구나"등의 말로 이를 경멸했던
시기에 머리를 모두 짧게 깍으로 함으로써 수많은 애국자사들이 자살,대항하다가
의로은 죽음을 맞아갔다.

11.마루타 생체실험

마루타라는 말은 일본어로 통나무라는 뜻인데 우리나라 국민들을 통나무 처럼 대했다.마취를 안하고 배를 가르던가 옷을 다 벋겨놓고 영하 몇십도 되는곳에 넣어서 실험을하던가 사람 몸에다 세균을 감염시켜서 죽이고 그러하였다..
  he1ove |07-06 19:47
마지막으로 조선의 나라꽃 무궁화를 다뽑아버리고 일본의 나라꽃 벚꽃을 심었죠
  togo |07-06 19:48
일제 시대는 실은 행복했다고 (들)물었습니다  http://www.enjoykorea.jp/tbbs/read.php?board_id=pfree&nid=350202
  togo |07-06 19:48
나의 할머니는 일제 시대가 좋았다고 말한다  http://www.enjoykorea.jp/tbbs/read.php?board_id=teconomy&nid=1322119&st=title&sw=%E7%A7%81%E3%81%AE%E3%81%8A%E5%A9%86%E3%81%95%E3%82%93%E3%81%AF
  aichi_univ |07-06 20:15
한국 정부에 있어서, 군사 독재 시대보다, 일본 제국의 병합 시대는 「나쁜 시대가 아니면 안되었다」 것입니다.그러니까, 일본의 통치 시대는 한국의 군사 독재 시대 이상으로 잔혹한 시대로 되었습니다.
  togo |07-06 20:27
he1ove (은)는 날조 역사 교육의 희생자입니다 ww  이만큼 거짓말을 믿고 있는 조선_인도 드물다. 저학력의 지적 하위층이지요. 신보수주의의 역사 교과서로, 역사를 다시 공부하세요.
  matone |07-06 20:28
keitetsu씨, 귀중한 이야기 고마워요.he1love, 지금부터에서도 늦지 않기 때문에 엔코리를 모두 다시 읽고 나서 다시 해 오세요.여기에 쭉 있는 양식이 있는 한국인은, 너의 주장이 여하에 어리석게 생각되고 있을까를 냉정하게 응시하고 있어.아마 w.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공감.
  kashiyuka |07-06 20:31
아직 적을지도 모릅니다만, 간신히 환타지의 세계로부터, 리얼한 세계에 한국인의 여러분이 내디뎌 주어 기쁩니다.현실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환영합니다^^
  willy517 |07-06 21:11
일본은 부탁받아 병합 했습니다.자료도 있고, 당시의 국제법을 너무 성실한 만큼 지키고, 병합이 되었습니다.
  nagisa999 |07-06 21:15
국민을 세뇌하는 것은 통치자가 무능하기 때문이다.그것은 지금의 북한을 보면 잘 안다.북한에서는 교과서나 백과사전도 「악마의 미국」이라고 표현하고 있다.여러가지 사진을 날조 해, 이렇게, 미국은 잔학한 일을 했다고 북한의 국민에게 가르치고 있다.북한에서는 「미국이 좋다」라고 하는 사람은 체포된다.그것과 완전히 같은 일이 한국에서도 행해지고 있다.한국에서는 「악마의 나라」는 미국이 아니고 일본과 가르친다.총명한 사람은 그것이 세뇌라고 깨닫지만, 우민은 깨닫지 못한다.일본에서 보면 북한이나 한국도 같게 보인다.
    nchallenge |07-06 22:34
    일본이 저질른 말행을 알려주는게 세뇌인가??? 멍청아
    chibakenumare |07-06 23:15
    nchallenge|07-06 22:34 >그 내용이 날조라고 하는 것을 모르는가???바보같아요
  willy517 |07-06 21:25
대부분의 일본인에게는 한국이 큰 관심사가 아니다. 반일 미친 좌파 인간들아!! 너희들만 흥분하는거야...한심한 놈들...진작 상대는 전혀 관심이 없는데...
  matone |07-06 21:52
차근차근 생각해 보면, 한국인은 지금 일본 통치기에 있던 (분)편의 이야기를, 그리고 회견 기자의 해석을 모두 배제한, 사실의 집약을 해 둘 필요는 있는지도.우리 일본인도 네가티브인 기록, 기억의 축적은 꽤 하고 왔지만, 그 반동으로 사실을 냉정하게 기록 할 것, 이라고 하는 풍조가 되고 있다.이것은 쓸데없는 참견일지도 모르지만, 역시 「역사에 배운다」라고 하는 것이 지금의 한국인에게는 크게 결핍 하고 있는 것은 아닌 것인지.양산형이 「독일에 배워라!」라고말해 올 것 같지만, 「독일에서는 역사를 압살한 외상을 어디선가 지불하는 일이 될 것 같다고 느낀다.남아 알려지지 않지만, 나치즘은 망령과 같이 일반 사회에 형태를 바꾸어 잠입하고 있다」, 이라고 하는 것은 대학시절의 독일어의 선생님이 말해지고 있던 것.아무튼, 그것을 어떻게 받는지, 인가...
    matone |07-06 22:14
    아, 잘못했습니다.정확하게는 「대학시절의 독일인의 선생님이」입니다.
  nadia |07-06 23:14
http://www.enjoykorea.jp/tbbs/read.php?board_id=ttalk&page=5&nid=1073490&start_range=1073316&end_range=1081181
이 그대로겠지?
일본에 제국주의적인 야심이 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한국이 아니고 중국으로 향해졌다.한국은 단순한 통과점이겠지.어느 쪽으로 해라 한국은 어딘가의 식민지로 되고 있었어로부터, 그것을 실시한 것이 일본이었기 때문에라고 말해 끈질기게 불평해서는 안된다.그것이 일본에서 만났기 때문에, 좋었다고 생각해야 한다.적어도 동등의 인간으로서 인정되었으니까.
  nadia |07-06 23:21
그렇다고 하는 것은 당시 동양인은 백인에 동등의 인간이라고 생각되지 않았었다.일본이 하지 않으면, 러시아라든지 영국, 미국, 독일의 손바닥으로 가질 수 있어 놀아지고 있었던이군요.물론 일본인이 간 것을 정당화 할 생각은 없지만, 적어도 한국은 당시의 사회 정세를 생각하면 피해자는 아니다.현대의 기준으로 보는 것이 실수의 원.
  togo |07-07 00:19
지배계급의 수구파의 자손이라면, 선조의 특권을 빼앗은 일제를 매도해도 괜찮다. 피지배계급의 자손인데, 자신들의 선조를 이조의 수탈과 사람축에 들지 못한 사람도적인 신분 제도로부터 해방해, 학교 교육을 주어 생활 레벨을 큰폭으로 향상시켜 준 일제를 매도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위다. 선조가 받은 은의를 땅에 엎드려 조아림해 감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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