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은 있으나 할 말이 없고..
딴 생각을 위한 찬양
너 내가 그렇게 웃지 말랫지그른거..
왜 거친 숨을 몰아쉬며 아랫 입술 깨물고 수줍게 씨익 웃어 이것아!!! 아언니넘이뻐요저랑데이트함만해주세여한번만해주면저수도원에서수절해도될거같음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참 사람 마음 좀 그만 어쩜 그댄 내 맘을 흔들어놓는지?^^? 이 존재자체가 18금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스무살..
아무튼 유리랑 내 앞에서만 그렇게 웃어.......
라고 쓰는 제가 진짜 제정신 아닌 것 같은 거 저도 알고 있어요 쓰고 싶은데 쓰기 싫은 이 딜레마.. 결국 해버리고 후회하는 나..
아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고 귀엽고..됐구요 이젠 더운데 가뜩이나 땀 많은 넌 정말 고생이겠다.
응 그래 우리 수연이 오늘 태어난지 7000일이라더라. 그래 내가 너 태어난 일월까지 계산해서 챙기기는 너무 냄새나고.. 이미 겸사인 척 챙긴 것 같지만 신경쓰지 않겠어. 아무튼 나에겐 너무 보석같은 너
싴까살 ^^
여러분 사랑해요 시카보다 덜..
-------------------
..........아 이게 뭐예요 이런 글 이오공감 올리지 마요 좀!!!!!!!!!!
추천이든 신고든 내 글 보는 사람 맘이지 나랑은 상관없뜸^ㅅ^ 하고 나름?? 정치적으로공정하게뭐래니 암튼 혼자서 쿨한 선을 긋고 살아 왔는데 왜.... 이 포스트를 이오공감에 올려 이 블로그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리겠어요도 한 두번이자나!!!!!
제게 유감있으신 분들은 악의 넘치는 추천말고 다른 방법이 있을거예여 웅넴
흥 ☆제시카는 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