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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헌팅턴커리어대학학장인 이홍범 박사가 집필한 영문 저서 “아시아 이상주의” (Asian illenarianism) 가 미국은 물론 영국, 프랑스, 캐나다, 이탈리아, 독일, 러시아, 네델런드, 체코, 일본, 홍콩, 대만 등지의 명문대학의 교육자료로 사용하는 것은 물론 역사, 종교, 문명, 정치학계에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미국과 세계 영어권 대학교재를 위하여 저명한 학자들의 저서만을 출판하는 미국 뉴욕에 있는CAMBRIA PRESS사가 출판한 이책은 양장 총 435페이지의 방대한 분량을 담고 있다.

이박사의 저서는 정치와 종교, 과학에 의한 이상세계 건설을 위한 동서양의 비교연구로써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학계에서 21세기가 낳은 명저로 평가받고 있다.

학계에서는 이 종교와 정치, 문명을 연구한 저서가 발간되자 미국 주요대학 도서관들은 물론 세계각국의 유명대학의 대학교재 또는 도서관 장서로 주문이 들어나고 있다고 출판사측은 밝히고 있다

이박사의 저서는 그의 모교인 하버드와 펜실바니아 대는 물론 예일, 프린스톤, 콜럼비아와 같은 아이비 리그 대학을 포함하여 와싱톤대, 시카고 대, 하와이대, 죠지타운대와, 캐나다의 맥메스트 대, 이태리 국립대, 옥스포드, 캠브리지, 모스크바대, 체코, 네덜런드 등에서 좋은 반향을 얻고 있다.

미국과 전세계의 학계의 방향을 지배하고 있는 미국의 하버드 대에서는 아시아 이상주의 연구분야에서 9년만에 처음으로 이박사의 영문 저서가 교재 및 도서연구용으로 2007년에 채택되기도 함으로써 이박사의 저서는 전세계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이박사는 다년간의 연구를 통해 이 책을 집필, 한국, 중국,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문명의 발전과 함께 고대 동아시아 역사 문명의 발원지가 다름아닌 한민족이라는 사실을 다루고 있다.

약 1만년전으로 거슬로 올라가 시작하는 장대한 역사를 재대성한 이책은 고대 아시아 연구에 한획을 그은 역사문명 서적이다

이홍범 박사는 인간의 정신인격이 역사를 지배한다 (H=PNT) 는 정신인격사관과 그리고 UNICRACY (세계 민주주의) 이념을 창시하여 세계학계의 지지와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남북분단과 구시대의 산물인 분단이데올로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홍익민주주의에 의한 남북통일을 주장하고 있다.

이박사가 오랜 기간을 통하여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독일, 프랑스, 체코, 중동, 아프리카등에서 수집한 방대한 연구자료와 고증을 통해 펴낸 “아시아 이상주의” 저서는 한국과 아시아, 국제문제의 전문가인 로버트 스칼라피노, 힐라리 콘로이, 리 카사네리와 같은 세계적 학자들로부터 높은 학문적 업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박사의 저서를 읽어본 독자들중에는 그 어떤 정치권력도 하기 힘든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한 비판과, 또 한편으로는 고대 중국과 일본을 지배 , 지도했고, 나아가 아시아와 인류문명의 발전에 공헌한 한민족의 위대성에 대한 학문적 차원의 진실을, 이박사의 아시아 이상주의가 전세계에 알리는데 획기적 공헌을 할것이라 주목하고 있다.

그리고 이박사의 저서는 국제사회의 정치, 문명발전에 어떤 영향력을 발휘할 것인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이저서의 중요 하이라이트인 동아시아의 원류 한민족 1만면 역사와 뿌리를 끄집어 냄으로써 그동안 의도적으로 왜곡돼 왔던 대한민국의 상고사를 뒷받침한 것은 세계 역사학계에서 새로운 학설의 태동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저자 이홍범 박사가 이책을 통해 던지는 메시지는 중국과 일본의 고대 왕국 정치의 권력기반과 파워 엘리트들의 뿌리가 바로 “한국인”(고조선)이라는 사실이며, 새로운 과학적 역사관으로 평가받고있는 자아투쟁론과 정신인격사관과 그 역사관에 기초한 새로운 문명관과 세계민주주의이념을 제시하고있다.

이책의 저자인 이홍범박사는 동경대 법학부에서 정치학을 전공, 미국의 명문 아이비리그 펜실베니아대학에서 역사학과 국제관계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하버드대학에서 동아시아 국제관계를 전공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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