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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8.2.12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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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여성연합회 윤정옥,김혜원,김신실 3인이 “정신대 발자취를 따라” 후꾸오카에서 오끼나와까지 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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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 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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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대통령 일본방문에 즈음하여 한국교회여성연합회, 한국여성단체연합, 여대생대표자협의회가 기자회견을 갖고 정신대문제에 관한 여성계의 입장을 성명서로 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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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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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가 모여서 기자회견을 하고 한,일 양국정부에 공개서한을 보내고 동일 3시 일본대사관 방문 직접 서한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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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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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개 여성단체와 개인이 모여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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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1. 1.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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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후 일본수상 방한에 즈음한 성명서 발표, 탑골공원에서 종로1가까지 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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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1. 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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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로 피해자 김학순 할머니(67세) 기자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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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1. 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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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대 신고전화 개통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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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1.12.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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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순 할머니 등 3명의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정부를 상대로 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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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2. 1.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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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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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2.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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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이 위안소 설치, 통제 등에 관여한 사실을 증명하는 자료가 일 방위청 도서실에서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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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2. 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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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인권위원회에 정신대문제 상정 보고 기자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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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2. 8.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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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제1차 아시아연대회의 개최(대만, 필리핀 등 6개국 참가). 용어를 강제종군위안부로, Military Sexual Slavery by Japan으로 쓰기로 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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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2.12.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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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대할머니 생활기금모금 국민운동본부 발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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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3.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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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세계인권대회 참석, 결의문에 ‘위안부’문제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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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3. 8.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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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 ‘위안부’에 관한 조사결과 발표, 일본정부의 직·간접 관여를 시인하는 고노 관방장관 담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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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3.10.2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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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동경에서 2차 아시아연대회의 개최, 용어를 일본군‘위안부’로 쓰기로 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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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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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인권위원회, ‘여성에 대한 폭력’ 특별보고관으로 라디카 쿠마라스와미 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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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 9.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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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법률가위원회(ICJ), 위안부 문제에 관한 보고서 및 권고문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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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 2.2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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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3차 아시아연대회의 개최, ‘여성을 위한 아시아평화국민기금’ 거부 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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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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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국제노동기구(ILO)에 ‘위안부’문제는 강제노동조약 위반임을 요구하는 요청서 발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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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 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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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 법적 배상을 회피하는 민간차원의 위로금인 ‘여성을 위한 아시아평화국민기금’ 발기인 명단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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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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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세계여성대회 행동강령에 ‘위안부’ 문제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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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 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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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가수 홍순관씨가 ‘위안부’할머니들을 돕기 위해 매주 ‘대지의 눈물’ 공연 시작. 97년 100회를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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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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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을 위한 200차 특별수요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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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 3.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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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노동기구 전문가위원회, 위안부문제는 강제노동금지 조약에 해당됨을 발표, 보고서에 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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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 3.2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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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4차 아시아연대회의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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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 4.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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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인권위원회에서 ‘위안부’문제를 다룬 라디카 쿠마라스와미 보고서 채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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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 7.11-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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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연대 "피해자와 함께 국민기금을 반대"집회. 일본 50여개 곳에서 국민기금 반대 순회집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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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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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국민기금’을 반대하는 ‘강제연행당한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시민연대 결성, 국내모금 시작, 한겨레 신문에서 모금고정면 제공·모금활동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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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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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민기금’, 비밀리에 한국의 피해자 7명에게 지급 강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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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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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문제 ILO 전문가위원회 보고서에 수록, 일본정부에 배상·책임자 처벌 요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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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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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회, 일본전범의 출입금지를 위한 출입국관리법 개정안 의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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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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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증언자 김학순 할머니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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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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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300차 특별수요시위(일본대사관 앞과 탑골공원에서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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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 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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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개최, 2000년 일본군 성노예전범 국제법정(2000년 법정)을 열기로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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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 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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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법부 사상 최초로 한국인 위안부 피해자 3명에게 손해배상 인정하는 시모노세끼 판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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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 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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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인권소위원회, 부록으로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정부의 배상을 요구하는 게이 맥두걸 보고서 채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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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 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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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돌아가신 할머니들을 위한 추모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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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 3.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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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교육관 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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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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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 전문가위원회에서 일본정부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게 배상 권고. ‘국민기금’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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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 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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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부치수상 방한에 따른 한일시민연대 결의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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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 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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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 총회 참석(기준적용위원회에서 위안부 문제를 회의록에 공식기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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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 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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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인권소위원회특별보고관 게이맥두걸 서울 초청 국제심포지엄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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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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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이크 혼다결의안 채택(일본군‘위안부’피해자에 대한 일본정부의 공식사과와 즉각적 배상을 촉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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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 3.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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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400차 특별수요시위(광화문 교보빌딩 소공원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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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4.2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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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일본군성노예전범 학생법정(서울, 이화여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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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 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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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법정의 공동기소를 위한 남북공동기소장 작성 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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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8.3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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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함께하는 제1회 인권캠프(고사리 이대 수련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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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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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법정을 위한 재정마련과 홍보의 일환으로 가수 홍순관씨를 중심으로 미국과 일본, 독일에서 순회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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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12.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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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일본군성노예전범 여성국제법정"(일본, 동경), “일왕 히로히토 유죄!” 판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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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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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 전문가 위원회는 보고서에 국민기금이 아닌 피해자들이 요구하는 방법으로 시급히 배상할 것을 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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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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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참의원(민주당·공산당·사민당)이 전시성적강제피해자 문제의 해결촉진에 관한 법률안을 일본국회에 공동제출(이후 계속되는 제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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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 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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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여성인권센터" 발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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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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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여성공동역사교재쓰기를 위한 1차 한·일 심포지엄개최(서울), 공동교재편찬 사업채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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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1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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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일본군성노예전범 여성국제법정 최종판결(네덜란드, 헤이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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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 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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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을 위한 500차 정기수요시위(일본대사관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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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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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 전문가위원회 보고서는 일본 정부에게 피해자요구에 부흥할 것을 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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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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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인권위원회 라디카쿠마라스와미 특별보고관 마지막 보고서 채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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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4.3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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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과거사 청산을 위한 평양국제심포지엄”참가, 국제연대협의회 결성 합의, 남·북·해외 공동성명 채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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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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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 총회 기준적용위원회 노동자 그룹과 사용자 그룹은 내년 ILO 총회에서 '위안부' 문제를 총회안건으로 상정하기로 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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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7.2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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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성적 강제 피해자 문제의 해결 촉진에 관한 법률안을 일본 참의원 내각위원회에서 취지 설명 후 첫 심의 (이후 계속되는 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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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4.1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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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성노예·강제노동 문제해결을 위한 ILO의 역할” 국제심포지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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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4.2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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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제6차 아시아연대회의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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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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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에 일본군‘위안부’피해자에 대한 일본정부의 공식 사과와 배상을 내용으로 하는 상·하원 공동 결의안을 제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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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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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차 ILO 총회 기준적용위원회에서 사용자그룹의 합의파기로 '위안부' 문제 안건 채택 실패, 노동자그룹 대표가 사용자그룹 대표에게 항의 서한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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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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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여성차별철폐위원회(CEDAW)의 최종권고문에 일본군‘위안부’문제에 대한 일본정부의 책임 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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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 8.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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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8·15 방일 집회. 7명의 할머니들이 일본항의 방문하여 국회의장, 부의장, 외무부차관과 면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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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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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과 함께하는 제4회 인권캠프(금강산 육로관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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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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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명예와인권의전당(가칭) 사업 발족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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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1.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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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쉼터 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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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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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을 위한 600차 정기수요시위와 함께 전세계 동시다발 수요시위를 개최하여 일본 미국 스페인 벨기에 독일 대만등 6국 14개 도시에서 진행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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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5.2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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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거사청산을 요구하는 제2회국제연대협의회 서울대회 개막. 개막식에는 북한, 중국, 대만, 필리핀, 미국, 일본, 한국 등 7개국 대표단 150여 명이 참가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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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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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성노예 및 강제노동문제 해결을 위한 93차 ILO총회 공동대책위원회 구성
(정대협, 태평양전쟁보상추진협의회, 한국노총, 민주노총 )
ILO전문가위원회에 보고서 발송 : ILO제소 10주년의 의미와 전후 60주년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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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8.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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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 할머니들의 8.15 맞이 방일 기자회견 및 집회, 일본 참의원의장,부의장 면담, 특별법 제정 촉구, 관방성, 외무성 항의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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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8.1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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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59주년맞이 여성평화 한마당을 열어 사진전 및 열린행사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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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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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였던 필리핀 출생도마샤라리노구(이하 애칭-로라마싱) 할머니가 15일 한국을 방문하여, 20일 628회수요시위에 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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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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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원옥 할머니, 국회 외교통상부 국정감사에서 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의 증인신청으로 일본군'위안부' 생존자 증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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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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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여성 인권 박물관 건립위원회 발족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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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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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639차 수요시위가 13주년 기념 수요시위로 진행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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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1.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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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41차 정기수요시위 및 해방 60주년 맞이 캠페인 발대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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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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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민기금의 비도덕성 폭로와 법적 배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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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2.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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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주최, 해방 60주년맞이 일제 과거사 청산과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지신밟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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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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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일본군‘위안부’ 사이버 역사관 개관
유엔여성지위위원회에서 V-day 주최 일본군‘위안부’ 캠페인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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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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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10 회의 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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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3.1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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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틀랜타 에모리대학 등에서 증언 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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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3.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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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61차 유엔 인권위원회 참석 및 국제연대서명 전달 기자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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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4.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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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61차 유엔 인권위원회 참석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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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4.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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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국회 여성의원 기자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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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5. 2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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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함께하는 인권캠프 및 전라도지역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해원진혼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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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5.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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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차 ILO총회 참석 및 현지 기자회견(스위스 제네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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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6.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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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이즈미 총리 방한 규탄 기자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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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7. 1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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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과 워싱턴 등지에서 유엔 갈등분쟁예방 국제회의 참석 및 유엔 사무총장에게 서명 전달 및 미국 증언 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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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8.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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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9차 수요시위 및 해방 60주년 세계연대의 날 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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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8. 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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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에 국제연대서명 전달 및 도쿄에서 방일 집회를 가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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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11.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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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협 창립 15주년 기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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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1. 1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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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활동가 국제연대 양성과정 교류사업 진행
(일본 오키나와, 오사카 평화인권단체 교류 및 박물관 관람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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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1. 2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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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구마모토현 교사 겨울세미나 증언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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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1.31~ 2.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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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 센트럴대학 증언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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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2. 1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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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ay 주최 미국행사 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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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3.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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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함께하는 금강산 인권캠프 개최 - 3·1절 기념식 및 698차 수요시위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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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3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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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차 정기수요 시위 개최.
- 8개국 16개 도시에서 동시연대 집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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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4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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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의 일본군‘위안부’ 문제 입장에 대한 피해자 입장 발표 기자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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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5.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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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평화헌법 제정일을 맞아 평화헌법 개악저지 성명서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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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6. 1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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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오사카 지역 시민단체 한국 평화기행 진행- 전쟁을 넘어 평화를 향해 손잡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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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6.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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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주년 한일협정체결일을 맞이하여 한국정부의 적극적인 대일외교정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및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 제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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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7.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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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의 헌법소원심판 청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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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7.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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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공원위원회에서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부지 심의 통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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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8. 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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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앰네스티(AI) 호주지부 캠페인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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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8. 1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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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일본 8월 촛불행동 도쿄 집회 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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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8.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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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 아태지역 총회에 따른 기자회견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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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9.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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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의 일본군‘위안부’ 결의안 채택 환영 및 일본정부에게 수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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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9.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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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전쟁, 그리고 여성’ 국제심포지엄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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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10. 9 |
|
일본 아베 총리 방한에 다른 기자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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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10.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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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부지 확정 및 건립 설명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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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11.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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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에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헌법소원재판을 공개심리로 열어줄 것을 요청하는 서명 제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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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11. 28~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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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증언집회 및 캠페인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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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12.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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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10대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 의원에게 피해자 할머니들 공개서한 발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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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12.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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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돌아가신 일본군‘위안부’ 희생자 추모회 및 741차 정기수요시위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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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12. 2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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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국제 네트워크 활동가 워크숍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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