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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낭만이 감수성이 넘치는 자동차. Citroen XM.   |  자동차
번호:27416    작성자: wsts2004    작성시간:2007-11-03 21:34:08 조회:609    추천:1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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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디지털 카메라를 책가방에 둔채..드라이브를 떠났으므로..사진을 찍을수 없었습니다.)

 

오늘 집 출발. 분당으로 향하였습니다.

판교i.c에서 내린지 10분후..

낭만적인 디자인을 한 자동차를 보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C I T R O E N :XM

NO.52를 단 아주 잔 기스 하나 없는 차였습니다.

70이 넘은 할아버지 께서 이 낭만적인 차를 관리를 아주 잘하셨네요.

XM의 할아버지는 멋쟁이.라고 생각해 버렸습니다.

요즘 독일차 기피증이 생긴이후...독일차는 소나타 쳐다보듯하네요.(무시)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나의 VOLVO 850 터보와.

        CITROEN XM터보와

중고차 시장에가서.

          교환하는것입니다.

       심각하게 생각해봐야겠습니다.

한국의 CITROEN 진출은 언제입니까?

잔고장만 심하지 않다면.. "XM"...고려해 보고 싶습니다. ^ ^


IP xxx.142.xxx.33
1.jpg (155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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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ungrhee 11-03 21:37
안녕하세요 다른분들은 모두 보이지않네요. 850 Turbo저도 약 2년간 소유했었습니다. 혹시 전기문제는 없으십니까?
    wsts2004 11-03 21:40
    최근 몇달전.. 불량 알터네이터를 달았었는데. 보증기간내에 발견해서 보증수리 받았습니다.^^
    byungrhee 11-03 21:41
    wsts님께는 죄송하지만 저는 Toyota와 Volvo 앞으로는 다시 구입않키로 결정을 했습니다. 둘다 속썩인 생각하면 치가 떨리는...
    wsts2004 11-03 21:46
    아...그렇순요. 아. 전기계통 때문이라고 말씀하셨던 기억이...^^10년동안 고장없이 잘타오고 있어요.제가 관리한것은 1년도 안됬습니다만. 새차때부터 작년까지는 부친께서 관리하셨습니다. 출력도 새차때를 유지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렉서스 is250과 주행 비교 결과 부족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
    byungrhee 11-03 21:52
    222마력의 터보엔진 자체는 좋아했지만 가장 더울때 김만 나오며 작동안되는 에어컨, 트랜스미션에 장착된 Neutral Safety Switch의 결함으로 제대로 작동않되던 Backup Light, 길가던 도중에 Speed Sensor가 나가서 Transmission이 작동을안해 당황, 마지막엔 Odormeter가 나가서 언제 오일교환을 해야하는지 감을 잡을수 없게 만드는등... 생각도하고 싶지 않지만 님의 차는 별이상이 없는것같아 다행이군요.
    deadorpain 11-03 21:53
    안녕하세요. 어제는 제가 많이 흥분했었나봅니다. 몇몇 분들이 우려의 쪽지를... ^^;;; 요즘의 볼보는 이전과 같은 전기 배선의 문제와 에어콘 출력 부족의 문제가 없어졌다고 합니다. ^^
    byungrhee 11-03 21:56
    안녕하세요 deadorpain님, 저도 걱정했었습니다. 차분하신분이 흥분을하시니 저도 당황 스러웠습니다. Volvo의 악명높은 전기계통의 문제를 아시는군요?
    deadorpain 11-03 21:57
    아무래도 내년에 입양할 녀석으로 볼보를 생각하다보니 이런저런 많은 자료를 구하고 시승도 해보고 경험도 들어보고 하니 다들 옛 볼보의 전기 계통과 있는 듯 없는 듯한 에어콘을 말씀하시더군요. ^^ 요즘엔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wsts2004 11-03 22:00
    아. 그러고보니 여름에 에어컨이 좀 안시원해요 ~~ 친구의 차가 스테이츠맨인데...시원함이 비교된다는;
    byungrhee 11-03 22:01
    XC를 구입하신다고 했던가요?... 좋은 녀석으로 고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그문제가 에에컨 출력부족에서 기인한것이었군요?
    deadorpain 11-03 22:01
    최근의 볼보는 다 해결했다고(?) 하더군요. 제가 시승해본 최근의 녀석들도 전부 에어콘 충분히 시원하고 좋던데요. ^^ 실 사용자들도 전기 배선보다는 다른 문제점을 찾고 있었더라는...
    wsts2004 11-03 22:02
    구형 볼보들이 전기계통이 문제였군요..
    deadorpain 11-03 22:02
    70을 고려중입니다만은... 요즘 주변에서 다른 차로 워낙에 저를 찌르고들 있어서.. ㅠ-ㅠ 마음이 조금씩 흔들리는 중입니다.
    byungrhee 11-03 22:03
    사실 요즘 Volvo의 전기문제는 별 말들이 없는것 같습니다.
    deadorpain 11-03 22:05
    실은 최근 고민거리가.. 에쿠스보다 더 넓은 코너 거리를 요구하는 볼보의 특성에 참 난해해하고 있습니다. 60만 그런 줄 알았더니... 80도 그렇고~ 70은 더하고.. .차라리 어찌된게 90이 더 짧은...
    wsts2004 11-03 22:05
     deadorpain님은 한국 거주이십니까?
    deadorpain 11-03 22:08
    예. 서울입니다. ^^ 정확히는 공덕입니다.
    wsts2004 11-03 22:09
    구입 후 수리는 장안평 볼보 전문 센터,Sx로 다니세요. 정식 수리는 상당히 실망했습니다.
    deadorpain 11-03 22:10
    아.. ^^ 이미 선진하고 몇군데 포섭도 해놨습니다. 커뮤니티의 분들이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VCK라고 다음의 카페 회원이기도 합니다.
    deadorpain 11-03 22:11
    아 포섭이라는 말은 잘못되었군요. 섭외?도 아니고... 음 여하튼 체크되어있다고 하는게 좋겠군요. AS에 대한 정보도 열심히 모아놓는 중입니다.
    wsts2004 11-03 22:11
    전 가입해 놓고 들어가질 않았습니다;; ^ ^
    deadorpain 11-03 22:13
    아앗.. VCK 회원이셨군요... ^^ 거기서 저는 현재 '김태훈[]' <== 이것으로 활동하기 시작한 신입입니다.. ^^
    wsts2004 11-03 22:15
    저는 거기 활동안해요~~;; ^^ (사실 돈이없어서 ;;)
    deadorpain 11-03 22:18
    저도 돈 없는데 활동하기 시작했는데요. 뭘~ >.,<
    wsts2004 11-03 22:21
    일단 볼보매니아는 ; 제 나이 또래의 사람은 대한민국에 저 한명 밖에 없을껄요; 나이드신분들이 많아서;;
    deadorpain 11-03 22:22
    에잇.. 저도 30대 초반인데 무얼 그렇게나... ^^ 20대 분들도 계시던데요~
  hajikami 11-03 21:40
xm는 각오가 필요합니다.나는 에그산티아로 참았습니다. ····더이상 타지 않은데
    wsts2004 11-03 21:42
    고장이 많은가요? 내구성은 괜찮아 보인다고 생각합니다만.
    hajikami 11-03 21:51
    망가집니다(95년 이후는 그렇지도 않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수리 대금이 비싸다!시트로엥의 수리의 사람에게 (들)물었습니다만 「xm는 큰 일이어요, 에그산티아가 정답입니다」라고 해졌습니다.
  wsts2004 11-03 21:47
약 1년 운행결과 볼보는 겨울에 강해!! 라는 생각이 듭니다;
    deadorpain 11-03 21:53
    확실히 볼보는 겨울에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
    byungrhee 11-03 21:54
    위의 일본분의 경험담을 들으니 시트로엥으로 바꾸시면 골치아플것 같군요.
    wsts2004 11-03 22:01
    그러네요; 아무래도 포기해야할듯..XM 디자인 하나는 세계 최고네요. 디자인 강국에서 태어난지라.
    deadorpain 11-03 22:04
    예전의 에스페로를 가지고 익스테리어 튠을 적당히 한다면 XM으로 보이지 않을까요? 노멀 상태에서도 70% 이상 닮아있는데... ^^
    wsts2004 11-03 22:11
    에스페로도 무지하게 좋은 디자인이죠. 잘만 다듬었으면. 명작이 나올뻔한 자동차 입니다.
    deadorpain 11-03 22:14
    괜시리 2.0 엔진을 집어넣는다고 설치다가 차 다 버려놨지요. ㅠ-ㅠ
  langstrump 11-03 21:56
제 생각에도 유럽차는 독일차 외에 내구성에 대한 신뢰는 좀.... 멋과 성능으로 타시는 차라고 생각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wsts2004 11-03 22:04
    왕눈이 E 클래스 판매때의 모델들이 내구성이 가장 좋았다고 하네요.최신의 벤츠는 상당히 무르다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연비 및 출력의 문제로 많이 덜어 낸것인지..
  byungrhee 11-03 22:04
deadorpain님 아직도 승용차 부문서 포드가 볼보를 소유하고 있나요?
    deadorpain 11-03 22:05
    예. 아직도 소유하고 있습니다. ^^
    wsts2004 11-03 22:07
    BMW에서 구입 검토를 계속해서 진행중이라고 합니다만. 그 외에 중국등이 노리고 있다라는 사실이 진짜임을 서적에서 보았던 기억이. 볼보 매니아로서는 본국으로 돌아가길 원하지만. BMW로의 이적을 바라고 있습니다
    byungrhee 11-03 22:08
    그렇다면 포드의 파트들이 개입을 할것이고... 별로 바람직하지 않은것 같네요.
    deadorpain 11-03 22:09
    BMW로의 이적은 예전 로버사의 상황을 봐서, 왠지 볼보의 쓸만한 라인만 받고 다시 중국에 팔아버리지 않을까란 걱정때문에 본국으로 돌아갔음 하는 생각만 있습니다. 아니면 미친 척하고 현대 밑으로 안들어오려나~
    byungrhee 11-03 22:11
    포드에서 억지로 야마하의 8기통 엔진을 장착한것은 저로서는 이상하더군요.
    wsts2004 11-03 22:16
    저도 그문제 때문에 약간 실망했던 기억이.." 일제보다 잘만들수 있으면서 왜 일제 엔진을써? "이렇게 생각해버렸습니다.
    byungrhee 11-03 22:19
    원래 볼보는 5기통 엔진으로 유명하지 않습니까? 출력 높이려고 Turbo Version도 항상 뒤따르고.
    wsts2004 11-03 22:20
    5기통 터보; 이것때문에 기름 붓고 다닙니다; 정말 이것은 유혹의 도가니이죠..; 스포츠모드를 눌러!! 누르란 말이야!! 라고 말합니다;;
    deadorpain 11-03 22:21
    t5는 가까이해서는 안되는 물건이라고 생각합니다. ^^
    byungrhee 11-03 22:22
    스포츠모드에 놓으면 Rpm이 쉽게 올라가고 트랜스미션이 폭발적으로 반응을 하던것이 생각 납니다.
    wsts2004 11-03 22:28
    타이어쪽이 단단해져요. 컨티넨탈 타이어 꼈을때는 노면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노면 촉감이 스티어링에 느껴지는게..환상의 매치였습니다.
  nagatosan 11-03 22:13
이 차는 며칠 전에 출근길 아침에 한번 보았습니다.
    byungrhee 11-03 22:14
    안녕하세요. 뵙기가 힘듭니다.^^
    nagatosan 11-03 22:15
    unko에게 배운 비법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byungrhee 11-03 22:16
    그 놈은 지금 nagatosan님을 공격하고 있네요? 어찌된 일인지?...
    byungrhee 11-03 22:20
    공격 대상인 sjumo님이 안보이니 대신 GR을 하는군요.
  wsts2004 11-03 22:19
확실히 볼보 플랫폼은 좋은듯합니다. 예전 850때 부터 포드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최신 S80의 플랫폼은 링컨, 랜드로버등에 쓰고 있는것으로 보아.
    byungrhee 11-03 22:21
    모두 포드때문에 벌어진 일이지요. 미국인들도 포드가 볼보를 소유했다는것을 유감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wsts2004 11-03 22:24
    그렇군요. 새로운 사실입니다.
  nagatosan 11-03 22:23
http://bbs.auto.naver.com/nboard/read.php?board_id=car_korea&nid=23906

umiboze=unkosjumo12
    byungrhee 11-03 22:27
    같은 인물 이었습니까?...!
    nagatosan 11-03 22:28
    네이버를 침략한 놈입니다. 저장해두세요.
    byungrhee 11-03 22:29
    정말이라면 어이가 없네요...
    wsts2004 11-03 22:30
    안녕하세요^ ^ nagatosan님..UMIBOZE의 새로운 게시물이 있네요. 자기차에다 저 G랄 하는놈 치고 제대로 된놈 못봤다는;;
    nagatosan 11-03 22:38
    sjumo12님과 tbcrules님에게도 쪽지로 알렸습니다.
  yam2001 11-03 22:31
확실히 동경하는 차다.그리고 조사하고, 고장이 많음, 비참함에 주저해 해 버린다.뭐, 시트로엥도 최근에는 대단히 망가지지 않게 되었다고는 (듣)묻습니다만.
    wsts2004 11-03 22:35
    몰랐던 사실입니다. 동경받을만한 겉 모습과는 다른 내면을 갖고 있었네요.
    byungrhee 11-03 22:35
    잔고장 많은차는 절대로 구입하면 안됩니다.
  nagatosan 11-03 22:40
추천했습니다아~~~
    wsts2004 11-03 22:41
    감사합니다 ^ ^; 그러고 보니;누가 비추천을;;;
    nagatosan 11-03 22:42
    개토레이가 비추천 했나 봅니다~ 킄킄킄
  sjumo12 11-03 22:43
프랑스 차는 80년대 크라이슬러가 르노 차를 판매했었는데
    nagatosan 11-03 22:45
    형님 안녕하세요^^ 쪽지 받으셨죠. 글쎄 엄청난 비밀을 알아냈습니다요~~
    sjumo12 11-03 22:48
    받았는데 너 미친짓좀 그만해라. 왜그러냐? 적당히 해! 너까지 몰락하는 수가 있어.
    nagatosan 11-03 22:51
    네^^ 자중할께요. 오늘은 unko가 저도 공격하더군여.
    nagatosan 11-03 22:59
    형님. 전 내일 아침일찍 약속이 있어서 이만 자러가요~^^
    sjumo12 11-03 23:02
    피곤한가 본데 어서 자라.
  sjumo12 11-03 22:45
조만간 에스페로도 준비하겠습니다.
    deadorpain 11-03 22:55
    안녕하세요. ^^ 한때 흰색 에스페로는 젊은 여자아이들의 우상이라고도 할 정도로 인기가 좋았는데 지금 가끔 보이는 에스페로를 봐도 참 이쁜 차입니다.
    sjumo12 11-03 22:56
    프런트가 토러스 같았어요.
    deadorpain 11-03 23:00
    무척 이쁜 차라고 생각합니다. ^^ 튼튼한 as망과 완성도만 있었다면 지금도 운행하기에 좋은 차라고 생각합니다만은... ㅡ_- 역시 대우의 as망이란... 이라는 좌절이 다가옵니다.
    sjumo12 11-03 23:02
    내가 광고까지 업데이트 해보겠습니다.
    deadorpain 11-03 23:03
    sjumo12님은 늘 너무나 고생하시는 것 같습니다. 좋은 자료를 많이 찾아주셔서 큰 기쁨을 주십니다. ^^
    langstrump 11-03 23:04
    여기 뉴질랜드에서 키위들이 에스페로의 디자인 만큼은 인정해 줍니다. 뭐 이탈이아에서 사온것은 맞지만... 하여간 유러피안 스타일이라고 좋아 하더군요.. 대신 차의 성능이 그 만큼 아 따라 주었죠... 제가 한국에 있을 때는 그렇게 좋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는데... 뭐 제 개인적인 디자인 감각이 떨어지는 지...
    sjumo12 11-03 23:04
    작년부터 도감을 만든것 뿐입니다. 다만 몇달전부터 나의 도감에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 나타나더군요.
    langstrump 11-03 23:04
    실수 않 따라 주었죠..
    sjumo12 11-03 23:06
    영국에선 에스페로를 슈퍼마켓에서 판매했다고 하더군요.
    byungrhee 11-03 23:08
    수퍼마켓이요? 설마...
  langstrump 11-03 22:49
umiboze가 쓰레기 였구나.
  umiboze 11-03 22:55
>nagatosan. 그 게시판에는 enjoyKorea의 일본인 ID를 쓸 수 있는지?그 게시판의 기입을 하고 있는 놈은, 이전 「http: //enjoykorea.jp/tbbs/read.php?board_id=pcar&nid=55139」로 내가 되어 끝내, 한국측으로부터 umiboze라고 하는 ID를 취득하고 기입을 하고 있던 하 사람들 놈일 것이다.이런 일로 나를 unkosjumo12와 동일 인물이라고 결정하고 있었는지?정도가 낮은 놈이다.이 흘리기전을 어떻게 붙일 생각이야? ← 이것에 대한 회답은 어떻게 했어?어떻게 떨어뜨려 전을 붙일 생각이야?
    nagatosan 11-03 22:57
    wsts2004님 글에 더러운 말 쓰지마라.
    umiboze 11-03 22:58
    너가 시작한 것이다.너가 떨어뜨려 전을 붙여라.
    nagatosan 11-03 23:01
    넌 요즘도 큰소리치면 싸움에서 이길수 있다고 생각하냐? 난 잠자러 간다. 너에대한 평가는 사람들이 해줄거야. 쒸리쒸리쓋이다! 34살이나 쳐먹어가지고 하는짓은 안드로와 동급이네.
    umiboze 11-03 23:06
    뭐야?도망치는지?거짓말 정보를 뿌려 두면서, 「평가는 사람들이 해 준다」 등과 버리기 대사를 토해 자신은 빨리 없어지는 것인가.한국의 고교 교사는 좋은 신분이다.
  wwww1111 11-03 23:04
안녕하세요~~ 에스페로와 시트로엥.. 스타일이 비슷하죠? 베르토네가 디자인한것이라..느낌이 비슷할겁니다..쐐기형 스타일이라고 할까요. 지금은 모르겠으나..베르토네가 디자인한것은 딱 표가 났었어요 ^^
  wwww1111 11-03 23:08
그 당시.. 마땅히 참고할만한 렌더링책이 없어서 지나간 자동차 외국 잡지의 광고 사진을 보면서 그리곤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중에 몇번씩 본게 시트로엥이였네요.
  sjumo12 11-03 23:10
byungrhee // 영국시장에 진출한 대우는 수퍼마켓에서 차를 파는 독특한 수법으로 고객에게 다가가 초기 시장진입에 성공했습니다.
    byungrhee 11-03 23:11
    그랬었나요? 처음 알았습니다.
  sjumo12 11-03 23:11
에스페로는 1990년 9월부터 1997년 12월까지 546,520대가 생산되었고, 이 가운데 236,882대가 수출되었습니다.
    byungrhee 11-03 23:13
    혹시 준비하신 광고가 여성가수의 노래가 나오며 모델의 얼굴은 안보이고 섹시한 다리만 보이던 그건가요? 저는 그 광고만 생각이 나서.^^
    sjumo12 11-03 23:15
    그 광고를 포함해서 광고 6개를 준비했습니다.
    byungrhee 11-03 23:17
    대우 광고중 아직도 유일하게 기억나니 성공한 광고인것 같습니다. 기대합니다.^^
    sjumo12 11-03 23:20
    오늘 글은 캐딜락인데. tbcrules씨는 술마셔서 쓰러졌답니까?
    byungrhee 11-03 23:22
    아뇨. 오후늦게 외출을 해야한다고 하시더군요. 아직 귀가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배가 고파 지네요. 아침 먹으러 나갑니다.
    sjumo12 11-03 23:23
    드시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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