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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스마트뉴스팀]
엄마부대 봉사단 등 보수 성향의 단체 회원 20여명은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베의 사과를 받았으니 일본을 용서하자"며 "정대협은 이 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말라"고 주장했다. ● [단독]'심정고백' 최태원, 진짜 속내?…내연녀子 후계자 '염두' 주장 ● 유럽행 피란길서 '성 노리개' 전락한 시리아 난민 여성들 ● 인명진 "위안부 망발 반 총장이 대선후보 1위라니" ● '범죄와 전쟁' 선언 멕시코 女시장, 취임 다음날 피살 ● 110년 전 美 외교관이 찍은 희귀 서울 사진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