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설날연휴 첫날인 18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에 참석한 김복동 할머니와 길원옥 할머니가 종로경찰서 관계자에게 세뱃돈을 주고 있다.
jordan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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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연휴 첫날인 18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에 참석한 김복동 할머니와 길원옥 할머니가 종로경찰서 관계자에게 세뱃돈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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