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평화비에 정성스럽게 목도리 채우는 김미경 교수

글자크기 글자 크게글자 작게

위안부 평화비에 정성스럽게 목도리 채우는 김미경 교수

[CBS노컷] 입력 2012.11.21 14:39

[노컷뉴스 윤창원 기자]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의 부인 김미경 교수가 21일 오후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 참석해 위안부 평화비에 자신이 착용하고 있던 목도리를 씌워주고 있다.
skynamoo@cbs.co.kr

[네티즌 많이 본 기사]
8년 만에 붙잡힌 22명 성폭행범 자살, 유서에 "가족에 미안" (종합)
TV토론 데뷔전 치른 安, 文과 무엇이 달랐나
전기 끊겨 촛불 켜고 자던 할머니· 손자 '참변'
'돈 크라이 마미' 보러 간 朴 "성폭행범 사형 처해야"
'너무 사랑해서…' 유부남 남친 목졸라 살해한 40대女 구속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마트 뉴스앱의 최강자! 노컷뉴스 APP 다운로드 받기↓

프린트 메일로보내기 내블로그에 저장
기사공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