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발기전 길이의 측정
음경의 배부에서 치골-음경피부접점에서 귀두의 끝까지 측정한다.
한국의 평균은 6.1cm입니다.
2) 신장된 음경의 길이
귀두를 잡고 최대로 신장시킨 상태에서 치골-음경피부접점에서 귀두 끝까지 측정한다.
한국인의 평균은 9.6cm 입니다.
3) 발기 음경의 크기
발기를 유발시킨후 음경의 길이를 체크한다.
한국인의 평균은 10.8cm정도입니다.(신장된 음경의 길이보다 1.2cm정도 길다.)
4) 치골위 지방의 두께
환자가 서있는 자세에서 치골에 자를 대고 누른 상태에서 피부표면까지의 거리를 측정한다.(함몰음경의 측정법임)
비만하신 분은 지방의 두께가 두꺼우므로 음경의 길이가 짧아보입니다.(함몰음경)
한국인의 평균은 1.1cm 입니다.
만약, 지방의 두께가 3cm이라면 날씬한 분에 비하여 약 2cm정도가 짧아 보이실 것입니다.
5) 가용음경의 크기
치골위의 지방에 압력을 가하면 치골위 지방에 묻힌 음경이 드러나므로 <발기음경의 길이 + 치골위 지방의 두께>를 가용음경의 길이라 한다.
한국인 평균은 11.9cm 입니다.
6) 발기전 음경의 둘레(굵기측정)
줄자를 이용하여 음경의 중간에서 측정한다.
한국인의 평균은 8.9cm 입니다.
7) 발기전 귀두의 둘레
줄자를 이용하여 뒤두의 가장큰부위(가장자리)를 측정합니다.
본원의 통계로는 8cm입니다. 본원의 통계는 왜소하신 분들이 주로 오시므로 1cm정도 평균이 작게 측정되지 않았나 평가 됩니다.
8) 발기시 음경의 둘레
한국인의 평균은 11.3cm로 발기전에 비하여 20% 정도 굵어짐을 알수 있습니다.
<참조:비뇨기과학회논문-20대 한국남성의 음경크기와 그에 대한 자신의 인식에 대한 연구>
<그림출처:유로진비뇨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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