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食べ物 |
食べ物 関連主題の掲示板です。
掲示板の主題に合う討論と対話文化を作っていきましょう。
なお、この掲示板は日韓コミュニティの友好と交流を目的とする掲示板です。 |
2859 |
【いんひーカップエントリー外】いんひーキャラメルボンボンショコラ(=▽=)w |
0020 |
2010/01/25 |
93 |
2 |
|
で、さらに、椎茸料理追加
【いんひーキャラメルボンボンショコラ】 これからのバレンタインの季節に最適な一品をご紹介。
目標 シイタケ嫌いでも口に入れることのできる形状に仕上げる(口に入れた後の責任は持たない)。 椎茸の特徴を残しつつ、万人受けする味にする。
(1)椎茸で、コンフィチュールを作ります。
阿波の干しシイタケを用意します。 まずは、水で戻します。 途中、1度水を変えて、椎茸の香りを弱めます。
次に、干しシイタケを茹でます。 2回茹でこぼしました。 3回目はブランデーとフェンネル・胡椒・ミントなど適当な臭み消しのハーブを加えた水で、20分ほど煮て、一昼夜放置したあとザルにあけます。 急須に入っているのは紅茶です。
これくらいやると、洋酒と各種ハーブと椎茸臭が混ざり合い、ボンボンの材料として使えないこともなかろうという風味に落ち着きます。
次に、赤砂糖とブランデーと水を加えて、椎茸を煮詰めます。 とろ火でひたすら煮詰め、アメがけ状態になった時点で、オーブンペーパーの上にあけます。 シイタケの表面はパリパリのアメ状です。 砂糖の糸を引いています。
(2)いんひー生キャラメル作り さて、鍋の中には、赤砂糖のアメが残っています。 恐ろしいことに、シイタケ臭が漂っています。 なんつーのか、椎茸の佃煮の匂いってありますよね? あれから醤油の匂い抜いたバージョンです。なめてみると椎茸煮汁ブランデー風味キャンディです(==;) アメになるまで煮詰めたのに、キミ根性あるなぁ…。
もったいないので、生クリーム・砂糖・バター・牛乳・はちみつを加えて、生キャラメルを作ることにします。 鍋に全部ぶちこんで煮ていきます。 製菓職人が見たら悲鳴を上げそうな作り方ですね(こんな作り方だと砂糖が戻ってしまうので舌触りが悪くなります)。 ちなみにこの時点で台所に充満する匂いは「椎茸入りポタージュ香」 さ す が に こ れ はwwwww
手っとりばやく、具材を入れて口当たりをごまかすことにします。 お茶請けのドライフルーツがあったので、流用。
オレンジピール・サクランボのブランデー漬け・サンザシ・胡桃・ハシバミ・シナモン・カボチャの種・丁子・胡椒・フェンネルをぶちこみます。
各種香辛料のおかげで、あからさまな椎茸臭は、「アジア的香辛料臭」に化けました。 味を締めるため仕上げに天日塩を一つまみ入れます。 弁当箱に流して、冷蔵庫で冷やし固めます。 中のキャラメルは、ねっちりと伸びがあり、味は強く個性的です。 単体では甘すぎますが、椎茸コンフィの癖を消すにはこれくらいは必要です。
次の作業に移りたいところですが、「椎茸のアメがけ」アレのままでは使えません。 内部に水分があるからです。 室内に放置して、乾燥させます。 浸透圧で一度水が出ますが、数日たつとある程度乾き、硬度が室温の生キャラメルと同じくらいになり、あつかいやすくなりました。
↑の状態になり、やっと準備ができました。 写真には写っていませんが、表面が結晶化しかかっています。
椎茸を適当な大きさに切り分けます。 生キャラメルも切り分けます。 椎茸1:キャラメル5くらいの割合で、適当に丸めます。 薄く、シナモンをふります。
1個味見をしましたが、歯ごたえは椎茸の特徴を残しています。
仕上げ
製菓用のチョコレートを溶かします。 キャラメルに負けないようにビターで酸味がきいたタイプです。 2回チョコレートでコーティングしました。 テンパリングしてないので色艶がよくない…(==;)
ホワイトチョコを溶かして頂点に塗り、上に、椎茸の飴煮 ナツメヤシのドライフルーツ、カボチャの種、胡桃を乗せました。
色々と、ありえない作業机。 ホワイトチョコレートが入っているのはどんぶり。 陶器は、保温性がいいから、理には適っているのですが、マヨネーズみたいだ(==;)
完成です(=▽=)w
こちらは、飾り付けなしの断面図。
「チョコレートボンボン」初めて作りましたが、プラモとか粘土細工みたいで面白かったです。 味は、「手作り」ボンボンショコラとして美味いといったところでしょうか…(=△=)w 椎茸の舌触りはっきりしてます。 キャラメル+シイタケ臭+香辛料は思った以上に相性良しでした。 ただ、万人受けするかどうかというと、疑問です。
|
그리고, 게다가 (*표고)버섯 요리 추가
【있는 히-카라멜 부자 초콜릿 】 앞으로의 발렌타인의 계절에 최적인 일품을 소개.
목표 표고버섯 싫어도 구에 들어갈 수 있을 수 있는 형상으로 완성한다(구에 들어갈 수 있던 후의 책임은 가지지 않는다). (*표고)버섯의 특징을 남기면서, 만명 받아 하는 맛으로 한다.
(1) (*표고)버섯으로, 콘피츄르를 만듭니다.
아와의 말린 것 표고버섯을 준비합니다. 우선은, 물로 되돌립니다. 도중 , 1도수를 바꾸고, (*표고)버섯의 향기를 약하게 합니다.
다음에, 말린 것 표고버섯을 데칩니다. 2회 데쳐 흘렸습니다. 3번째는 브랜디와 펜 네루・후추・민트 등 적당한 악취소 해의 허브를 더한 물로, 20분 정도 익히고, 일주야 방치한 뒤 잘에 엽니다. 오차 주전자에 들어가 있는 것은 홍차입니다.
이 정도 하면, 양주와 각종 허브와 (*표고)버섯취가 서로 섞여 , 부자의 재료로서 사용할 수 없는 것도 아니어도 말하는 풍미에 안정됩니다.
다음에, 적설탕과 브랜디와 물을 더하고, (*표고)버섯을 졸입니다. 약한 불로 오로지 졸여 사탕 벼랑 상태가 된 시점에서, 오븐 페이퍼 위에 비웁니다. 표고버섯의 표면은 빳빳한 사탕장입니다. 설탕의 실을 당기고 있습니다.
(2) 있는 히-생 카라멜 만들기 그런데, 냄비안에는, 적설탕의 사탕이 남아 있습니다. 무서운 것에, 표고버섯취가 감돌고 있습니다. 몇 개-의 것인지, (*표고)버섯의 해산물 조림의 냄새는 있지요? 그때 부터 간장의 냄새나 뽑은 버젼입니다.핥아 보면 (*표고)버섯 끓인 국물 브랜디 풍미 캔디입니다(==;) 사탕이 될 때까지 졸였는데, 너 근성 있데….
아깝기 때문에, 생크림・설탕・버터・우유・벌꿀을 더하고, 생 카라멜을 만들기로 하겠습니다. 냄비에 전부넣어 익혀서 갑니다. 제과 직공이 보면 비명을 지를 것 같은 만드는 방법이군요(이런 만드는 방법이라면 설탕이 돌아와 버리므로 맛이 나빠집니다). 덧붙여서 이 시점에서 부엌에 충만하는 냄새는「(*표고)버섯 넣은 포타주향기 」 과연 이것은 wwwww
손태우는, 속재료를 넣고 입맛을 속이기로 하겠습니다. 차 찾아의 드라이 프루츠가 있었으므로, 유용.
오렌지 필・체리의 브랜디 담그어・산자시・호두・하시바미・신나몬・호박의 종・정향나무・후추・펜 네루넣습니다.
각종 향신료 덕분에, 명백한 (*표고)버섯취는, 「아시아적 향신료취」로 변했습니다. 맛을 잡기 위해 마무리에 천일염을 한 줌 넣습니다. 도시락상자에 흘리고, 냉장고로 차게 해 굳힙니다. 안의 카라멜은, 깐족깐족성장이 있어, 맛은 강하게 개성적입니다. 단체에서는 너무 답니다만, (*표고)버섯 콘피의 버릇을 지우려면 이 정도는 필요합니다.
다음의 작업으로 옮기고 싶은 곳입니다만, 「(*표고)버섯의 사탕 벼랑」아레의 상태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내부에 수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실내에 방치하고, 건조시킵니다. 침투압으로 한 번 물이 나옵니다만, 몇일 경과하면 어느 정도 말라, 경도가 실온의 생 카라멜과 같은 정도가 되어, 다루기 쉬워졌습니다.
↑ 상태가 되어, 겨우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에는 찍혀 있지 않습니다만, 표면이 결정화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표고)버섯을 적당한 크기에 분리합니다. 생 카라멜도 분리합니다. (*표고)버섯 1:카라멜 5만한 비율로, 적당하게 맙니다. 얇고, 신나몬을 거절합니다.
1개 맛보기를 했습니다만, 씹는 맛은 (*표고)버섯의 특징을 남기고 있습니다.
마무리
제과용의 초콜릿을 녹입니다. 카라멜에 지지 않게 비타로 산미가 (들)물은 타입입니다. 2회 초콜릿으로 코팅 했습니다. 텐파링 하지 않기 때문에 색염이 좋지 않은…(==;)
화이트 초콜렛을 녹여 정점으로 발라, 위에, (*표고)버섯의 물엿 조림 대추 야자의 드라이 프루츠, 호박의 종, 호두를 실었습니다.
다양하게, 있을 수 없는 작업책상. 화이트 초콜릿이 들어가 있는 것은 풍덩. 도기는, 보온성이 좋으니까, 리에는 필적하고 있습니다만, 마요네즈같다(==;)
완성입니다(=▽=) w
이쪽은, 장식물 없음의 단면도.
「초콜릿 부자」처음으로 만들었습니다만, 프라모라든지 점토 세공같고 재미있었습니다. 맛은, 「손수 만들기」부자 초콜릿으로서 맛있다고 한 참입니까…(=△=) w (*표고)버섯의 맛 확실하고 있습니다. 카라멜+표고버섯취+향신료는 생각한 이상으로 궁합 좋다였습니다. 단지, 만명 받아 할지라고 하면, 의문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