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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べ物 |
食べ物 関連主題の掲示板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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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σ∞ ´э)эインヒーカップに酒の肴として何かないか考えて一番初めに 思いついたのが、サンガ焼きとさつま揚げでした。本能の趣くままに作ったので 仕上がりについてはご容赦を・・・
【材料】 さつま揚げ タレ ウマズラハギ 1尾 酢橙の絞り汁 大さじ2杯 塩 小さじ1杯 酒 大匙2杯 酢橙の絞り汁 小さじ1杯 塩 大匙1杯 酒 大さじ2杯 葱 1/5本 いんひー 3つ さんが揚げ タレ 鯵 1尾 味噌 小さじ1杯 葱 1/10本 煮切った酒 小さじ1杯 塩 小さじ1杯 いんひー 3つ
所要時間:20分 さつま揚げ 1.カワハギを3枚に下ろす。 2.フードプロセッサーで酒,酢橙,塩,カワハギの身を入れてすり身にする。 3.椎茸の軸を取り除き、すり身を詰める 4.180℃の油で一気に揚げる。 5.油きりをして皿に移す。 さんが揚げ 1.鯵を3枚に下ろす。 2.包丁で細かく刻み、塩を加える。 3.包丁の背で叩き、すり身上にしてから刻み葱を加える。 4.椎茸の軸を取り除き、すり身を詰める
4.180℃の油で一気に揚げる。
5.油きりをして皿に移す。 タレ 味噌ダレ 煮切った酒に味噌を加えて溶くだけ。
ポン酢 1. 酢橙の絞り汁に酒を加え、塩で味を調えて火に掛けてアルコールを飛ばす。 2.刻み葱を加える。
【感想】 ・両方とも塩だけで食べるのが一番旨かった・・・・x^(`σ∞ ´;э)э ・味は両方とも美味しいかったので、余計な調味は不要・・・ ・椎茸は先に焼いてからすり身を詰めても美味しそう。 酒の肴にはもってこいではあるので、試してみても良い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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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σ∞´э)э인히캅에 안주로서 무엇이지 있어인가 생각해 제일 처음에 생각났던 것이, 상가 구이와 사츠마 튀김이었습니다.본능의 정취에 만들었으므로 마무리에 대해서는 용서를 ・・・
【재료 】 사츠마 튀김 소스 우마즈라하기 1마리초등의 조임국물 큰 스푼 2배 소금 작은 스푼 한잔주대숟가락 2배 초등의 조임국물 작은 스푼 한잔염대숟가락 한잔 술큰 스푼 2배총 1/5개 있는 히― 3 씨가 튀김 소스 소 1마리 된장 작은 스푼 한잔 총 1/10책 익혀 자른 술작은 스푼 한잔 소금 작은 스푼 한잔 있는 히― 3
소요 시간:20분 사츠마 튀김 1.카와하기를 3매에 내린다. 2.식품가공기로 술, 초등, 소금, 카와하기가 열심히 해 으깬어묵으로 한다. 3.(*표고)버섯의 축을 없애, 으깬어묵을 채운다 4.180℃의 기름으로 단번에 올린다. 5.기름 송곳을 하고 접시로 옮긴다. 씨가 튀김 1.소를 3매에 내린다. 2.부엌칼로 세세하게 새겨, 소금을 더한다. 3.부엌칼의 키로 두드려, 으깬어묵상으로 하고 나서 조각총을 더한다. 4.(*표고)버섯의 축을 없애, 으깬어묵을 채운다
4.180℃의 기름으로 단번에 올린다.
5.기름 송곳을 하고 접시로 옮긴다. 소스 된장 소스 익혀 자른 술에 된장을 더해 풀 뿐.
폰 식초 1. 초등의 조임국물에 술을 더해 소금으로 맛을 준비하고 불에 걸고 알코올을 날린다. 2.조각총을 더한다.
【감상 】 ・양쪽 모두 소금만으로 먹는 것이 제일 맛있었던 ・・・・x^(`σ∞ ´;э) э ・맛은 양쪽 모두 좋은 맛 해 좋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조미는 불요 ・・・ ・(*표고)버섯은 먼저 굽고 나서 으깬어묵을 채워도 맛있을 것 같다. 안주에는 안성맞춤이므로, 시험해 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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