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전날, 있는 히-컵에 참가할 생각 없고, 농담 반으로 (*표고)버섯과 양하의 시골 스시 스레를 올린 매입니다.

그것이 아귀할아범에게 강제 엔트리 되어 오타오타 하고 있는 나입니다.

다른 강호의 요리에 비하면 열등하는 것 심한 구, 내심 벌벌 하고 있는 나입니다.

그것은 접어두어, 이번, 있는 히-들이의 펜네아라비아타를 만들었습니다.

아직 디지탈 카메라가 퇴원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휴대 사진입니다만, 그 점은 용서를···.

설마, 이것도 강제 엔트리 당한다···？

펜네아라비아타를 만들기에 즈음해 준비한 식품 재료는

　　　　표고버섯, 양파, 가지, 마늘, 스이트바질, 챠빌, 생 베이컨의 판체타

입니다.

우선, 슬라이스 (*표고)버섯을 물로 되돌렸습니다.

다음에, 펜네 250 g를 비등한 뜨거운 물안에 투입···.

그리고 펜네를 끌어올려···.

마늘을 채소를 잘게 썬 것, 그리고 되돌린 (*표고)버섯, 양파를 적당한 사이즈에 잘라, 가지를 둥글게 자름으로 해 준비···.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넣어 거기에 마늘, (*표고)버섯, 양파, 가지, 생 베이컨의 판체타를 투입.

당분간 볶아 아라비아타소스를 투입, 한층 더 펜네도 투입.(사실은 토마토 홀을 사용하는데···)

응, 좋은 것 같다···, (은)는 그리고 접시에 담음···.

쁘띠 토마토, 스이트바질, 챠빌을 장식해 완성···.

뭐,술을 마시면서 만들었습니다만, 나면서 잘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미？　상당히 안되었어요···w

그런데···.

양파를 가열하면 어떻게 될까에 임해서 종잡을 수 없는 일을 쌀겨 하고 있던 인이 있었던···w

양파는 휘발성 자극 물질의 황화 아릴을 함유 하고 있고, 열을 더하면 황화 아릴은 휘발, 분해되어

「프로피타르카프탄」이라고 하는 설탕의 50~70배 있는 강한 단맛을 가진 물질에 변화한다고 하는 것은

아무튼, 상식의 범위내예요···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