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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べ物 |
食べ物 関連主題の掲示板です。
掲示板の主題に合う討論と対話文化を作っていきましょう。
なお、この掲示板は日韓コミュニティの友好と交流を目的とする掲示板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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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んひーカップ】餡かけいんひー【消えないうちに】 |
ミエロ |
201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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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y大地に立つ!
いんひーカップ参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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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
①
底辺のウリは、ミャーザキ産や婦警茸など使えませんので、食品棚の中から引っ張り
出した、大分産の干しシイタケを使います。…(Tω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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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
②
マグカップ1杯分の水と、軽く洗ってゴミを落とした干しシイタケ3枚を「無印良品」で
買った耐熱ガラスのポットに入れます。で、これを電子レンジに入れ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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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
③
これで適当に加熱。沸騰させて、15分くらい放置です。
普段はこのポットに適量の水を入れ、そこに昆布や煮干しや干しシイタケを入れ、
一晩冷蔵庫に入れておいて出汁を取ったりしています。意外に便利デ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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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
④
キッチンペーパで濾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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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
⑤
ここで予め茹でておいた、人参適量とスナップエンドウ1本の登場です。
微塵切りにして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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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
⑥
シイタケ3枚の内、1枚を微塵切りにします。
シイタケ、人参、エンドウの微塵切りと、
味噌小さじ1杯、おろし生姜小さじ2杯、
片栗粉大さじ1杯を、鶏ささみ挽肉150gに練り込みます。
で、棒状と球状のつくねを作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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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 |
⑦
熱湯に投入し、とりあえず固めます。今回は大きめなので、4~5分茹で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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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 |
⑧
ごま油で、表面を焼き固め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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⑨ |
⑨
シイタケの戻し汁に、麺つゆと味醂で味を付けて、それを鍋に少しずついれて味を
付けながら焼いていきます。
つくねに焼き色が付いたら取り除き、シイタケだけよく味付けします。
シイタケを取り除き、鍋をキレイにした後に残りの汁を加熱。一旦火を止めてから
水溶き片栗粉を入れとろみを付けて餡の完成です。
で、長いつくねの両端を切ったあと2分割。その上にシイタケの笠をのせて
盛りつけます。最後に餡を笠の上からかけ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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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で、「餡かけいんひーつくね」の完成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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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んひー大地に立つ!
まさかSDカードのデータ飛ばすとは、思ってもみなかったです。
まさか同じ料理、二日連続で作るとは、とも思っていません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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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ョッキリとそそり立つ「いんひー」
背景は確かシグルイの上下刊。なぜか伊良子とか出てこ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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つくねの断面です。 中心まで火が通っていてよかった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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茎部分に、餡がかからないのが難点。食べるときに絡めるしかない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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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y 대지에 선다!
있는 히-컵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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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
①
저변의 장점은, 먀자키산이나 부경버섯등 사용할 수 없으므로, 식품선반중에서 이끌어
낸, 상당히 출산의 말린 것 표고버섯을 사용합니다.…(Tω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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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
②
머그 컵 한잔 분의수와 가볍게 씻고 쓰레기를 떨어뜨린 말린 것 표고버섯 3매를「무인양행」로
산 내열유리의 포트에 넣습니다.그리고, 이것을 전자 렌지에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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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
③
이것으로 적당하게 가열.비등시키고, 15분 정도 방치입니다.
평상시는 이 포트에 적당량의 물을 넣어 거기에 다시마나 찐말랭이나 말려 표고버섯을 넣어
하룻밤 냉장고에 넣어 두고 국물을 배달시키거나 하고 있습니다.의외로 편리 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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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
④
키친 페이퍼로 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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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
⑤
여기서 미리 데쳐 둔, 인삼 적당량과 스납엔드우 1개의 등장입니다.
채소를 잘게 썬 것으로 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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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
⑥
표고버섯 3매중, 1매를 채소를 잘게 썬 것으로 합니다.
표고버섯, 인삼, 엔드우의 채소를 잘게 썬 것과
된장 작은 스푼 한잔, 내림 생강 작은 스푼 2배,
녹말 큰 스푼 한잔을, 닭삼미선 (기계로)간 고기 150 g에 가다듬습니다.
그리고, 막대 모양과 구상이 빚어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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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 |
⑦
열탕에 투입해 우선 굳힙니다.이번은 대나뭇결이므로, 4~5분 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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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 |
⑧
참기름으로, 표면을 구워 굳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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⑨ |
⑨
표고버섯의 반환국물에, 면국물과 미림으로 맛을 붙이고, 그것을 냄비에 조금씩 넣어 맛을
붙이면서 구워서 갑니다.
빚어에 구이색이 붙으면 없애, 표고버섯만 자주(잘) 맛내기합니다.
표고버섯을 없애, 냄비를 깨끗하게 한 후에 나머지의 국물을 가열.일단불을 멈추고 나서
수용나무 녹말을 넣어 걸쭉함을 붙여 팥소의 완성입니다.
그리고, 긴 빚어의 양단을 자른 뒤 2 분할.그 위에 표고버섯의 삿갓을 실어
담습니다.마지막에 팥소를 삿갓 후부터 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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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팥소 가계응히-빚어」의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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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히-대지에 선다!
설마 SD카드의 데이터 날린다는 것은, 생각해도 보지 않았습니다.
설마 같은 요리, 이틀 연속으로 만든다는 것은, 이라고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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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키리와 우뚝 솟는「있는 히―」
배경은 확실히 스페셜 인터레스트 그룹 루이의 상하간.왠지 이탈리아 요시코라든지 나오지 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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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어의 단면입니다. 중심까지 열이 오르고 있어서 좋았던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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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 부분에, 팥소가 걸리지 않는 것이 난점.먹을 때 관련될 수 밖에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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