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박물관에 등장한 '동해'
[ 2009-10-15 07:59 송고 ]
(베를린=연합뉴스) 김경석 특파원 = 동서독 분단을 상징하는 체크포인트 찰리(찰리 검문소) 옆 장벽 박물관에 전시된 세계전도. 누군가가 '일본해(Sea of Japan)'를 지우고 '동해(East Sea)'로 고쳐놓았다.
kskim@yna.co.kr
2009.10.15
(끝) / 김경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