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싸움하지 않고!　FIA　회장 사임이 아니지만, 차기 입후보는 취소.　사실상 FIA가, 접힌 형태에서는?

분열 시리즈 설립은 회피

8개의 F1팀으로부터 구이루어지고 있는 FOTA(포뮬러·원·팀즈·아소시에이션)와 FIA가 협정을 체결한 것에 의해서 F1세계 선수권은, 저명 팀이나 인기 드라이버들을 분열 시리즈에 빼앗긴다고 하는 최대의 위기를 벗어날 수 있었다.

24일(수)오전에 행해진 세계 모터스포츠 평의회(WMSC)의 뒤, FIA는 성명을 발표.F1에 관해서 막스·모즈레이 FIA 회장이 도입을 노리고 있던 2010년 규제의 철회와 금년 10월에 행해지는 예정의 차기 회장 선거에 모즈레이가 입후보 하지 않는 것을 정식으로 밝혔다.

이것에 의해 24일 오후에 2010년 F1세계 선수권의 엔트리 리스트가 발표되었다.최종적으로 평화적인 해결을 얻을 수 있던 것에 의해, 리스트에는 현재 참전하고 있는 전F1팀과 신규 참가가 용서된 3 팀이 실려 있다.

모즈레이가 FIA 회장으로 있을 수 있는 것도 나머지 4개월

【FIA의 성명】

「2009년 6월 24일에 FIA 세계 모터스포츠 평의회가 프랑스·파리에서 개최되어 이하의 결정이 내려졌다」

【F1세계 선수권】

「현재 참전하고 있는 모든 F1팀이, 2010년 FIA F1세계 선수권에의 참전을 결정했다」

「2010년에는 F1에 대항하는 대체 시리즈나 챔피언 쉽이 설립되지 않는 것이 확인되어 2010년 F1세계 선수권은 2009년 규제를 기본으로 2009년 4월 29일에 찬성을 얻을 수 있고 싶은 창고인가의 룰이 추가되게 된다」

「이 협정의 일부로서 각 팀은 향후 2년 이내에 F1참전에 걸리는 경비를 1990년대 전반과 같은 액수까지 내리게 되는이 된다.한층 더 자동차 메이커계 팀은, 2010년부터 신규 참가하는 팀에 기술원조를 실시하는 것에 찬성했다」

「자동차 메이커계 팀은 게다가 FIA가 F1를 통치하는 단체로서 영구적 및 계속적인 존재이게도 동의 했다.또 FIA F1세계 선수권에 대해 2012년까지의 상업적소변경도 받아 들여 동년까지 그 후의 동계약 연장에 대해 재교섭을 실시하는 것에 찬성했다」

「전팀은 F1의 자치 규정인 1998년판 콩코드 협정의 갱신도 지지할 것이다」

「이하의 팀이 2010년 FIA F1세계 선수권에의 참전을 인정받았다」

팀

스크데리아·페라리·마르보로
보더 폰·마크라렌·메르세데스
BMW더 유모-F1팀
르노 F1팀
파나소닉·토요타·레이싱
스크데리아·다랑어·롯소
렛드불·레이싱
AT＆T윌리암스
포스·인도 F1팀
브라운 GP포뮬러·원·팀
캄포스·메타·팀
마노·그랑프리
팀 USF1

컨스트릭터

페라리
마크라렌·메르세데스
BMW더 유모-
르노
토요타
다랑어·롯소·TBA
렛드불·TBA
윌리암스·토요타
포스·인도·메르세데스
브라운 GP·TBA
캄포스·코스워스　＜신규가입 3 팀＞
마노·코스워스
USF1·코스워스

「이 새로운 협정과 장래적으로 안정된 F1를 쌓아 올리기 위해서, FIA 회장 막스·모즈레이는 금년 10월에 행해지는 차기 회장 선거에 입후보 하지 않는 것을 인정한다」

D.B. © CAPSIS International
Kay Tanaka
RACING-LIVE Japan

이것으로, 일응의 결착을 본 것이지만, 컨스트릭터측의 말도, 지금부터는, 대로 좋아지는 것일까?

지금까지는, 거의 FIA의 말하는대로로, 규제 변경이, 행해져 온＜독재체제에 가깝다＞

혼다가, 연전 연승 때에, 터보 금지를 명했던 것도, FIA의 독재 결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