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를 허락할 수 없다」라고
양심적으로 생각하고, 행동(비판·비난)한 A가 있습니다.
「비판자의 비난을 허락할 수 없다」라고양심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한 B가 있습니다.
A는 A의 실행한 책임을 집니다.
개인의 판단으로 간 행동이기 때문에 당연합니다.
해결책 1.
「비판·비난」을 받은 사람 C가 호소를 일으킨다.
재판소에서 싸워집니다.
개인의 양심은 보이지 않습니다.
A의 증언으로서 「양심에 따랐다」라고 증언의 기록만이 남습니다.
A는 「비판·비난」의 근거를 제시합니다.
C는 「비판·비난」이 사실 무근인 근거를 제시합니다.
이상에 의해 재판관은 A의 「비판·비난」이 정당한 행위인지 어떤지 판단합니다.
양심을 느낄 수가 있는 것은 개인만입니다.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습니다.
해결책 2.
제삼자에게 상담한다.
A와 B, B와 C와도 아는 사람이라면 가능입니다.
다수의 의견을 얻기 위해서 N인의 제삼자에게 상담했습니다.
다른 사람의 양심도 존중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A의 판단은 A의 행동을 결정합니다만, B, C의 행동을 결정선.
B는 B의 양심에 따라서 판단한 결과를 A에게 전합니다.
B1는 B1의 양심에 따라서 판단한 결과를 A에게 전합니다.
A1는 A1의 양심에 따라서 판단한 결과를 A에게 전합니다.
···
···
A는 많은 제삼자의 의견을 들어 양심에 따라서 행동을 변화시켰습니다.
해결책 3
A와 C는 손가락 해로 해결하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A는 A의 양심에 따라서 C에 「비판·비난」을 합니다.
C는 C의 양심에 따라서 A에 반론합니다.
A의 양심은 C를 강제할 수 없습니다.
C의 양심은 A를 강제할 수 없습니다.
긴 시간의 대화를 했습니다.
A는 양심에 따라서, 근거가 없는 비난은 「보편적인 원리」에 되지 않는 것을 이해해, 행동을 조심하는 것을 이해했다고 합니다.
1.자유의 권리는 모든 사람에게 있을 권리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무조건 자신을 승낙하는 권력은 아니다.
2.양심은 선악을 판단하는 개인의 규범이며, 선을 이루려고 하는 마음이다.
선을 이루지 않은 있어 일을 알면 생각을 바꿀 수 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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