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취임식의 정찰 임무의 뒤
http://jp.youtube.com/watch?v=1GxZbFyXvvA
hato 소대는, enjoyKorea의 과거 Log 구출 작전으로 향했다.
이번은 작전 규모가 크기 때문에,
양산형청ID나 완구형적ID를 구축하는데 사용하고 있는 Bot와는 별도로,
본작전 전용의 bot를 개발했다.
생각났던 것이 enjoyKorea의 Log가 사라지기 직전이었으므로
화력을 보충하기 위해서 5대의 PC를 준비해 이것에 해당했다.
당초의 목표인 저명한 판의 전당들이의 전Log와
각처의 자신의 투고한 전Log의 보호는,
곧 달성되었다.
그리고, 각종 검색의 조건으로의 보호로 진군 하고 갔다.
신병기의 대화재력이 눈부신 전과를 올려
보호한 Log는, 6만건 60 GB로도 되었다.
구출된 이메칼의 Log의 여러분.
구출을 기다리는"개화상"의 여러분.
그리고, 게다가 구밀리판전체의 백업을 시도할 때까지 말을 진행시켰다.
원래, enjoyKorea의 밀리판은2005/9/30무렵에 할 수 있던 비교적 새로운 게시판으로,
많이 분위기가 살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후의 게시판의 통폐합에 의해,
자유 게시판이나 아이돌의 사진을 투고하는 각종 포토계와 통합되어
자유 포토 게시판이 되었다.
시스템적으로는 밀리판에 다른 포토계 게시판의 과거 LOG를 카피한 형태가 되므로
LOG는 이것들이 섞인 것이 되어 있다.
과연, 전LOG의 백업은 할 수 없었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할 수 있는 것이다라고 하는 기분과
여기까지 해 전LOG가 아닌 것인지！(와)과 유감인 기분이 섞인 기분이 되었다.
구밀리판전선의 제압도
전LOG를 떨어뜨리게 되면 똥스레의 함유율이 높아져,
해외의 군대계의 뉴스 사이트를 일기와 같이 벽의욕을 하고 있던 투고에는 (가)왔다.
그러고 보면, 당시도 열면 1분 정도 걸려 있던 것으로,
자유 포토 게시판 전체로 20만개(？) 있는 투고에 도전하려면 너무도 무겁다.
enjoyKorea에 직접 업 로드된 것은, 비교적 빠르지만,
늦은 사이트의 화상 링크가 되어 있으면 질이 나쁘다.
따라서, 도중부터 파랑 ID를 제외하는 설정으로 해서 진행했다.
최초부터 파랑 ID를 제외해 버리는지,
앞으로 몇일 빨리 시작하고 있으면 완전 컴플리트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면 유감이다.
다른 HP의 그대로 코피페의 투고가 많이 팝업으로 어딘가의 Login 화면이 나오거나,
자동으로 대응하려면 , 예의범절이 나쁜 상대였으므로, 문제에 조우해 프로그램의 수정을 하고 있었다.
당초의 목표는 조기에 제압이 끝난 상태이니까 욕심장이인가？
오늘 16:14 구밀리판에의 액세스 차단을 확인.
이상, 임무 완료！ |